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치안상태 어떤가요?

뉴질랜드 치안상태 어떤가요?

17 11,921 걱정맨

여러 교민 선배님들처럼 저도 이번에 뉴질랜드로 결정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뉴질랜드 치안상태가 궁금하여 질문올립니다.

아래글 읽다보니 많이안좋아진다는 글도 있던데요.

낮에 시내 또는 외딴곳도 지나다니지 못할정도로 마오리들을 조심해야하나요?

호주와 캐나다에 비해 단순히 사람수가 적어서 사건사고가 없는건지 치안유지가 잘되서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치안 괜찮아여..
치안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한국보다 훨 나아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이 여기서 아예 안일어나길바라면

지나친 욕심 아닌가여..... 본인만 조심하고 정직하게 살면 별 문제 없습니다... 기억해주삼...
뉴질랜드 치안은 한국에 비하면 범죄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다만 범죄 치안에 대한 대책과 방안에 대해 상당히 구멍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가령 집에 도둑이들어 신고하는경우 경찰이 대게 처리하는 시간이

굉장히 느리고 답답합니다. 이틀에서 삼일 이상걸리죠. 잡힌도둑이 있다면 훈방조치로 끝내는경우가 허다하고요. 재범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좀도둑이 많이 발생합니다 하루 오클랜드시에 발생일수가 최소 20건이상 나오지요. 좀도둑신경 끄기위해 보험들면 그럭저럭 생활하는데에는 문제 없습니다
Safe
한국선 이사하면 가장 먼저 현관에 전자키 새로 달쟎아요~ 이곳도 물론 전자키 있는 집도 잇지만.. 저희도 그렇고 제 주위분들도 현관에 전자키 달려있는 집 없답니다~ 그냥 자물쇠 하나에요! 지역 마다 물론 차이가 있긴 하지만...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정말 안전하다 생각하며 산답니다! 한여름엔 창문 열어놓고 잘때도 종종 있고... 어쩌다 아침에 보면 현관도 제대로 안잠그고 잘때도 있다는... ^^
치안
윗분들 말씀 다 맞는 말씀입니다. 한가지 더 첨언한다면, 사람이 다치는 사고는 훨씬 적다는 점입니다. 좀도둑 잡는데는 경찰이 별 신경도 안쓰고 늦지만, 사람이 다치는 경우, 폭력이나 상해 사건의 경우는-물론 빈도도 적지만- 무척 엄정하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나라이지요.
내 생각엔
무슨 소리!

저랑 다른 동네 사셨나 본데 뉴질랜드 치안 매우 나쁩니다 유학사업이민사업자 아닌 분들은 솔직히들 말하자구요 집도둑도 많구요.저는 비교적 좋은 동네 살았는데 집에 알람 달았더니 도둑들땜에 수시로 울리더군요 차량을 동원한 집도둑을 직접 만난 것은 세 차례구요 경찰서에 신고했죠 애들 학교에서 데려올 때를 노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 시간에는 물건 사러 많이들 가니깐 그런 가봐요 딴 백인 말로는 집 빨랫줄에 널어놓은 낡고 얇은 시트나 신던 신발도 훔쳐가니 반드시 집 안에다 두라고 하더군요 범죄자의 차량에 치인 것은 수십번 됩니다.가게 도둑은 매우 많고 거기다 가게에 물건 자자분히 가져 가다 들키는 도둑은 매우 많고요.치안, 한국 만한데는 없습니다 자전거 도둑은 당연히 많구요. 거짓말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단 어디가나 좋은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라 그런 사람들은 도둑들 땜에 덩달아 욕먹는 셈이겠지만.
세계어느 곳이나 우범지역이 있씀니다.

윗분은 우범지역에서만 오래 사신 것 같군요....

이곳 범죄율은 한국에 비하면 시골의 "면" 정도 됩니다.
불안
많은 한국분들이 괜찮은 지역에 살기 때문에 체감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지만,

이 곳 범죄율이 한국에 뒤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토픽으로 회자될 정도의 사건들이 여기에는 자주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죠.

헤럴드지 국내뉴스 매일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갱단도 곳곳에서 활동하면서 수시로 총질하고,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좀도둑(총기도 가끔 소지), 차량절도, 강도, 살인 등은

인구 400백만이 살고 있는 백인나라라고는 도저히 여기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형무소 시설이 부족하여 확장에 애로가 많은 실정이며, 오죽하면 한국식의 사회감호(관찰)제도를

도입하려고 하겠습니까?

서울에 있을 때 나들이 하는 정도의 치안만 되어도 행복하겠습니다.
이런생각은
그래도 한국처럼 멀쩡한 유부녀차에태워 끔찍하게봉변당하고 파묻히지는경우는 없잖아요..

물건사러가도 강매하는경우도없고 환불잘해주고,,,기름값싸고(한국보다)뭐 각자 느끼기나름아닌가요

그래도 애들한테는 정말좋습니다.
도둑이야!!
좀도둑에겐 큰 대처를 안하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상해를 입히거나 흉기를 다루거나 특히 경찰에 도전하면 잡힐때까지 경찰핼기가 범인 머리위에서 맴돕니다. 한국에 비하면 대처능력이 떨어진다 싶지만 할 일 다합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나 지역에 따라 범죄율이 다릅니다.
조심하세요....
치안은 한국이랑 비교할 수 없지요...

집도둑이 많기는....있기야 있지요....

물론 인구가 적어서 한국 보다 적은 것도 사실이지만, 치안 이라느 표현보다는 그냥 안전한 나라 라는 겁니다.

단 한국이랑 비교해서 인구대비 사기범은 많은 것 같습니다.

사기는 일단 말이 통해야 치고, 당하고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정보맨
절도 범죄가 한국보다 많은 건 사실입니다...
not bad
난 도둑이 오길 기다리는데...보험에서 다 커버해 주니깐요....

