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학대 신고 어떻게 하면 되나요?

노인 학대 신고 어떻게 하면 되나요?

13 2,957 수지따봉
집 근처에 한국인 이웃이 사는데요.
치매가 조금있는 노인 할아버지가 사시는데, 문을 걸어 잠그고 장기간 집을 비워 놓는것 같은데 ...
확실히 집안에  할아버지는 계시는데 , 제가 지나가니 소리쳤어요... 인사하고 싶었나 봐요..

아무래도 냄새가 납니다..
이건 분명 노인 학대 입니까? 정말 궁금해요...
아픈분을 보호자 없이 대략 5시간 이상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노인분 이외에는 다른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싶어요..
명랑사회
긴급전화 아닌 일반번호로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출동하여 응급조치 한후에 해당 기관에 이첩시킵니다.

명랑한 교민사회를 위하여 불법,부조리,사기등 모든것은 해당기관에 신고하고 교민사회에 공개하영야 합니다.
애석
글을 읽으니 맘이 편치 않군요.

하지만 매사에 신중과 신중을 더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대개 연로하신 어른들은 이 나라 양로원 들어가는 것을

죽기 보다 더 싫어합니다. 그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죠.

불편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하긴 해도

그냥 할 수만 있다면 가족들이 있는 집에서 머물길 원하시죠.

어쩌면 그 집 젊은 부부들도 그럴 지 모릅니다.

양로원으로 보내어 모셨음 하지만 할아버지께서 원치 않으시니

무슨 수로 합니까? 그렇다 해서 24시간 생업도 포기한 채

모시는 일로 매달릴 수 없고.....

저희 한국에 있는 집안 친척 들에게서도 그런 일이 있습니다, 현재.

치매로 요양원에 계신 어른이 매우 힘들어 하시고 집에 가길

원하지만 모실 방편이 없으니 어쩝니까?



이 글의 주인공 되는 그 가정도 현재 그런 형편일지 모르죠.

하지만 제 좁은 생각으로는 그 어른을 모시는 젊은 부부들이 학대의

지경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치매 노인을 모시고 삶으로 인해

연유된 일이라면 우리가 너그럽게 덮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키위나 혹 한국 가정이 아닌 집에서 좀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법은 허용하지 않으나) 몇 시간 그냥 집에 남겨 놓고 외출하는 경우

종종 봅니다.

, 무조건 나쁜 짓이노라 탓하기 전에

조금은 그들의 편에서서 이해해 줌이 어떨까 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나 궁금하군요.



그러면서 저도 이제 얼마 후면 그런 치매 노인 같이 될지 모르는데

과연 나 같은 경우 국가 요양원에 들어가길 원할까,

아님 좀 불편해도 가족과 함께 있길 원할까.... 생각하게 되는군요.

저는 당연히 후자 쪽입니다.
요양
뉴질 요양원은 한국 요양원이랑 질적으로 다릅니다. 본인이 움직일 수만 있으면 자유롭게 활동 할 수도 있고 잘 보살펴 줍니다. 제가 아는 가족도 치매인 어머니를 모시고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늘 자기 볼일 보러 나다니시고 늙은 아들이 어머니 뒷수발 들다가 치매가 심해져 혼자 씻지도 못하고 대소변을 못가리게 되니 결국엔 더이상 돌볼 사람이 없어 간호사를 매주 한 번씩 불러다 씻기고 옷갈아 입히고 그랬는데 냄새나고 사람 꼴이 아니었습니다. 결국엔 요양원으로 보냈는데 간호사들이 잘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가족들은 매일 찾아가서 휠체어에 태우고 다니면서 바람 쏘여주고 휴게실에서 tv 보면서 잠자고... 치매 노인 입장에선 자기 정신이 왔다갔다 하니 별 차이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아무리 제정신이 없어도 사람에겐 인권이라는게 있는데 돌아가실 때까지 깨끗하게 인간답게 보살핌 받으면서 살다 가시는 것이 좋고 가족들에게도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치매 걸렸는데 가족들이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그런식으로 돌본다면 제발 요양원 보내 달라고 사정할 것입니다. 가족들이 돌볼 형편이 안되면 요양원 보내는 것이 모두를 위해 백번 잘하는 것입니다. 그 집도 할아버지를 집에 가두어 놓고 다니지 말고 요양원을 보내드릴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ㅇㅇ
영주권이 없는 노인분도 간혹 계십니다. 양로원에 보낼수 없이 집에 계신다면 혹시 그런 형편인지도 모르구요.. 한국에서 모시기 여의치 않아 뉴질에 있는 자제분집에 계신 어른들을 종종 보는데.. 영주권이 없기때문에 의료혜택 없구요,.. 조금이라도 편찮을시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봤어요..그리고 치매가 있는 어른을 모시면 부부중 한사람은 거기에 매여서 아무것도 못하구요....근처에 그런댁이 있어서 안스럽습니다.
애석
요양 님 그리고 ㅇㅇ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으면서 더 나은 방법을 강구할 수 있다면

