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세요..제발요..

알려주세요..제발요..

15 3,381 유학후이민
뉴질랜드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운영되는 카페들도 찾아가 자문을 구해보고 했습니다.
어느 카페는 유학후 이민이 힘들다고 여러지표와 자료를 가지고 말씀해 주시고..
제 경력과 무관한 학과에 가는것이라 더더욱..
그런데 또 다른 유학원 카페는..
다 된다고 하네요..

제 경력은 경영학과 나와서..
기계판매 세일즈를 했습니다..경력은 9년정도..
나이는 40대 초반 이구요..

과연.. 이민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유학원에서는 원예학과와 보트빌더를 가라고 하네요..

과연 2-3년뒤 영주권 받을수 있나요..?
뉴스에 보니까..직업구하기 힘들고 힘든 상황이라 하는데..

유학원 카페가 아닌곳의 세미나 다녀와서 고민이 더 늘었습니다..
과연 어느분의 이야기가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콩쥐
아시는분이 영주권때문에 원예과 다니셨는데... 1년만 하고 한국 가셨습니다. 두 내외분다 한국에서 영어학원 하실정도로 영어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두분이 영주권 접고 한국을 간 이유는 원예과 졸업으로 영주권을 받기엔 길이 너무 멀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이분들은 바로 키위변호사를 찾아가서 문의했는데.. 원예과를 졸업하고 평직원 몇년 메니저급 5년이 되어야 한다라는 문서화 된 서류를 보여주더라던대요..(그래도 주면 다행인데..그때가서 또 딴소리 할지도 모르고..)그렇게까지 할려고 보니... 거의 10년.... 10년을 투자해라.. 그러면 영주권 주마..... !! 두분다 이건 아니다 싶은지 그냥 공부 했다 셈치고 잠깐동안 즐겁게 지내시다 가셨습니다. 그냥 제 주위분 말씀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도움이 되는 소리가 아니여서 죄송합니다.
한마디
유학원 이나 에이전트들은 일단 수수료 받기 전까진 꾸준히 사탕 발림을 한답니다. 참고 하시고요 그들에게서 나온 정보도 유용하게 사용 하셔야 할겁니다. 원하는답변을 해줄수 있는사람은 없을겁니다. 가족들중에한분이라도 이곳에 있지 않고선 부디 원하시는 결과 가 있기를...
이민오십시요
위여러분들게서 다맞는말씀 해주셨어요!!! 영어, 기술.....하하 이런조건들이 충분하시다면 걱정도 안하시죠...그러나 상황이란게 그런것은 아니니까...일단 본인의 현제 능력으로 도 영어만 문제없으면
도전하실수있구요..다만 현지에서 잡오퍼를 받으신다는 조건이 있어야 겠죠..그게아니라 영어도 보충하고 신기술을 습득하고 웍비자로출발하셔서 영주권까지 가신다면...꼭원예학과 나 뭐이런쪽보다는
폴리텍에서 기술에 관련 공부를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예를들면 전기 전자 자동차 정비, 용접..이런기술은 뉴질랜드에서도 꾸준히 오퍼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공부를 마치시고 취업을하실때 가장큰 문제는 영어입니다 일반 적인 생활에 문제가 없으신정도라면  이런기술자격을 취득하시고 잡오퍼받으시는것 그리어렵지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아는사람도 영어를 잘하는사람이었습니다만 폴리텍에서 6개월 과정 수료하고 용접기술자격증따더니 키위회사에 취업하고 1년뒤에 영주권 닸더라구요!!!^^*
