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치안상태 어떤가요?

뉴질랜드 치안상태 어떤가요?

17 11,935 걱정맨

여러 교민 선배님들처럼 저도 이번에 뉴질랜드로 결정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뉴질랜드 치안상태가 궁금하여 질문올립니다.

아래글 읽다보니 많이안좋아진다는 글도 있던데요.

낮에 시내 또는 외딴곳도 지나다니지 못할정도로 마오리들을 조심해야하나요?

호주와 캐나다에 비해 단순히 사람수가 적어서 사건사고가 없는건지 치안유지가 잘되서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치안 괜찮아여..
치안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한국보다 훨 나아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이 여기서 아예 안일어나길바라면

지나친 욕심 아닌가여..... 본인만 조심하고 정직하게 살면 별 문제 없습니다... 기억해주삼...
뉴질랜드 치안은 한국에 비하면 범죄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다만 범죄 치안에 대한 대책과 방안에 대해 상당히 구멍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가령 집에 도둑이들어 신고하는경우 경찰이 대게 처리하는 시간이

굉장히 느리고 답답합니다. 이틀에서 삼일 이상걸리죠. 잡힌도둑이 있다면 훈방조치로 끝내는경우가 허다하고요. 재범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좀도둑이 많이 발생합니다 하루 오클랜드시에 발생일수가 최소 20건이상 나오지요. 좀도둑신경 끄기위해 보험들면 그럭저럭 생활하는데에는 문제 없습니다
Safe
한국선 이사하면 가장 먼저 현관에 전자키 새로 달쟎아요~ 이곳도 물론 전자키 있는 집도 잇지만.. 저희도 그렇고 제 주위분들도 현관에 전자키 달려있는 집 없답니다~ 그냥 자물쇠 하나에요! 지역 마다 물론 차이가 있긴 하지만...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정말 안전하다 생각하며 산답니다! 한여름엔 창문 열어놓고 잘때도 종종 있고... 어쩌다 아침에 보면 현관도 제대로 안잠그고 잘때도 있다는... ^^
치안
윗분들 말씀 다 맞는 말씀입니다. 한가지 더 첨언한다면, 사람이 다치는 사고는 훨씬 적다는 점입니다. 좀도둑 잡는데는 경찰이 별 신경도 안쓰고 늦지만, 사람이 다치는 경우, 폭력이나 상해 사건의 경우는-물론 빈도도 적지만- 무척 엄정하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나라이지요.
내 생각엔
무슨 소리!

저랑 다른 동네 사셨나 본데 뉴질랜드 치안 매우 나쁩니다 유학사업이민사업자 아닌 분들은 솔직히들 말하자구요 집도둑도 많구요.저는 비교적 좋은 동네 살았는데 집에 알람 달았더니 도둑들땜에 수시로 울리더군요 차량을 동원한 집도둑을 직접 만난 것은 세 차례구요 경찰서에 신고했죠 애들 학교에서 데려올 때를 노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 시간에는 물건 사러 많이들 가니깐 그런 가봐요 딴 백인 말로는 집 빨랫줄에 널어놓은 낡고 얇은 시트나 신던 신발도 훔쳐가니 반드시 집 안에다 두라고 하더군요 범죄자의 차량에 치인 것은 수십번 됩니다.가게 도둑은 매우 많고 거기다 가게에 물건 자자분히 가져 가다 들키는 도둑은 매우 많고요.치안, 한국 만한데는 없습니다 자전거 도둑은 당연히 많구요. 거짓말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단 어디가나 좋은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라 그런 사람들은 도둑들 땜에 덩달아 욕먹는 셈이겠지만.
세계어느 곳이나 우범지역이 있씀니다.

윗분은 우범지역에서만 오래 사신 것 같군요....

이곳 범죄율은 한국에 비하면 시골의 "면" 정도 됩니다.
불안
많은 한국분들이 괜찮은 지역에 살기 때문에 체감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지만,

이 곳 범죄율이 한국에 뒤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토픽으로 회자될 정도의 사건들이 여기에는 자주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죠.

헤럴드지 국내뉴스 매일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갱단도 곳곳에서 활동하면서 수시로 총질하고,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좀도둑(총기도 가끔 소지), 차량절도, 강도, 살인 등은

인구 400백만이 살고 있는 백인나라라고는 도저히 여기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형무소 시설이 부족하여 확장에 애로가 많은 실정이며, 오죽하면 한국식의 사회감호(관찰)제도를

도입하려고 하겠습니까?

