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설계에 있어서....답답해 미쳐서 죽겠네요. 도와주세요

보트설계에 있어서....답답해 미쳐서 죽겠네요. 도와주세요

11 4,591 한병호
뉴질랜드든 어느나라든 상관없습니다.
보트설계하는일을 꼭 하고싶습니다.
뉴질랜드는 경력을 우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잠재력을 인정하는 나라는 없나요?(정말 설계 자신있거든요.)
그리고 어느나라든 보트에 있어서 괜찮은 나라좀 소개해주세요.
뉴질랜드에 있는 유니텍대학에 보트학과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 대학을 졸업하고 다른나라에 가서 보트회사에 취직하면 유니텍대학졸업을 인정해주나요?
머리가 정말 복잡하네요.  어느나라든 어떤진로든 상관없으니까 그냥 보트설계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미국이든 스위스든 뉴질랜드든 호주든 한국사람이 보트설계할수있는 곳은 도대체 어디 있나요?     어떤님 말로는 용접부터 배워서 경력을 쌓으라고 하더라구요;;;
그건 용접이지 설계가 아니라서;; 설계를 20년동안 봐야 보는눈이 길러진다고 들었어요.
전 20-30년동안 설계도면만 관찰하고 연구하고 창조해내고 싶습니다.
정말 보트설계만이 저의 미래 이고 꿈이고 제가 사는이유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누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ㅁㅁㅁㅁ
님....말 진짜 안통하네요.한국에서 설계 경력쌓으세요.영어도 배우고요.허파 바람이 든거 같은데 조언부탁해서 애기해드려도 고집이 장난아니신거 같은데 그래가지곤 와서 개털됩니다.잠재력?웃음밖에 안나오네요.그럴려면 직접하세요.그럼 될껍니다.영어도 안되고 경력도 없고.뭘 믿고 그렇게 당당하신지.

용접은 아무나 하는줄압니까?설계에 대해 알아야 용접도 하는겁니다.아무튼 보는입장에서 답답해서 애기합니다.한국에서 경력쌓으시고 영어 공부하세요 이쪽 바닥은 경력아니면 쳐다도 안봅니다.경력도 경력 나름이죠.고생을 안해서 배부른소리 여기서 그만하시고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정말
영어도 안되...경력도 없어...

그냥 한국에 있어요...인생 망치지 말고...한국에서 경력 만들고,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면...

5년 뒤쯤 기회를 한번 보세요...
졸업생
2000년도 유니텍 보트학과( 보트빌더)졸업햇읍니다

저는 1년과정이엿읍니다, 1년동안 속성으로 배웟고요.. 자세한설계는한번도못해보앗고, 화이버글라스 빼빠질은 매일햇고요, 졸업시험이 4명이서 조지어서 딩기한대만들엇읍니다

...이과정마치고 3년짜리인가는 정말로 배우는것같읍니다

유니텍 보트학과 한번문의하세요



유니텍 사이트 찿아서 들어가면 자세한 교과과정이 나올겁니다



이길이 사는이유라시길레  답답하게보여서 ...미흡하나마 정보드립니다
응원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의외로 비아냥 대시는 글인지라

지켜보는 저로서 씁쓸하군요.

저로선 이 글을 올린 분의 심정이 어떠한지

크게 동감되는데 그 이유는 이런 사람이 곧 무슨 일이든

미쳐서 열중할 수 있는 집념의 소유자이기 때문이죠.

그런 열정과 집념이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이 뭔가요?

위대한 학문을 이루었던 학자들,

그리고 예술가들. 심지어 오늘에 와서 세상을 지배하는

숱한 기업의 창업자들이 바로 이 글을 쓴 사람처럼

모두가 자기 일에 미쳤던 사람들이죠.



제 아들은 한 번도 목공을 배운 적 없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배 만드는 것을 공부하고 또 주변의 사람에게

묻고 물어서 창고 안에서 2년 전부터 배를 만들고 있습니다.

