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12 3,467 ilovejade
저는 현재 한국에서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고있는 40세 남자입니다.
먼저 이런글을 올리기 되서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이유는 저도 뉴질랜드 생활을 현재 계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조금 특수한 상황으로 아이도 없고 때문에 조기유학이 목표인 것도 아니며
이미 40이 넘은 나이에 한국은  힘들고 뉴질랜드는 만만하니까 영주권이나 따서 편하게 살아보자란 생각도 절대없습니다 이나이에 외국대학에서 학위따와서 국내에서 출세해보자는 목표도 아닙니다
이해가 안되고 배부른 소리 같을진 몰라도 집사람과 평생을 살면서 우리보다 자연환경도 낫고 사회시스템도 선진화되어 있으며 매스컴으로만 접해본 이국적인 생활을 좀이라도 젊을때 한 1년정도 해보고 싶은 꿈이 생겼기때문입니다 (외국생활은 전무합니다)
20년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묵묵히 일만 해오면서 넉넉하진 않지만 그리 궁핍하지도 않는 서민으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런 저한테나 집사람에게나 조금이나마 보상을 해주고싶기도 했구요
그런이유로  뉴질랜드에 대해 이런저런 정보를 접하면서 이왕이면 체류기간동안 영어회화도 배우고 할수있으면 기술도 배워보고 또 가능하면 [유학후 이민] 이란 제도도 도전해보고 하는식으로 조금씩 상상을 넓혀 봤는데 얼마전부터 이곳사이트등을 접속해보면'' 영주권따기는 천국가기보다힘들고 한국인들은 서로 사기치고 괴롭히며 먼저 이민온 사람들은 나중온 사람들을 욕하고 나중온 사람들은 먼저온 사람들을 무시하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신규사업자상대로 권리금장사만 노리고있고 일자리는 없어서 경쟁은 하늘을 치솓고 모든 공적절차는 느려터져 답답하며 비싼물가에 궁핍한생활에 모두들 쪼들려살고 벼룩마져 득실대는 삶으로 표현되곤하는군요
이러다보니 계획단계에서 위축되고 겁이나서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글을 읽는 분중에는 팔자좋은소리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런지는 모르지만 평생 살면서 사람마다 인생의 목표나 삶의 방향이 다르겠지만 대학진학이나 취업을 위해서도1년이상 투자를 하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면 그만큼 남은삶에대해 가치있는 투자이며 경험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제생각이 잘못된 것일까요? 뉴질랜드의 삶이란것이 그렇게 고달프고 힘들기만 한가요?
아무리 생계와 직결된 절실함은 아니더라도 1년정도 살면서 어학연수 라도 받으려면 적지않읂 돈이들어갈텐데 혹시 제가 잘못된 판단을 하고있는건 아닌지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 드리고 싶은것은 혹시 제글에 대해 험담을 하고싶거나 악플을 달고싶으신 분들은 이곳에 글을남겨 계시판을 지져분하게 만들어 여러사람 얼굴 찌뿌리게 하지 마시고 직접 제 메일로 하고싶은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 ilovejade@hanmir.com <---수정메일주소
모두들 건강조심하십시오
도전하세요.
-- ilovejade 님 오세요 조은생각이시구요

이왕이면 와서 영주권도 도전해보시고 한번 해보는거죠 다 경험이고

인생이란게 다 그런거아닌가 싶네요,

사람사는데는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인간도 있고 다 똑같은거아닌가요.

단 사람이많고 적고 그차이 인듯 하네요....

