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이요~

영사관이요~

15 3,052 불쾌녀
한국 영사관을 이용하신 분들 중 불쾌하셨던 분들 안계시나요?
영사관에 대한 글이 없어서 저만 정말 불쾌하게 느끼고 있는지 글 올려봅니다.

공무원이란 신분으로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 분들께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추고 도움을 주지는 못 할 망정 정말 반감이 생길 정도로 불친절하고, 서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몰라서 묻는 저희 부모님께 "그런 건 손님이 알고 오셔야죠!" 라며 쌀쌀맞게 대하는 태도를 보고 정말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이 곳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우선 이정도로만 말씀드리고 묻고 싶습니다.
한국 영사관...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교민
개한민국 영사관이라 그렇습니다.
서울
원래 공무원들이 국민의 공복이라며서요. 하여튼 구조조정 대상이야
불쾌녀2
어떤 여자진 알겠네요.

전화통화하다 단어하나 틀렸더니 국어선생님으로 변하데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미안하다는 말도 그 여자한테는 먹히지도 않더군요.

솔직히 내가 미안할건 없었지만 그래도 아침이라 좋게 시작하고 싶어

고개를 먼저 숙였더니 지 아랫사람 훈계하듯 하데요....

이곳에서 영사관 직원들 불친절하단 글 많이 읽었지만

내가 격지 않았었기에 그 글들이 별로 닿지 않았었었죠.

정말 조금만 더 친절하게 대해 줄순 없는건지....
동감
영사관 정말 갈 일이 없으면 안 가고 싶은 곳이죠,,,,,,,

나도 당해서 알고 갈때마다 그 직원들 얼굴이 떠 오르면 정말 죄 진것도 없이

한숨만 나오고 그래도 가야하는 그 심정 비참하기 이루 말 할 수 없는것이 현실이랍니다,
전에도 이런 얘기 있었죠.
그 대단한 벼슬 한사람 계속 그렇게 사나봐요.

요즘 한국에서 이러면 금방 짧리는데........... 그래서 어딜가도 다 친절한데 여기는 이상하네요.
불쾌녀
네, 요즘 한국 공무원들 아시죠? 얼마나 친절하게 잘 대해줍니까?

한국에서도 한국시민들께 공무원으로서 친절한 태도로 도와드리는데 뉴질랜드란 타국에 와서 한국분들이 도움을 받고자 또는 서류등의 처리를 원하고자 가는 곳이 영사관인데 이건 무슨... 동감님 말씀처럼 정말 갈 일이 있으면 할 수 없이 가지 발을 딛고 싶은 곳이 아니며 어쩔 수 없이 갔다왔어도 항상 기분이 언짢아서 돌아오니... 이게 어디 한국 영사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전 정말 직원들 태도에 문제가 있으며 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갔을 때 한국 여 직원분들의 웃지않는 얼굴과 뭐가 그렇게 잘나서 콧대를 높게 세우고 명령하듯 말하는 태도. 서류를 들고 가서 이렇게 작성하면 되는지 묻자, "그 밑에 나와있잖아요!" 왜 밑에 읽지도 않고 자기들에게 묻냐는 식에 반응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물리게 방문했던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1시부터 다시 업무가 시작되는데 12시 55분 정도 되어서 직원분들이 다 자리에 있었고 웃고 떠들며 얘기를 나누고 있길래 서류를 들고 가셨답니다. 그랬더니 아직 1시가 되지 않았는데 왜 그러시냐며 1시에 다시 오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분도 기분이 상하셨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앉아서 3~4분 가량 있다가 일을 처리할 수 밖에 없었다며 고개를 저으시더군요.

제가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정말 너무 기가 막혀서 한 마디 해야겠다라고 있을 때 마침 외국인 한 분이 오셨는데 그 여직원 분... 얼마나 친절하게 웃으면서 이것저것 도와주며 아주 잘 대해주던지. 정말 욕이 나올 뻔 했습니다.

아니, 서류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어떤 어떤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이 필요해서 한국 영사관을 방문하고 그 곳에서 정보를 얻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저희가 다 알고 가야하며 서류 작성을 깔끔히 해가야 하고 직원분들께 깍듯이 대하고 그래야 하는 겁니까?

정말 아직도 그 때의 그 기분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참, 제가 그 때 성함을 알고 싶어서 명찰을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자신의 이름을 떳떳히 못 거는 이유도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정말 반성하셔야 합니다!!!
쌍코피
우리들 주변에서 모두들 한결같이 동감 하고들 있습니다.아직 까지도 그런 것 들이 영사관에 직원 이라고 앉아서 녹을 먹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개탄할 일 입니다. 조만간에 임자 만나서 쌍코피 한번 터지 겠지요..
열바더~
난 한번두 영사관에 가보진 않앗지만,, 여러분들 글만 읽어봐두,,,  상황이 다 보이네요,,

아 열받네요,,,확~ 걍~

한국은,,, 민원처리 기관, 한쪽 귀퉁이에,,, 옐로우 카드 있잖아요,,

불편하신것 없스셧습니까,,,?  뭐 이런거,,

건의하고 싶은 내용이랄까, 뭐 ,,  그런거 써서 내는거 있는데,,ㅠㅠ

이런거 있슴 좋겟네요...

