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어

알고싶어

22 2,331 살고파
07년 뉴질랜드에 몸을  내렸다 .알지못하는 이곳
그저 친척 하나믿고 왔어요, 과연 어떻게
너무도 무지했나보다. 그저 시키는 대로 했다 .
이곳은 비자없시는 살수없기에 열심히 따라다녔서요 .
무려 1년 반을 비자가 나를 노예로 만들지만 애들을 생각해
바보가돼어 그저....
이제 있던 비자마저 캔슬시키고, 나에게 선물로 법정 싸움만 주는
당신들에게 저주에 눈길만 보낼수 밖에없는 내자신이 불쌍하기만
하네요. 그러나 세상 이치가" 선" 이 악을 이기리라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할려고 합니다. 아직은 한국으로 되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힘을 주는
좋은 분들을위해서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싸우려 합니다.
가지고 왔던 돈도 이제는 떨어지고 아는 이도 얼마 없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 하며 견뎌보려합니다.
지금 페스포드도 법원에 압류된 상태라 애들 학교도 못보내고 있어요 ,정말 답답합니다.
얼마전 이런 상황을 듣고 한국에서 어머님이 오셔서 그들에게 간곡히 예기했지만 어머님에게
외려 " 니가 나를 힘들게 하려왔냐" 며 욕을 하는 그를 보며 인간으로써의 마지막 희망 마져 놓아버렸지요.현제그는 버젓이 음식 장사를 하고있네요 어떻해야할지 ......... 
답답해 올려봅니다
뒤질랜드
백퍼센트 님의 상황 공가미네여.... 정말 유감이고요... 지금 심정이

얼마나 황망하고 힘들지....... 이 나라 영주권자... 물론 정상적인 표현이 좀 그렇지만

영주권자 많지만..... 입으로는 이민자가 만니 들어와야 한다고 하면서

새로오는 새로참 잘살아보려고 하는 분들을 이렇게 짖밟아 버리네여....

물직적인 도움을 드리진 못하지만 마음적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새로이주한사람
저도 온지,, 두달 됏는데,, 돈이 야금야금 여기저기에서 요구 하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구체적인 상황이 궁금합니다,, 저도 겁이 납니다,,  어떤 상황이신지요?? 



뉴질랜드는 신기루를 보여주며 새로운 거주자들의 돈을 잠식시키는 곳 같아요....
정말로 ....이해가안됨.
지금 페스포드도 법원에 압류된 상태라 애들 학교도 못보내고 있어요

진실이?????
친척이 비자를 해결해주겠다고해서 무작정 그말만믿고 오셨다는 것같은데...

이곳은 영주권이 있어도 살아가기가 쉽지않습니다.남의나라에서 살기가 어찌 쉽기만하겠어요.

하지만  힘내셔야죠.

잘해결돼기를 빕니다.
오태하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힘내시고 좋은결과 하루빨리 이루시길 바랍니다.

어떤 음식점인지 궁금하네...
아자아자 화이팅
남의 일이 아니네요..저희는 친구네 말만 믿고 왔다가 지금 2년반동안 거의 3억이 눈 녹듯 녹고 있는데.. 새로 이주한 사람님의 말씀 100% 동감이네요.

하지만 세상 이치가 사필귀정 아니겠읍니까?

참아 봅시다..반드시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옵니다.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지요..악을 심으면 심은대로...선을 심으면 심은대로..

그저 이 과정에서 님의 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도록 (그 상처가 남으면 결국 다른 사람을 다치게 되니)

의식적으로 얄미운 상대에게 용서한다 용서한다고 스스로에게 자꾸 말하세요.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자꾸 그렇게 되뇌이다 보니 마음도 그쪽으로 되드라구요...

그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즈음엔 좋은 소식이 있지 않겠습니까..

무엇 보다도 가정을 사수 하세요..가족이 사랑으로 뭉쳐 있다면 어려움은 가끔은 시간이 해결 하기도 합니다..화이팅입니다..
새로이주한사람
아자아자화이팅님,, 2년 반동안 3억이 녹으셧다느 말에, 겁이 더 납니다,,ㅠㅠ 혹시  사업이나 뭔가를 시작하셧나요???