오세요 이민선배로서 적극권장합니다....
chef
현재 '유학후 이민'-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뉴질 학력 취득후 취업을 통한 기술이민- 과정을 밟고 있는 4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저도 대략 20%정도는 님의 생각과 같은 목적으로 이민을 왔고 그 부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1년 반 정도의 요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chef로 호텔에 근무중이며, 영주권 신청 후 대기중인 상태입니다. 요즘 여론이 유학후 이민이 많이 힘들어 지고 있는 상황이라는데 사실 이민법이 이민자를 위한 법이 아니기에 언제 어떤식으로 바뀔지 모른다는 상황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고, 제 주위에 정상적으로 요리과정 수료후 취업 및 영주권 취득 의지를 가진 친구중 잡을 못 잡은 경우는 없기에 개인적으로 지금 상황이 어렵다는데는 동의 하기 어렵구여, 단지 현재 호주쪽의 움직임이 뉴질에 미칠영항을 생각 하면 조금 부정적이라는 예상은 됩니다만 아직 뉴질에서 요리사가 부족한 상황임은 현장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헌데 이민생활이 생각 만큼 녹녹한 것이 못되어 확실한 목표와 계획, 결심이 수반되어야 시간, 돈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1년 정도 체류하며 여행과 회화공부를 하실 여유가 있으시다면, 일단 관광비자로 들어오셔서 최장 9개월 실제 체험을 하시면서 상황을 느껴보시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연배에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것 같아 두서없이 조언이랍시고 적었습니다.
chef
메일 주소가 틀린것 같으신데 다시 확인, 수정 하세요
chef 2
한국 어디 사시는 지 모르지만,, 40대에 한번쯤 생각 해 볼 만한 계획이군요. 저도 같은 연배에 뉴질랜드 시민권자입니다.  외국생활이 첨이면,  그냥 뉴질 여행 한다고 생각하고, 관광 비자로 오세요.



뭐 일년 쯤이면 관광비자 , 학생비자 쓰시면 한 2년도 여기 지내실 수 있습니다. 아이도 없으면, 그냥 플랫 형태로 지내시고, 중고차 하나 장만 하셔서 아내와 함께 여행 다니세요. 제경험으로는 여행만 해도 6개월은 더 다니실 겁니다. 여행하시면서 농장일도 경험하고, 키위들도 만나면서, 영어도 배우고,(공부영어와 생활 영어는 확연히 다름) 실질적인 여행을 하시면, 비용도 별로 안듭니다. 어학원 등록하는 비용으로, 그냥 지도책 사서 다니시면 됩니다.

이정표가 어렵지 않아, 그냥 지도 대로 다니시면 되거든요.  그리고, 영주권. 워크비자등등은 직접 오셔서 뉴질을 경험 하신 후에 합리적으로 생각하셔서 행동에 옮기세요.

저는 여기 산지 11년이 좀 넘습니다만.  많은 한국인들이 목숨걸고?! 영주권을 따려고 합니다. 그때문에 한국인들끼리  많은 불화가 생기지요. 뉴질랜드는 자연이 아름답고, 사람들이 비교적 순수합니다.하지만 한국보다는 너무나 조용하고. 한국같은  오락거리나 밤 문화가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삶의 재미는 한국이 더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체제나 교육제도는 맘에 안들지만...



여기오셔서 물론 한국인들을 만나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필요 하시겠지만, 오시기 전에 좀 더 영어공부를 하셔서, 여기 키위들과의 만남과 뉴질 문화의 경험을 중점으로 생각하시면 쓰여지는 비용이 별로 아깝지가 않겠지요?

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간단히  한마디 하자면

뉴질랜드는 재미 진짜로 없는 천국이고,

대한민국은  겁나게 재미있는 지옥 입니다. 

동의 안하시면 잊어버리시고,

스스로 판단 하시지요!!!
가정파탄
그나마 먹고 사는것 한국에서 정리 하고,,,여기 뉴질랜드 와서,,,,쪽빵 터질실렵니까?

본인이 영어 못하면, 가정도 무너 지는것 모르나요. 믿기 힘들면, 와 보면 알지요.

작지만, 소중한 지금 생활이 더 났지요,,,좀 더 바라보고 , 생가하다,,,뉴질랜드 와서는 모든것이

무너 질 수도 있지요.
알바니언
먼저 기운내시라고, 그리고 앞으로 힘내시라고 기합 한 번 넣습니다.

화이팅~!!



