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 순대

알바니 순대

48 6,395 botany
제가 알바니에 새로생긴 순대집에 갈려고 하는데 주소를 몰라서요
혹시 주소 알고 계신분 주소좀 알려 주세여
감사 합니다
Albert kim
243 Rosedale Rd Albany  415-6557
가본이..
원래 가던데로 다시 갑니다. 순대국.. 그냥 국물뿐.. 물로 배채웠음..
무뉘만 순대국집...
설렁탕국물에 순대목욕시키면 순대국맞나요..
정말...
몇번이나 말씀드려요. 원래 이름만 순대국이지 주로 내장위주라니깐요. 한국에서 순대국들 안드셔보셨어요? 순대국에 순대만 잔뜩 들어있으면 그걸 어떻게 먹어요?
모르시는말씀
국물맛도 괜찮고 내장 보다는 수육을 주로 사용해서 건져먹을 것도 많고 나름 상당히 괜찮던데요? 점심 저녁시간에 손님 바글거려서 기다리는거 보면 뭐 나름데로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요? 순대는 보통 4개정도 밖에 없는 건 사실이지만 순대보다는 수육이 훨씬 많으니 나쁘진 않습니다만...윗분은 뭘 드셨길래 국물로 배를 채우셨다고 하는지?
끝내주는 맛
첨에가서는 그 많은 내장.고기양에 놀랐어요..순대도4-5개 넣어있구요 국물도 증말 끝내주더군요

너무 맛있어 순대국 좋아하지않던 전 자주갑니다
5번가서 먹은 이
배추김치, 깍두기도 넉넉하게 주시고, 밥도 더 먹을 수 있고, 한상에 나오는 것 모두다 공짜로

리필 해 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다시 가보고 싶지 안하
나는 순대가 3개밖에 없어는데

양이 너무 적어  ㅋㅋㅋ
가본이
반찬 리필 안해주는 집도 있어요?? 순대가 별로 없는거.. 괜찮은데.. 다른 건더기..뭐라해야되나. 수육인지 내장인지. 거의 없습디다. 무료 리필해주는 김치랑 국물 많이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날 먹고 돈내는데.. 억울한 맘이 들었어요.
김석
알바니순대국집만 올리면 말들이 많아지내요 순대국 입에맞으면 가서드시고 안맞으면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허긴 말들이 많으니 둘중하나이겟내요 나도 소머리국밥집 하나 오픈해볼까 하는데 고민되내요 나도 알바니순대국집 처럼 관심을 밭을수 있을지 궁금하내요
순대
갔을때 건더기가 너무 많아서 밥은 쪼끔도 못 먹었는데..

냄새도 안 나고 맛있었음!!

사장님이 손님 가리시나? ㅋㅋㅋ
음주운전
순대가 많고 적고는 그날 손님수에 반비례.

난 순대 다섯개, 그리고 들깨 고명 왕창.

소주는 항상 25도 오리지날로!

뜨거운 국물에 이마에 땀이 송송.

이게 해장하는 거지, 뭐.

그리고 음주운전.
입맛은 제 각각
칼국수에는 칼이 안 들어 있어도 순대국에는 순대가 들어있어야지요.

순대는 달랑 두개 그것도 다 풀어진것으로.

그리고 내장은 하나도 없고 온통 비계가 붙은 고기만.

순대국이 아니고 돼지국밥에 더 가깝더군요.

줄서서 기다려 먹는다고 하길래 가 봤더니....
돌팔매질
당할 가오는 되어 있습니다.

순대 같은것 안먹는 사람들한테는 혐오 식품 아닌가요. 대부분 우리에게 지렁이나 곰 발바닥이 그렇듯이.

여기 '알고 싶어요'를 자주 방문하는데 이 문의가 꽤 자주 올라오드라고요. 저는 식습관은 환경에 따라서 쉽게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웃음
우리 가족은 일요일 12시이전에 갔는데 맛있게 잘 먹었구요. 딸이랑 저는 고깃국 잘 안먹어서

세그릇만 주문했는데 밥을 4개 주시더군요. 계산하는데 39불이라길래 "공기밥 하나 더 주셨는데요?"

