영주권취득을 원합니다.

영주권취득을 원합니다.

16 3,053 fiera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41살 되는 한국거주 자영업자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영주 거주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요.
저에대해 말씀드리자면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 중간에 미컨설팅회사(프랜차이즈 매장에 관한사업)에 취업이 되어 합법적으로 2년간 일을 했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대학을 졸업 못했다는것과 회사를 다녔다는 경력기록을 한국에 돌아온후로 얻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상황에서 할수 있다면 많은 나이지만 뉴질랜드 2년제 대학이라도 다시 시작해서 졸업 후 취업과 영주권 취득을 얻었으면 합니다. 만약 영주권 취득을 위한 길이라면 저의 전공과는 다른 부족직업군 학과로라도 들어가 졸업후 취업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영어점수는 필요한 만큼 딸수 있을거 같고요.
저한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중요한 일입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잘하는 분야는 프랜차이즈 매장 설립 및 운영과 사진, 미술(제 원래 전공이라..)등 
교민
이곳에 문의를 하지마시고...이민컬설팅하는 곳 과 상의를 먼저 하십시요.

일단 현재 이민이 어렵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국
가지마세요. 후회하십니다. 미국에서 살아 보셨다니 미국 가세요. 6억이면 2년짜리 영주권 나옵니다. 2년뒤에 10년짜리 영주권으로 바꿔 줍니다. 돈은 50만불 주정부 보증 투자 프로그램 입니다. 떼일일이 없습니다. 뉴질랜드는 돈 다날려야 영주권 받을까말까 입니다. 장기사업비자, 기술이민 이런게 있는데 영어 IELTS 4.0~6.5점 받아야 영주권 가능한데 그것도 온전히 재수 떼기라.....언놈은 나오고, 어떤 분은 않나오지요. 미국은 짧은 수속기간에 영주권이나오지요. 월 2,000건이상 접수하는데 절반이 한국 사람들 이랍니다. 구글어스로 텍사스 휴스턴 근처 보세요 날씨도좋고 살만한거 같아요. 후배도 거기 있는데 아주 좋다구 하더라구요. 뉴질랜드는 장사비자 15만불이상 투자해야 하고, 고용유지해야 하고, 일정 금액 매출이 있어여 하고(때로는 자기 스스로 가라매출 올리더라구요), 투자 이민도 50만불투자하고 3년간 영주권자이상 3명 고용 유지해야 하고 답 않나오는 제도 지요. 한마디로 돈가지고 와라 뭐이런거지요. 한국교민들 장사비자에 골병든분들 많습니다. 이민을 생각하시면 뉴질랜드는 절대 가시지 말라고 권해드립니다. 아이들교육도 그렇고....미국이 거의 100배는 좋은곳 입니다.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라면 미국으로 가세요. LA말고 교민좀 적은 조용한 시골동네로 가셔서 정착하시면 됩니다. 뉴질랜드는 돈벌기도 어렵고 주거비용이 미국의 두세배 됩니다. 미국은 집이 2억정도 인데 그만한집 뉴질랜드서 살라면 4~5억이상 줘야 합니다. 임대료도 주당 400,000원정도 입니다. 한달이면 1,600,000원 입니다. 전기, 전화, 수도, 가스, 인터넷, 하수도료, 쓰레기 합치면 월 30~40만원 또들어 갑니다. 병원엔 의사가 없습니다. 학교에는 인종차별 교사도 더러 있습니다.(한국 학생이 교사를 찌른사건 원인이 교사의 인종차별이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뉴스를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연합뉴스의 고한성 통신원.) 나쁜점은 잘 알려지지 않구요, 좋은것만 많이 나타나니까 분석을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 한가지 추가 합니다. 뉴질랜드 환율에 거품이 조그 끼어 있습니다. 580원에서 680원 사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830원 입니다.
너무 허무해
지금 조건이 된다면 미국으로 가고 싶다. 뉴질랜드 너무 허무하다. 엄청난 세금에 의료는  꽝.