시간을 넉넉히 가지시고 되도록많은 정보를 구하십시요!!! 제가 만약 연락처를 남겨놓으면 전 유학원이나 이민회사가될겁니다..하하하하  건투를 빕니다!!!
제대로된 정보
장기 부족직업군 중 원예학은 뉴질랜드 이민법에 학력인증과 최소경력 3년을 요구합니다.
학력인증은 현재 최소 National Certificate in Horticulture ( Advanced ) ( Level 4) 과정에 2년차 경력 1년과 추가 경력 2년, 총 3년의 경력이 있으면 뉴질랜드 기술이민에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반드시 매니저급 으로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단지 장기부족 직업군 보너스 점수를 추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현재 장기 부족 직업군 등록으로 인한 많은 장점들로 많은 한국분 뿐만 아니라 영주권을 목표로 하는 중국인, 인도인 등이 이코스와 필요한 경력을 위해서 실제로 일을 하시고 계시며 영주권을 취득하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참고 되셨길 바랍니다.
학력인증이 없으면 5년 이상의 경력으로 학력을 대신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장기 부족 직업군 코스인 원예학 과정을 1년 ~ 2년을 마치시기 때문에 이 경우는 최소경력 3년이면 됩니다.
위의 키위 변호사도 원예 분야쪽에 경험이 부족한 경우의 답변일 수도 있습니다.
키위 변호사라고 모든걸 다 알 수는 없는거죠..^^
장기 부족 직업군
위의 "제대로된 정보"님의 글이 정말로 제대로 된 정보랍니다.
제가 원예학과 Level 4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키위회사에서 2년차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는 요건이 충족됩니다.
나이가 40대초반이라고 하셨지요?
저는 50대초반입니다.
가능합니다.
꼭 원예학과가 아니라도 뉴질랜드의 이민법에 부합되는 그런 학과를 선택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도전하세요.
잘생각하고 오세요.
잘 생각하고 오세요.
뉴질랜드 보기 보다 살기 좋은 곳 아닐껄요.
어딜가나 차별은 있죠.
직업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오클랜드 대학 나와도 자국민 취업이 되질 않는 나라입니다.
많은 키위들 호주로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호주 이민 1위가 뉴질랜드 사람들입니다.
여기 계시는 많은 젊은 분들 호주로 이사가고 있습니다.
지금 뉴질랜드 이민정책 강화되어 통과 되기 어렵습니다.
유학원 말 듣지 마시고 한번 와 보고 결정하십시오.
보는 것과 사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겠지만요. 그래도 미리 한번 와 보는 것이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환율이 많이 올라 있습니다. 물가도 한국과 비교해서 훨씬 비쌉니다.
선택은 본인에게 달렸으니...