그런데 너무도 친절하게 밥은 그냥 더 드리니 계산 안하셔도 된다고...

솔직히 맛은 다른 곳과 비슷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단 깔끔하고, 친절해서 다시 가고 싶더라구요..
교민
그만한 집도 드물어요.

순대만 몇개 더 넣어주시면 금상첨화!
고무신
우리동네에 새로운 식당이 하나 생겼다.

근데 요즘 말들이 참 만타.

맛이 없거나 자기취향이 아니면 한번가보고 안가면되고

음식의 양이 작거나 특별히 좋아하는 부분이 있으면 좀 더 달라고 하면되지

입은 뭐할라고 있는지.......

저는 이정도면 후질랜드에서 괜찮은것 같은데......

식당앞을 늦은시간에 (새벽 4~5시) 자주지나다니는데

항상 불이 켜져있더군요.

 사장님이 다음날 손님을 위해 밤새워가며 음식을 준비하신다고 하시던데

후질랜드에서 어디 이런 식당이 또 있나여???

그냥 이정도면 서로 좋은 이웃끼리 또는 가족과 저녁 식사 하기에 값도 저렴하고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곳이 있다는 자체가 전 좋습니다.

p.s: 가본님 혹시 싱글인가요?????
순대집
순대국집말고 다른식당순대국맛도 평가좀 해주세요 맨알바니순대국집 이야기뿐이내요 송도식당도순대국 맛잇던대  여러음식팔아서 고를수도 잇고요 저는 송도식당순대국이마음에드내요
순대국 좋아해
사시는 곳이 남쪽이면 김치 하우스 추천 합니다. 저도 순대국 좋아해서 잘한다는 송도,털보,김치 하우스

다 먹어 봤지만 나름대로 장,단점은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점수는 송도,김치,털보 순입니다.
순대집
근대왜 송도집이랑 김치집은 여러분들 한테 관심을 못받나요 이상하내
외식이
$13 절대로 싼 가격 아닙니다. 다른 음식에 비해서
도야지염통
암튼 음식점 야그만 나오면 입에 거품들 엄텅 물어,,,털털털...

순대가 세개 빠져있니,,2개 빠져있니,,,5개 빠져있니,,,

뒤질랜드 오클,,참 좁기두 혀,,

한국은 순대국집이 도처에 깔렸으니 ,,..

이런 내용으로 거품들 무는 거 보면 항국에서 웃을겨,,,에혀...
james001
그애 뭐 바닥 작고, 소재꺼리 별로 없으니,

뭐 하나 화제꺼리 생기면 그저 물구 작살들 하는거죠 뭐.

시간들이 남아 도시나,,,,?
순대국 매니아
그집 늘 맛나고 냄새없고 맛있던데...그리고 손님이 많아서 국물과 양이 적은시간대에는 양심껏 8불씩만 받아서 놀랬어요...항상 웃으시는 남자 직원분도 너무 친절해서 보기도 좋구여..
부동산고고
바로위 글 쓰신분은 송도식당 관계자 같은 냄새가 나내요 혹시주인장되시는지요 음식에관해서 너무 많은걸 어설프게아시는것 같아서요 내가보기에는 여러가지하는 ㅅ식당이 조미료 덩어리 같던대요
그리고..
위에분 무슨근거로 노이지 마케팅이라구 하시는지......그럼 제가보기엔 알바니 순대국 입담을빌려 ㅅ식당 홍보할려는 역 노이지 마케팅 으로 바게 안보임니다만 ? 위에님 의 포인트는 어설픈 지식으로 알바니 순대국을 나쁘게 분석해놓구 마지막은 ㅅ식당이 검증된맛으로 더 맛있다 라고 "홍보"를 하고계시네요 ? 여러사람이 보게하기위해 일부로 글까지 올리신게 아닌지? 음식은 구지 비교할필요없이 입맛대로 가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고작 평민음식 순대국 하나 가지고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러기
하하하...순대국에 순대 들어가는게 맞아요



근데요 순대 많이 안 들어가요...순대좋하시면 순대 따로시켜드셔요..



한국서 순대국 안드셔본님들이 따지는거 같은데



저 지금 한국이거든요 점심도 서울서는 나름 유명한 신의주 순대국가서 먹었어요.



