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0-40분 정도구요 세레모니 통지서에 좌석 배치번호하고 신분증가져가면 기다리면 선서식하고 국가부르고 코한번비비고 그다음 조그마한 나무하나주구 갓다심으라고.. 옷이야 그냥 평상복을입으시던지 알아서하시면돼고... 그게 다입니다 거창한거없어요.. 이상끝 대충 30-40분 정도구요 세레모니 통지서에 좌석 배치번호하고 신분증가져가면 기다리면 선서식하고 국가부르고 코한번비비고 그다음 조그마한 나무하나주구 갓다심으라고.. 옷이야 그냥 평상복을입으시던지 알아서하시면돼고... 그게 다입니다 거창한거없어요.. 이상끝

시민권증서 교부는 순번대로 이름 부릅니다.. 그다음에 코한번 비빔 시민권증서 교부는 순번대로 이름 부릅니다.. 그다음에 코한번 비빔

지역마다 다른가요?? 여긴 해밀턴인데..시간 많이 걸리던데요...여러 사람이 나와서 연설도 하구..암튼 사람이 많으니까 개별적으로 나가서 받는데 시간 많이 걸렸읍니다..끝나고 샌드위치랑 여러가지 간단한 음식도 있었구요... 지역마다 다른가요?? 여긴 해밀턴인데..시간 많이 걸리던데요...여러 사람이 나와서 연설도 하구..암튼 사람이 많으니까 개별적으로 나가서 받는데 시간 많이 걸렸읍니다..끝나고 샌드위치랑 여러가지 간단한 음식도 있었구요...

노스쇼어 사는 교민입니다. 코 비빈 기억은 없고요.(7년전)

시민권 선서자가 많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수가 적으면 빨리 끝나겠지요.

여긴 대표자가 받고 나머지 사람 구경하는 나라가 아니고 한 명 한 명 나가서 증서 받는답니다.

옷은 포말하게 입으시면 됩니다. 한국분들이야 워낙 잘 입으시니 보통으로 입어도 되겠지만 나중에 시장이랑 사진을 찍는 시간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리셉션에 음식 차려 먹고 차 마시면서 주변 동반한 분들로부터 축하도 받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새로 시민이 될 걸 즐기는 분위기랍니다. (나무 심는 것도 안 했는데 아마도 지역마다 다른듯) 노스쇼어 사는 교민입니다. 코 비빈 기억은 없고요.(7년전) 시민권 선서자가 많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수가 적으면 빨리 끝나겠지요. 여긴 대표자가 받고 나머지 사람 구경하는 나라가 아니고 한 명 한 명 나가서 증서 받는답니다. 옷은 포말하게 입으시면 됩니다. 한국분들이야 워낙 잘 입으시니 보통으로 입어도 되겠지만 나중에 시장이랑 사진을 찍는 시간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리셉션에 음식 차려 먹고 차 마시면서 주변 동반한 분들로부터 축하도 받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새로 시민이 될 걸 즐기는 분위기랍니다. (나무 심는 것도 안 했는데 아마도 지역마다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