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하도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첫번째 오클랜드 한인회장에 출마하시는 두분께 물어보겠는데요. 왜 그렇게 만불씩 버려가며 그렇게 한인회장 할려고 하는 지 궁금해 죽겠어요. 회장되면 뭐 좋은거 있습니까. 상식적인말,교민에게 봉사하려고라는 상투적인말 빼고.만불이 얼마나 큰돈인줄 아십니까? 아마 홍영? 씨는 건강시굼팔아 돈을버시는것같은데 아마 마진율이 상당한가봐요? 효능이 있는건지 알수는없고 또 알필요도 없고,전 사질않으니까 왜 난알거든요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건지.이민생활 15년차입니다.그리고 또 한분은 직업이 뭔지알수가 없네요. 뭐 유도 협회 회장이라고 하던데 직업이? 즉 뭘해서 생활을 하는지 궁금해서? 만불이면 꽤 큰돈인데. 그렇게 쉽게 버릴수없는 돈이거들랑요.아ㅏ 회장되면 그보다 몃배 생기남?
근데 내가알기로는 뉴질랜드에는 똑똑하고 재력있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근데 그분들은 조용히 자기생활에 열심히 인생을 즐기며살아가시는데, 어떤 몃사람은 온지도 얼마되지도 않았느데 자기가 단체만들어 회장하고,(예 상공회의소,체육회 독도사랑.등등 하도단체가많아서)그리고 2년정도되서임기가끝나면 한인회장하고,또 임기가되면 체육회장하고,또다음엔 상공회의소장하고,몇명이 돌아가면서 순서대로 다한단말이지.아주 웃기는 야기지.진정한 교민들은 속으로 웃고있다는걸 본인들은 모르나봐.으휴 쪼디들.
두번째 궁금한것
요즘 뉴질랜드헤럴드에서 난리치고있는 한인여성 쎅스 스켄들 주인공이 누군지 아시는분? 얘기좀해주세요,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여지분이 무슨붛히장 체제라든데, 근데 또 그남자는 어느교회 실력자이면서 바람이나들켜 상대방 부부는 이혼을 했다던데 진실인가요 아휴 왜이리 궁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