저는 4년에,, 2억 계산하고 왔는데,, 지금 두달 살고 보니,, 4년동안 3억으로 다시 예산 세웟습니다,

정말 겁나는군요...  영어공부만 위해서 3식구가 왔는데,,,,, 주변 분들 보면,, 넘 가슴 아픈 분들이 많더라구요...  정말 할말 많아지네요,...-,-
새로이주한 사람 2
헐``~~정말 장난이 아니네요..저두 이제 1달이 넘었는데...전 아직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가..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거 같아요...2년동안 3억이라니 정말 억 소리나게 놀랍구요...새로이주한 사람님두...4년에 3억이라니..저희는 1년에 4천계획을 세우고 왔는데...휴..무지한건지...다들 어떠한 계획으로 오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새로이주한사람
사실 저도,, 우리가족을 여기까지 인도한 사람애기만 듣고 또는, 여기저기 검색결과에,, 일년에,4천을 계획햇엇어요,

근데,, 이웃들과 교제도하고 좀 즐기려면 일년에 5천은 들겟구나, 햇죠,

그래서,, 4년에 2억을 예산햇엇는데,, 둬달 지나다보니,, 2억은 커녕,, 3억도 넘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뭐,3,,4년 안에,2억을 쓰던 3억을 쓰던,, 영주권만 받으면야,, 위로가 되겠지만,

영주권도 못받고, 있는돈 다 거덜나고,,, 특히 요즘은 더더욱 영주권의 길이 험하고도 길다고 하니,,  다들 영주권 바라보고 온 분들은 더더욱 상심되는 상황인거 같아요..



새로온사람들의  목돈을  뉴질이란 나라에 다 빨려먹히고,,,,거덜이 나야,,

영주권을 받을까 말까하는 이런상황,,,

이시점에서 잘 버티는냐,, ,, 아니면 한국으로 빈털털이 되서 되돌아 가느냐,,,, 

이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특히, 뉴질랜드가,, 경제위기 나라 3위라고 하더라구요,,,

따라서 영주권 따긴 더욱 힘들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나라가 경제가 좋아야,, 복지를 나눠 줄텐데 말이죠...



아름답고 복지 좋은 나라이긴한데,,,,,,,

영주권 있느분들도  다들 살기 힘들다고들 하는데,,,, 워낙 세계경기가 그렇다니보니 더욱이요,,

새로온 사람들은,,, 더더욱..

뭐든 조심하고,, 남의 말에 넘 믿지말고,,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야 할듯합니다,,



휴~ 둬달 살아봤지만,, 타국생활이, 정말 쉬운게 아니네요,,  이민사회가 더 무섭구,,ㅠㅠㅠㅠ그러네요,,,,,



글쓴이 살고파님,,,,,,,  맘적으로 화이팅을 보냅니다,, 부디 해결 잘 되시길 바랍니다,,,--
공감
저도 얼마전에 워크비자사기당했답니다.

그래서 비자때문에 고통받는 심정 누구보다 공감합니다.

이 사기꾼 형제의 사기행각을 이곳 공개 재판에 회부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치밀하고 파렴치한지 이루 말로다 할수 없습니다.

당한 사람은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다가도 이를가는데,이 사기꾼들은 여전히 먹이감을

찿아 시티를 어슬렁거리고 있으니 참으로 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도 이들 사기꾼 형제에게 당한 사람 많은줄 알고 있습니다.

왜 가만히들 있는겁니까?

저 처럼요 .

우리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입을 열고 알려야해야하지않을까요?
새로이주한사람
워크비자를 사기당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당하느것인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저도 곧 워크비자 신청 들어가야 하거던요...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죄송한말씀
죄송한 말씀

사기 당함 = 원칙 또는 상식을 벗어난 요구나 기대를 바라고 시도함???

한국의 불합리나 무원칙이 싫어 선진국이라는 이나라를 택하면서 본인들은 불법또는 편법을 바라진

않았는지? 반성해보세요? 아니라면 너무나 무모하던지? 인터넷(정보화)시대에 뒤처지진 않았는지?
케미
무슨 말씀들이진지 영~ 감이 안 잡히네요.

4년에 3억..... 2년 반에 3억....

무슨 소립니까? 전 이 나라에서 10년 넘게 살지만

모기지 2천 다 더 해서 4천 달러로 떡치고 삽니다.

줄이려면 얼마든지 줄입니다.

전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어떻게 그런 경비 지출이

계산으로 나오는지요. 참고로 저는 자동차는

1500달러 이상을 사 본 적 없고 외식은 1년 서너번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
비 영주권자로 사업 시작해서 세금 왕창왕창 내고 직원 월급 주고 마이너스 매출을 돈으로 때우면서 영주권 그날까지 버틸려면 2년에 3억 아니라 그 이상도 아주 쉽게 넘읍니다. 영주권자에 정부 보조 받으면서 사시면 월 4천으로 충분 하시죠..비 영주권자는 지출만 해야니까..돈이 많이 드네요..
받은
음식점 장사라 ..