순대국에 순대먹을라고 순대국 시키나요? 내장과 고기 먹을라고 순대국시키나요?



순대국에 순대가 많이들어가고 고기와 비계등 잡고기가 안들어 가면 그걸 무슨맛으로 먹어요.



입맛에따라서 다 다르지만서도 일반적으로 순대국에는 순대보다 잡고기가 많이들어가요..



순대는 많이들어가야 몇개 안들아구요..



내일은 제가 유명하다는 순대국가서 순대 건져서 사진찍어 올려드릴게요..



재밌을듯..



여기 한국 비도오는데 오늘은 빈대떡 생각나네요.





아 그리고 지난번 뉴질갔을때 알바니 거기 가서 먹어봤는데 나름 그정도면 외국서 먹는거 치고는 습니다...



이번주에도 뉴질랜드가는 기러기아빠가.........
슌대왕
송도 순대국집은 원래 김치를 안주나요? 깍두기하고 숙주만 주셔서, 이가 안좋으니 김치좀 달라고했더니, 김치는 원래 안나온데요.. 그래서 좀 그냥 좀 줄수 없냐고 했더니. 김치 없습니다..그러시더군요.. 

그날만 김치가 없었던건가요?

순대국에 김치가 나오면 또다시 가서 좋아하는 순대국 먹고싶다만...

아주머님 알려주세요..원래 김치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요....



순대왕
기러기님...
이야기 완전 공감... ^^



저도 지금 사업차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 순대국을 워낙에 좋아해서 3주동안 대여섯번 먹으러 다니면서 유명한곳들 찾아가서 먹었는데, 가는곳마다 순대국에 순대는 세네개 밖에 없어요.

옛날에 먹을때도 그랬구...



뉴질랜드에서 그만한 순대국 먹는것도 행복입니당... ^^

어지간한 한국 순대국집 보다 낫더구만, 담 주에 들어가면 바로 가서 먹어야지~~~!!! *^^*



그나저나 요즘 "송도"는 완전히 쫄쫄이 타나 보네...

순대국, 부대찌게, 두부전골 등등 그 집 음식 거의 다 종류별로 먹어 봤는데 (이유는 음식 시킬때마다 실패해서, 갈때마다 다른메뉴는 괜찮길 바라는 기대감에 메뉴가 바뀌다 보니까... ^^;;), 전부 다 아예 조미료 떡칠에다 냄새 풀풀나는 재료로 음식해서 디럽게 맛 없더니만 음식을 맛있게 만들 생각은 안 하고, 요즘은 아예 인터넷에 알바 풀어 놓나???
...
hhhh 너무 광고 티나.. 마지막 댓글에 완전 발각  ㅋㅋㅋㅋ
잘모름
한국에서 글 올리신다는 분들...

아이피가 뉴질하고 비슷하시네여...
교민
기러기님 제가알기는 송도에는 두부전골이 없는데.....

너무 티나는거 아니예요....

여기 저기 욕하지마시고 내입맛에 만는데 가서들 드시는게 좋으실듯^*^
정리
하도 댓글이 많길래 오늘 시식을 해봤는데 괜찮습니다.

가서 그냥 드세요, 그만한 식당 오클랜드에서는 착기 힘든 꽤 맛있는 순대국을 제공하는곳입니다.
깅 구 칠
정말 좋은 글들 마니 마니 써주시는 데여 두군데 다 먹어 봤걸랑여,,, 그것도 여러번 말임니다....

다 장단점이 있고요......

근데 이 윗글 들 모두 넘티가 나고 웃기네여.. 관계자 여러분 넘 수고들 그만 하고..주무시고 둘 ...나도  지금 글 쓰고 있지만 정말 뉴질 한인  교민들 넘 할일 들 없고  짱나게 들 한심들 하다고 생각 들 안드심니깡? 겨유 무신 순대국 같고 정말 서로다 웃기지 안아요..기냥 웃고 들 먹을 래면 돈내고 사먹고..아님 돈업슴 말고...자 자자들 기냥 잡시다.
항배
김치하우스 순대국 강추입니다  나오는 반찬도 깔끔하고 인심도 좋구 $12 인데 돈 안아깝습니다

