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님의 방법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그렇게 2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전에 전 기본적인 문법이나 어휘력은 갖추고 있었고, 최소한 30살 이후에

영어 시작하는 사람은 최소한의 문법과 어휘 기본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만..



그리고 헤커스 토익이나 회화책(1분 이내의 짧은 다일로그로 되어있는)을 100번 듣고 100번 똑같이 말하고 10번 정도 쓰고,이 반복을 듣고 말하고 쓰고를 섞어서, 즉 한 번에 100번 듣고 그 다음 100번 말하지 말고 10번 정도 듣고 그 다음 5번 혹은 10번 정도 말하고 연필로 그대로 써보기도 하고,..



대부분 cd 분량이 순수한 대화는 1시간 30분 미만입니다. 좋은 cd 두 장 선택해서 이 방법으로 하는데

거의 1년 걸렸습니다. 하루 일과중 남는 시간은 모조리 이 일에 투자해서..저는 헤커스토익의 파트3와 파트 4만 했습니다.  386세대가 대부분 그러듯이 저도 기본의 문법과 어휘와 리딩실력은 있었지만 리스닝은 거의 제로였습니다.



그러고 나니 라디오 뉴스가 서서히 들리기 시작하고 전치사가 들리고 알았던 어휘나 숙어나 표현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일주일에 두어번씩이라도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어휘력도 향상시켜줘야 리스닝이 됩니다. 아직도 완벽하게 리스닝이 되려면 멀었지만 어느 순간을 넘어서면 수시로 희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물론 절망감도 느끼고요.  생소한 어려운 내용은 가끔 전혀 안들릴 때..



많은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위해서 학원으로 대학으로 갑니다. 그러나 리스닝이 되기 전에 그런 데 가봤자

크게 기대할 게 없습니다. 리딩이나 문법은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데 가서 리스닝이 트이고 스피킹이 될 것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리스닝에 최대한 투자하면서 최대한 키위와 말 할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제이콥님의 방법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그렇게 2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전에 전 기본적인 문법이나 어휘력은 갖추고 있었고, 최소한 30살 이후에 영어 시작하는 사람은 최소한의 문법과 어휘 기본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만.. 그리고 헤커스 토익이나 회화책(1분 이내의 짧은 다일로그로 되어있는)을 100번 듣고 100번 똑같이 말하고 10번 정도 쓰고,이 반복을 듣고 말하고 쓰고를 섞어서, 즉 한 번에 100번 듣고 그 다음 100번 말하지 말고 10번 정도 듣고 그 다음 5번 혹은 10번 정도 말하고 연필로 그대로 써보기도 하고,.. 대부분 cd 분량이 순수한 대화는 1시간 30분 미만입니다. 좋은 cd 두 장 선택해서 이 방법으로 하는데 거의 1년 걸렸습니다. 하루 일과중 남는 시간은 모조리 이 일에 투자해서..저는 헤커스토익의 파트3와 파트 4만 했습니다. 386세대가 대부분 그러듯이 저도 기본의 문법과 어휘와 리딩실력은 있었지만 리스닝은 거의 제로였습니다. 그러고 나니 라디오 뉴스가 서서히 들리기 시작하고 전치사가 들리고 알았던 어휘나 숙어나 표현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일주일에 두어번씩이라도 인터넷 뉴스를 통해서 어휘력도 향상시켜줘야 리스닝이 됩니다. 아직도 완벽하게 리스닝이 되려면 멀었지만 어느 순간을 넘어서면 수시로 희열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물론 절망감도 느끼고요. 생소한 어려운 내용은 가끔 전혀 안들릴 때.. 많은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위해서 학원으로 대학으로 갑니다. 그러나 리스닝이 되기 전에 그런 데 가봤자 크게 기대할 게 없습니다. 리딩이나 문법은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데 가서 리스닝이 트이고 스피킹이 될 것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리스닝에 최대한 투자하면서 최대한 키위와 말 할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과정에 전화로 통화하는 두려움도 극복이 되더군요. 전에는 통화 끝나고 나면 진땀나고

전화하기 전에 머리속에 가능한 대화내용을 미리 생각해 두고 전화기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때 부턴지 전화통화가 부담스럽지 않고 수화기 들기 전에 고민하지 않고 전화기 드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최소한 1년만 미친듯이 리스닝에 투자하면... 그렇지만 학원 몇년 다녀도 리스닝 정복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리스닝이 많이 부족하지만 스스로 자주 향상되어지고

