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교 문제 상담합니다,

자녀 학교 문제 상담합니다,

10 2,491 조언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글을 읽고도 뭔가 감이 안와서, 글 올려봅니다,

입국은 3월 3일날 했구요,(3개월방문으루요,)
서울에서 상담하기를,,,
아빠가 장기부족군으로 오게되면, 자녀가 학비 무료혜택이라는것으로 알고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빠는,,본과로 들어가기전의 랭기지 코스 중이고요,
아이는 지금 사설 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아빠가 다니는 랭기지 학원(본과로 들어가는 학교와 같은곳)에서 하는말이,,
 5월 중순경에, 아빠 비자 신청이 들어가게 되고.
아빠 비자가 나오면 제 비자 신청이 들어 간답니다, 워크 비자라나요,,?
그리고나서 아이 비자신청이 또 들어간답니다,,

그렇다면,, 아빠 비자, 제비자(워크비자),, 그리고 아이비자를 이렇게 순서적으로 신청을 하게되면,
시일이 많이 걸릴텐데,,, 아이는 그때까지  학교를 못다니게 된다던데,,요,
그렇게 되면,, 올 상반기를 애가 학원만 다니게 될텐데, 그러지 않아도,
나이 상으로 좀 늦게와서,,  공부가 힘이 든다는데,,(올해 10학년으로 가게될거 같아요.)..

어느분 이야기로는,,, 학비만 내면, (텀으로도 가능하다구여..)  학교는 들어갈수 잇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가능한 일인지,,,,요,,? -_-
(좀전에, 어느님 댓글에 보니 비자 없이는 학교못다닌다는 글을 봤어요,,,ㅠㅠㅠㅠ)

아빠가 장기 부족군으로  자녀가 무료혜택으로 다닐수 있는 학교를,,
비자가 빨리 안나와서 ,, 돈을 내고 다닌다면,,, 
아빠의 1년어치의 본과 학비를 이미 다 지불한 상태 인데,
그 1년어치중에서,, 우리가 자녀학비를 낸 기간을 까먹게 되는것인지,,,요?
이런 것들이 다 궁금합니다,,

아빠가 다니는 학원(학교)에 알아보긴 했지만,,
어째,,,,,, 신빙성이 안가서요,,,...

모르는게 넘 많구 부딪힐 일도 넘 많아서,,, 겁이 납니다,,
여러님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슷
아빠와 가족 같이 비자 신청해도 되던데요..그리고 그 비자는 다른거에비해 빨리 나오더라구요.
다 똑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이들이 어학원 다니는거 보다 비자 나올때까지 학비내고 학교 다니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 주당 낸다고 사정하면 되기도 합니다. 그게 안되면 한텀만 내고 다니시던지... 그안에는 다나올거 같은데요.. 제 경우는 한달 걸렸어요.
유사
어느학교 어떤과정인진 몰라도 아빠의 본과돈을 다냈으면 학교에 지금부터 본과1년 끝지점까지 학생비자신청해달라고 하십시요. 아빤 10일정도안에 나올겁니다. 나오면 바로 애들것과 본인것 신청하세요. 미리 신체검사같은것 해놓으시고 아빠비자 나오면 2주에서3주정도 걸릴겁니다. 더 늦는 경우도 있음..다닐학교 미리정하시고 나오자마자 바로 입학하십시요..유학생이 아니므로 학교측의 사정도 약간 고려해야함..
현실 직시
장기부족 직업군과정에 공부하기 위해서 왔는데  현재 영어가 않되서 부군이 영어과정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 남편분이 대학을 졸업했고 40초중반 이전이라면  아마도  정상적으로 장기부족직업군
학과 공부하려면  영어실력이 IELTS 아카데미 6.0 이상은 되야  그 과정을 어떻게든지 따라갈 수 있
을겁니다  아마도  요리 원예 IT 쪽으로  이민유학상담을 받았을 겁니다
만약  남편분이  영어가  않되는데  유학원을 통해서 편법으로  대충 영어과정 한두달 듣다가
장기부족직업군 학과에 입학하게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당사자는 공부 따라가지 못할 겁니다
영어가 않되는 사람이 그 과정을 공부가 될리가 만무 합니다

