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좋은 변호사 아시는 분 추천 부탁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좋은 변호사 아시는 분 추천 부탁합니다.

21 6,442 young63
이민 업무도 보시는 좋은 한국인 변호사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준이엄마
경험상 이분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민 변호사인데 문제는 한국사람이 아닙니다.

영어에 문제가 있으시면 전화하셔서 한국사람을 연결해 달라고 하면 될겁니다.

그 비용은 따로 청구를 하지 않을것이며 다른 곳과 비교를 해보시면

확실히 경비를 절감하실수 있습니다. 먼저 상담은 무료이니 상담시 정확한 금액을 알고

일을 진행시키시길 바랍니다. 

잭랄 변호사 : 522 2407 (장소는 뉴마켓)

*참고로 저는 이분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ladybug
안녕하세요 ~
이 변호사님 아직도 같은 전화 번호 인가요 ? 혹시 영어로 성함 어떻게 쓰나요? 감사합니다
밀포드
가급적이면 한국인 변호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청난 청구서를 받고 후회하지 마시고요.
DJ
한국인 변호사... 글쎄...좋은 변호사 없습니다. 다 장사꾼 느낌나고 가능한 시간당 비용 청구 궁리하고 ....  20분 상담이면 충분한 얘기를 하고 또 하고.. 질문 없냐 식으로 1시간 끌더니 1시간 비용 청구 날라오던데요... 240불... 안내고 있었는데... 알바 인도친구 시켜서 매일 핸드폰에 ... 집전화에... 결국엔 다시는 연락안하다 라는 심정으로 내고 말았죠... 그 이후론... 키위 변호사와 일합니다.
변호사
좋은 한국인 변호사 제가 알기에는 없어요

현지인 변호사를 찾아보세요
wh
한국인 변호사?

사기꾼 기질이 다분...

절대 중요한 일은 안 맡기는 게 상책
Toni
.

뉴질랜드내 한국인들의 법과대학 출신 변호사들의 일반적인 평가에 대해 간단 명료한 고객들의

답변들 입니다. 한국인 출신 변호사들이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이제는 좀 바뀌어 졌겠지"

하는 심정으로 여기를 클릭해 본 것인데 아직도 법률써비스라는 미명하에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군요. (여기의 댓글을 보고 판단할 때)

.

사실 여기 여러분들의 직관과 경험을 저는 이미 이 나라에 발을 들여 놓기전에 이미 했습니다.

변호사 비용 청구는 그렇다 치더라도 (그 회사에서 한바탕 소란을 떨었던 기억도 생생하지만,..)

고객이 법률처리를 원하는 방향을 전혀 모르고 변방만 울려대는 것은 물론이고  현금을 자기들

손에 쥐더니만 고객에겐 변호사 비용을 뻥튀기 할 함정을 만들어 저를 그곳으로 유인했던 기억들이

겹겹이 되살아나서 씁씁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군요. 하물며, 개인수준의 한인 변호사들은 더 오죽

하겠나하는 생각을 하게되며 아무 것도 잘 모르는 한인 교포들이 하나 둘이 아닌진대 진정 그분들을

위해 누가 법률써비스를 헌신적으로 해주나 하는 걱정이 늘 앞서는 사람 입니다.

.

언젠가는 좀 더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좋은 한인 교포출신 변호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이민 1.5세대들과 2세대들이 공부하는 현장을 저는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교민들 법률시장의 개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만 그 분들이

한국어에 어눌하고 한국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또한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그런 것이 또다른

문제는 될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

윗분들중 이미 몇분이 말씀 하셨듯이 변호사는 되도록이면 현지인들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비용도 합당하고 일처리도 신뢰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만족할 것입니다.특히 분야별로

전문가들이 있는데 이민, 형사, 가족문제,민사상속,교통사고 와 부동산 등 전문분야를 잘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의 경우도 거래대상의 문제를 잘 짚어야 문제가 많이 줄어들고 필요시는 가격의

조정까지도 저에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분과 오래전부터 거래를 하고 있는데 살다보면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게 마련인데 그때 그때 찾아가서 얘기하면 자기 소관이 아니더라도 자기의 법율 파트너

와 협의해서 문제를 잘 처리해주더군요. 물론 그 비용도 업무결과에 따라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에 비용이 불투명하고 예상외의 비용이며 일을 처리한 결과가 나쁘다면 거래가 중단 되었

겠지만 다행히 저에겐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한국인 변호사하면 아주 나쁘게 생각하는 경향이

아직은 팽배한데 서로 첨예한 예각을 대립시키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되도록이면 현지인

또는 중국인,인도인 등 실력이 있고 명성이 있는 변호사들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몇안되는 한국인 변호사들도 공부를 좀 더 할 것이고 비용도 점점 합당한 수준으로 되돌아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이 엄연한 시장 논리입니다.

.
궁금이
이학준 변호사는 어떤가요?
변호사
이학준 변호사는 그래도 순수한 편이죠.

나이 45세이상 되는 변호사들은 때가 너무 많이 묻어다고 봐야겠죠.

하기야 고객들이 몇안되는 한인들이어서 물었다하면 하이에나보다 더하다고해야하나 ㅋㅋㅋ
한인 변호사들
제가 알기로는 한인 변호사들의 대부분은 키위변호사 끼고 변호사대행만 해주는것이지 직접 법원 판사앞에서 변론을 할수없는 변호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혹여나 판사앞에서 변론을 할수있다고 해도 영어가 많이 부족하여 판사들의 신임을 전혀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는 직접 보았는데 한인변호사가 판사에게 무엇을 이야기 하는데 (물론 변호사로써 판사앞에 선것을 아닙니다.) 판사가 법상식도 상식이지만 영어를 먼저 배우고 오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더군요. 그때 그 변호사 얼굴이 정말 안쓰럽더군요.