전 님과 비슷한 연배의  이민 10년차 이민선배입니다. ^^

저희는 이곳에 온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지만 지금껏 저희를 보고 이곳에 왔던 친구, 친지, 가족들이 더러는 잘 정착을 하고 또 더러는 일이 잘 안되어 한국으로 돌아가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님처럼 잘해보려는 열정과 두려운 마음을 동시에 가지신 분들이, 자기의 꿈을 정확히 알면서도 현실을 잘 직시할수있는 분들이, 막연하게 뉴질랜드가 좋다더라보다는 이렇게 저렇게 잘 알아보는 분들이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젊은 사람들만 배낭여행하나요.

언어연수며 해외에서 견문을 넓히는 것이, 새로운 삶을 동경하는 것이  20대만의 전유물인가요

아이도 없으시고 그동안 그리 묵묵히 열심히 살아오셨다니  부인과 함께 조금은 편해지셔도 될것 같아요

마음이 쓰이신다면 그동안 함께 잘 살아 온 것에 서로 상을 주신다 생각하면 되겠네요.



물론 외국생활이 호락호락하지 않지만요.

도전해보실만합니다.

한국생활은 어디 그렇게 만만하던가요.



다시한번 화이팅입니다.
알바니언
글 올린 뒤 다시 님의 글을 읽어보니 생각나는 것이 있어 첨언 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메일로 좋은 이야기 해주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제가 본 영국 할아버지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어 다시 글 남깁니다.

은퇴한 영국 할아버지 부부가 계셨는데 뉴질 친척집에 6개월정도 머무실 계획으로 오시면서 집을 렌트하지 않고 중고로 캠퍼밴을 하나 장만하시더군요

그 캠퍼밴을 타고 여행도 하고, 친구집에도  머물고 하시더니 9개월 뒤에 영국으로 가시면서 사신 가격 거의 그대로 팔고 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9개월여를 외국생활하면서 트렁크하나 달랑 가지고 와서 여유있게 생활하시다 가는 그 두분들이 얼마나 멋져보였던지요.



학교때문에 한곳에 매여야하는것이 아니라면, 꼭 오클랜드같은 도시를 고집하지 않으신다면, 좀 더 멀리 내다보는 눈으로 뉴질랜드 생활을 생각하신다면 또 다른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ilovejade
알바니언님 글 정말감사드립니다 영국인 노부부이야기는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저도 그렇게 지내다 올수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영어도 딸리고 오클랜드 시외만 나가도 인적이 드믈다고 하던데 위험하진않을런지 걱정되는군요 저는 키도 작지않은편이고 체격도 건장한편이지만 밴하나 몰고 전국여행한다는것은 왠지 작살하나들고 고래잡으러 나가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생활해보고 자신이 생긴다면  염두해볼만한 멋진 도전일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뉴질
게시판에서 욕설 비방하는 사는 사람들 보단 이해심 가지고 그냥 읽기만 하는분이 훨씬 더 많을것이란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이 몰상식을 게시판에 뿌리는게 보일겁니다.  도전해보시겠다는 생각 좋아 보이네요.. 건승 바랍니다.
알바니언
ㅋㅋㅋ. 작살하나들고요...ㅋㅋ

흠... 이글 꼭 카피했다가 나중에 뉴질랜드 오시고 나서 읽어보세요.. 꼭이요..^^



캠퍼밴타고 여행하는거 위험하지 않습니다.

오클랜드 시외만 나가도 인적이 드물다는 것은 ...인적이 드문 곳에 걸어다닐때 하는 말이 아닐까요.

여행하시는데 영어가 그리 많이 필요치 않습니다.

포켓영어같은거 가지고 다니시면 충분하고 오히려 많이 배우실거예요

그리고 이나라의 단점이자 장점은 뭐든 여유만만인것입니다.

여행의 묘미이지요 

어딘가 보니 허영만 선생님이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하신거 기록한 웹싸이트가 있던데 한번 참고해보세요

예전보다 험해졌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여행하기 가장 안전하고 좋은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정말 구체적으로 궁금하시게 되면 이곳에 글 남기세요.

선한 의도를 가진 많은 분들이 노하우를 풀어주실거예요 

뉴질랜드에 못된 교민들만 사는건 아니거든요.. 하하..
아지매
14년째 살고 있는 50대 아줌마입니다. 지구상에 어느 곳이 천국이겠습니까? 엣말에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이 없다고 했지요. 있다면 아마 재빠른 그 누군가가 차지하고 있겠지요?