알탕도 진짜 맛있어요  알도 많고 오클랜드에서 그렇게 싸고 맛있고 양많이주는 식당 드물지요

식당위치가 썩 맘에 들진않지만 뭐 식당이 음식만 맛있으면 되지요 잘한다는 음식점 다돌아다녀봤는데

가격대비 진짜진짜 맛있습니다
가본이
거기 아는 사람이 추천해서 가봤는데 전 테크어웨이 했는데 고추장같은 것 깜박잊고 안주신 것같드라구요. 맛도 그냥 ..그저 그런..
안티순대
난 정말로 평생 순대국 안 먹을란다. 아이고 지겨워.......순대국 하나에 목숨들 걸었구만.
아이피
아이피번호가 50 이상 차이가 나면 피씨방에서 자리 옮겨 쓰고 있다고 보기 보다는 같은 ISP , 예를 들면 같은 텔레콤, 메가텔 등등의 멤버 유저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정 아이피 사용자가 아니라면 일단 접속을 끊었다가 다시 접속하면 앞 숫자 세개는 같고 뒷 숫자만 다르게 된다든지 그러거든요.

지금 저도 비슷한 아이피 갖고 계신 분들을 보네요.
아이피
참고로 121.73. XXX..XXX 이런 아이피 쓰는 분들은 메가텔 유저들이십니다.
자유로
서울 종로 재동에서 순대 프랜차이즈를 하고 있는 재동골 순대국입니다.

오클랜드에 조카가 유학중이라 순대국을 비롯한 한식당을 열계획입니다.

현지 교민들의 좋은 정보 있으시면co2spa@nate.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동산,창업,동업등 현지파트너를 찾고 있으니 많은 연락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신분에게는 그에 상응 하는 충분한  보상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많은 분께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순대다운순대
어르신들은 좋아라 하시더라구요 그런 순대국 내장이랑 그런것만 들어간.....

근데 젊은 층들은 순대가 둥둥 떠다닐 정도로 그런게 순대국이거든요

97년도에 K 로드에 있었던 한일관이었던가

암튼 지금은 없어졌는데 거기 순대국 진짜 맛있었죠

그당시 고등학생들부터 시작해서 다 즐겨먹었어요

내장이 아닌 순대로만 도배가 되었죠

맛 있다 없다 그걸 떠나서

여기서 순대국 하시는 분들은 그걸 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몇분들 어처구니 없는 발언하는 분들 계시던데

한국에서 유명한 집에도 순대가 거의 안들어간다구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헛소리신지 순대 많이 들어갑니다 ^^
순대다운순대는 말입니다
헛소리는 위에님이 하시구계신것같습니다만.. 특별히 순대국에 정이는 없습니다만 대략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순대국집들은 내장과 머릿고기 위주의 순대국입니다 위에님 발언처럼 순대 많이 안들어가고요 보통 3조각 정도가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아쉽게도 뉴질랜드는 순대국을 제대로 하는 집이 없었습니다 수육 머릿고기를 말이죠 대부분 순대국집들이 상대적으로 취급하기 쉬운 내장류나 순대류를 많이집어넣었지 수육 머릿고기를 취급하는 집이 없었습니다 뉴질랜드 자체가 내장종류와 머리고기를 구하기 힘든 분떠러 냄새 없이 쌂마내는것 자체도 상당한 기술을 요하고 일거리도 많기 때문이죠 모르는사람들은 머릿고기를 맛없는 비계덩어리라고 하시는데 이건 정말 모르고 하시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순대국 하면 보통 내장( 돼지부위도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것도 처리하기 쉬운부위 와 나머지 내용물은 순대로 채워서 거기다 적당한 육수를 부워서 나오더군요 맛은 있다없다를 떠나 왠지 먼가 부족하다 싶은정도의 순대국들을 먹다가 최근에 알바니에 순대국집이 오픈했더군요