서울에 있을 때 나들이 하는 정도의 치안만 되어도 행복하겠습니다.
이런생각은
그래도 한국처럼 멀쩡한 유부녀차에태워 끔찍하게봉변당하고 파묻히지는경우는 없잖아요..

물건사러가도 강매하는경우도없고 환불잘해주고,,,기름값싸고(한국보다)뭐 각자 느끼기나름아닌가요

그래도 애들한테는 정말좋습니다.
도둑이야!!
좀도둑에겐 큰 대처를 안하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상해를 입히거나 흉기를 다루거나 특히 경찰에 도전하면 잡힐때까지 경찰핼기가 범인 머리위에서 맴돕니다. 한국에 비하면 대처능력이 떨어진다 싶지만 할 일 다합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나 지역에 따라 범죄율이 다릅니다.
조심하세요....
치안은 한국이랑 비교할 수 없지요...

집도둑이 많기는....있기야 있지요....

물론 인구가 적어서 한국 보다 적은 것도 사실이지만, 치안 이라느 표현보다는 그냥 안전한 나라 라는 겁니다.

단 한국이랑 비교해서 인구대비 사기범은 많은 것 같습니다.

사기는 일단 말이 통해야 치고, 당하고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정보맨
절도 범죄가 한국보다 많은 건 사실입니다...
not bad
난 도둑이 오길 기다리는데...보험에서 다 커버해 주니깐요....

도둑아 도둑아 헌차불께 새차다오, 헌컴퓨터 줄께 새 컴퓨터다오.
불안
저도 궁굼하여 인터넷 뒤져보니 뉴질랜드 범죄율이 놀라울 정도이네요.

전체 범죄율은 도미니카 다음으로 세계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1000명당 106명 정도가 범죄에 관련되어 있네요.

한국은 32명 정도인데..

개별적으로 보면 살인은 우리나라의 0.6배 수준이고, 강간은 우리나라의 2배 정도입니다.

아마도 차량이나 물건 절도범의 비율이 우리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 아닐까요.

NationMaster.com에 가셔서 뉴질랜드 현실을 확인해 보십시오.
NZ에 오지마세요~
NZ같은 후진국에 뭐하러 오십니까? 빈정대는게 아니라 진심입니다! 저도 NZ에 적잖은 기간을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왔는데, 물론 두 나라의 장, 단점이 분명히 존재를 하는데요, 솔직히 치안, 본인에게

별일이 없슴, NZ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일단 본인에게 절도이건, 다른 범죄이건 사고가 발생하면

NZ경찰놈들, 하나도 해결 못 해줍니다! 이건 제 경험입니다! 일단 동양인이 피해신고를 하면 제대로

대응을 하질 않습니다! 일단 절도사건이 나면 "가재도구보험"을 통해서 보상을 받지 않으면 경찰력(?)

으로 도둑을 잡는 것은 거의 99.99% 불가능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다른 분들중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했었는데 NZ경찰이 속 시원할 정도로 해결을 해준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십니까? 저는 NZ서 도난이던교통사고던 경찰놈들이 제대로 처리해주는 일, 본 적 없습니다! 거기다가 꼴 같지 않게 경제정책은 잘못써서 물가는 겁없이 올라서 서울 맞먹게 생활비 들어가고....! ~_~ 해 먹을 직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요! 암튼 이민을 생각하시면 NZ말고 제 3국을 알아보세요. 그게 현명한 답(?)일 것입니다!

NZ빠(?)들이 제 말에 아니라고 입에 침을 튀면서 반박을 할지도 모르겠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NZ가

좋다고 얘기하는 분들, 도대체 한국에서 어떤 생활(?)을 하시다가 오셔서 NZ가 좋다고 신봉론(?)을

펼치시는지 저엉말~ 이해를 못합니다! 암튼 결론적으로 NZ라는 나라 자체가 별 볼일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민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인생을 걸고 온다고 할 수도 있는 일인데, 부디 이민을 가실꺼면

우리 대한민국보다 훨씬 좋은 선진국으로 이민을 계획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보안관
NZ에 오지마세요- 이쉐끼 글 정말 잘쓰네 그래 늬말이 다-- 맞다
경찰관
치안상태는 한국 보다 좋지만 좀도둑 및 사고 이후의 경찰 대응은 분명 문제가 맞은 나라죠.

언어, 처리방법, 진행확인등 모든 시스템이 한국보다 엄청 낙후되어 있습니다.

치안.... 본인마다 느낌도 다르고 사실 지역적으로도 치안은 다 다릅니다.