어느일식집은 기러기아줌마만 골라 워크비자준다고하던데...

몇명째인지 ...

받은아줌마는 있는지..궁금하네요
일식
희안하게 일식집들은 아줌마만보면 워크비자준다고하던데요

무슨 대기업인지

워크비자 초밥말아서 나오는것인지

여자마는것인지

아튼 일식ㅈ점누가 준다고하면 ..일단 말리는것 아닌지
땡감
죄송한 말씀 너 뭐 안다고 떠들어 너가 바로 그자식이로구나.
죄송한말씀
야 땡감! 너 이번호로 전화해 버릇없는놈!

03-546-8478, 021-0260-8775
살고파
미안합니다

저에 어려운 상황을 알리려 했던것이 여러분들에 마음을 상하게 하는 자리가 되었네요.

저만에 아픔은 아니라는것을 충분히 알겠습니다.만약에 제가 뉴질랜드에서 살게되는 기회가 주어진 다면 답글을 올려주신 분들에 좋은 충고로 잘견딘 것으로 알고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동포 여러분.....
동감
살고파님, 법적으로 대응할 방법이 전혀 없는건가요?

다른 나라의 교민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정말 뉴질랜드에는 악질 교민들이 적지 않게 있는것 같습니다. 제주위에도 다들 1~2번 당해서 적게는 수백달러에서 수천달러까지 수업료를 지불한 분들이 많더군요.

이런자들은 그 실명을 공개해서 더 이상 피해자가 없게끔 해야할텐데... 합법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양반
지금도 사기치겠다고 정보지에 광고 올리는 자격없는 이민 브로커가 있던데

이민성에 한번 물어 봐야할것 같습니다.

자격도 없이 키위변호사 밑에서 시다발이하는 주제에 꼴값을 있는데로 떨지요

이 자에게 딱 맞는 속담이 있습니다.

당나귀 똥구멍 당나귀 인척하다. / 개도 밥 먹을땐 안 간드린다.바로 개 만도 못한 인간입니다.

우리모두 허위광고에 속지말고 자격안돼는 이민 브로커는 믿지도 만나지도 맙시다.
사기 조금만 당하기
이나라 저나라 살아봤는네 어느나라나 한국인이 자국민 사기치는것은 똑같군요.......본인들이 당해서 보복심리도 있는듯 하네요.....영어가 부족한게 한목 하는게 같아요......

중국인들 같은경우는 서로 공생하려고 도움 많이 주는것 같던데 이런점은 배워야 하는데.....