그렇지만 마음 비우고 사는 서민한테는  뉴질랜드가 지상의 낙원이다.

실업자되면 먹고살수 있을정도의 실업수당  지급해주고, 아이 있스면 육아보조금, 주거보조비

지급해주고, 의사 진찰비 약값포함해 15불, 병원비 100% 공짜.

서민한테 이보다 더좋은 지상의 낙원은 이세상에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두부부가 괜찮은 직장갖고 일하면 지옥이 되버린다.
fine
세상 어딜 가나 자기 살기 나름이다.

뉴질랜드? 그리 살기 만만 한 곳이 아니다.
이민자
뉴질랜드 십여년 살고 얻은 결론.

어딜 가든 여기 보단 낫다.

살면 살수록 생활이 점점 어려워 지는 곳.

사업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

뉴질랜드!
은퇴자
뉴질랜드 생활이 돈 먹는 하마라고 표현하더라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비록 애들보고 왔다

하더라도 애들 미래를 보면 머리가 상당히 복잡해집니다. 오래 있으면서 우리만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감수하겠지만 애들까지 이 지경이 되니....

윗글처럼,  미국가세요. 열악한 보험체계다 뭐다해서 미국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나빠졌지만, 그래도

젊은이들에게, 특히 애들에게, 현실적인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지요. 물론 실패하는 사람도

많지만. 남부쪽에 가서 살아보면 뉴질랜드 생활비 수준이 얼마나 황당한 것이었나를 알게 될 겁니다.

특히 40세 이전이라면 본인이나 자식들을 위하여 여기는 오지마세요.

여기는 돈걱정이 없거나 국가지원에 기댄 은퇴한 사람들이 자연을 즐기면서 사는 그들만의

낙원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1000명당 범죄자 수가 세계 2위 입니다.
한국사는사람
이민가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 실패한 사람도 있기마련인데 또 실패의 원인은 자신들 문제인데 왜 이런 얘기만 나오면 실패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의 제도 등으로 돌리는지 모르겠군요.

또 10여년 살면서 갖고온 돈 다 까먹었다고 하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한국에도 망하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허지만 모두가 나라를 탓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경솔함을 탓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다른 나라로 이민갈 때 한국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았던 사람들 같아서 돌아온다고 하는게 전혀 반갑지 않군요. 자신이 살던 나라를 이제와서 나쁜점을 부각시키는 행위가 자기 얼굴에 X뱉는 행위밖에는..............
사실무근
뉴질 떠날사람 님에게 반문 합니다..

저도 98년도 영주권 받았는데요. 이때 아엘츠 점수 없는 경우 아래 금액 사실 무근입니다..

제가 알기론 약 7천불정도 납부 된것으로 압니다. 2만불.......자료 찾아 보세요..

----------------------------------------------------------------------------------------

영주권을 받고서 아내는 2만불은 디포짓하고 1년 이내 IELTS통과하면 50%, 5개월이내면 100% 돌려받는다는 조건이었지만 2만불 그냥 날렸음.

----------------------------------------------------------------------------------------

그리고 학원 다니면 자연스레 트렌짓 되었구요.....
맨 처음처럼////
자랑이 아님/

나는 여행용 가방두게로 시작한 이민 17년차 인데

나름데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그런지 반둣한 집과 비지니스하며 애들공부 잘시키며

잘살고 있다고 보는데 다들그런게아닌가 보군요...

가장 중요한건 여기가 네 나라다 생각하고 열심히 사시면서 방법을 찿다보면

길이 보이지 안을까요 , 

여차하면 떠나지 하는생각은 버려야할듯 돌아가면 나이40 .50.먹은 사람을

누가환영 하나요 ....................
영주권자
저는 4-5억 들고와서 현재 한국돈으로 하면 15억 정도 됩니다

사람은 어디에서 노력하고 연구하기 나름이니 여기가 뉴질이고 피지이고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항상 옳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때 물질적인 부분이 달라붙지

그렇지 않고서는 내생각으로는 ...