있다는 희열을 느끼고 아이들하고 tv도 서서히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하는 과정에 전화로 통화하는 두려움도 극복이 되더군요. 전에는 통화 끝나고 나면 진땀나고 전화하기 전에 머리속에 가능한 대화내용을 미리 생각해 두고 전화기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때 부턴지 전화통화가 부담스럽지 않고 수화기 들기 전에 고민하지 않고 전화기 드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최소한 1년만 미친듯이 리스닝에 투자하면... 그렇지만 학원 몇년 다녀도 리스닝 정복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리스닝이 많이 부족하지만 스스로 자주 향상되어지고 있다는 희열을 느끼고 아이들하고 tv도 서서히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어? 제이콥 님 글 없어졌네요?  영어공부에 도움되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희망이..님이 약간의 오해를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제이 콥님은 순수하게 그냥

영어공부에 도움되는 글을 올리셨던 건 같던데.. 아무튼 다시 읽어보려고 들어왔는데

지워버리셨네요.ㅜㅜ.. 어? 제이콥 님 글 없어졌네요? 영어공부에 도움되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희망이..님이 약간의 오해를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제이 콥님은 순수하게 그냥 영어공부에 도움되는 글을 올리셨던 건 같던데.. 아무튼 다시 읽어보려고 들어왔는데 지워버리셨네요.ㅜㅜ..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1. 듣기를 꾸준히 한다. 라디오 FM100.4 와 101.6 를  계속 들어보세요.

2. 영작문 연습을 계속한다.    작문연습을 해서 학원 선생님한테 점검해달고 하세요.

    틀린 부분을 집중적으로 더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3. 책을 많이 읽는다.  reading을  통해 어휘력과 문법실력을 향상시킨다.

    나중에 키위 만나 말하기할 때  리딩과 작문 연습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joyand88@hanmail.net 으로 문의하세요.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1. 듣기를 꾸준히 한다. 라디오 FM100.4 와 101.6 를 계속 들어보세요. 2. 영작문 연습을 계속한다. 작문연습을 해서 학원 선생님한테 점검해달고 하세요. 틀린 부분을 집중적으로 더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3. 책을 많이 읽는다. reading을 통해 어휘력과 문법실력을 향상시킨다. 나중에 키위 만나 말하기할 때 리딩과 작문 연습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joyand88@hanmail.net 으로 문의하세요.

자두 님 글 잘 읽었습니다.

멋집니다. 분명 성공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사실... 저는 여기서 댓글 다는 일..

혹은 글 쓰는 일을 굉장히 무서워합니다.

몇 번 글을 올렸는데, 아무런 뜻 없이 순수하고

교훈 됨직한 글일지라도

(좋아하신 분들이 적지 않았지만)

글 올릴 때마다

글 쓴 의도를 맘대로 해석하는 분들의 심한 댓글 공격을

받게 되어 두려움에 이제 글을 안 올립니다.

올리게 될 경우에도 조금 뒤에 그냥 지워버리고요....

자두님 끝까지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자두 님 글 잘 읽었습니다. 멋집니다. 분명 성공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사실... 저는 여기서 댓글 다는 일.. 혹은 글 쓰는 일을 굉장히 무서워합니다. 몇 번 글을 올렸는데, 아무런 뜻 없이 순수하고 교훈 됨직한 글일지라도 (좋아하신 분들이 적지 않았지만) 글 올릴 때마다 글 쓴 의도를 맘대로 해석하는 분들의 심한 댓글 공격을 받게 되어 두려움에 이제 글을 안 올립니다. 올리게 될 경우에도 조금 뒤에 그냥 지워버리고요.... 자두님 끝까지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제이콥님.. 저의 글에 상처가 되셨다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전..저의 글이 심한 공격성이 있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올리신 글은 훌륭한 글이였고..귀감이 되는 글이였습니다..

단지..확실치 않은 진실이 아닌 글에 조금은 서운했던 것입니다..

제가 과민했다면 이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제이콥님.. 저의 글에 상처가 되셨다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전..저의 글이 심한 공격성이 있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올리신 글은 훌륭한 글이였고..귀감이 되는 글이였습니다.. 단지..확실치 않은 진실이 아닌 글에 조금은 서운했던 것입니다.. 제가 과민했다면 이해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