덧붙이자면, 절대로 원예학과에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학원 돈만 받으면 상관없습니다. 자기들이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냥 알선업체일 뿐 입니다.
IT 학과쪽으로 알아보십시오.  IT학과라도 컴퓨터 쪽 이외에 경영학과 관련 과목이 월등이 많습니다.
.경영학과 졸업하셨다면 6~9과목정도가 한국의 학력으로 뉴질랜드 학력 인정받을수 있습니다. 절대 원예학과 가지마세요. LEVEL 차이가 너무 납니다.
유학후이민
많은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실제로 실전에 계신분의 말씀도 듣고, 힘이 될만한 부정적인 의견도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의 조언 귀담아 듣겠습니다.
안되면 말자!!
뉴질랜드가 왜 뒤질랜드나 저질랜드로 불리우는지.............
아무튼 좋은 생각을 가지고 오세요..
뉴질랜드 실상
40대 초반이시면 늦은것은 아닙니다 . 비슷한 연령데군요  벌써 8년이 지났네요
애들 잘크고 있고 그냥 저냥 먹고만 사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님께서 판단하시고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몇자 적습니다
저는 기술이민을 했습니다

크게 2가지로 보세요
한가지는 저 처럼 기술이민 쪽이고
두번째는 부족직업군쪽

기술이민쪽은  영어를 IELTS6.5 (토익 약 850~900점 정도의 영어실력) 성적표를 제출해야 하고
잡오퍼가 있어야 합니다 .-  하셨던 일과 관련된 잡오퍼를 찾는게 관건입니다
잡오퍼를 본인이 구하셔야 할겁니다 (쉽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불가능한일도 아닙니다)
이민에이젼트를 통해서 구하면 더 쉽겠지요 ( 경비가 좀 들겁니다 5천불~1만불전후 대략 )
참고로  이곳 경기가 2007년을 정점으로 꺽여서 향후 전망 좋지 않습니다 - 지금 교민들 대다수
먹고 사는것 자체가 힘듭니다 .
잡오퍼를 한국인인 운영하는 업체에서 받으면 더 수월하겠지만  이곳 교민수가 2만명정도 밖에 되지
않아  영세업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사람고용할 형편이 되는 기업들 별로 없습니다
현지인(키위)업체에서 찾는 것이 맞을 겁니다. - 만약 이민업체가 잡오퍼 어디서 구해주겠다 어쨋다
하면서 돈 요구하면 그런건 좀 위험합니다
( 차라리 주변에 뉴질랜드에 사는 아는 친척이라도 있으면 그 분들 통해서 알아봐 달라 하십시요
  그것이 더 신빙성이 있습니다 )

부족직업군쪽에 대해서
원예 나 IT쪽이나  그런쪽으로 많이들 갑니다  제가 보기엔  - 유학/이민업체들이 그런쪽으로 많이들
소개하니까  솔직히 유학/이민업체들은  브록커입니다  학원소개해주면 그 학원으로 부터 15%정도의
수수료를 받으니까  그 돈만 생각하지,남의 가족이야 어떻게되든 말든  그 사람들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예는 그야말로 나중에  이곳 현지인 농장에 일꾼으로 가는 거지요 - 어떤 사람은 취업을 한 사람도
있습니다  월급은 ( 대략 월 2천불선-150만원) 그런데  그 취업이 그리 쉽지가 않다는 거지요
어떤 원예학원에서는 취업알선도 해준다지만  개런티가 되는건 아닙니다  이점 잊지 마시고
잡오퍼로 농장에서 일한다 해도
영주권 신청시 영어성적내야 합니다 (95%이상 요구합니다 )  일부는 영어인터뷰로 대체 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극히 재수가 좋은 사람들이니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영어점수 IELTS 6.5입니다  어차피  영어는  기술이민이 되었든 - 부족직업군이 되었든
가장 첫번째로 통과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점은 머리속에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영어통과 못하면 영주권 않됩니다 ( 이민법이 바뀌지 않는 한 말입니다 )

 기술직종으로는  자동차정비(판넬/정비) /원예 /IT /목공  등등 여러가지 가 있는데
 선택하실때  취업을 하기 가장 쉬운쪽으로 선택해야 잡오퍼를 받을 수 있겠지요 
 IT는 머리속에서 지워 버리세요 - 취업거의 어렵습니다 ( 제가 아는 사람  이쪽에서 공부하다가
포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  다른 부족직업군으로 바꾼 사람등등 )

 가장 보편적이고 일자리가 많아 보이는것은  자동차 관련 또는  목공  등입니다

 조심할 점  :  만약  이민유학업체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 주겠다니  일자리 찾아 주겠다니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  1년 2만불 수업료 학원에 등록하면  학원으로 부터
                    받게될 2천~3천불 수수료 받아 챙기려고 하는 것 입니다
                    일자리는  학원측에서 도움을 받아 구할 수도 있고  본인이 일자리 브록커를 통해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  유학이민업체들의 말을 다 믿다간 나중에 큰코 다칩니다.

유학원카페에서  다 된다  하는말  거기에 솔깃했다간  큰 낭패를 본다는 겁니다
요즘 유학/이민하는 사람들  회사싸이트외로 카페만들어서 돈벌이로 환장한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교민이 한사람으로서 죄송스럽지만  유학/이민하는 사람들  무조건 돈만 벌면 된다는 식으로 합니다
참고는 하되  본인이  상세히 알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민을 하고 싶다면
일단 영어실력부터 갖추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어차피  살기위해서라도  해야되는 가장 첫번째
관문입니다    한국에서  토익 850점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추어 놓고  이민생각하시는 것이
가장 경제적일겁니다  그렇지 않고 현지에 와서 공부하면 몇배의 비용이 더 들어 갑니다

