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아는 분이 레몬을 많이 주셔서 깨끗이 씻어서 레몬차를 만들었는데 피곤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때 마시니까 정말 좋았어요. 만드는 법은 유자차랑 같아요. 레몬을 씻어서 물기를 없애고 잘게 잘라서 유리병에 3센티 정도 깔고 꿀이나 설탕을 붓기를 반복해서 차곡차곡 담으면 됩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먹을 수 있어요. 여러병 만들어서 이웃이랑 친구들하고 나누니까 정말 좋아하더군요. 저도 작년에 아는 분이 레몬을 많이 주셔서 깨끗이 씻어서 레몬차를 만들었는데 피곤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때 마시니까 정말 좋았어요. 만드는 법은 유자차랑 같아요. 레몬을 씻어서 물기를 없애고 잘게 잘라서 유리병에 3센티 정도 깔고 꿀이나 설탕을 붓기를 반복해서 차곡차곡 담으면 됩니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먹을 수 있어요. 여러병 만들어서 이웃이랑 친구들하고 나누니까 정말 좋아하더군요.

저는 레몬을 녹즙기에 갈아서(한국에서 가져온 오스카 녹즙기 아시죠?,

솔입 녹즙도 짠다는--)페트병에 넣어  냉동시켜 놓고 수시로 (1년내내)

냉수나 온수에 3큰술정도 넣고 꿀 타서 음용하고 있어요  (거의 유자차 맛)

비타민씨도 많고 맛도 좋고 감기예방에 쵝오

녹즙기 없으면 무우 채칼 알죠?

거기다가 슬라이스 해서 꿀에 재워 유자청  처럼 레몬청 만들어

장기 보관 하세요 한큰술씩 컵에 덜어 뜨거운물에 타 먹으면 쵝오

 한병쯤 요왕 아저씨 한테도 보내 주시고요 저는 레몬을 녹즙기에 갈아서(한국에서 가져온 오스카 녹즙기 아시죠?, 솔입 녹즙도 짠다는--)페트병에 넣어 냉동시켜 놓고 수시로 (1년내내) 냉수나 온수에 3큰술정도 넣고 꿀 타서 음용하고 있어요 (거의 유자차 맛) 비타민씨도 많고 맛도 좋고 감기예방에 쵝오 녹즙기 없으면 무우 채칼 알죠? 거기다가 슬라이스 해서 꿀에 재워 유자청 처럼 레몬청 만들어 장기 보관 하세요 한큰술씩 컵에 덜어 뜨거운물에 타 먹으면 쵝오 한병쯤 요왕 아저씨 한테도 보내 주시고요

음식만들때마다 그때그때 레몬즙으로 넣어도 좋구여~ 윗분들 말씀처럼 슬라이스해서 재워뒀다가
차로 마셔도 좋고 여름엔 스프라잇에 타서 에이드로 마셔도 좋겠네여~~
오~~레몬트리~~ 말만 들어도 넘 상큼하네여~~ㅎㅎㅎ 음식만들때마다 그때그때 레몬즙으로 넣어도 좋구여~ 윗분들 말씀처럼 슬라이스해서 재워뒀다가 차로 마셔도 좋고 여름엔 스프라잇에 타서 에이드로 마셔도 좋겠네여~~ 오~~레몬트리~~ 말만 들어도 넘 상큼하네여~~ㅎㅎㅎ

이사온 우리 집에도 레몬트리가 있는데 그냥 두고 보기만 했는데 저도 활용해봐야겠어요^^ 이사온 우리 집에도 레몬트리가 있는데 그냥 두고 보기만 했는데 저도 활용해봐야겠어요^^

저는 꿀차를 마실때 레몬즙을 같이 짜서 마신답니다. 너무나도 좋아요.
감기예방이나 피로회복에 딱이죠.
또 기미나 주근깨 진해질때(특히 여름) 밀가루에 레몬을 꽉 짜서 팩을 만들어서 하시면 피부에 좋답니다. 저는 꿀차를 마실때 레몬즙을 같이 짜서 마신답니다. 너무나도 좋아요. 감기예방이나 피로회복에 딱이죠. 또 기미나 주근깨 진해질때(특히 여름) 밀가루에 레몬을 꽉 짜서 팩을 만들어서 하시면 피부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