상담후,,, 친절 불친절,, 만족 불만족,, 보통,, 이런거,, 없나부네요,,,, 뉴질랜드라,,ㅠㅠ
추미
요즘 동남아등 모든영사관 대사관 엄청새끈하게,,,잘대해주던대요,,



아마 오클랜드분관 영사관 저여자 직원분은 땡보직이네요,,

아마 교민이겠군요,,발령이없이 한군대서 계속근무하는걸보면,,,, 



그런건 영사가 고용하고말고없습니다,, 웰링턴 한국대사관에다 항의하던지,,,

외통부홈피에다 계속  글 올리면,,,자동삭제됩니다 그 여자와함께,,,,
한오백
저도 여권연장하러 갔다가 무척 불쾌한 경험을 햇습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 거기 영사관에서 일하는 여자분은 한국서 임명된 정식 공무원이 아닌 현지채용 촉탁직원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여기 영사관 직원들이라는 사람들 한국의 정치판이나 안기부 이런 곳의 연줄을 이용해서 자라잡은 사람들이라 안하무인 격의 태도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참 멍청합니다.



그사람들 받는 월급은 바로 우리 교민들이 영사관에서 행정 서비스를 받고 지불하는 수수료에서 지급되는데 고객들에게 그런 자세를 취한다는 것이 본인 스스로 어리석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뭏튼 우리가 고객인데 고객에게 불친절한 점원을 그냥두면 안되겠죠?



앞으로 그런 불편한 경우를 겪으신 교민들 께서는 한국의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 참여/민원 > 신고센터 > 불친절/부조리신고 }에 들어가셔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아무리 그 여직원 이러니 저러니해도 아무소용 없고 스스로 기분만 더 상하고 머리만 아픕니다.  여기 영사관 직원들 아므 힘 없습니다.  말이 영사지 기껏 사무관이나 초임 서기관 정도입니다. 여기 분관장(총영사라 하시는데 오클랜드는 총영사가 없습니다) 이라 해봐야 본부 과장급도 안 될 겁니다.



그러니 마음 상하지 마시고 외교통상부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언제 어느공관에서 누구한데 어떤 불쾌한 일을 경험했고 그런 불만이 이곳 교민사회에 팽배해 있다고 항의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여러분 마음 상하지 마세요...
현수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겠습니다.
불쾌녀
네, 그렇게 해야 겠군요! 저도 어디에 하소연을 하고 어떻게 해야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을 정신차리게 할 수 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언제인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데 그 상황만을 가지고 해도 되겠죠? 정말 그 때 그 기분이란... 정말 어후...

얼굴에 침 한 번 뱉고 싶을 정도로 화가 치밀었었습니다. 그 창구 유리벽이 커서 다행입니다. 하하..
이상하네....
이상하네요...

저도 증명서 발급 같은거 하러 영사관에 몇 번 갔었는데, 친절히 잘 해 주고, 점심 시간에도 1명 정도 남아서 계속 업무처리를 하고 있어서 별 불편없이 했던거 같은데....

전 영사관 직원도 아니고, 한국에서 공무원도 아니었어요...오해 마시기를....
그 사람 누구입니까?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영사관 생길 때 부터 지금까지 쭈욱 장기근속(?)하고 있는 30대 중후반



의 사람인가요? 아님 20대 젊은 사람인가요? 아무튼 누가 되었든지, 이런 일은 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



다. 어짜피 여기 영사관이나 대사관 직원들, 모두 한통속(?)들이니, 서울에 있는 외교통상부(이런 민원을



담당하는 해당국장을 찾아보세요)나 아니면 감사원,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같은 곳에 그 직원의 이름과(만



일 이름을 모르시면 찾아가신 시간 날짜등을 기재)함께 민원을 넣으세요. 뭐 한국 공무원X들 다 같은 통



속이라서 큰 기대는 안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처리하시면 그 직원에게 크던 작던 불이익(?)이 가게 됩니



다. 영사관 대사관 직원들, 봉급이 얼마나 센지, 잘 들 아시죠? 그렇게 비싼 봉급 받고 편하게(?) 일 하면



서 민원인들을 우습게 보는 것들, 아주 그 자리를 빼앗아 버려야 합니다. 거기 직원들 아직 임자를 제대



로 못 만난거 같은데, 이런 일 일수록 그냥 넘어가시면 안 됩니다. 자기들이 누구땜에 편하게 비싼돈 받으



며 그 직장을 다니는데 어디서 건방지게 거드름을 핍니까.. 귀찮으시더라도 제가 알려드린대로 꼭 처리하



세요. 그래야 다른 분들에게도 피해가 덜 가지 않겠습니까!!!!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저는 영사관가서 불편한것

하나도 없었는데...

무슨일 있겠지요

한국 공무원기강 인가 뭔가하는 사이트 인던데...

거기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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