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도 호주로 이주 준비중

[re] 나도 호주로 이주 준비중

10 4,022 도우미
저는 호주에서 5년  뉴질랜드에서 6년째 살고있는  이민자입니다
얼마전 게시판에  호주가 좋으니 호주로 가라고 누군가  글을 올렸더군요
제가 처음 한국에서 호주로 갔을때  정말 얼마나 실망을 했는지
한국보다 좋은걸 찾고 끼워 맞출려구해도 결론은 한국이 참 살기 편한곳이구나
단지  누구의 간섭을 받지않고  조용히 지낼수 있다는것  
겨우 그게 제가 꿈꾸던 외국생활의 단 한가지 장점이었죠
그러다  비자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뉴질랜드로 왔는데  하하  제가  한국에서
호주갔을때  그 실망감의 한  열배는 더 실망한것같아요 아니 절망이었죠
그렇게 후지다고 생각한 호주가  완전 럭셔리  호텔급으로 생각됐을정도니까요
비자 안되서 쫓겨나다시피해서 뉴질랜드와서 시민권받고 빨리 돌아오겠노라하고
왔는데  하필  오자마자  영주권받고  5년있어야 시민권을 준다는 법이 바뀌는바람에
그래서 지금까지  살고있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교하자면  끝도 없죠  두 나라를 오랫동안 살아본 저로서는
말입니다
먼저 결론을 내리자면  세상 그 어떤나라도  천국과 지옥이 공존한다는겁니다
세상 어디든 사는건 똑같구요  그래도 기펴고 살수있는나라는 내나라죠
저도 오자마자  이나라  날씨며 물가며  촌스런 환경이며
얼마나 절망을 했는지 몰라요   호주에서 사람들이 뉴질랜드는  곰팡이의 나라라는둥
비가오면 생각나는 나라가 뉴질랜드라는둥  그래도 어쩔수 없었죠
불법으로 살순 없었으니까요  호주는 불법체류자  불법노동자들이  발에 채일정도로
많아요  각자의 나라에서 죄짓고 도망온사람도 많고 또 불법체류자들에게
버티고 살면 언젠가 나라에서 영주권을 준다는 사실무근의 그 무성한 소문을
믿고 사는 이들도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곳에 오자마자  한  3년간은 호주로 가라 호주가 좋다고했는데
여기도 호주랑  비교했을때  또  저울질해봤을때
큰 차이가 없다는걸  알고는 지금은 그냥  본인에게 맞는 나라가 좋은나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호주가 좋다 뉴질랜드가 좋다 말이 많은데  제가  몇가지
두 나라간의 차이점을  알려드릴테니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일단 아이들 조기교육  고등학교까지는 이곳 뉴질랜드가 좋습니다
호주는 유행을 타는 나라라  아이들의 사행심이  있구요
또 중동이나 베트남 출신의 질 안좋은 아이들이 곳곳에 있어 가끔 총기사건도
납니다  또  교통이 편리해 전철만 타면어디든 가기때문에  유흥에 빠지기 쉽습니다
정말 이나라에서 사는 아이들은 나쁜짓해야 컴퓨터 게임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특히 영어를 배우러오는 어학연수생들은 호주보다  뉴질랜드를 권하고
싶어요  호주는 정보가 많은만큼 일자리로 쉽게 구해집니다
본인들은 일하면서 공부한다지만 만일 가장구하기쉽고 시간에 지장이없는
청소를 한다고해도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그리 쉽지도않고  결국 일쪽으로 빠져서
공부하는 시기를 놓치는 일이 일쑤입니다
그 사람들  몇년지나도  똑같은 일하고 지내더라구요
그에 비해 이곳뉴질랜드는 정말 차가없으면  어디 나가기가 힘들어서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일해봤자  생활비도 안되니까  차라리  공부를 하게되죠
비교하자면  호주보다  이나라  이민자들이 영어를 더 잘합니다
두번째로  물가 입니다
식품이나  고기등 여기보다  쌉니다 선택할것도 많구요
하지만 일년에 내는 차 세금은 한  800불정도구요 차값도 여기보다 한 20%비쌉니다
전화요금은 30불 조금넘게 기본요금을 내지만 걸때마다  요금이 부과됩니다
그리고 제가 비자때문에  참 맘고생많이 했는데요
비자는 확실히 해결하고 들어가심이 좋습니다
호주엔  비자 전환할때  브릿징이라는 임시비자를 줍니다
그비자는 일도 못하고 그야말로 기다리는 비자인데
그 비자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영주권을 신청한것도아니고  단지  워크비자같은 간단한 비자였는데도
한 2년동안 소식이없다가  결국 안된다는 통보를 받고
에이젼트에서 재심을 했지만 뻔한 결과였죠
호주엔 많은 에이젼트가 있는데 아주 자기 뱃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식입니다
처음엔  비자안나오면 환불해준다고해놓고  안나올거 뻔히 알면서
재심을 권합니다  재심하면서 또 비용을 따로내구요