그래서 어느나라가나 중국인들의 파워는 무시 못하죠........
번호 제목 날짜
6497 고양이 퇴치법
cat| 고양이를 무지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무… 더보기
조회 2,593 | 댓글 3
2009.05.10 (일) 19:08
6496 브라운스베이에서 레스트릭 시험!
운전면허| 이번에 브라운스베이에서 레스트릭 시험을 보는데요, 거기… 더보기
조회 1,522
2009.05.10 (일) 17:50
6495 버티컬 블라인드
바꾸고싶어요| 버티컬 블라인드가 오래 되었는지 밑에 달려있는 구슬줄(… 더보기
조회 1,632
2009.05.10 (일) 17:42
6494 오클랜드 미술입시학원
화분| 미대 입시준비하시는분 . 오클랜드에서입시미술 어디서 준… 더보기
조회 2,004 | 댓글 1
2009.05.10 (일) 15:20
6493 워크비자 재신청
노을| 워크비자 기간이 만료가 다 되어서 다시 재신청을 해야합… 더보기
조회 1,733 | 댓글 3
2009.05.10 (일) 15:26
6492 플라스터 벽 구멍 수리해주는 분
cho| 거실 벽에 엄지 손가락 사이즈 정도로 패였어요핸디맨 정… 더보기
조회 1,708 | 댓글 1
2009.05.10 (일) 15:14
6491 황당하고 억울해서..신고하고 싶어요.
이웃때문에| 우리 집에 강아지를 키웠었습니다.그런데 자꾸 이웃집이 … 더보기
조회 3,682 | 댓글 13
2009.05.11 (월) 12:00
6490 스튜디오 추천요
수지왕| 결혼 10주년 기념촬영하고 싶은데, 저렴하고 독특한곳 … 더보기
조회 1,481
2009.05.10 (일) 10:53
6489 유니텍대학....보트....
한병호| 안녕하세요. 거두절미 하고 용건만 말씀 드릴꼐요.뉴질랜… 더보기
조회 1,730 | 댓글 1
2009.05.10 (일) 05:48
열람중 알고싶어
살고파| 07년 뉴질랜드에 몸을 내렸다 .알지못하는 이곳 그저 … 더보기
조회 2,332 | 댓글 22
2009.05.10 (일) 02:41
6487 양고기
lamb| 양고기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요~ 근데 가끔TV로 보… 더보기
조회 1,854 | 댓글 5
2009.05.10 (일) 02:36
6486 리듬체조복 파는곳 알고싶어요.
체조복| 리듬체조복 파는 곳 알고 싶어요.리무에라 로드에 있는곳… 더보기
조회 2,041 | 댓글 3
2009.05.10 (일) 01:21
6485 시민권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mamamia| 필요한 서류 다 보냈습니다.구여권을 보내라고 하는데..… 더보기
조회 1,836 | 댓글 3
2009.05.09 (토) 21:49
6484 알바니근처 잉크 리필 싸게해주는곳 아시는분~~?
알바니| 칼라잉크를 리필하려하는데 제가 듣기로 한국분이 하시는곳… 더보기
조회 1,772 | 댓글 3
2009.05.09 (토) 20:47
6483 Woosh속도 괜찮은가요?
우쒸우쒸| 아 정말 글 찾기 힘드네요. 우쉬에 관한 글이 있나 싶… 더보기
조회 1,591 | 댓글 1
2009.05.09 (토) 19:04
6482 영주권과 이민 어드바이저
j&j| 이런 경우가 많을것 같은데,,,경험자나 전문가의 조언을… 더보기
조회 2,169 | 댓글 4
2009.05.09 (토) 18:05
6481 사고 팔고란에 사진올리는법 좀 가르쳐 주세요
사진| 죽어도 안 올라가는 사진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님… 더보기
조회 1,683 | 댓글 2
2009.05.09 (토) 18:02
6480 박스 인쇄 제작 할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박스 인쇄 제작 가능 한곳 좀 알려주세요그쪽 업종에 계… 더보기
조회 1,638
2009.05.09 (토) 13:56
6479 TV프로그램을 컴퓨터로 보는 방법?
초보| sky-tv프로그램(특히 골프)을 video tape로… 더보기
조회 1,785
2009.05.09 (토) 10:47
6478 Correct answer
OMG| My legs are asleep? hahahaha w… 더보기
조회 1,715 | 댓글 3
2009.05.09 (토) 10:23
6477 쇠고기 부위별 구입방법
쇠고기| 온지 얼마되지 않아 할인점에 가니 쇠고기 종류가 너무 … 더보기
조회 1,651
2009.05.09 (토) 09:21
6476 도와주세요.
jin| 저희집 2층화장실에서 물이 흘러서 아래층 주방까지 물이… 더보기
조회 2,140 | 댓글 5
2009.05.09 (토) 07:08
6475 딕스미스 시티에 어디 있나요?
uu| 딕스미스 시티 근처 어디 제일가까운가요?큰곳으로
조회 1,776 | 댓글 2
2009.05.08 (금) 23:29
6474 Dunedin까지
auck| Auckland에서 Dunedin까지 소포를 보낼려 하… 더보기
조회 1,364 | 댓글 1
2009.05.08 (금) 22:47
6473 소포관련 문의해요
우체국| 한국 우체국에서 소포를 보낸지 2달 가까이 되었는데 아… 더보기
조회 1,657 | 댓글 1
2009.05.08 (금) 22:39
6472 파인허스트 학비가 얼마인가요
크리스틴| 파인허스트,크리스틴 학비 각각 얼마인가요?유학생 기준과… 더보기
조회 1,857 | 댓글 2
2009.05.08 (금) 22:05