털보정도 순대국이면 정말 제대로된 순대국입니다 처음갔을대 감탄할 정도의 국물맛과 수육내장도 맛있고 정말 궁금하다 싶을정도로 잘 냄새를 잡았더군요 가마솥이 걸려있던데 아마도 그리고 사람들도 바글바글하던데 그정도의 물량에맞게 준비 하는것도 정말 쉽지않았을것인데 알바니 순대국 정도면 주인장이 정말 노력해서 제대로된 음식을  내가는 뉴질랜드에서 정말 드믄 음식점입니다 반찬도 푸짐하게주고 깔끔하고 이정도 순대국을 만들려면 육수 고기쌂아내고 처리하는과정에서 제가 알기로는 12시간 가량이 걸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조미료의 흔적은 발견할수도 없었구요 새벽에도 순대국집은 불이 켜져있더군요 사장님! 초심 잃지마시고 계속 맛있는 순대국 만들어 주세요 ^^

감사합니다
순대?
스트레스 풀려고 글 올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저는 아직 한 번도 안 가 보았는데 (집에서 3분 거리인데도).

순대국에 무슨 IP추적까지...

순대국 자체가 그렇게 인기있는 메뉴는 아니죠?

좋아하면 여기서도 먹어보고 저기서도 먹어보고... 맛없으면 다음에 안 가면 되고, 그러다 보면 판가름이 나겠죠.

제가 해결책을 제시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메뉴를 추가하세요.

순대국

1. 순대 > 내장

2. 순대 = 내장

3. 순대 < 내장
내말이
ㅋㅋ 2번째 위에분은 뭐 저리도 나서는지 그쪽 관계자 아니구서야 어쩜 그렇게까지 쓰실필요가?

누가 거기 맛없다고 그랬나요? 뭘 몇시간 만들고 처리 하는 과정까지 상세히 ㅋㅋㅋㅋㅋㅋ

아놔 웃겨 죽을뻔했네요

어르신들은 그런거 좋아하고 젊은층들은 순대 더 많이 들어간것을 좋아한다

그 글인데 왜 혼자 욱해서 저러고 글을 올리는지요?????

님은 그냥 유명하다고 소문난 순대국밥집만 다녀보셨쎄여?

순대 듬뿍 들어간 집도 훨씬 많습니다

개개인의 취향이구요 뭘 남이 쓴 말에 헛소리니 아니니 함부로 입을 놀리세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여튼 마지막 분 말씀처럼, 1번 2번 3번 취향대로 하는 집이 대박이 날꺼에요
내말은
순대듬뿍들어간 집도 훨씬많습니다 개개인의 취향이구요 라고 하셨죠 ? 저 윗글은 한가지만 고집해서 정의 해놓은 글이 아닙니다 첫글을 읽으세요