저도 이민 10년차인데 한국집 그대로이고 일년에 2-3번 다니면서 살림 늘리고 애들 교육시키고

이보다 더 좋은게 무엇이겠습니까 눈을 조그만 다른데로 돌리세요

너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지마시고 지금 글로벌 세상으로 어제 아침마당 보니까

한컴사장했던 전하진사장에 의하면 한국에도 17세 ,14세로서 나름데로 노력해서

세계적인 부호대열에 끼고 있는 사람들 많데요

용기를 갖고 여기가 뉴질랜드가 아니라 셰계의 한곳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하면

소기의 목적 다 달성할수 있습니다 다들 용기내시고 한국 갈 사람은 가고 미국갈 사람도 가도

뉴질랜드 또 새롭게 올사람은 오고 .. 다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ielts
사실무근님,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도 98년 에 2만불내고 왔습니다. 그후에 제도가 바뀌어서 수업료로 대체되는걸로 바꼈습니다. 잘 모르고 타인의 글을 '사실무근'으로 몰지 마세요. 경솔합니다.
james
좋은 정보 드립니다

귀하의 경력에 관심 있습니다

연릭 바랍니다



james599@hotmail.com
빈손
소위 가방 하나 들고 왔다, 빈손으로 시작했다 하는 분들, 알고 보면 뒷돈, 즉 종잣돈들은 다 갖고 시작했더군요.

정말 무일푼으로 시작한 경우는 전혀 없었습니다.

하다 못해 스폰서 해 줄 분들이나 한국서 아쉬울 때 갖다 쓸 돈푼이라도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맨 주먹으로 시작했다고 말하는 분들은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 보시길.
실체
홉슨리쿼의 인디안이 빌딩 여러개(놀부네가 있는 건물등)가지고 있고, 중국사람 하고 말레이시아, 홍콩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한국사람 빌딩은 영사관 건물하고  해서 5~6개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돈많이 벌어서 좋겠는데 뭐해서 돈벌었는지 궁금하네. 신입 들한테 소상히 정보좀 주시고 한국 이민자들 불알 두개만 있으면 빌딩 두개 살수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같은 민족끼리 더욱 부자되도록 도와야지. 부자 됬다고들 하는데 방법도 실체도 않밝히니 이거 믿음이 가겠어. 전에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16~18년 전쯤 그친구가 중학생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했는데 정착 써비라는걸 하는놈이 얼마나 사기를 쳐먹었는지 아 글쎄 일행을 태우고 시티에 볼일을 보러 가는데 하버 브릿지에서 속도 위반 사진 찍혔으니 물어내라 해서 500불 줬다는거야. 그때돈 500불이면 지금 한 2,500불은 되겠지. 그시절 한국 교민들이 몇분 않되니까 이런 식으로 신입들 오면 홀라당 벗겨 먹은거아닌지 몰라. 그게 관행이 되서리 신입들 벗겨먹는게 전통이 되어버린 뉴질랜드 교민 사회. 서쪽 아본데일쪽에서도 유학생 가족 정착 써비스 하면서 차 소개비뜯고, 마켓에 쇼핑가서 뜯고(계산할때 즈그들 물건도 얹어서 계산하는 방식), 이거는 완전 봉잡은거야. 이게 뉴질랜드 교민세계의 본색이 아니겠어. 그러나! 진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랑으로 도와주시는여러분들이 계시지. 그런데 그분들은 빌딩을 2개씩 소유하지 못하셨드라고.......그저 아직도 근근이 살아 가시지.......그런데 뉴질랜드의 진짜 문제는 돈털리고, 몸버리고, 자식들 변변한 직장 구하기 어렵고(공부보다는 노는데 즐겨한 사람들과 전공을 잘못선택해서 일자리가 없는사람), 파란하늘 바라보고 소나기만 내리면 뜨는 무지개 바라보고 한숨지으며 살아가는 수많은 교민들 아어찌 잊으랴! 30,000명중에 60명정도는 부자며 빌딩을 가지고있는지 모르겠고. 30,000명 중에 3,000명은 좋은 일자리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고,그럼 나머지 2만6천 여명은 뭐하나?
신입사원
실체님의 날카로운 지적에 찬성 한표!!