도둑아 도둑아 헌차불께 새차다오, 헌컴퓨터 줄께 새 컴퓨터다오.
불안
저도 궁굼하여 인터넷 뒤져보니 뉴질랜드 범죄율이 놀라울 정도이네요.

전체 범죄율은 도미니카 다음으로 세계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1000명당 106명 정도가 범죄에 관련되어 있네요.

한국은 32명 정도인데..

개별적으로 보면 살인은 우리나라의 0.6배 수준이고, 강간은 우리나라의 2배 정도입니다.

아마도 차량이나 물건 절도범의 비율이 우리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 아닐까요.

NationMaster.com에 가셔서 뉴질랜드 현실을 확인해 보십시오.
NZ에 오지마세요~
NZ같은 후진국에 뭐하러 오십니까? 빈정대는게 아니라 진심입니다! 저도 NZ에 적잖은 기간을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왔는데, 물론 두 나라의 장, 단점이 분명히 존재를 하는데요, 솔직히 치안, 본인에게

별일이 없슴, NZ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일단 본인에게 절도이건, 다른 범죄이건 사고가 발생하면

NZ경찰놈들, 하나도 해결 못 해줍니다! 이건 제 경험입니다! 일단 동양인이 피해신고를 하면 제대로

대응을 하질 않습니다! 일단 절도사건이 나면 "가재도구보험"을 통해서 보상을 받지 않으면 경찰력(?)

으로 도둑을 잡는 것은 거의 99.99% 불가능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다른 분들중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했었는데 NZ경찰이 속 시원할 정도로 해결을 해준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십니까? 저는 NZ서 도난이던교통사고던 경찰놈들이 제대로 처리해주는 일, 본 적 없습니다! 거기다가 꼴 같지 않게 경제정책은 잘못써서 물가는 겁없이 올라서 서울 맞먹게 생활비 들어가고....! ~_~ 해 먹을 직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요! 암튼 이민을 생각하시면 NZ말고 제 3국을 알아보세요. 그게 현명한 답(?)일 것입니다!

NZ빠(?)들이 제 말에 아니라고 입에 침을 튀면서 반박을 할지도 모르겠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NZ가

좋다고 얘기하는 분들, 도대체 한국에서 어떤 생활(?)을 하시다가 오셔서 NZ가 좋다고 신봉론(?)을

펼치시는지 저엉말~ 이해를 못합니다! 암튼 결론적으로 NZ라는 나라 자체가 별 볼일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민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인생을 걸고 온다고 할 수도 있는 일인데, 부디 이민을 가실꺼면

우리 대한민국보다 훨씬 좋은 선진국으로 이민을 계획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보안관
NZ에 오지마세요- 이쉐끼 글 정말 잘쓰네 그래 늬말이 다-- 맞다
경찰관
치안상태는 한국 보다 좋지만 좀도둑 및 사고 이후의 경찰 대응은 분명 문제가 맞은 나라죠.

언어, 처리방법, 진행확인등 모든 시스템이 한국보다 엄청 낙후되어 있습니다.

치안.... 본인마다 느낌도 다르고 사실 지역적으로도 치안은 다 다릅니다.

갠적으로는 호주 보다는 좋지만 그렇다고 한국 보다 나은것도 없네요.
불안
NZ에 오지마세요 님 너무 적나라하게 말씀하시는 것 보니 당한 것이 많아 보이네요.

솔직히 들린 말보다는 맞는 말이 많은 것 같구요.

NZ이 별 볼일 없다고 하신 것은 틀린 말 같네요.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별이 많습니다. 밤에 바깥에서 누워 있으면 별이 쏟아질까 겁나기도 하죠.(농담입니다)



솔직히 저는 한국에 있을 때 저 주위에 도독, 강도 그리고 그 흔한 소매치기 한번 당행본

사람이 없어 한국의 치안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였죠. 그냥 신문으로 요즘 못된 사람들 많구나

하는 정도였습니다.(한국에서 38년 동안)

그런데 이곳에서 6년동안 도둑을 두번 당하였죠. 경찰신고는 그냥 보험처리를 위한 요식행위이지

물건을 되찾거나 범인을 잡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제 주위에(그리 많지 않는 한국사람들) 워낙 사고를 많이 당하였기에 그냥 건성으로 또 일어났구나

라고 생각만 합니다.

2년 동안 집을 세번 틀린사람(벽으로 구멍을 내기도 하더군요), 가게 3번에 차량도난 당한 사람,

열거하기 어렵습니다. 이 작은 시골에서 워낙 당한 사람이 많아가지고.

그리고 누가 SUV 스페어 타이어를 잃어 버리고 경찰에 신고하러 가니, 경찰관 말이 걸작이더군요.

거의 같은 장소에서 경찰차 타이어 4짝을 모두 떼어 같다고 하더랍니다.

제가 사는 곳은 한인들 왈 치안이 괜찬은 신시가지라고 합니다.



위에 여기 치안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남쪽 오클랜드 지역에 밤에 한번 돌아다 다니 보시죠.

등골이 오싹합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에게는.

북쪽도 매한가지죠. 서울처럼 밤늦도록 술집에서 시간 보내다가 취중에 대중교통 이용하여

집으로 가보세요.

이럴때는 정말 서울이 그리워집니다.

서울에 그런 위험지역 없습니다. 술취한 사람 술값으로 삐끼치는 정도죠.

대부분의 한인들이 그런 위험 지역을 피하여 살기에 치안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뉴질랜드

전체에 대한 치안을 물어보시는 분에게는 쓸모없는 답변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LA 지역도 치안 정말 좋습니다.

잘사는 동네는 도로에서 차 멈추면 5분안에 경찰차 달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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