이곳은 외따로 떨어진 곳이며 인구 밀도가 낮아 모든 일에 느리고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노년의 삶으로는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젊은 세대에겐 그다지 이점이 있다고 할 순 없지요. 여기서 태어난 젊은이들이 학위를 따고 난 후 해외로 많이들 나가지요.



인생에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는 없을 거고 무엇을 더 원하는지 부부간에 많은 대화 나누세요. 남편 혼자만의 생각대로 하면 나중에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함께 헤쳐 나가기 어려워요.  위의 여러분들의 좋은 이야기 참고하시고요. 여행과 생활이 다르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번호 제목 날짜
9298 소파 스프링 수리(?)
hohoho1510| 가죽 소파 스프링 터진 것 수리 가능 할까요?멀쩡한데 … 더보기
조회 3,149
2010.02.25 (목) 12:13
9297 워크비자와 자녀학비혜택
솔베| 일반 쇼핑몰 캐셔로 일할 경우 한국인 고용주의 잡오퍼가… 더보기
조회 2,460 | 댓글 1
2010.02.25 (목) 10:36
9296 식탁의자 수리가능하신 분 있으신지요?
point hill| 원목 식탁의자인데요,, 연결부위가 자주 빠집니다. 나무… 더보기
조회 2,343 | 댓글 2
2010.02.25 (목) 09:43
9295 국산 강철로 만든 귀후비개 파는데 아시나요?
vlxj| 안녕하세요?뉴질랜드에서는 대부분 솜털로 만든 귀후비개를… 더보기
조회 1,812
2010.02.25 (목) 06:13
9294 프라이머리 다니는 아이를둔 엄마의 고민..
나에요| 저의 아이가 올해 프라이머리에 갔답니다...이제 3주가… 더보기
조회 2,748 | 댓글 8
2010.02.25 (목) 01:00
9293 가스렌지 수리하시는 분 있는지요
illza416| 도시가스인데 가스 홉(900mm)이 문제가 있습니다. … 더보기
조회 2,140 | 댓글 2
2010.02.24 (수) 21:26
9292 매실구할수 있는지요
illza416| 이 곳에서도 매실을 구할 수 있는지요. 혹시 아시는 분… 더보기
조회 1,683
2010.02.24 (수) 21:23
9291 집 페인트 칠과 잡초제거에 관해서요 질문해볼렵니다.
jarabogo| 집 페인트 칠 본인이 할 수 있나요? 리센스 갔더니 안… 더보기
조회 2,452 | 댓글 1
2010.02.24 (수) 21:10
9290 차 랜트하는데 좀 알고싶어요
400| 여행을 갈려고하는데 보통 차 랜트 하는데 얼마정도하는지… 더보기
조회 1,790 | 댓글 1
2010.02.24 (수) 19:59
9289 인터넷회사 어디가 좋은가요?
moonjy74|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되어 인터넷 회사를 바꿔보려고… 더보기
조회 2,201 | 댓글 3
2010.02.24 (수) 12:41
9288 자동차 보험가입 문의
별장미| 차를 얼마전에 구입했는데요..자동차 보험 가입을 하려고… 더보기
조회 1,903 | 댓글 1
2010.02.24 (수) 12:23
9287 15개월 된 아기 유치원 어디기 좋은지??
zute76| 15개월 된 여자아기가 있는데요.......집에만 있으… 더보기
조회 2,499 | 댓글 3
2010.02.24 (수) 12:16
9286 미드와이프
용가리| Takapuna, Belmont, Hauraki Cnr… 더보기
조회 1,938 | 댓글 1
2010.02.24 (수) 10:19
9285 한국방문
penguingolf| 오랜만에 3달정도 예정으로 한국방문하는데 핸드폰을 한국… 더보기
조회 2,576 | 댓글 6
2010.02.24 (수) 06:48
9284 부탁드립니다 영주권 문의입니다.