환불은  무슨... 영수증도 은근쓸쩍 안주고
이곳 뉴질랜드는 비자가 기각되면  또 기회를 주는데 호주는 무조건 28일
안으로  나가라고합니다
그 브릿징기간동안  정말 피가마릅니다
한국에 있던 돈 다 끌어다 생활하고  거지되면 쫓아냅니다
하지만 비자가  다 해결되면  호주가 이곳보다 사는 재미는 있지요
모임도 많고 여기보다 먹거리도 많구요
그리고  도둑 엄청 많습니다
저도 밖에 멀쩡히 주차되어있던 차  도둑맞았었구요
거기 경찰이나 여기경찰이나  똑같아요  워낙 그런 신고가 많이 들어오다보니
경찰들도 무뎌졌는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구요
일도 하는척만 합니다
가시는 분들은 노스 쪽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나마  깨끗하고  젠틀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곳이고 학교도 좋은학교가 노스쪽에
모여있습니다
노스시드니나 쎄인트 레오나드 체스우드 이스트우드등 살기 괜찮습니다
저는 한국사람들많은 캠시에서 살았는데  정말 영어한마디 안하고 살았습니다
동네는 좀 후졌는데  물가도 싸고  사는 재미도 있고 정보도 많구요
중동 레바니스들이 많이 살아서 좀 살벌하긴했어도
신변에 위협을 느낄정도는 아니었구요
집을 사시는 분들은 투자를 생각하신다면  전철역과 가까운 곳에
사시는게 좋구요 집들이 좀 후지긴했어도 매매가 잘됩니다
쉐어나 홈스테이도 잘 들어오구요
그리고  호주는 임금이 높은 만큼 일도 빡빡하게 시킵니다
직원이 가만히 있는 꼴을 못보구요  여기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저느 ㄴ상점에서 물건파는 일을 좀 했었는데 앉아있질못합니다
장사안되면 직원들 그자리에서 면박주고요  한마디로  비정합니다
굳이 장사를 하시겠다는 분들은  뭘 할지는 한  1년정도 살아보신다음에
결정하시라고 하고싶습니다  청소업이 돈이 된다고하지만
일할사람 구하기는 쉽지만 아마  일할수없는 비자를 가지고 할려고하는사람들이
많아서  그것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구요
그리고  저도 호주가 좋기만 하다고 외쳤던사람인데요 다  장단점이 있어요
호주엔  이곳처럼 ACC제도 가 없어서  사고시 무료 의료혜택이 없구요
사람많은 만큼  사건 사고도 많구요  특히  아이들이 탈선하기 쉽습니다
특히 단기간 어학연수를 하러오시는 분들이라면  뉴질랜드가 좋습니다
3시까지  풀타임 영어수업만하는 이곳에 비해  호주는  보통 점심전까지는 수업을
하나  그이후 수업은 주로 자율학습을 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이 수업을하는 학교도 많습니다  게이가  선생을 하는것도 봤습니다 하하
그리고 어느나라가 좋다 나쁘다는 표면적인 얘기구요  살다보면
운이 따라주는 나라가 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도  이곳이  싫다싫다를 몇해간 외쳤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참  운이 좋았던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나라에 살려고합니다  



잘썼네요
  글 참 깨끗하고 솔직하게 잘 썼습니다. 은근슬쩍 자기 잘난 것만 내비치는 분들도 더러 있는데 윗글 쓰신 분은 자신을 내리면서 객관적으로 호주 생활을 잘 기술하신듯 해서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 정도로 자신을 정확하게 판단하시고 노력하신다면 정착도 성공도 그리 멀지 않을듯 합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행복한 생활 하세요!!
  정말 객관적이며 자세한 글이네요.
저희도 요새 갈등이 심해서...휴.
어딜 가나 사는거 쉽지 않겠지만 생활비 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저흰 돈도 없으니..걍 여기 계속 있어야 하겠죠...
감사
  정말 알기쉽게 잘 쓰셨네요
저도 읽는내내 참 글을 잘쓰셨네 싶었답니다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주 잘 쓰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2
  아 리얼하게 묘사해놓아 정말 공감이 갑니다..
호주 정말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참 갈등 많이하고있습니다.,..

아마 여기 이민온분들은 이미 한번 역마살맛을 봤으니..,
맘이들뜨면.. 한번 같다라도와야죠,,,

그런데 여기서만 오래살다가 호주 답사가보니, 좀 무섭기도 하고
멜번같은 경우는 미국에서나 볼수있는 흑인지역도있는것같고,,,ㅜ
고민 입니다..