순대국에 정이는 없습니다
..
고기집 운영 하는데 순대국때문에 이렇게까지 글을쓰고나니 제가 한심해보입니다만... 입맛대로 갑시다 여러분...
주방장
진짜  잡냄새는잘잡앗내요 쉽지안은대  원가가 비싸도 이대로 하시면성공할것같은 생각이드내요 앞으로도영원히 조미료로 맛낼생각하시지 마시고요 이대로만하심 될것 같읍니다 여러음식추가하면 질떠러집니다 며칠전 잘먹고 왓읍니다
난 맛만있든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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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bi|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alm Treo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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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목) 09:38
7945 애완견 구입
모란| 애완견 구입에 관해 몇가지 알고 싶습니다.우선 어디에서… 더보기
조회 2,114 | 댓글 2
2009.09.17 (목) 09:34
7944 선머타임
왕이요| 이번 선머타임이 몆칠인지요?몆시부터 시계을 늦추어야 하… 더보기
조회 2,021 | 댓글 2
2009.09.17 (목) 06:47
7943 안경흘러내림방지 코패드 파는데 없나요?
모포| 한국에서 사온 안경이 너무 흘러내려서 코패드를 사려고하… 더보기
조회 1,892
2009.09.17 (목) 01:00
7942 생선 다듬어 달라는 말을 영어로 뭐라 할까요?
궁금해| 생선 가게에서 생선을 통채로 팔더라구요.비늘만 벗겨 주… 더보기
조회 14,782 | 댓글 7
2009.09.16 (수) 23:23
7941 보다폰 무선 인터넷(텔레콤서비스안됨) 사용법좀 갈켜주세요.
kate7| 보통 인터넷연결할때는 adsl 라우터연결해서 쓰잖아요.… 더보기
조회 1,803 | 댓글 2
2009.09.16 (수) 22:22
7940 가르쳐 주세요
himekuni| 한국에서 사용하던 휴대폰을 뉴질랜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더보기
조회 1,726 | 댓글 1
2009.09.16 (수) 20:42
7939 영주권 문의?
kyu7784| 뉴질랜드 영주권자가 해외에 나가서 오랫동안(몇년간) 거… 더보기
조회 1,909 | 댓글 2
2009.09.16 (수) 19:50
7938 한국내 병원과 의료협약체결
newlifejohn| 아래기사를 읽고 궁금한 점이 있읍니다. 한국내 병원에서… 더보기
조회 1,806 | 댓글 2
2009.09.16 (수) 18:44
7937 오클랜드대학내 목요일 먹거리장터가 어디인지?
bluestar| 안녕하세요.시티의 오클랜드대학교내에서 목요일에 먹거리장… 더보기
조회 1,780
2009.09.16 (수) 15:29
7936 한국으로 송금
jsnoh777| 뉴질 달라 10만불 이상을 한국으로 송금할때 은행을 통… 더보기
조회 1,835 | 댓글 1
2009.09.16 (수) 15:20
7935 trademark를 register 하는 방법
nzinfo| 뉴질랜드에서 트레이드마크(상표)등록을 해야 하는데..현… 더보기
조회 1,402 | 댓글 1
2009.09.16 (수) 13:13
7934 Liquor Manager's Licence - Certification…
??????| 리쿼 매니져 라이센스를 취득할려고 하는데 10월 12일… 더보기
조회 1,831 | 댓글 3
2009.09.16 (수) 12:33
7933 길좀 알려주세요~~
씨티거주자| 브리토마트 트레인 역 에서 밀포드 프라이머리 스쿨 가는… 더보기
조회 1,534 | 댓글 1
2009.09.16 (수) 11:48
7932 전문가님! 텔레콤과 문제. 제발 도와주세요!!!
kate7| Develop자가 조그마한 단지스타일(여러 섹션을 부여… 더보기
조회 1,905 | 댓글 5
2009.09.16 (수) 10:58
7931 타우랑아 안전하게 가는길좀 가르쳐주세요~~
greenridge|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조회 1,675 | 댓글 2
2009.09.16 (수) 01:30
7930 dabdate 가 잘 안되네요
hj0215miso| 한국 티브 보고 싶어 얼마전 가입했는데 월요일부터 화면… 더보기
조회 2,305 | 댓글 4
2009.09.15 (화) 22:55
7929 헬스장 이용 고수님들께 물어보아요
제제| 난생 처음으로 헬스 이용권을 끊었습니다.이유는점점 불어… 더보기
조회 1,869 | 댓글 3
2009.09.15 (화) 21:39
7928 데이트코스
궁금이.| 오클랜드에서 낮에 5시간정도 시간여유 있을 때어떻게 보… 더보기
조회 4,059 | 댓글 7
2009.09.15 (화) 20:15
7927 떼운 금니 이탈
leejea| 안녕하세요...이런 황당한 일이.....한국에서 200… 더보기
조회 2,702 | 댓글 4
2009.09.15 (화) 18:27
7926 torbay school 에 자녀가 다니고 있는 부모님..학교 문의 해요
rudaksrma| 우리 애가 2학년 5학년인데, torbay school… 더보기
조회 1,703
2009.09.15 (화) 17:22
7925 호주로 택배 문의합니다
만원빵| 안녕하세요...호주로짐을 보내고싶은데요...배편으로 저… 더보기
조회 1,731
2009.09.15 (화) 14:52
7924 타카푸나 선데이 마켓이요...
나비| 타카푸나에 선데이 마켓이 있는지요??위치는 어디인가요?… 더보기
조회 2,399 | 댓글 4
2009.09.15 (화) 14:21
7923 뉴질랜드에 VDSL아니면 ADSL2가 있나요??
.dm,sfhas.| 뉴질랜드에 VDSL아니면 ADSL2가 있나요??
조회 1,518 | 댓글 4
2009.09.15 (화)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