나무로 된 것인데, 첨에 저도 웃었죠.

'니가 무슨 배를 만드냐?' 라고요.

그런데 진짜 놀랍습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그냥 입을 쩍 벌리고 놀랄 뿐입니다.

뼈대를 세우고 합판을 휘어서 조각을 맞추면서

Balance를 잡아 배를 만드는데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너, 설계도도 없이 어떻게 만들 수 있니?'

물어보면, 설계도는 이미 머리 속에서 다 만들었답니다.

제가 하도 궁금하기도 하고

혹 나중에 그 배를 타고 낚시를 갈 때의 안전(?)을 위해

이모저모 물어보니 그 대답이 기가 막힙니다.

한 번도 배워보지도 못한 목공 기술로

그 엄청난 작업을 한다는 것도 감탄이지만

배에 관한 그 놀라운 지식이

저를 충격에 빠뜨렸답니다.



아들이 일이 바뻐서 거의 1년 반 이상을 방치해 두고 있는데

혹시나 불량 작업으로 인해 뒤틀리지 않나...?

가끔 창고로 들어가 확인해 보면

볼트로 죄고 붙인 모든 조각들이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너, 뭐하러 이런 짓 하니? 차라리 돈 모아서

싼 배를 하나 사지?'

아들은 이런 질문에 대해 간단하게 말합니다.

'돈 들여서 배를 사는 거야 누가 못하나요?

나는 남들이 못할 일을 하는 게 짜릿한 걸요?'



글을 올리신 님.

대단히 훌륭한 열정입니다.

이런 열심과 집념이라면 못 이룰 일 없습니다.

유니텍 가서 열심히 하세요.

그러나 남들처럼 마지 못해 비실비실 배우는 게 아니라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이루어 보세요.

유니텍에서 공부를 하면 영어까지 정복할 수 있으니

한국에서 한국말만 가지고 하는 것에 비해

수 백 배 미래를 위해 나을 거라 봅니다.



그럼, 님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하여 미리 축배를!!!



(궁금하실 것 같아서 사족을 답니다.

제 아들이 만들고 있는 배는 딩기 수준이 아닙니다.

길이가 6미터짜리, 4인용입니다.

나무로 만든 뒤에 파이버 글라스를 가지고 코팅을 한다는군요.)
응원2
그쪽 일을 전문으로 하지 않는 지라 직접적인 정보는 드릴 수 는 없으나 심적인 정보를 좀 드리면...



저 역시 약 20여년전 보트와 사랑에 빠져 대학에서 요트부에서도 활동하면서 줄곧 사랑을 키워 오다 보

트, 그녀에게 인생을 걸기로 다짐하고선 호주의 대학들을 조사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다가 그저 어린 마음에 해외에서 혼자 사랑하는 그녀만 바라보고 산다는 것이 다소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서 그녀 곁을 떠난 지 어언 25년 정도가 되어가는 군요.

지금의 저의 마음이 궁금하시겠지요?



후회 막급입니다.

님께서 지금 답답해서 죽을 지경이시면 그 꿈을 위해 그 열정을 쏟아 부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먼 훗날 그에 대한 회한과 후회는 지금의 심정 이상입니다. 느낌으론 님께서는 20대인 듯 보이는데 그 정열은 20대에나 가능합니다. 경력과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 애정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단정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도전하세요. 일단 부딪히면 주어진 나의 모든 환경들은  나를 향해 축복의 인사를 보낼 것입니다. 일단 도전하시고 지금의 정열 잊지마시고 꾸준히 정진하시길...

저처럼 이것 저것 저울질하고 재다가 현실과 타협하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랍니다. 도전하는 자에게는 하늘도 감복하리라 믿습니다.