따라서 한인변호사를 쓰면 키위변호사 비용과 한인변호사비용이 동시에 든다는것입니다. 한인변호사 시간당 $200 이 넘는 변호사가 많지요..? 실명을 거론하기 싫지만 이학준 변호사..그분도 판사앞에 서서 변론할수없는 변호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학준 변호사, 유학생사건에 봉사차원에서 일한다고 해놓고서는 결국은 그 사건 수임한것으로 알고 있는데..봉사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수임까지..수임한것도 좋은데 이 학준 변호사가 직접하는거 아닌걸로 아는데, 결국 그것도 키위변호사가 맡아서 하는것 아닙니까? 수준은 통역사정도인데 비용은 변호사 비용를 받고 있지요..? 한심하다 못해 측은한 생각마져 듭니다. 결국 키위변호사 밑에서 일하는 한국에 사무장 따까리 정도 되네요.  한인 변호사는 집 계약할 때 정도에 이용할수 있는 분들입니다.. 한인 변호사들 수임한번 하면 절대 빨리 해결 안해줍니다..질질 끌어요. 그리고 시간당 수임료는 자기 본인것과 키위변호사비용 이중으로 청구합니다. 저 정말 놀랬어요. 정말 한인변호사 쓰지 마세요.
밀어줍시다?
집 살 때 한국 변호사한테 맡겼다가 컨디션을 잘 못 이해하고 설명도 못 해 주는 바람에 결국 키위 변호사한테로 간 적 있습니다. 20대 변호사도 영어는 될 지 몰라도 실무에 약합니다.  그렇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수임료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덜 받으면 밉지나 않지...
윈윈
누다그래?

이학준이 순수하다고!

저 한태 불리할까봐 아주 몸 많이 사리지?
여자 변호사 분?
알바니 쪽에서 일 하시는 "백지혜" 변호사님 친철하신 것 같으시던데, 혹시 그 분께 일을 맡겨 보신 분들



계시면 의견을 듣고 싶네요!
한국인변호사조심
절대로 피해야 할 변호사.

시내에 위치한 악질 여자 변호사: 김 사기꾼

멍청한 남자 변호사: 송 바보
참된 변호사
이민 온지가 벌써 17년째 됩니다만..이곳에서 `변호사` 라고 하는 한국사람들과 여러명 알고 지내고 있지만... 실제로 내가 필요해서 변호사를 쓸 때에는 절대로 한국인 변호사는 쓰질읺습니다. 한마디로, 변호사 다운 변호사는 한 명 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어리숙하고 착하고, 또는 바보같은 교민 상대로 돈 만 챙긴다고 보시면 틀림 없습니다. 그냥, 보면 인사나 하고 그저 알고 지낼 뿐 입니다. 깊이 참고 하시기를 바라고요... 부디 앞으로 교민 1.5세대들 부터라도 제대로된 변호사, 인격을 갖춘 참된 변호사가 나와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음 따뜻한
이곳에서 변호사 되려면 그렇게 돈이 많이 드나요?

왜 이곳에서는 돈만 안다는거죠?  교민 분들이 전부 반대 하시네요.

존경을 못받는 장삿꾼 변호사 뿐인가요?

동포라서 더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하이에나라니............
내민족
영어가 잘안되기도하고 기왕이면 한국인을 밀어주자는 생각에 한국인 변호사들 쓰다가 어려운일 있기도했지만 그때는 1.5세대들이 아닌 나이든 변호사들이 일하던 시대였어요.

나이든 변호사들의 욕심과 잘못으로 자식세대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제 그만 자녀세대에 자리를 내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이제는 1.5세대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니 부족하더라도 내자식 키운다 생각하고 밀어주어 경험을 쌓게하면 그들이 한인사회에 중요한일들을 하지 않을까요?

어느분야에서건 그렇게 하지않으면 미래의 우리 이민사회는 우리가 만들어놓고 우리가 깨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우리의 이민을 성공적으로 이끕시다.
대머리변호사
절대 해선 안될 변호사

 - 일처리 늦게하고, 돈만 이야기하고 전화안받고, 불친절하고 거만한 변호사 문 장사꾼.

고객을 두손 두발들고 항복케할 정도로 게고생시키는 악질이 있습니다. 이런자들은 교민사회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커피마니아
그럼 한국인 변호사들은 뭘갖고 생활하나요. 걱정되내요, 그렇다고 키위들이 한인변호사를 쓸일은 만무하고,아이고 이를 어쩌나
준이엄마
저는 한국전문이민회사에 맡겼다 영주권이 기각됐습니다.

위의 잭랄변호사가 항소해서 영주권을 받게되었는데

이민성에서 온 편지에 대해 일일이 답해줄만큼 이민법을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비용은 처음에 천불넘게 들었고 다음엔 이민성에 편지를 쓰거나

중요한일로 상담시 시간당 청구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무실에 가면 주로 섬나라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민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염려의 한마디
많은 분들이 교민 변호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불만이 많으셨나봅니다.

지나가다 이 게시물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변호사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경험도 기대치도 개인차가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교민 변호사 전체를 매도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불편하네요.



게다가 시내에 위치한 악질 변호사: 김 변호사

이런식으로 글을 적어놓으시면 생각하시는 그 김 변호사님 외 성함이 같고 시내에서 일하는것 만으로도 알수 없는 피해를 입으실 다른 김 변호사님(들?)의 사정도 다 염려가 되는 바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좋은 분들도 계시고, 교민지에 광고 안내고 큰 firm 상대로 일하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번 실망스러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교민변호사는 안된다" 라는 식의 단언은 좀 아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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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84세 되신 어머니이신돼요.이것저것 맛있는반찬을 해드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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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금)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