갠적으로는 호주 보다는 좋지만 그렇다고 한국 보다 나은것도 없네요.
불안
NZ에 오지마세요 님 너무 적나라하게 말씀하시는 것 보니 당한 것이 많아 보이네요.

솔직히 들린 말보다는 맞는 말이 많은 것 같구요.

NZ이 별 볼일 없다고 하신 것은 틀린 말 같네요.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별이 많습니다. 밤에 바깥에서 누워 있으면 별이 쏟아질까 겁나기도 하죠.(농담입니다)



솔직히 저는 한국에 있을 때 저 주위에 도독, 강도 그리고 그 흔한 소매치기 한번 당행본

사람이 없어 한국의 치안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였죠. 그냥 신문으로 요즘 못된 사람들 많구나

하는 정도였습니다.(한국에서 38년 동안)

그런데 이곳에서 6년동안 도둑을 두번 당하였죠. 경찰신고는 그냥 보험처리를 위한 요식행위이지

물건을 되찾거나 범인을 잡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제 주위에(그리 많지 않는 한국사람들) 워낙 사고를 많이 당하였기에 그냥 건성으로 또 일어났구나

라고 생각만 합니다.

2년 동안 집을 세번 틀린사람(벽으로 구멍을 내기도 하더군요), 가게 3번에 차량도난 당한 사람,

열거하기 어렵습니다. 이 작은 시골에서 워낙 당한 사람이 많아가지고.

그리고 누가 SUV 스페어 타이어를 잃어 버리고 경찰에 신고하러 가니, 경찰관 말이 걸작이더군요.

거의 같은 장소에서 경찰차 타이어 4짝을 모두 떼어 같다고 하더랍니다.

제가 사는 곳은 한인들 왈 치안이 괜찬은 신시가지라고 합니다.



위에 여기 치안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남쪽 오클랜드 지역에 밤에 한번 돌아다 다니 보시죠.

등골이 오싹합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에게는.

북쪽도 매한가지죠. 서울처럼 밤늦도록 술집에서 시간 보내다가 취중에 대중교통 이용하여

집으로 가보세요.

이럴때는 정말 서울이 그리워집니다.

서울에 그런 위험지역 없습니다. 술취한 사람 술값으로 삐끼치는 정도죠.

대부분의 한인들이 그런 위험 지역을 피하여 살기에 치안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뉴질랜드

전체에 대한 치안을 물어보시는 분에게는 쓸모없는 답변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LA 지역도 치안 정말 좋습니다.