가끔  애들 학비 면제용으로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만
몇년후 한국으로 돌아갈 작정이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  장기부족직업군으로  영주권을 생각하고
이 뉴질랜드에 살려고 오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잘못된 겁니다
장기부족직업군으로  여하튼 공부를 제대로 하고 마치려면  영어 기본적으로  아이엘츠 6.0 이상은
되야  제대로  그 과정을 공부할 수 있다는 걸 아시고

두번재 문제  장기부족직업군 과정을 마치고 취업이 되야  세금도 내고  영주권을 신청할 텐데
 요리 원예 IT  쪽으로  영어가  아주 능숙하다 해도 ( 적어도 아이엘츠 6.5 이상되도 )  취업이 거의
 않된다는 사실 ...  취업이 않되면  모든것은 말짱  허당입니다

 이곳  교민 영주권자도  요리 원예 IT 쪽으로 취업 못하는 사람들 태반입니다 

취업 거의 어렵다고 보십시요  예를 들어 그런 과정 공부하고 나온 한국사람들 중에  약 100명이
한해에 졸업했다면  영어 아주 능숙하고 (적어도 아이엘츠 6.5 이상되고 )  공부과정 다 마쳤다면
약 100명중  몇명이나  재수가 좋거나 어찌 어찌해서  취업이 될수는 있을 것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80% 이상은  잡 못구할 확율이 높습니다 
( 사실  90% 는  취업못할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이곳 사정 10년동안 지켜봤습니다 )

유학이민하는 사람들이  장기부족직업군으로  공부하고 나면 취업하고 세금내면 한1년 정도 있다가
영주권 가능할거라고 했을 겁니다 ------  틀린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장기부족직업군으로  부모가 공부를 하면  자녀학비 면제 되는 것은  100% 사실 입니다
 이게 마약이죠 ?  애들 공부시킬 수는 있겠지만  공부하는데 돈 쓰고  시간 2년이상  생활비로
 1~2억정도 들어가고 (학비+생활비 + 등등)  나서  나중에 막상 취업하려 할때 ---  이 싯점이 되서야
 당사자들은  현실에 막히게 됩니다 ---  이런걸 여기 사는 교민들은  다 압니다  취업거의 못한다는것을
 극히 일부 ( 편법으로 취업한다거나 아니면 어찌어찌해서 재수좋게  일자리 구한 극소수의 사람들 )

한국인 이 한해동안 약 100명 정도 장기부족직업군으로
  개인적으로  전 5명이상  취업이 될거라고  전 100%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재수좋은 + 편법잘
해서 돈주고 잡오퍼 사서 취업한 사람 ?  ---

중국인이 운영하는 원예학원이 잇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인들이 어떻게 이과정을 마치고 잡을 얻어 갈까 싶습니다    오클랜드에는 중국교민이 15만가까이
됩니다  한국교민은 약 2만5천 정되 되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정건데 .. 중국사람들도  이런 원예과정 마치면  중국인이 운영하는 농장같은 곳에
어찌 어찌(?) 해서  잡 얻어간 사람들은 취업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극 소수에 불과 하고
나머지는 어떻게 될지 ????  -  하물며  한국사람은 어떨가  뉴질랜드에 3만명도 않되는  극히 일부
커뮤니티에서  어떤 끈이 있어 몇명이나 그런식으로  어찌어찌해서 취업이 되겠습니까 ?


 장기부족직업군으로  몇년동안 공부를 다 마쳤다해도  취업 오리무중이란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하늘이 돞고 본인이 노력해서  천운이 다아서  취업이 된 몇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사람들  영주권신청하려면  아이엘츠 6.5 성적제출하라 합니다 
 ( 이부분은  이민정책이 완화대면 좀 쉬워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현재 이민법으론  아이엘츠 6.5 점수
  낼수 있는 사람은  장기부족직업군으로 온  한국사람 40대 이후 기준으로  100명중  서너명이나
  될까 싶습니다 ---  )

 지금 뉴질랜드 이민정책 카타고리중  장기부족직업군으로  오시는 분들은
 그 현실을  똑 바로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제 판단에  나이가 20대 초반이면  충분히 영주권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으니까

  그러나  나이 40대 이상이 되서  장기부족직업군으로 2년과정 공부하고 취업할 사람은
  적어도  이런 자격은 갖추고  마음가짐도  아래와 같아야 합니다