더 한마디 덧붙이지만 
뉴질랜드에서 영주권받고 시민권 받으면  다  호주로 넘어가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왜냐면  이곳에 교민이 2만명 수준이라  교민경기  무척어렵습니다
교육수준도  뉴질랜드 보다 호주가  더  높고  일자리도 더 많고  임금도 더 비싸기 때문에
그쪽으로 이동하는 교민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뉴질랜드 현지인도  사상최대로  ( 1년 3만8천명 )  현재 호주로  이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  뉴질랜드를 자꾸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 날까요      이 글을 올리는 본인도  형편만 되면
떠날 생각을 하고 있고  주변에  지난 몇년간 떠나간 사람들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호주쪽으로도  알아 보세요    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

뉴질랜드 경기는  향후 전망 아주 어두워 보입니다  적어도 2~3년은  아주 힘들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이메일 남기세요 

 
교민으로서 부끄럽지만 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8년을 살면서 본 그대로를 적었습니다 .
 
  그럼  뉴질랜드 이민선배가 ( 40대 중반  )
뉴질랜드 실상(보트빌더)
보트빌더 쪽은 공부를 마치고 빌더 자격증을 갖추면  취업은 가능할 겁니다
단 개인의 영어능력이 적어도 최소한 IELTS 6.5 이상은 되야 될겁니다
기술직종중에  졸업하고 자격을 갖추면  취업하기에  가장 안정적인 직종으로 보입니다


취업후 1~2년 후에 영주권신청할 때  영어점수 IELTS 6.5 못내면 영주권 실패합니다
계속 취업비자로 연장해서 있을거라면 몰라도 
그렇게 살기는 그렇겠지요  영어 반드시 해야 합니다 .. 다른길이 없어요

영어 않되면  취업어려울 겁니다  이점 명심하세요

결정이 서시면  유학원 이민회사 통하지 마시고  일단  뉴질랜드에 방문하셔서
한달 정도 알아 보세요  한국에서 알아 보신 비용의 절반정도 밖에 않들겁니다

