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Te Atatu지역은?

서쪽 Te Atatu지역은?

11 2,354 희망으로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재 노스쇼어 한인많은 지역에 거주하다보니 편리한 점은 있지만 아이들의 영어향상에는 학교내(인터,프라이머리)한국학생들이 많이 있고 여러가지 비용도 부담이 되어 누가 서쪽중 핸더슨,메시 보다 한국분들이 적고 환경이 좋은 Te Atatu를 추천해주셔서  Te Atatu south와 peninsula 지역 중에서 고민입니다. 
이달안에 이사를 가서 다음텀부터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도록 하고 싶은데
혹시 그곳에 오래사시거나 아시는 분들 정보좀 주세요.
Te Atatu south로 가면 rangeview인터와 edmonton프라이머리에 아이들을 보낼 생각이고, peninsula 지역으로 가게되면 peninsula프라이머리와 te atatu인터를 가야할 것 같은데
Te atatu south와 peninsula지역 차이는 어떤가요?
두 지역에 한국 사람과 학교에 한국아이들 분포는 어느 정도 되는지요?  주변에서 그쪽은 좀 거주하기가 위험하다고하는데 저는 뭐가 그런지 이해가 좀 안되서요.
폴리네시안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고 다 문제,위험 지역 그런거 아니지 않나요?
한국으로 돌아가라, 학교에 직접 알아보라, 유학생 맘 물 다 흐려놓는다 등 새해에는 이런 말씀보다
그곳에 사시고 계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의 가족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지나가다
애들 학교 문제는 전혀 모르겠구요... 테어타투 사우스에서 몇년 살다가 노스 쪽으로 이사 왔는데.... 장단점 다 있구요....  나름 테어타투 사우스지역은 제가 피부로 느끼기에 그다지 위험한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서쪽에 아무래도 유럽피언보단  아일랜더 들이 많아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 같구요...테아타투사우스쪽은 그래도 아일랜더들이 그리 많친 않은것 같아요 같은 서쪽 치고는.... 그래도 장보러 가거나... 쇼핑할땐 어차피... 핸더슨 쪽으로 가야되니깐... 거긴... 또... 아일랜더들이 좀 많기도 하죠...
정보조금
오클랜드에서 위험 지역은 주로 남쪽과 서쪽 입니다. 파파쿠라, 타가니니, 마누레와, 마누카우시티전체중 특히 오타라는 극히 위험한 지역 입니다.

(호익 이스트 타마키 일부 제외), 오네흥아, 오타후후등을 포함하는 지역과 공항근처인 멩게레지역등 오클랜드 시티 남쪽의 거의 모든 지역이 우범 지역 입니다.

많은 갱들이 있고 곳곳에 불법 매춘과 마약상들이 즐비 합니다.

서쪽도 별반 좋은곳은 못됩니다.

단지 웨스트 하버하고 링컨로드 근처 일부 빼고는 역시 우범 지역 입니다.

 특히 아본데일, 뉴린, 글렌이든등은 대단히 위험 합니다.

대체적으로 안전한곳은 노스쇼지역과 로드니 (실버데일, 오레와, 왕가파라오아)지역입니다.

 더 북쪽으로 가면 인종차별 주의자들의 테러에 한국사람(학생)이 살해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학생 없는 학교보내 시려면 프라이머리는 웨스트민스터, 칼리지는 킹스웨이 칼리지보내세요.

준사립입니다.

고급 학교는 파인힐프라이머리, 노스크로스 인터, 랑기토토칼리지, 웨스트레이크 보이, 걸스 칼리지,

타카푸나에도 좋은 학교가 몇개 있습니다.

하지만 글렌필드나 노스코트 쪽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생긴 학교는 알바니 주니어가 있습니다. 웨스레이크에는 일진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머레이스는 한국아이들이 너무 많고 약간 치마 바람이 일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뉴질랜드 학교는 등급이 있습니다. 반듯이 1등급학교로 가시기 바랍니다.

같은 유학비내고 수준떨어지는 학교 다녀야 되겠습니까?

유학원들은 아마도 커미션 많이주는데로 안내하거나 에이전트계약된 학교만 안내하게 될겁니다.

한국학생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놈들의 면학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만나는 한국 학생들이 문제를 만듭니다.

한국에서 말짱 꽝인 애들이 온경우도 있구요.

교민자식들 중에도 꽝인 애들 더러 있습니다.

술, 담배, 남녀간문제, 때로는 마약까지....하지만 부모만 모릅니다(이건 아이들이 알려준 정보 입니다).

되도록 많은 학교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주거문제(렌트비등)와 교통문제, 향후 아이가 어떤대학에 

어떻게 진학 할건지등을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대학 갈건지 한국 대학 갈건지 뉴질랜드 대학 갈건지,

혹은 호주 대학 갈건지. 영국 대학 갈건지.

그럼 잘 되기 바랍니다.
희망으로
위에 두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Te Atatu peninsula지역도 우범지역인가요? 오늘 Te Atatu인터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학교주변은 조금 오래된 듯했지만 비치 주변으로 비교적 조용한것 같던데요?
테아타투 주민
안전합니다. 근 3년 살고 있는데 도둑 맞은 적 없고..학교도 우리 아이들은 flanshaw road school다니는데 공립학교 top 10안에 드는 학교랍니다...제가 아는 한 한국 아이들에 대해선생님들이 호의적인 이미지 갖고 계세요(참고로 제가 아는 한국 학생들-교민 및 유학생 자녀 대부분 우등상 받았읍니다) 한국 슈퍼 가깝고...서쪽이 한국분들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생각보단 많으신 것 같구요..레인지 뷰도 꽤 좋은 학교라고 알고 있어요.