 
 영어가 반드시 아이엘츠 6.0 이상은 되야 기본의사소통이 되니  공부도 할거고  취업도 도전해
  보겠다 ...
 취업않될 확율이 90% 이상 높다  20%이내의 확율에 도전하겠다
 2년 동안  장기부족직업군으로 공부하고  취업않되도  자녀학비 면제된 것에 만족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
 2년 동안  쓴 경비  없어 져도  한국돌아가서  살  어느정도 자본은 있다
 영어는  반드시  아이엘츠 6.0 이상의 성적을 받고  학과정 공부하겠다

는  사람은 도전 하시고    그렇지 못한 분들은  꿈깨시고  이과정 진행하지 마시라고
진심으로 충고 드립니다 ---  보기 정말 안타까워서  씁니다  --- 

아마도 지난 수년간  이과정 공부한  한국사람 이민 희망자가  약 5백명 정도 있다면
이중  50명이 영주권을 받았어도  이런 말 하지 않습니다

제가  직켜본 바에 의하면  20명이 나 될까  싶습니다  더 작을 수도 충분히 있습니다

대부분  취업못하는게 현실이고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는것으로  보입니다 ..
영어 아이엘츠 6.0 이상 받을 생각 없으신분은  그냥  포기하시고  진심으로 권합니다 
 
  어떻게 영어도 않되는 사람이  학과정 공부도 하고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상식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시간이 흘러야  그 결과를 보게 되겠지요
  참  답답하고  한심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글 올리신 분  남편분에게  이글  읽어보시고  모든것을 다시 검토하시라고 하세요
 
  왠만하면  이렇게 장문의 글 올리지 않는데  하도 갈 길이 험난하고  가깝해 보여서
  현실을 정확히 아시라고  적었습니다  -- 10년차 교민이  뉴질랜드 사정을 손바닥 보듯이
  보는 사람이 -----
글쓴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__)
사실,,, 첨부터  영주권을 목표로 온것은 아닙니다,,
단지,,, 못다한,, 영어 공부를 위한 이주인것입니다,,
당연히 영주권이 힘든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자녀의, 교육 무료 혜택과,, 더불어,,못다한 영어 공부를 위해 왔기에,,,,, 영주권에 대한 부담은 저흰 없습니다,,,,, ..

단지, 지금 궁금한것은 아빠의 비자문제와,, 제 비자 문제가 자꾸 시일이 걸린다기에,,
애 학교를 어떻게 빨리 넣을수 있는지가,, 그것이 걱정이 되고 궁금햇던것이에요,,

암튼 현실 직시님의,, 꼼꼼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취업이 관건
남편분이 30대 이전이면  몰라도  40이상 나이가 되었다면  요리 나 원예  IT  과정은
취업하기 극히 힘들겁니다  (영어를 아주 유창하게 해도 )

차라리  취업이 되는 쪽으로 알아 보세요  기술 분야 ( 플러밍/용접/자동차정비 판금 / 목공 등등 )
 이부분도  취업은 극히 힘들지만  그래도  원예 요리 IT 쪽 보다는 더 현실적일 겁니다
 그러나 취업은  극히  이분야도  100명중  한  10% ~20% 정도 생각하시고 진행하세요
 오클랜드  현지  키위들도  요즘 감원이다 모다해서  엄청 잘려 나가고
 향후 몇년 오클랜드 경기 불투명 합니다 ---  누가  한국인 아시안을 씁니까  특별한  대단한
 기술이 있지 않고서야 ....      여기 교민들 영주권  시민권자들도  실업자가 태반인데  왜 취업을
 못할까  생각해 보세요  영어 아이엘츠 6.0 이상 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똑똑한 사람들  한두사람이 아닌데  왜  현지인회사에 취업이 않될까요 ?  목장이든 어디든
 일하고 싶은 영주권자 시민권자 널렸습니다 ------ 
 그런데  왜  그러고 있을까  생각해 보시면    대충 감을 잡을 실텐데 ....
 전문 기술 있는 교민 들도  실업자 투성입니다  ....  영어를 다들  말하고 듣고 어느정도 다 합니다
 영주권시민권도 있습니다  그런데  취업못하고 있습니다  왜 ?    잘 판단하시고 실수 없길
 바랍니다.
안심
편하게 오셨다면 다행인데  이왕이면 한 2년 동안  전문기술을 배워서 영주권신청해 보세요
남편분이 영어가 아카데믹아이엘츠 6.5 이상 성적 받을 정도로 영어 되면
2~3년 내로  영주권 길을 찾아 볼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그러나  원예/요리/IT 는 전혀 아니죠    자녀분 학비를 면제받더라도  남편분이 영주권을 노릴수
있는 분야로  생산적인것 을 하는게 좋을 것으로 봅니다  -- 어차피  않되면 말거라도 --
영주권받고 시민권받으면  나중에 애들 고등학교 대학교 교육도 있고 하니 ..
세상일은 모르는 겁니다
님의 가족처럼  잠시 머물다가  한국에 돌아가겠다 했던  수만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수년째 사는 사람 많습니다 