잘사는 동네는 도로에서 차 멈추면 5분안에 경찰차 달려옵니다.
번호 제목 날짜
6674 시민권 신청시 하는 인터뷰.
시민권| 안녕하세요?저희 부모님이 이번에 시민권 신청을 하였는데… 더보기
조회 5,124 | 댓글 5
2009.05.22 (금) 09:41
6673 차 표면 기스 페인팅
차수리| 차 밤파 표면에 사고로 기스가 났는데 다시 페인트 하면… 더보기
조회 2,031 | 댓글 3
2009.05.22 (금) 09:22
6672 왕복 항공권중 한국으로 돌아가는 표를 팔 수 있나요?
궁금| 한국에서 한달후에 돌아가는 왕복항공권을 끊고 비지터로 … 더보기
조회 1,964 | 댓글 3
2009.05.22 (금) 01:51
6671 뉴질랜드 초유 제품 추천해주세요
건강하게살자| 뉴질랜드 초유제품이 좋다고하길래 한번 먹어볼려고합니다.… 더보기
조회 2,347 | 댓글 2
2009.05.21 (목) 22:14
6670 자동차 정비소 추전해주세요
자동차| WOF를 받아야 되는데 하윅이나 단네모라 쪽에 있는 정… 더보기
조회 3,304 | 댓글 15
2009.05.21 (목) 20:12
6669 왕복 항공권
방문자|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한국을 방문 하려고합니다. 왕복 항… 더보기
조회 1,903 | 댓글 2
2009.05.21 (목) 20:05
6668 김치냉장고 고치는분 계신가요.
김치냉장고| 엘지 김장독 서랍식 냉장고 고장난 것 고칠 수 있는분이… 더보기
조회 2,220 | 댓글 5
2009.05.21 (목) 19:20
6667 하윅에 한국슈퍼
궁금| 하윅에 한국슈펴가 생겼다는데자세한 답변좀..외국인 친구… 더보기
조회 1,755 | 댓글 1
2009.05.21 (목) 19:14
6666 학생비자가 7월31일까진데...도와주세요
비자연장| 학생비자가 7월31일까지인데 귀국을 8월20일에 할예정… 더보기
조회 1,676 | 댓글 1
2009.05.21 (목) 18:17
6665 뉴마켙 쇼핑센터
겨울옷| 해밀턴입니다..뉴마켙에 쇼핑센터가 좋은곳이 있다는데 어… 더보기
조회 1,749 | 댓글 2
2009.05.21 (목) 18:13
6664 워터 워킹
뛰어보자| 안녕하세요건강상 워터 워킹(water walking)이… 더보기
조회 1,836 | 댓글 4
2009.05.21 (목) 15:20
6663 땔감나무 파는 곳
땔감|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땔감나무를 구입하려고 하는데어디에… 더보기
조회 3,801 | 댓글 5
2009.05.21 (목) 13:33
6662 제습기 궁금해요
제습기| 안녕하세요 제습기를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미쯔비시 제습… 더보기
조회 3,303 | 댓글 5
2009.05.21 (목) 13:00
6661 전기 요금 얼마나 올랐나요?
겨울어떻해~| 무심코 전기 요금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항상 절… 더보기
조회 1,661
2009.05.21 (목) 12:43
6660 비염이나 천식 검사?
속상해| 제 아이가 비염 아니면 천식 인 것 같아요.계속 기침을… 더보기
조회 1,796 | 댓글 1
2009.05.21 (목) 12:30
6659 한국 대추 말린것............
고향생각| 중국대추 말고 한국대추 말린 것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 더보기
조회 1,835
2009.05.21 (목) 12:04
6658 영주권 신청시 level5 diiploma
bada| 안녕하세요영주권 신청할려고, 온라인 EOI 작성중인데,… 더보기
조회 1,876 | 댓글 2
2009.05.21 (목) 10:00
6657 하우스보험
하우스| 렌트로 살고있구요.게라지도어가 파손이 되서 수리해야하는… 더보기
조회 1,435
2009.05.21 (목) 08:43
6656 오클랜드 주변에 한국인 의사 있는데 있나요?
한국인의사 찾아요| 오클랜드 주변에 한국인 의사 있는 곳 있나여?
조회 1,862 | 댓글 3
2009.05.20 (수) 23:50
6655 한국영주권 딸려면 몇년동안 살아야 하나요?
스미스 존 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뉴질랜드에서 온 존입니다.한국에서 영… 더보기
조회 2,928 | 댓글 6
2009.05.20 (수) 23:37
6654 알렉스 허벌 비비 크림 파는 곳 아시는분???
mumm| 독일제 알렉스 비비 크림 파는 피부샵이나 화장품 샾 아… 더보기
조회 2,065 | 댓글 1
2009.05.20 (수) 23:24
6653 영주권에 대해
궁금이| 안녕하세요 영주권에 정말로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영주… 더보기
조회 1,685 | 댓글 2
2009.05.20 (수) 22:06
6652 핸드폰 usb & memory card
phone usb| sony erricson핸드폰 usb & mem… 더보기
조회 1,452 | 댓글 1
2009.05.20 (수) 21:28
6651 타카푸나, 글렌필드 부근에 스쿼시 시설이 있나요?
폼은프로체력은쌩초보| 스쿼시를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데...타카푸나, 글렌필드… 더보기
조회 1,600 | 댓글 7
2009.05.20 (수) 21:06
6650 한복대여하는곳 아시는분
궁금이| 한복 대여 해주는곳 아시는분 알려주세요...아이 한복을… 더보기
조회 1,887 | 댓글 1