저희는 이곳에서만 살아봐서 다른 곳과 비교 설명은 어렵지만..아이들이 상급학교 진학할때면 이사 생각 있는데...아직까지는 이곳 생활 만족합니다. 다만 집을 얻으실때 너무 옛날 집이나 아파트식 타운 하우스 말고 유니트같이 주거 형태의 집을 얻으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인구 구성은 아일랜드 및 인도 사람들이 있는데 인도 사람은 잘 모르겠고 섬나라 사람들 무지 순수하고 착합니다. 하얀애들도 예의바르고 비교적 순수합니다..억센 사람들은 인종을 떠나 대하기가 좀 벅찬데...이곳은 그런(?) 억세고 드센 분위기 아닙니다.

참고로 flanshaw road school 전화번호는 834-7224이고 지금은 휴가중이고 아마 1월25일쯤 office가 오픈하느것 같아요..인터내셔날 학생이라면 더 친절히 대해주고 학비는 교복 등 합계로 년 8000불 정도래요. ESOL 선생님 계세요.
희망으로
테아타투주민님 감사드립니다. Te Atatu peninsula지역은 어떤가요? peninsula프라이머리와 te atatu인터주변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아타투 주민2
저두 이곳에서 10년째 살고 있습니다만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서쪽이 위험하다는 얘기들이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아주 오래전 이곳이 개발되기 전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
희망현실
위 정보조금님, 주절주절 많이 쓰시긴 했지만 맞는 말이 거의 없네요. 편견과 피해의식에 쩔은 사람의 불평에 가득한 그런 알맹이 없는 말들 뿐입니다.

지역별로 우범(우범이라 하기도 좀...) 지역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대부분 그런 지역을 피해서 살고 있으며, 학교 역시 희망으로님이 물어 보신 질문의 취지와 전연 다른 내용을 써갈겨 버리셔 마치 뉴질랜드 전체가 우범지역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내가 퉁퉁거리고 살면 상대방도 퉁퉁거리기 마련이고, 내가 긍정적이고 호의적이면 상대방도 그렇게 행동합니다.

질문 한 가지, 정보조금님은 현재 어느 지역에 거주하시는지요? 정보 조금 주시겠습니까?
cfr_asia@hotmai…
우범지역:-

 갱단 이동경로-폰손베이--->오타라--->서쪽으로

 인구밀도 눂고 실업울이 눂은 지역으로 범죄율이  눂습니다.

위 정보조금님 말씀 일리가 있습니다.
정보 조금
희망 현실씨 정확하고 진실되게 정보 주시지요. 새로 오시는분들 잘모르게하고 나중에 원망하게 만들면 않되지요.
ㅉㅉㅉ
참 한심하다, 제대로 알고 좀 쓰던지 남쪽,서쪽이 머가 그렇게 위험한것지 어쩌다 범죄 한번 나면 난리난것처럼 떠둘고 북쪽이 안전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다.. 그리고 학교로 따지면 좋은 공립 사립학교 다 리뮤에라, 엡섬지역에 다 있는데 좋지도 않는 북쪽학교 열거하면서 좋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한국민들 참 많네.. 정신점 차리시오
ㅎㅎ
죄송합니다만 정보조금님 저는 1등급 학교가 뭐가 그리 중요한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1등급 학교보단 자녀의 영어 증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는 여기서 칼리지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에 선배들은

다 알아서 원하시는 과에 다 들어갔습니다. 한국사람들이 1등급 학교라면 기똥차게 쫓아다녀서

1등급+한국인 거의 없는곳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네요.

솔직히 한국인이 많은곳에 영어를 못하는 상태에 간다면

한국인에 의지하는건 당연한 일 입니다. 안하려고 해도 한국인을 찾게 되죠.

제가 1년을 한국인에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영어실력은 미세하게 증진했고요. 1년 뒤엔 제가 다니던 학교에 한국인들이

다 떠나서 이젠 다른친구들과 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친구들한테 피하기만 하다가

다가가는일도 참 힘든 일이였죠. 그 후론 영어가 많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 수업도 많이 힘들었는데 그친구들과 놀고 시작한 뒤론 공부도 한층 쉬워졌고요.

그 이후론 공부도 쉬워져서 공부를 많이하게 되고 칭찬만 받으며 엘리트란 소리도 들으니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죠. 제 의견은 왠만하면 자녀분들을 한국인이 되도록이면 적은곳으로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분들 처음 들어가시면 반친구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줄겁니다.

그때 아니면 정말 친해지기 힘들더군요. 첫 1년은 힘들더래도 영어에만 집중을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기 전에는 꽤 외향적이였는데.

한국인들과만 놀다보니 꽤 학교 수업도 힘들고 그러니 선생님 눈치보다보니까 사람이

좀 내성적으로 변하더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말 들어보니.

한국인들에 어울리다 영어에 부진해서 영어를 피하게 되는거. 정말 괴로운 일 입니다.

꼭 좋은 학교를 보내고 싶으시면 좋은학교는 영어를 끝낸 후에 보내도 늦지 않습니다.



혹시 자녀분들의 성별과 나잇대를 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오클랜드 밖으로는 생각 없으신지요, 저는 오클랜드내에서 다녔지만

저의 누나가 숙박업을 했었던 적이 있으셔서 잠깐 오클랜드에 머물렀다 가는 유학생들한테

좋은학교에 대해서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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