남편분이 대학은 나오셨고  영어가 확실히 되는 분이라면 40대 중반 이전이면 
이곳에서 전문분야 대학공부 해 보시라고 권유해 보세요 ( 새로운 인생 을 위해 )
궁금
안심님 께서 말씀하시는 전문분야 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뉴질랜드 에 관심이 많거든요.  어느분야로 추천해주고  싶으신지요..
약간다른생각
저는 조금은 다른생각을 가지고있읍니다.

재입국해서 (이전에 영주권을 가지고 있었고 엔지니어 였음.)
40대중반으로 1년 요리과정 마치고 이곳 호텔에서 3년째 일 하고 있으며 이제 겨울이다가와
계절적으로 비수기라 6개월 요리코스 이번달에 시작 합니다.(2군데 현지 식당에 서도 일했었음)
취업은 마음만 먹으면 어느 호텔, 레스토랑, 식당에도 제 경력의 직급으로 할 수있읍니다.
영어실력은 느깨 배워서 정확힌 모르지만 elts5.5~6.0정도???
영어보다 중요한것은  실력(성실과 선천적으로 타고난 실력)인것 같은데??????
제경우 한국에서 한식조리사 책만보고 55가지 중에 5~6가  실습을 집에서 해보고 1차에 합격,
양식, 일시조리사 책만보고 머리로 만으로 요리해보고 1차에 모두 합격 했음. 그래서 요리를 하게됨.