알러븅| 올해고3인데 수능포기하고 뉴질랜드 영주권을 목표로하고잇… 더보기
조회 2,337 | 댓글 4
2010.02.24 (수) 06:29
9283 제가 여기 온지 잘 몰라서요
코끼리|    예전 얘기인데 너무 억울해서요 영주권도 날라가고 … 더보기
조회 1,723 | 댓글 5
2010.02.24 (수) 03:31
9282 여기서도 협박문자 같은거 경찰에 신고할수있나요?
날아라삥아리~| 어떤 유럽남자인데요두번 만났을뿐인데 계속 사귀자구 그래… 더보기
조회 3,473 | 댓글 9
2010.02.23 (화) 23:55
9281 어린이 학생비자가 가능한 영어학원이 있을까요?
잠자자| 한국서 초등 5학년 2학년 아이 유학을 하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1,862 | 댓글 6
2010.02.23 (화) 22:06
9280 황당한 일 (TEXTING 유료서비스의 피해)
eunin10| 보다폰(021) 사용자입니다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문자가… 더보기
조회 2,064 | 댓글 2
2010.02.23 (화) 21:39
9279 HRV...2
아뿔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사람 이야기로는 여름에… 더보기
조회 1,957 | 댓글 1
2010.02.23 (화) 21:23
9278 가발 만들어주거나 판매하는곳
키나| 가발이 필요해서 그런데 가발 만들어 주거나 판매하는곳 … 더보기
조회 2,151
2010.02.23 (화) 20:52
9277 인증없이 의형제 아바타3D 용서는없다 보기
우리는역사| 인증없이 의형제 아바타3D 용서는없다 보기 영화 종합 … 더보기
조회 2,418 | 댓글 5
2010.02.23 (화) 19:30
9276 방금 TV3 뉴스를 보고왔는데요.
이름없는얼굴| 방금 TV3 뉴스를 보고왔는데 스포츠뉴스를 전해주다가밴… 더보기
조회 2,561 | 댓글 2
2010.02.23 (화) 18:57
9275 폭행사건 전문변호사님 추천부탁.....
하나님의 어린양| 폭행사건 가해자인데요 경험많으신 변호사님 추천부탁드려요… 더보기
조회 2,844 | 댓글 1
2010.02.23 (화) 18:44
9274 오랜지용 비료를 다른 수종에 사용가능한지?
process| 시중에서 파는 비료에는 구체적으로 그 사용을 명시한 비… 더보기
조회 1,784 | 댓글 2
2010.02.23 (화) 14:06
9273 잔디 잘 깎는 분
audier| 오클 웨스트에 잔디 깎이 잘 하는분 없나요?아는분 계시… 더보기
조회 1,853 | 댓글 1
2010.02.23 (화) 13:44
9272 HRV
아뿔싸| HRV 라고 하는 천정의 건조한 공기를 방으로 순환하여… 더보기
조회 2,300 | 댓글 4
2010.02.23 (화) 12:59
9271 캠코더 8mm테이프 를 디비디로 혹 시디로 재녹화 해주는곳 아시는분 ?
소금| 옛날에 사용하던 캠코더 8mm테이프 를 사용하여 녹화한… 더보기
조회 2,043 | 댓글 2
2010.02.23 (화) 09:51
9270 웨스트팩은행에서 근무하시던 임영재부장님 연락처 아시는분
kjmgolf| 웨스트팩은행에서 근무 하시던 임영재(피터 임)부장님 연… 더보기
조회 2,314 | 댓글 1
2010.02.23 (화) 06:36
9269 telecom
bigbrother| 얼마전 텔레콤에서 텔레콤 모발 사용자들에게 실수로 욕(… 더보기
조회 1,905 | 댓글 2
2010.02.23 (화) 00:15
9268 카쏀터알려주세요
D S| 차량을 구입할려고 하는데 캠벨트하고 ,오일 교환할려는데… 더보기
조회 1,906 | 댓글 1
2010.02.22 (월) 23:09
9267 뉴스 기사를 하나 찾아야 되는데요 ㅠㅠ
JKSYAP| 작년 ... 정확히 몇 월쯤인지는 모르겠지만한 유학원이… 더보기
조회 1,627
2010.02.22 (월) 22:27