신입 3년차인데 오자마자 단물 쪽 빨렸습니다.

맞은 놈이 때리는 놈 된다고..이곳에서는 아차 하면 금방 사기꾼 마음 먹기 십상입니다.

저의 친척이나 친구들 여기 오겠다면 진심으로 다시 생각해보라고 충고합니다.

신입의 10의 9.5는 빨립니다.

저희 부부도 둘다 서울에서 대학원까지 나오고 대기업에서 10년 이상씩 일한 나름대로 생각 있는 사람들이라 자부(?) 했지만 당할땐 어이없게 당하더군요.
solomom
1990년대 초, 여기 올 때 홍합 하나 갖고 왔는데 지금은 노쇼에 하우스가 5채.
번호 제목 날짜
9173 Grafton Bridge가 주중에 버스만 다닌다는걸 알고계셨습니까?
애아비| 저는 몰랐습니다. 좀더 세상 돌아가는 뉴스에 귀를 기울… 더보기
조회 2,084 | 댓글 17
2010.02.12 (금) 12:35
9172 집에 대해서
왕이요| 안녕하세요집에 대해 여쭈고 싶어서 몆자 적습니다.한국에… 더보기
조회 2,268 | 댓글 2
2010.02.12 (금) 12:17
9171 뉴질랜드 여권과 한국 여권
초보| 뉴질랜드 여권과 한국 여권을 가진 잠시 한국을 방문을 … 더보기
조회 2,333 | 댓글 3
2010.02.12 (금) 11:59
9170 잔치를 하려는데..괜찮은 레스토랑이나 음식점있음 알려주세요~
cheah| 돌잔치를 하려는데요인원은 20-25 예상하구요룸이 따로… 더보기
조회 2,355 | 댓글 2
2010.02.12 (금) 10:58
9169 초등6학년이 혼자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올수있나요?
brian72| 안녕하세요!!이번 여름방학때 아는분이 자녀분을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2,524 | 댓글 5
2010.02.12 (금) 07:40
9168 한국에서 곶감을 가지고 올수 있는지요?
daekkiri| 저희 조카가 뉴질랜드 오면서 곶감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더보기
조회 3,167 | 댓글 5
2010.02.12 (금) 07:31
9167 패스포트
petrick| 뉴질랜드 패스포트는 어디서 신청 하나요 ?그리고 뭐가 … 더보기
조회 2,200 | 댓글 4
2010.02.11 (목) 23:34
9166 금고를 사고 싶은데...
쉐프| 호텔같은 곳에 가면 작은 금고 같은 것 있잖아요...그… 더보기
조회 2,304 | 댓글 3
2010.02.11 (목) 22:58
9165 시티 symonds st의 주차장.
worker| 혹시 51 symonds st 근처의 주차장에 맥시멈 … 더보기
조회 1,768 | 댓글 7
2010.02.11 (목) 22:38
9164 궁금~~합니다..
wenyuxin| 안녕하세요,장기사업비자와,, 장사비자에 대해,두 종류의… 더보기
조회 2,159 | 댓글 6
2010.02.11 (목) 22:26
9163 학습지에 대해서..
ijun| 안녕하세요.. 아이들 재능이나 대교.. 등등 학습지는 … 더보기
조회 1,996 | 댓글 3
2010.02.11 (목) 18:58
9162 뉴질랜드의 초등학교 교사.......
유학중|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교사가 안정직이라서 인기가 많은편입… 더보기
조회 2,851 | 댓글 1
2010.02.11 (목) 15:39
9161 홈 벤틀레이션 시스템..
primedavidkim| 혹시 홈 ventilation 시스템 설치하신분 .. … 더보기
조회 2,226 | 댓글 6
2010.02.11 (목) 13:43
9160 회사 휴가에 대하여
wk1963| 1.유급휴가와 무급휴가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2.여자는… 더보기
조회 2,780 | 댓글 4
2010.02.11 (목) 13:18
9159 화일을 PDF로 바꾸어주는 프로그램에 관하여
EAsian| 한글판이 따로 있지 않나요?혹시 한글판 가지고 계신분 … 더보기
조회 1,724 | 댓글 2