실력만 있다면 아떤 분야라도 도전 해보시라고 조언 드리고 싶군요.
학부모
아이 학교 문제를 많이 걱정하고 계신듯한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빠의 비자를 신청하실때 엄마와 아이의 비자를 함께 신청하셔도 됩니다. 경험자로서 100% 확실한 조언이니 걱정 마시고 함께 신청하세요. 만약 아빠의 비자가 기각되거나 그러면 엄마와 아이의 비자는 신청비와 함께 반환됩니다.
신청서만 각각 써서 같은 봉투에 넣어 이민성에 드롭하시면 됩니다. 정 걱정이 되신다면 아빠의 비자가 나온 후에 엄마와 아이의 비자를 함께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암튼 아이의 학생비자를 나중에 따로 신청해서 보내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기간에 대하여 그렇게 염려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따라가지 못하면 학교를 들어가서도 ESOL 이라고 하는 영어 교실에서 따로 공부를 시키고 거의 수업에 들여 보내주지 않습니다.
뉴질랜드의 고등학교는 NCEA 혹은 캠브리지 과정을 중심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마지막 졸업시까지 대학 입학에 필요한 학점을 다 취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을 언제 취득하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그리고 0학년 입학이라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11학년 부터 NCEA 레벨 1 수업이 시작되니까 늦게 학교에 가서라도 수업에 참석할 정도의 영어만 갖추어지면 얼마든지 학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시간 동안 영어 공부 시키시고 편하게 지내세요. 오래 쉬다가 학교에 들어가도 나이에 따라 학년이 배정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이 학년을 선택해서 입학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학부모님을 비롯해서,,, 여러님들 조언 넘 감사합니다,,
여러님들 조언들 듣고나니,,,
또다른 궁금증이 생기네,,요..
새글로 여쭐께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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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 저는 1년전 비지니스를 시작하면서 사업자 등록내고 회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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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금) 23:10
6154 운전면허 restricted 시험이요
ㄹㄴ| 씨티에서 보셨던분계시나요?주변엔 아무도 없어서...ㅜㅜ… 더보기
조회 1,598
2009.04.17 (금) 21:29
6153 아이들 안경을 해줘야하는데요..
안경| 일단 이곳에서 시력검사를 해보려고 합니다.한국서 가져온… 더보기
조회 2,159 | 댓글 8
2009.04.17 (금) 16:50
6152 랭귀지 코스 학생비자로 있습니다.
일할수 있나여?| 랭귀지 스쿨 다니고 있는데 현재 방학이라 알바라고 하려… 더보기
조회 1,508 | 댓글 2
2009.04.17 (금) 16:09
6151 친구를 찾습니다
친구| 서울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같이 보낸 뉴질랜드에 살고있… 더보기
조회 1,772 | 댓글 1
2009.04.17 (금) 15:50
6150 보타니 ASB 지점 주소나 전화번호 지점명 알고계신분..
| 대만에서 이곳으로 송금을 받고자 하는데요.. 대만 은행… 더보기
조회 2,509 | 댓글 1
2009.04.17 (금) 15:45
6149 LG 070 제발좀 도와주세용
LG 070| 한국서 lg 070보내줬는데요, 도저히 연결안됩니다. … 더보기
조회 1,738 | 댓글 3
2009.04.17 (금) 14:45
6148 학생수당신청시 한국에계신부모님들 소득증명해보신분.?
DK| 안녕하세요.한달후면 영구영주권을 받게되 학생수당을 준비… 더보기
조회 1,905 | 댓글 1
2009.04.17 (금) 12:22
6147 아이용품
궁굼이| 아이젖병이나 유모차같은 아이용품들...어디서 팔아요??… 더보기
조회 1,680 | 댓글 2
2009.04.17 (금) 09:20
6146 상해공항 국제선 환승
지나가다| 누가 글을 여기다가 남기신거 같아서요~ 찾아봤더니..상… 더보기
조회 1,962
2009.04.17 (금) 00:10
6145 공항 주변에 장기 주차하는곳???
문의| 혹시 공항 주변에 장기 주차 하는곳 있나요?아무래도 공… 더보기
조회 1,648 | 댓글 2
2009.04.16 (목) 23:22
6144 ird 번호분실, ird에 전화하는 방법말고는 없나요?
ird| 제 배우자가 ird번호를 잊어버려서 알아보려고 몇일동안… 더보기
조회 1,981 | 댓글 1
2009.04.16 (목) 23:21
6143 찹쌀 저렴하게 사는 방법
궁금| 찹쌀을 사려고 하는데 오랜만에 사려다보니 그새 가격이 … 더보기
조회 1,835 | 댓글 2
2009.04.16 (목) 20:47
6142 와이웨라 핫풀 주소좀요.
와이웨라| 제가 홈피를 들어가봐도 자세한 주소는 안나와있는거 같더… 더보기
조회 2,046 | 댓글 4
2009.04.16 (목) 20:49
6141 액자를 거는 방법
액자걸기| 아주 크고 무거운 대형 액자를 벽에 걸려고 합니다.프라… 더보기
조회 3,183 | 댓글 3
2009.04.16 (목) 19:38
6140 오클랜드 가까운 밤 농장 어디 없나요
궁금| 오클랜드에서 너무 멀지 않는 곳에 있는 밤농장 좀 알려… 더보기
조회 2,624 | 댓글 2
2009.04.16 (목) 17:53
6139 전기 오븐
알려 주세요| 부엌의 전기 오븐에 코일(벌것게 전기 들어 오는 것, … 더보기
조회 1,801 | 댓글 3
2009.04.16 (목) 17:25
6138 lg 070 인터넷전화기 연결문제 포트 하나짜리...
궁금해요| 인터넷이 드디여 연결되엇는데 070연결이 문제네요...… 더보기
조회 6,462 | 댓글 7
2009.04.16 (목) 13:13
6137 문상
문상| 한국 문상 몇장 사고 싶은데, 혹시 시티쪽에 파는곳 있… 더보기
조회 1,843
2009.04.16 (목)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