9266 아이들 놀이매트 파는 곳이 있나요?
kminnz|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매트를 구하려 합니다. 요전에 코… 더보기
조회 1,904 | 댓글 1
2010.02.22 (월) 22:22
9265 시력검사표
baskins| 얼마전에 운전면허 때문에 시력검사를 했었는데검사한겸 도… 더보기
조회 1,948
2010.02.22 (월) 21:57
9264 시티에 있는 화장품브랜드.
baskins| 여기 파머스나 케이마트 가면 화장품 브랜드가 얼마 없더… 더보기
조회 2,010
2010.02.22 (월) 21:52
9263 가장 빨리 food safety 교육 받을수 있는 곳?
henderson1| 제가 곧 조그마한 가게를 오픈 하는데 빨리 Food s… 더보기
조회 1,861 | 댓글 1
2010.02.22 (월) 21:38
9262 호주 관광비자 질문좀 드릴께요
짜리| 제가 작년 7월에 시드니 갈때 호주관광비자를 여행사에서… 더보기
조회 1,845 | 댓글 2
2010.02.22 (월) 20:47
9261 남자 목걸이 파는곳을 알려주세요
oi| 친구한테 선물을 할거거든요남자구요 사이즈는 조그만거해골… 더보기
조회 1,891 | 댓글 1
2010.02.22 (월) 20:37
9260 요리학교 킹***드 에대해 알고싶네요. 유학원의루머인지.
cook| 저는 한국에서 비자준비해서 직업부족군유학후이민을 고려하… 더보기
조회 2,473 | 댓글 18
2010.02.23 (화) 00:43
9259 일본차 주유시 옥탄가 97 넣어야 하나요?
코뉴| 2004년형 토요타 중고차를 6개월전에 구입하였습니다.… 더보기
조회 6,764 | 댓글 15
2010.02.22 (월) 19:21
9258 AUT에서 Early childhood를 전공하신 분을 찾고 있어요...…
순둥이| AUT에서 Early childhood를 전공하신 분을… 더보기
조회 1,656
2010.02.22 (월) 18:20
열람중 죄송합니다.
ilovejade| 저는 현재 한국에서 조그마한 자영업을 하고있는 40세 … 더보기
조회 3,468 | 댓글 12
2010.02.22 (월) 17:14
9256 7월 호주날씨, 여행하기에 어떤가요?
candymom| 7월에 애들 데리고 시드니 갈일이 있어 골드코스트 다녀… 더보기
조회 2,065
2010.02.22 (월) 14:49
9255 호주 비행티켓
jessiea| 4월경에 호주에 다녀올까 하는데 비행기 티켓 저렴하게 … 더보기
조회 1,812
2010.02.22 (월) 13:54
9254 40*50대 돌연사, 부정맥
루루| 40·50대 돌연사, 남의 일 아니다 <하>… 더보기
조회 2,547
2010.02.22 (월) 15:20
9253 여성질환 한의원 잘하는 곳 추천좀 해주세요
allenka| 뉴질랜드에도 한국분이 하는 한의원이 많은것 같은데,, … 더보기
조회 2,354 | 댓글 6
2010.02.22 (월) 11:23
9252 10180 질문에 대한 추가 질문
필모아| 10180 운전면허 취득절차 알고싶습니다.(국제면허증 … 더보기
조회 1,730 | 댓글 1
2010.02.22 (월) 11:17
9251 운전면허 필기시험 궁금합니다.
필모아| 운전면허 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필기시험 문제가 근래에 … 더보기
조회 1,780 | 댓글 3
2010.02.22 (월) 11:07
9250 뉴질 대학동아리 있나요??
Real DK| 한국에선 대학동아리 활동이 활발한것으로 알그있는데요물론… 더보기
조회 1,860 | 댓글 1
2010.02.22 (월) 02:09
9249 (건설) ramset 과 hilti 건중 어느것이 더 ....
dalin| 빌더입니다.화약건을 하나 사고자하는데 사용해보신 분중,… 더보기
조회 1,837
2010.02.21 (일)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