8년전  한국에서  어떤 이민업체가  1500만원 내라 했습니다 (이민수속비 )
여기와서 알아보니까  500만원 들었습니다(전부) ..  이민업체들  반사짜 라 생각하시고  필요한 것만 챙기세요..  더 도움필요하면  이메일 남기세요
사전답사의 중요성
글로만 읽고 판단하기 어려우시면  일주일이 되었든 한달이 되었든
이곳에 와서 직접 보고 듣고 알아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이민을 결정하는데 그 정도 사전조사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요
와서 직접 알아보고 현실을 보는것이  처자식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길입니다
저는 혼자 와서  먼저 다 알아보고 조사하고  판단해서 진행했습니다
비행기값 2천불이 아까워서  그 마져도 하지 않는다면...  그건  좀 우습지 않을지 ..
참나
뉴질랜드의 모든 교민이 유학 전문가 같네요.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해서 의사결정을 못하고 1~2년 질질 끌다가 끝내는 실행을 못 할 사람이 또 한 분 계시는 군요..  한국쪽 유학원 말고 현지의 유학원에 물어보세요.  그게 수속하시기에 편리할 겁니다.
도사
영어 하세요? 영어만 하신다면 그저 서울에서 지방도시로 이사가신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사전답사 중요성 한번더
위의 사전답사의 중요성님의 말씀처럼 사전답사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곳 현지유학원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대답하기는..오셨가지고 직접한번 알아보세요..그것이 나중에 결정에
큰 도움이 되듯합니다..
지나가는 이
역시 영어,영어죠,,,,어떤 원예든 보트빌더든 요리든 취업비자와 나중 영주권 신청까지...가는 길은 본인의 조건과 상관이 있지 유학원들이 모든걸 해결해준다.....나중에 취업을 못하고 실패하는 일이 생겨도  후회하지 않게 본인 스스로가 다 결정을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그러니 직접 오셔서 잘 파악해서 결정을 내리시라는게 위의 답변들입니다...위에 답변들 다신 분들은 정말 님을 걱정?을 하셔서 하신 말씀들입니다.다시 한번더 읽고 많이 생각 해보십시오...그리고 여기 물가와 현재 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만 아이들 교육과 주위 환경은 정말 너무 만족 합니다..어떤 결정을 하실지 모르겠으나 한국이든 뉴질이든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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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월) 20:25
4525 여권.출입국문제있으신분.국적상담
sadmovie1123| 여권.출입국문제있으신분.국적상담....sadmovie1… 더보기
조회 1,817
2008.12.08 (월) 20:01
4524 애들 과외 관련 질문드립니다.
맘맘| 뉴질랜드 내년에 아이들 데리고 가려고하는 맘입니다.방과… 더보기
조회 2,762 | 댓글 6
2008.12.08 (월) 19:02
4523 프맅트잉크 리필하는 곳 알고 싶어요
프린트| hp 프린트 데스크 jet f380 잉크 리필하는 곳 … 더보기
조회 2,360 | 댓글 1
2008.12.08 (월) 18:47
4522 택시운전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택시운전하고파| 살길이 막막하여 택시라도 운전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 더보기
조회 2,213 | 댓글 1
2008.12.08 (월) 15:15
4521 두드러기와 싸워 이기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제발
두드러기| 매일 아침마다 (냉)두드러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이… 더보기
조회 3,417 | 댓글 6
2008.12.08 (월) 13:01
4520 키위 이민 에이전트 추천부탁드립니다..
이수진| 이민 신청하려고 업체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혹시 이… 더보기
조회 2,406 | 댓글 2
2008.12.08 (월) 08:56
4519 바디 관리 해주는 샵 추천해 주세요(맛사지샵)
바디샵| 결혼 전에 관리를 좀 받았으면 하는데잘하는 바디관리 맛… 더보기
조회 2,020 | 댓글 1
2008.12.08 (월) 01:25
4518 압력밥솥과 게라지 도어에 관한 질문
오렌지| 쿠쿠 압력 밥솥인데요. 증기배출이 안되요. 말하는 밥통… 더보기
조회 2,759 | 댓글 1
2008.12.08 (월) 01:19
4517 @@@@코리아 타임즈에 사진 올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 합니다@@@@…
궁금이| 안녕 하세요 코리아 타임즈에 사진 올리는 방법좀 알려 … 더보기
조회 1,861 | 댓글 1
2008.12.08 (월) 00:40
4516 Albany 지역 YMCA는 어디를 이용해야 하나요
알바니| Albany 메시대 근처에 살고 있는데요아이들 캠프를 … 더보기
조회 1,996
2008.12.07 (일) 23:41
4515 관광비자 에서 웤비자로 전환 하려는데요
qlwkEoadp| 관광비자3개월에서 웍 비자로 이민성에 냇는데요 지금 3… 더보기
조회 2,074
2008.12.07 (일) 22:17
4514 게라지문
궁금| 자동차를 후진하다가 게라지 문과 부딪쳐서 약간 찌그러졌… 더보기
조회 2,114
2008.12.07 (일) 22:00
4513 자동차 판넬 잘 하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Danny| 안녕하세요.제 토요타 밴이 주차장 기둥을 밖아서 왼쪽 … 더보기
조회 1,959
2008.12.07 (일) 21:47
4512 딸기 직접 따서 살 수 있는 농장 알려주세요!
딸기..| 이제12월, 본격적으로 딸기가 나오고 있는 계절인것 같… 더보기
조회 2,559 | 댓글 3
2008.12.07 (일) 20:24
4511 아이 교육
태언| 안녕하십니까?저의 집 아이들 때문에 문의드립니다.저희 … 더보기
조회 2,092
2008.12.07 (일) 19:46
4510 강아지 등록?r
Amy| 안녕하세요? 약 3년전에 아는분이 강아지를 키울수 없는… 더보기
조회 2,530 | 댓글 4
2008.12.07 (일) 19:36
4509 미스 진,선,미?
궁굼| 진에 뽑히신 분은 누구신까요?사진 오른쪽에 제일 큰 왕… 더보기
조회 2,632 | 댓글 8
2008.12.07 (일)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