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드시는 경우

Lamb chop(쇼핑몰 육류코너에서 살수있음)이 적당하고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양념(간마늘 약간, 간장, 식용유, mint jelly(민트와 설탕이 들어있음), 고추가루나  타이 칠리소스 약간, thyme, rosemary...등 허브 약간)에 1~2시간 재워서(양념과 함께) 오븐에 넣고 180~200도에서 15분, 뒤집어서 5~10분 조리하면  medium이나 medium-well정도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양고기 양념 스테이크가 됩니다. 밥이나 감자칩, 삶은감자, 구운감자등과 잘 어울림......

Have fun!!! 처음 드시는 경우 Lamb chop(쇼핑몰 육류코너에서 살수있음)이 적당하고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양념(간마늘 약간, 간장, 식용유, mint jelly(민트와 설탕이 들어있음), 고추가루나 타이 칠리소스 약간, thyme, rosemary...등 허브 약간)에 1~2시간 재워서(양념과 함께) 오븐에 넣고 180~200도에서 15분, 뒤집어서 5~10분 조리하면 medium이나 medium-well정도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양고기 양념 스테이크가 됩니다. 밥이나 감자칩, 삶은감자, 구운감자등과 잘 어울림...... Have fun!!!

뼈가 달린 작은 방망이같은건..양갈비..애들도 그걸 젤 맛있어 하더라구요..근데 조금 비싸죠?? 저는 그걸 그냥 소금 후추 술 마늘 양파즙 허부브약간에 재웠다가 푸라이팬에 버터랑 기름 조금 두르고 구워 먹어요.. 뼈가 달린 작은 방망이같은건..양갈비..애들도 그걸 젤 맛있어 하더라구요..근데 조금 비싸죠?? 저는 그걸 그냥 소금 후추 술 마늘 양파즙 허부브약간에 재웠다가 푸라이팬에 버터랑 기름 조금 두르고 구워 먹어요..

양고기나 닭고기 등 누린내가 싫은 분은 요리 전에 우유에 한 나절 담가 놓으세요.

쇠간 부칠 때도 그렇게 해 놓으면 냄새 안 납니다.

양 다리를 오븐에 구울 때는 칼로 깊히 찔러 그 안에 마늘 쪽, 로즈마리 등을 넣고 소금 후추 뿌리고 올리브 오일로 마시지 한 다음에 구우세요, 지난 크리스마스 때 구워서 그레비하고 구운 야채하고 같이 먹었는 데. 맛있었어요. 굽는 시간은 포장팩에 있습니다. 양고기나 닭고기 등 누린내가 싫은 분은 요리 전에 우유에 한 나절 담가 놓으세요. 쇠간 부칠 때도 그렇게 해 놓으면 냄새 안 납니다. 양 다리를 오븐에 구울 때는 칼로 깊히 찔러 그 안에 마늘 쪽, 로즈마리 등을 넣고 소금 후추 뿌리고 올리브 오일로 마시지 한 다음에 구우세요, 지난 크리스마스 때 구워서 그레비하고 구운 야채하고 같이 먹었는 데. 맛있었어요. 굽는 시간은 포장팩에 있습니다.

우리가 한국음식 순대나 돼지국밥 등 특유의 냄세를 즐기거나 무시하듯이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즐기던지 무시하세요. 키위나 유럽피언들도 마찬가지!!!!

 그리고 그레비직접 만들어보세요? 먼저 양고기굽고난 기름을 끓이면서 밀가루를 조금식 넣으며

져어주세요(나무주걱이나 거품기로) 어느정도 뻑뻑 해지면 적포도주나 육수가 있으면 이것들로

농도(한국의 미숫가루 농도)를 맞춰주세요. 그리고 소금과 후추(서양요리의 기본 간 맞추기)로 간함. 우리가 한국음식 순대나 돼지국밥 등 특유의 냄세를 즐기거나 무시하듯이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즐기던지 무시하세요. 키위나 유럽피언들도 마찬가지!!!! 그리고 그레비직접 만들어보세요? 먼저 양고기굽고난 기름을 끓이면서 밀가루를 조금식 넣으며 져어주세요(나무주걱이나 거품기로) 어느정도 뻑뻑 해지면 적포도주나 육수가 있으면 이것들로 농도(한국의 미숫가루 농도)를 맞춰주세요. 그리고 소금과 후추(서양요리의 기본 간 맞추기)로 간함.

뭐니뭐니해도....숯불에 구워 드시면 아무 냄새 없고 맛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숯불에 구워 드시면 아무 냄새 없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