도우미
  두서없는 글을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한가지 정보가 빠져서요  호주에서의 정착과 정보수집은 상당히 쉽습니다
정착서비스가 필요없구요  그냥  가시면 다 해결됩니다
다른지역보다  먼저  시드니에 첫발을 내딛으시고 많은 정보를 얻어신후에
다른지역으로 이동하셔도 늦지 않을것같습니다
저는 브리스베인에  살다가  일거리가 없어서 시드니로 갔는데요 
역시  그 나라의 중심이되는 곳이라 정보도 그나마 빠르고 생활도 편하구요
금요일이면  각  생활정보잡지들이  쏟아져나옵니다
아마  한 오후 3시쯤이면 각 한인 식당이나 식품점에  다  배치가 됩니다
공항에 내리시면 공항에서  각도시로 빠지는 전철이 연결되어있습니다
그곳에서  스트라스 필드로가는 티켓을 싱글로 끊으시고  왼쪽으로
내리셔서 나오시면 한인식품점들이 주욱  즐비하고있습니다
strathfield라는 동네는 유학생이나 잠시 있다가는 한국인들이 많이살고
캠시는 오래된 한국이민자들의 본거지라고할수있습니다
스트라스필드는 또 안가는 전철노선이 없습니다 교통이 편하죠
전철역주변으로해서  맛있는 한식당도 많구요
민박집도 많습니다  식품점에서 얻은 정보지나 주인한테 물어보면
그날 바로 들어갈수있는 숙소도 많이 있으니  두렵다 생각하지마시구요
이나라는 차편때문에 또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꽤 애를 먹었는데
호주엔 전철노선만 보면  호주바닥이 내손안에 있소이다할정도에요
그리고 이민업무는 캥거루이민이  잘하는것같습니다  제주변분들도
그곳에서 영주권을  받았구요  그리고  절대 싸면서 잘해주는 에이젼트 없습니다
저는 파@뷰라는 곳에서 했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비자가 해결되시는분들은 한번쯤 살아본만한나라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일이 잘되는분들이나  비자가 해결안되는분들은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저도  호주가 눈으로 봐도 여기보다  나은것천지라  호주에서 다시 돌아오는분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또 그분들은 나름대로 호주에서 안좋은것들만 보인답니다
엄청많은 바퀴벌레 후덥지근한 날씨  여기처럼 울창한 숲도 없구요
사기꾼도  많이 보인답니다
참  혹시 호주가시는분중에  한국식품점에서  괜히 기웃대면서  뭔가 도와주는척하는
한국사람 조심하세요  남들얘기는 그냥  참고로 들으시구요
다 본인이 알아서  생활정보지들고 다니면서 알아보세요
무성한 소문과 엇갈린 말들때문에  혼동이 올수있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스트라스필드
  정말 이지역에서는 영어가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쇼핑몰이나 어딜가나 거의 한국사람들이구요... 지하철도 잘 되어있는데 반해 좀 무서운 동네라는 사실... ㅎㅎ
총사건도 좀 일어나는 곳이고... 살인 사건도 좀 일어나는 동네라는 거죠 ~~
더구나 호주에 얼마나 한국사람이 많으면 한국방송 뉴스도 토요일마다 보여준다는거..
정말 한국사람이 많이 살긴 사는 나라인것 같네요...
님의 글에 동조합니다... 호주 좋기는 하지만...정말 탈선이 넘 쉬울듯 보여지더군요..
님의 말씀대로 고등학교까지는 뉴질이 좋다고 저역시 생각합니다...
그이후에 대학 좀 더 넓은 곳으로 이주해도 무리가 없겠죠... 정말 호주의 칼리지다니는 아이들과 뉴질의 칼리지 다니는 아이들 정말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하고 다니는 폼새도 많이 차이가 나고...화장안한 아이들이 없을 정도네요...
그래도 아직은 뉴질아이들이 훨 ~~ 순박하고 착하다는거... 그건 뉴질랜드가 훨 ~
좋네요 ~~ 스트라스 필드에 울 언니들이 살기에 한마디 적어봅니다 ~~^^*
감사히 참고했습니다
  도우미님의 글 참으로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참고하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참으로 담백한 내용에 여러번 읽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개인적으로 서신으로 좀 여쭙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남김니다.
괜찮으시다면 이멜 주시면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grtid@hotmail.com
제이
  도우미님 글에 저도 호주서 잠시 있다 온 사람이라 공감 많이 합니다.
그런데...걸리는 게 한가지 있어서 적습니다.