6471 한의원 추천
보약| 부모님 보약을 해줄려고 하는데 잘하는 한의원 추천 바랍… 더보기
조회 1,558 | 댓글 1
2009.05.08 (금) 20:54
6470 86년생 malin pl 파인힐에 사는 박귀정씨 부끄럽지 않습니까?02…
박귀정| park,kwi jung (박귀정씨)태연한 척 거짓말로… 더보기
조회 1,652 | 댓글 1
2009.05.08 (금) 20:27
6469 north shore 에 머리 잘자르는 미용실
미용실| north shore 에 머리 잘자르는 미용실이 어디죠… 더보기
조회 4,135 | 댓글 1
2009.05.08 (금) 20:09
6468 세차운영하셨던 정집사님 그리고 같이계셨던 이집사님을 찾습니다.
조조| 그간 연락이 끊겼던 분들 소식을 알고싶습니다.2000년… 더보기
조회 1,688 | 댓글 1
2009.05.08 (금) 18:36
6467 중고가구 전자제품 사려고합니다.
가구| 중고가구나 전자제품 사려고하는데요.매장 큰데좀 알려주세… 더보기
조회 1,830 | 댓글 3
2009.05.08 (금) 17:07
6466 86년생 malin pl 파인힐에사는 박귀정 씨 부끄럽지 않습니까 021…
박귀정| park kwi jung(박귀정) 씨 당신의 양심을 속… 더보기
조회 1,806 | 댓글 7
2009.05.08 (금) 19:57
6465 유니텍대학교 유학에 관련해서...보트학과
한병호| 유니텍대학교 다니시는분들께 질문좀 드릴꼐요.유니텍대학교… 더보기
조회 1,825 | 댓글 4
2009.05.08 (금) 14:43
6464 뉴질랜드에서 임플란트 하신분 계시면 치과 추천 바랍니다.
Helen| 한국가서 하면 좋은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1,877 | 댓글 1
2009.05.08 (금) 13:39
6463 외교통상부의 아스포티유 관련 질문입니다 - 추천 법률사무소 또는 공증사무…
찬미|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의 사립대학교 출신학생입니다. 현재… 더보기
조회 3,021 | 댓글 2
2009.05.08 (금) 12:59
6462 ATM입금.. 어떻게..
은행| 얼마전 돈을 입금하러 갔더니..입금하는데도 수수료를 물… 더보기
조회 2,742 | 댓글 2
2009.05.08 (금) 10:47
6461 가게 유리창 파손 시.
질문여| 질문 좀 드릴께요.가게 유리창이 파손되었습니다.아마 술… 더보기
조회 2,495 | 댓글 4
2009.05.08 (금) 10:37
6460 전화를 사서 가는것이 나을지요?
휴대폰궁금해요| 현재 한국은 CDMA방식으로 뉴질랜드와 방식이 달라 현… 더보기
조회 1,486 | 댓글 2
2009.05.08 (금) 04:06
6459 유학에이전시를 하려면 어찌해야하나요?
초보자| 이제 막 영주권을 받은 이곳 초보생입니다.한국의 지인들… 더보기
조회 1,736
2009.05.07 (목) 23:49
6458 프로젝터/스크린
궁금이| sony 프로젝터를 한국에서 들여오구 싶은데 관세안물고… 더보기
조회 1,473 | 댓글 4
2009.05.07 (목) 22:42
6457 폭스바겐 골프 후진 시 경고음..
bb| 안녕하세요.얼마전에 차에 문제가 있어서 고쳤는데, 고친… 더보기
조회 2,507 | 댓글 3
2009.05.07 (목) 22:13
6456 학생수당받으며...
궁금| 학생수당을 받으면서 일을 할수 있는 시간이나얼마까지 수… 더보기
조회 2,121 | 댓글 3
2009.05.07 (목) 21:55
6455 조그만 건설사를 차리려면....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집을 주로 짓고 싶은데요 키… 더보기
조회 1,675 | 댓글 1
2009.05.07 (목) 20:03
6454 컴퓨터를 티비로 연결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낄낄| 컴퓨터를 티비 HDMI로연결하려면 어떤 연결선을 사야하… 더보기
조회 3,190 | 댓글 4
2009.05.07 (목) 20:04
6453 영어 과외선생님 찾습니다.
anne| 영어과외 선생님 찾습니다.year 1, year 4 남… 더보기
조회 1,674 | 댓글 3
2009.05.07 (목) 19:22
6452 지붕이요.......
영맨| 방3개 화장실1개 거실겸 주방 정도있는(150제곱미터정… 더보기
조회 1,850 | 댓글 3
2009.05.07 (목) 18:29
6451 방갈로 리노베이션 얼마나 들까요?
rrt| 아주 오래된 방갈로타입 집을 완전히띁어고칠려고 하는데 … 더보기
조회 1,813 | 댓글 5
2009.05.07 (목) 17:05
6450 아기 day care 가격좀..
아기 ..| 3개월 정도된아기를 day care 나 home bas… 더보기
조회 1,619 | 댓글 1
2009.05.07 (목) 15:42
6449 스티로폼 처리 방법아시는분~~~
고민|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스치로폼이 생겨서 고민이네요.처리… 더보기
조회 4,810 | 댓글 4
2009.05.07 (목) 15:21
6448 타카에 있는 BMW 서비스 센타에 관한 문의
알바니| 안녕하세요.처음으로 차를 그 서비스 센타에 맡겼습니다.… 더보기
조회 1,735 | 댓글 5
2009.05.07 (목)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