2010.02.11 (목) 10:25
9158 AUT 요리학과 입학과정과 관련 학과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쓰 리 선| 안녕하세요한국에서요리학과를 나왔고 NZQA에서 레벨 5… 더보기
조회 1,839 | 댓글 2
2010.02.11 (목) 10:09
9157 워크비자연장문의
궁금이요| 워크비자 관련 문의드립니다.워크비자 서류는 얼마정도전에… 더보기
조회 1,765
2010.02.11 (목) 09:21
9156 노동부 이멜 내용좀 번역부탁드려요 ~!
깍아줘| 아래 내용 번역좀 부탁드립니다.학생비자 신청중으로, 승… 더보기
조회 2,103 | 댓글 1
2010.02.11 (목) 08:19
9155 ZIPPO 라이터
이름없는얼굴| ZIPPO라이터 파는곳 있나요?아니면 라이터만 전문적으… 더보기
조회 2,198 | 댓글 4
2010.02.11 (목) 00:05
9154 year 7 수학책 추천 및 삽니다.
sangsoon| 우리 아이가 와이라우 year 7 인데 쉽고 간단한 수… 더보기
조회 1,789 | 댓글 6
2010.02.10 (수) 21:17
9153 조미김을 한국에서 택배 받을수 있는지요?
seeker| 한국에서 양념된 구운김을 2박스 정도 비행기로 운송 시… 더보기
조회 1,955 | 댓글 2
2010.02.10 (수) 20:23
9152 이런 경우에도 여권발급을 받아야 하나요
sara| 생후 1년이 안 되었고 시민권을 갖고 있습니다.한국 방… 더보기
조회 1,863 | 댓글 1
2010.02.10 (수) 13:26
9151 집안에 곤충(바퀴,파리,모기) 안들어 오게 하는 약 있나요?
seeker| 안녕하세요?집안에 곤충들이 들어와서, 약품사야 하는데 … 더보기
조회 3,356 | 댓글 1
2010.02.10 (수) 11:39
9150 자동차 소유권 이전하는 방법
메밀|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구입할때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법에 … 더보기
조회 2,615 | 댓글 4
2010.02.10 (수) 09:15
9149 세탁기 수리
호호박사| 세탁기 세탁봉에 빨레가 자꾸만뭉처집니다 호익쪽에 세탁기… 더보기
조회 1,594
2010.02.10 (수) 08:43
9148 드림렌즈 관련~~~
삼도리맘| 오클랜드에서 드림렌즈 보관용액 및 렌즈 세척액 구입할 … 더보기
조회 1,837
2010.02.09 (화) 22:44
9147 고추이야기 - 묘목구합니다
Green Card| 뉴질랜드에서 살다보면 가끔가다가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울… 더보기
조회 1,930 | 댓글 3
2010.02.09 (화) 21:53
9146 노스코트 CAB 가 어떤건가요..?/ 봉사단체
jiin2| 봉사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인데요^^신문에 노스코트 C… 더보기
조회 1,487
2010.02.09 (화) 20:02
9145 샌드플라이에 물려 2년째 고생중입니다 도와주세요...
데미언라이스| 안녕하세요...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29살 청년입… 더보기
조회 25,000 | 댓글 19
2010.02.09 (화) 19:13
9144 자두(플럼) 딸 수 있는 곳 가르쳐주세요.(플럼 픽킹)
gogoDJ| 안녕하세요.kumeu 근처에 플럼 픽킹하는 곳을 본 것… 더보기
조회 1,903
2010.02.09 (화) 12:38
9143 세탁기에 물이 공급되지 않아요
뉴질모| 심슨세탁기(MODEL 806) 을 사용하고 있는데요.며… 더보기
조회 2,416 | 댓글 6
2010.02.09 (화) 09:07
9142 자동차 정비 업소 추천요
wweeq| 자동차 정비 업소 추천좀 부탁합니다.하윅 쪽이나 시티 … 더보기
조회 2,320 | 댓글 4
2010.02.09 (화) 08:24
9141 또 다른 질문...보험과 명의...