 

도전하는 청년정신 화이팅.....
보트설계사친구
얼마전 제가 댓글 달았던거 같은데...친구 한명 이나라에서 가장큰 호화요트 만드는곳 마스터메니져입니다. 즉 설계파트최고 오야붕이라는 말이죠. 보트나 요트를 설계,제작하는 곳은 설계쪽 직원이나 메니져가 제작파트보다 항상 머리쪽에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고, 친구말로는 얼마전 한국인 3분이 용접과 기타 제작파트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불경기로 해고 되었답니다. 물론 3분모두 한국에서 탈렌트비자로 이곳에 오셔서 영주권받고 3년넘게 일한 분들인데 이곳 경기가 이렇게 되자 모두 회사에서 정리해고 된거지요. 이곳 경기가 회복되기전에는 어떤 보트회사도 사실상 외국인을 쓰기는 어려울듯합니다.

뉴질랜드는 호화요트와 보트부문에서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강국이라고 친구가 자부하는데 앞으로 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기간이 최하 5-8년이상 가리라고 예상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무리 능력있는 설계자라해도 급여와 모든 컨디션을 고려하기에 아무래도 자국민을 우선으로 채용한다고 하지만 충분히 도전해볼 가치는 있다고 보고 일반보트설계경우 마카오나 베트남의 경우에도 요즘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제작 후 유럽과 미주쪽으로 거의 모두 수출한다고 하니 아무래도 여기 뉴질보다는 그쪽이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끝까지 도전하다보면 정상에 오르던지 못가도 중턱에는 가는거니까 열심히 희망을 잃지말고 ,,,,,아자,,,
한심한 분
여기 올릴 시간에 공부하시져...

좀 한심한 사람으로 보이네여...

처음엔 동정이 갔지만 지금은 웩
서로도웁시다
뭘알아야.. 알고 목표를 정해야 공부를 하죠... ㅠㅠ 무작정 하남...

왜 여기계신 분들은 죄다.. 오지 말라고 하는지..

본인들은 와있으면서...ㅡ,ㅡ
도움주지못할 답글 노노

도움주기 싫으면 다른일이나 하세~~~
6년전 한국돈 600만원가지고

집사람과둘이왔습니다.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할수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게 밑에 비닐안에 종이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나는 여기성공해서 꼭 다시 일어난다고...

나는 할수있고 자신있다고..."

누워잘때마다 비닐소리에 그생각을 계속해습니다.



지금은 먹고살고 돈버는데 지장이없습니다.

하니까 되더군요

남이 힘들다고해도

내가 할수있는 도전정신이 일단 성공입니다.

용기내셔서 도전해보세요

단! 영어를 잘해야겠죠

영어로 공부하고 보트설계하고 ..

내가 보트설계를 배운다는 전제보다

보트설계를 배우기 위해

영어에 매진하세요

그다음 보트설계하세요

성공하실것입니다.

화이팅
병호 화이팅~
무슨 일을 하던간에 하고싶은 열정만 있다면 반은성공 한거죠,,,맥없이 흘러가는 데로 끌려다니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남에 인생에대해서 답답하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은 한번이라도 저런 열정을 가진적이 있으신가요?

힘내세요! 제가 할말은 이거 밖에 없지만 조금씩조금씩 해가다 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곳으로 가고 있을거예요,,, 영어공부도 그렇잖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부딧히고 사기당하고 맨날맨날 단어 외우고 티비보고,, 실력 안는다고 실망도 하고,, 하다 하다 보면 조금씩 들리고 어느 순간 말도 하고 있는거 잖아요,,,

중간에 해도 얼마 늘지도 않는다고 포기하는 순간 영원히 못하는거죠,, 다 똑같은거죠

열심히 하세요 힘내시고!! 이것저것 재보고 할수있을까 없을까 고민하는 것도 좋은데,,,그러게 보면

여기서 할수 있는게 과연 머가 있을까요?  위에 답답하네 어쩌구 하신분들 말들도 새겨들으시고(어차피도움주고싶은데 능력이 안되는거니깐) 응원하는말도 새겨들으시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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