이런 게시판의 의미가 더욱 돋보이리라 믿습니다.

또 다른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ㅇㅇ
먼저 저같으면 그집주인아들내외한데 물어보게습니다.

어떠한사정이 있어 그러한지..
희망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세요.
주사랑
이 글을 읽고 나서 글쓴이  또 한 번의 산책을 했습니다..

아직도 할아버지는 혼자 계신 듯 한데요..

밥은 주는지 혹시나 기저귀는 갈아 주는지...

큰 대문도 잠그고 다니니 가서 말 벗도 못해 드리겠더라고요..

대문을 잠그고 다닐 정도면 정말 위험한 수위까지 아닐까요?

경미한 치매면 그래도 혼자서 산책이라도 할 수 있잖아요..

걱정되요...
주사랑
이 글을 읽고 나서 글쓴이  또 한 번의 산책을 했습니다..

아직도 할아버지는 혼자 계신 듯 한데요..

밥은 주는지 혹시나 기저귀는 갈아 주는지...

큰 대문도 잠그고 다니니 가서 말 벗도 못해 드리겠더라고요..

대문을 잠그고 다닐 정도면 정말 위험한 수위까지 아닐까요?

경미한 치매면 그래도 혼자서 산책이라도 할 수 있잖아요..

걱정되요...
진짜키위
지난달에 폐쇄된 뉴질랜드 양로원 실상을 못 보셨군요. 침대에 묶어놓고 하루에 빵 한쪽을 하루 끼니로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양로원에 일하는 사람의 고발로 실상이 알려졌고, 관련기관에서 실상 확인후

폐쇄 조치 되었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문제 있는 곳도 없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처녀가 애를 낳더라도 다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치매끼가 있는 것도 아시는 분이

무작정 고발방법을 문의하시는 것을 보니 참 씁쓸합니다. 정말 융통성없는 키위를 보는 것 같네요.

이웃과 원수지간으로 지내지 말고 먼저 집주인에게 상황을 물어보고 이웃으로서 안타깝다는 의사만

전달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치매 걸린분을 모셔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실정법
우리 각자는  한국인이지만 특별한 한국인들 입니다.

한국서 태어나서 한국서 거주하는 것이 아니고

출생지는 한국이지만 어떠한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서

물건너와서 뉴질랜드에 몸을 담고 이곳 실정법에 의존해서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특별한 한국임을 먼저 자각해야 합니다..



이곳에 살면서 항상 느낀점은

현지주민들은 고발정신이 투철하다는 것입니다.



이웃과 분쟁거리가 생기면 직접 관련자와 맞대응 상대해서

아귀다틈을 절대적으로 피하고

관련기관이나, 고발썬타나, 아니면 경찰서 .세무서 나 시티카울슬 등에

전화나, 서류를 통해서

직접 활발하게 의뢰하거나 고발해서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는 것을 많이 주위에서 봅니다.