2009.05.20 (수) 21:03
6649 마케팅 관련질문입니다.
Marketing| 마케팅 전공 하신분들께 여쭙니다.뉴질랜드에서 마케팅 C… 더보기
조회 1,329
2009.05.20 (수) 20:06
6648 도마도 농장에 대해서
도마도| 뉴질랜드에서 토마토농장 경영에 대해서 알고싶어요.아시는… 더보기
조회 2,161 | 댓글 5
2009.05.20 (수) 16:03
6647 혹시 호두(껍질까지 않은거) 농장 아시거나 파시는분 아시는분 글 남겨주세…
구해요| 딱딱한 껍질채 있는 호두 구합니다.마켓에서는 까져 있는… 더보기
조회 1,945 | 댓글 3
2009.05.20 (수) 15:53
6646 급해요.. 도라지..
sad| 도라지와 감초를 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중국산말구… 더보기
조회 2,060 | 댓글 6
2009.05.20 (수) 14:43
6645 인터녯 안전 소프트 웨어
인터넷| 현재 알약이 설치되어 있는데, 알약이 virus, sp… 더보기
조회 1,501
2009.05.20 (수) 14:04
6644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합니다.
기침| 저희남편이 작년쯤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여 병원을 찾았… 더보기
조회 2,026 | 댓글 3
2009.05.20 (수) 13:45
6643 LG 070세팅법좀요 검색이 안되니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070| 예전에 070 전화기 세팅법이 올라왔던거 같은데요 이사… 더보기
조회 1,874 | 댓글 5
2009.05.20 (수) 12:56
6642 뉴질랜드 건강보조제 질문??
질문| 아이들하고 제가 건강보조 비타민과 무기질 엽산등 먹을려… 더보기
조회 1,430
2009.05.20 (수) 11:08
6641 스페셜 닥터 만나보신 분~
jewelry| 한번 만나는데 얼마나 하나요?
조회 1,983 | 댓글 4
2009.05.20 (수) 11:00
6640 아이들 골프 가르치려합니다.
골프| 아이들 골프가르치려하는데요 리뮤에라나 파넬 뉴마켓 도메… 더보기
조회 1,404
2009.05.20 (수) 10:59
6639 태국전통 마사지 하는곳좀 알려주세요
마사지| 요즘 몸도 무겁고 피곤하고해서 마사지를 좀 받을려고하는… 더보기
조회 2,129 | 댓글 1
2009.05.20 (수) 00:39
6638 키위-과일을 한국에 들고 들어갈수 있나요?
궁금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키위(과일)을 들고 갈수 있나요… 더보기
조회 2,052 | 댓글 2
2009.05.19 (화) 23:44
6637 스케일링
치과| 치아 스케일링을 할려고하는데요한국인이 하는 치과 어디가… 더보기
조회 1,773
2009.05.19 (화) 22:44
6636 배송대행 사이트에서 물건 받아보신분.
배송| 한국물건을 인터넷으로 구입후 해외배송 대행 업체에서 물… 더보기
조회 1,778 | 댓글 2
2009.05.19 (화) 22:17
6635 양잿물(빨래비누를 만들려고 합니다)
팔색조|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약국에 물어 봤더니 굉장히 … 더보기
조회 1,706
2009.05.19 (화) 21:55
6634 웃긴다.! 허나
지옥과 천당| 글쓰기가 무섭게 내 글을 지워 버리는구나.그러나 난 언… 더보기
조회 1,480 | 댓글 3
2009.05.19 (화) 20:06
6633 아이 돌봐 주는곳이 있나요?
걱정| 혹시 단네모라나 호익쪽에 2살 조금 안된 아이도 돌봐 … 더보기
조회 1,679 | 댓글 2
2009.05.19 (화) 18:51
6632 자동차 매입하는곳좀 알려주세오
ko| 혹시 뉴질랜드에 자동차 매입해주는곳 있나요??있으면 어… 더보기
조회 1,597 | 댓글 3
2009.05.19 (화) 18:32
6631 택비회사에 대해 알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택배 회사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조회 1,350
2009.05.19 (화) 17:05
6630 한천가루를 찾는데요..꼭..부탁드립니다..
희망이..| 저의집 아이들에게 푸딩과 젤리를 만들어 줄려고 하는데 … 더보기
조회 12,021 | 댓글 7
2009.05.19 (화) 21:11
6629 LG 070 전화기 관련 문의요~~좀 살려주세요...
전화기좀| 이곳 저곳에서 나온 정보로 공유기 5060(?)포트를 … 더보기
조회 1,907 | 댓글 5
2009.05.19 (화) 15:47
6628 집소독 했는데...
벌레들 싫다.| 3주전쯤 사람들 불러서 100불주고 카펫까지 다 소독했… 더보기
조회 2,449 | 댓글 3
2009.05.19 (화) 14:54
6627 영화나 드라마 사랑방 하나 만들어 주세요
보안관| 낚시 사랑방도 있고, 골프 사랑방도 있는데영화나 드라마… 더보기
조회 1,543
2009.05.19 (화) 14:06
6626 통합검색 기능이 축소되었네요.
통합검색| 늘 감사히 사용하고있는 교민입니다. 사이트에 들어와서 … 더보기
조회 1,484 | 댓글 4
2009.05.19 (화) 13:42
6625 난시청지역 tv 나오게 하려면,,,?
tv| 난시청지역인지 텔레비가 안나와여,,( 이나라 기본 방송… 더보기
조회 1,868 | 댓글 5
2009.05.19 (화)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