May19| 현재 자동차가 한대 있구요./남편명의/한국 보험가입과 … 더보기
조회 1,659
2010.02.08 (월) 22:54
9140 개인간의 안전한 자동차 거래 방법은 무엇일까요?
May19| 딜러없이 차를 사려고 하는데 마일리지와 연식도 중요하지… 더보기
조회 1,740
2010.02.08 (월) 22:45
9139 트랜스가 고장났어요.
shkim| 제가 뉴질오면서 가지고온 트랜스 두개에 문제가 생겼습니… 더보기
조회 2,743 | 댓글 3
2010.02.08 (월) 22:33
9138 Jury(배심원)에 나가지 않으면 벌금이 얼마인가요?
jec| 안녕하십니까?법원에서 배심원으로 오라는 통지가 와서2달… 더보기
조회 2,349 | 댓글 3
2010.02.08 (월) 21:07
9137 IRD 신고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깍아줘| 요리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아르바이트로 일을 하려하는데… 더보기
조회 2,266 | 댓글 4
2010.02.08 (월) 19:21
9136 아이 치아 치료
모포| Y2인데 학교에서 검사한 쪽지가 날라왔습니다.2 fil… 더보기
조회 1,613
2010.02.08 (월) 19:17
9135 보다폰 집전화??
쉐프| 보다폰 집전화 가격이 어느정도 하나요??인터넷이나 플랜… 더보기
조회 1,908 | 댓글 1
2010.02.08 (월) 18:47
9134 wof 불합격했는데요...
블루스카이| 쇽업저버에서 오일이 샌다고 불합격 맞았는데요...다른 … 더보기
조회 2,375 | 댓글 6
2010.02.08 (월) 17:54
9133 ird 에서 소급적용하는 지....
lsj| 그 family tax credit이요...흔히 말하는… 더보기
조회 1,813
2010.02.07 (일) 23:36
9132 자동차 보험료 ?
sangsoon| 어제 차를 구입 했읍니다. <포드> 보험을 … 더보기
조회 1,861 | 댓글 4
2010.02.07 (일) 22:46
9131 AMS 오토모티브 주소를좀 알고 싶은데요
비타민z|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잡지도 없고 해서 주소 아시는분알… 더보기
조회 1,609 | 댓글 2
2010.02.07 (일) 21:01
9130 뉴질랜드 주류 제조및 판매법..
지민맘| 뉴질랜드 주류 제조 허가에 관한 법률와 판매허가에 관한… 더보기
조회 1,744
2010.02.07 (일) 19:06
9129 아기 백일사진 찍으려고 하는데요..
^^v| 혹시 잘 하는곳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조회 1,781 | 댓글 1
2010.02.07 (일) 16:21
9128 부동산중개 자격증 취득 어떻게?
SJ| 뉴질랜드 부동산 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데요. 오… 더보기
조회 3,216 | 댓글 2
2010.02.07 (일) 14:52
9127 랭귀지 추천부탁해요 파쿠랑가, 보타니 근처
danieltai| 파쿠랑가 또는 그 근교 랭귀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조회 1,691 | 댓글 2
2010.02.07 (일) 00:40
9126 출산 수당요
에밀리| 출산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조회 2,528 | 댓글 7
2010.02.07 (일) 00:01
9125 오클랜드 시티에서 오클랜드공항으로 가는버스~?
맘보님| 어디서 타는지요??예약을 하고 타야 하는지 아님 한국처… 더보기
조회 3,489 | 댓글 3
2010.02.06 (토) 18:38
9124 영주권과 시민권
데니768| 현재 영주권을 갖고 사는 교민입니다.이나라 살면서 영주… 더보기
조회 3,371 | 댓글 7
2010.02.06 (토)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