한국인들의 고발문화는 적극적으로 덮어두는 문화지만

이곳 현지인들의 해결문화는 열어서 만인들에게 공지해서

잘못된 것을 적극적으로 기관에서 해결해 줌으로서

사회인들에게서 신뢰감을 얻어가면서

부정직한 인간사회를 정직하게 엮어간다고 표현하고 픕니다!



노인학대, 동물학대, 자녀학대, 부인구타,자녀구타등은

이곳 현지인들의 견지에서 볼때는 고발해야 함이 당연시 되고

우리 이민자들 1,2세대들도 이에 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치매당한 부모님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모실능력이 없다면

당연히 관련기관에 신고해서

정부가 치매당한 노인네에게

친부모노릇을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주장합니다.



왜냐면, 이곳 정부에서는 그늘진 곳에 사는

치매당한 노인네를 애정을 가지고 보살펴 주는

관리능력이 있는 정부임을 우리는 살면서 느끼지 않습니까?

재정능력은 본국과 비교해서

절대 부족하지만

국민복지에 관해선 본국과 비교하면 절대 우위에 있는것을

느끼지 않습니까?



현재 그 자식들은 누구 그렇게 전화해서

부모를 기관에서 관리해 주어서  짐을 벗어 버릴려고 못되게 생각하지는 않겠는가요?



한국정서대로,

소극적으로 덮어두고 해결하면 향후에 더큰 문제를 야기시킨수 있다고 봅니다.



그간, 이곳 현지인 헬롤드 신문에

어그리 코리안이란 기사가

몇번이나 대문작하게 크게 터져 나왔는지 기억하십니까?

그간 기억하기 싫은 한인들

사건들이 너무나 ....아~!



노인 학대문제를 덮어두어서

더큰 사건으로 비약되기전에

정부기관에 신고해서

순리적으로 처리되기를 기대합니다.



덮어두는것만이 상책이 절대 하니라고 봅니다



수지따봉님의 현명한 판단으로

관련기관에 속히 신고해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시길 촉구합니다~!
Toni
.

위에서 얘기했듯이 우리는 특별한 한국인 입니다

뉴질랜드의 고발과 신고방식에서 우리는 장점을

찾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본래취지가 상대방과의

대화가 이미 단절된 상태에서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또는 불필요한 감정적인 마찰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위해서 뉴질랜드인들이(서구인들이) 사용하는

저들만의 오래된 어찌보면 병적이고 고집적인 방법일

뿐입니다.(그것은 그저 나와 전혀 무관한 편한 방법일

뿐입니다)

.

그래서 법을 앞세워 변호사 제도가 일찌기 발달된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요.따라서 변호사들이 오늘도

이런 남들의 불협화음에서 매우 성업중입니다.분쟁이

그들에겐 돈벌이의 기회이기에 이런 실정법을 변호사

출신국회의원들이 더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현실입니다.

유능한 젊은이들이 학문을 위해서 몸을 던지기 보다는

이런 세태에 끼여 돈벌고 하기에 적당하므로 너나 나나

법대를 가야한다고 난리를 칩니다.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

글쓴 분의 호소하고자하는 취지는 이렇습니다

"아무래도 냄새가 납니다..

이건 분명 노인 학대 입니까? 정말 궁금해요...

아픈분을 보호자 없이 대략 5시간 이상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

정황을 살펴보자면

(1) 우선 같은 한국인들입니다

(2) 냄새가 난다고 얘기한 것은 느낌입니다.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3) 노인학대의 정의가 무엇인지 먼저 밝혀져야 합니다

(4) 5시간을 긴시간으로 표현했는데 실제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5) 치매라는 내용을(= 아픈)분으로 정의했는데 그것도 불확실한 겁니다

(6) "정말 궁금해요" 라는 내용도 주관적이고 무책임한 개인의 궁금증입니다.

.

이런 현실에선 옆집과 한번쯤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내용을 좀더

파악하고 접근해서 조언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실정법 너무 좋아하지마세요)

옆집에 한국인들이 산다는 사실은 한국이민자들의 주민밀도에 한번 더 놀랍고

그렇게 옆집에 살면서 대화한번 제대로 못하고 이런데에서 하소연하는 것

자체도 저의 시각에선 정말 NON-FICTION이겠지만 FICTION 같습니다

.

특별한 한국인들이라는 것은, 처방도 특별한 부분이 별도로 있다는 것을

함축하는 것이고 그런 우리만의 현실적인 것을 맹목적으로 덮어두자는

얘기는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좀 더 한두가지 더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

을 주장하고 싶습니다.(왜냐하면 뉴질랜드에 사는 이방인 한국인들이므로)

.

실제 뉴질랜드인들도 이웃과 가까이 하면서 자기 변호사를 통해 법에

호소하기전에 먼저 정중히 부탁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분들이 더 많습

니다.

.
진짜키위
만약에 말이죠, 글쓴이 말처럼 정말 치매환자라면 가장 가슴 아픈사람은 글쓴이나, 저 같이 댓글다는

사람, 한인회, 뉴질랜드 정부나 양로원, 심지어 여기서 가장 확실히 해법을 제시하는 사람들보다

그 할아버지를 모시는 가족들입니다. 이제 정말 되지도 않는 상상이나 조언들 그만두시고

그냥 덮어세요. 당신들의 가벼운 입한마디 혹은 글한획들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절망의 나락에

던져 버립니다. 그리고 만약 그 가족들이 이 글들을 보게된다면 이 곳 사람들에게, 정확히 말하면 타인의

생활에 너무나 큰 관심을(그것도 매우 부정적인) 가지는 교민분들,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될까요?

남에게 조언을 줄 때에는 반드시 입장을 바꾸어보고, 그리고 정말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저변에 깔아 놓으세요. 

한마디 더 드리면, 여기는 가족보다 개인의 권리가 상위개념입니다. 물론 우리 정서도 점차 이런식으로

바뀌고 있지만, 뉴질랜드에서 치매 걸리신 아버님을 모시고 있다는 자체가 그들 자신들의 개인적인

권리보다 가족을 우선시하는 우리의 정서가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언론에 한번씩 오르내리는 나쁜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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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토) 14:58
9235 한국에서 국제 면허 갱신 할때
FO| 외국면허증 원본 (국내면허 발급시 외국면허증 회수) 대… 더보기
조회 2,043
2010.02.20 (토) 14:45
9234 공항근처의 택배회사 문의
김명일| 문의합니다.공항근처의 택배회사 ***** 21 인가 하… 더보기
조회 2,029 | 댓글 1
2010.02.20 (토) 12:13
9233 영어 ncea 레벨2
창복이| 영어 ncea level2 학점 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 더보기
조회 1,871
2010.02.20 (토) 10:22
9232 드라마같은거 받아놓고 가져갈수 있는 PC방이 어디있나요?
peyopeyo92| 제가선덕여왕 1편부터 보려고 하는데 시내에 다 받아논곳… 더보기
조회 1,897 | 댓글 2
2010.02.20 (토) 04:43
9231 삼성 컴퓨터
이름없는얼굴| 뉴질랜드에서는 삼성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구할수 없나… 더보기
조회 2,004 | 댓글 2
2010.02.19 (금) 23:17
9230 컴퓨터 문제.. 급합니다
illza416| 전 노트북을쓰는데 부팅을하면 비밀번호를 넣기로 설정을해… 더보기
조회 2,089 | 댓글 3
2010.02.19 (금) 22:05
9229 한국에서의 의료보험
호호박사| 건강상의 이유로 한국으로 치료를 받으로 출국하려는데 의… 더보기
조회 2,044 | 댓글 1
2010.02.19 (금)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