게이는 학교 선생 하면 안됩니까? 저도 10여년 전 뉴질 첨 와서 영어 배울 때 학원 교사로 게이 선생이 한 분 있어서 영어 수업을 받았는데, 성적인 취향은 수업지도 능력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보다 더 무서운게 성차별이고, 성문제에 있어서 게이니 레즈니 나눠서 차별하는 것도 나쁜일입니다. 참고로 전 게이 아닙니다. ^^
도우미
  제이님 저는 게이가 선생을한다고 차별한게 아닙니다 단지 우리나라사상에
박힌 생각을 할뿐이죠  우리가 많은 돈을 지불하고 영어를 배우는데
적어도  교육학 전공자 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가 가르치는 분야에서
하루를 꼬박 고민하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선생을 만나야 그 돈이
아깝지 않겠지요  제가 전해들었던 그 게이선생은 낮엔 돈벌이로 학생들가르치고
밤에는 클럽에 나간답니다 클럽에 가든 어딜가든 그거야 개인사정이지만
영어를 배우겠다고 부모님 허리 휘는거 보면서 또는 본인이 죽도록 일해서
돈싸들고 왔는데  엉성한 수업으로 시간낭비 외화낭비할순없잖습니까
어떤 학교는 시간강사로 경험없는 대학생들을 잠깐씩  쓰는데  뻑하면 무책임하게
수업펑크내고 마찬 가지로  준비안하고 와서  당일에 대충 시간떼우고요
제얘기는 그런뜻이었지  성차별이니 인간차별이니 그런거 아닙니다
그들이 그렇게 되고 싶어서 된거 당연히 아니죠
단지 교사로서 자질을 따졌을때  상식적으로  가르치는사람은 모든게 정상적인
범위에서  배우는사람들의 본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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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월) 20:29
3378 멜로스사 휠체어에 관해 질문합니다.
달림이| 안녕하세요 멜로스사 휠체어에 관해 질문합니다. 멜로스사… 더보기
조회 1,906
2008.07.21 (월) 19:29
3377 무좀치료약 이름이...???
phillip| 지난번에 이곳에서 무좀치료약을 알려주신 것 같은데 &#… 더보기
조회 2,497 | 댓글 4
2008.07.21 (월) 18:29
3376 서점 위치 알고 싶어요.
참고서| 뉴마켓 또는 리뮤에라에 있는 학생들 참고서적 파는 유명… 더보기
조회 1,996 | 댓글 2
2008.07.21 (월) 18:07
3375 오클랜드 공립 중학교 추천 부탁...
어리버리| 오클랜드에서 북쪽이나 오클랜드 시티 쪽으로... 괜찮은… 더보기
조회 2,622 | 댓글 4
2008.07.21 (월) 18:05
3374 여권사진 잘 찍는 곳 좀 알려주세요
하늘| 여권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깔끔하게 찍어주는 곳 추천 좀… 더보기
조회 2,011 | 댓글 1
2008.07.21 (월) 17:45
3373 저렴하게 영어공부할 수 있는 방법 알고 싶어여~
유학생맘| 애들 학교 보내고 영어 공부하고 싶은데여~ 영주권자가 … 더보기
조회 2,106 | 댓글 3
2008.07.21 (월) 17:41
3372 Election편지가 계속날아오는데...
궁금이| 뉴질랜드에 온지 1년정도 되어갑니다. 그런데 선거용(?… 더보기
조회 2,072 | 댓글 1
2008.07.21 (월) 16:14
3371 알바니 근처의 골프장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롬멜| 안녕하세요? 여기는 한국 부산입니다. 곧 출국하여 알바… 더보기
조회 2,095 | 댓글 2
2008.07.21 (월) 16:07
3370 목조주택,목공예 배을수 있는곳....?
동휘| MIT나 AUT 말고 단기에 취미로 배울수 있는곳...… 더보기
조회 2,131
2008.07.21 (월) 11:13
3369 강아지 벼룩약에 대한 질문이요
강아지| 벼룩약이 보통 슈퍼에서 파는것은 효과가없다고 들었습니다… 더보기
조회 2,560 | 댓글 1
2008.07.21 (월) 09:49
3368 대학진학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대학 진학 고수님들| aut 에서 certificate in health s… 더보기
조회 2,392 | 댓글 1
2008.07.20 (일) 22:19
3367 모기지 100%도 가능한가요?
쏜살이| 집을살때 융자받는거말인데요.. 디포짓할돈이 없으면 모기… 더보기
조회 2,321 | 댓글 4
2008.07.20 (일) 21:50
3366 [re] 배우자 영주권 신청에 관하여...
rosa| >지금은 한국에 머무르고 있고 영주권 소지자인데요… 더보기
조회 2,272 | 댓글 2
2008.07.20 (일) 21:04
3365 배우자 영주권 신청에 관하여...
rosa| 지금은 한국에 머무르고 있고 영주권 소지자인데요, 배우… 더보기
조회 2,286 | 댓글 1
2008.07.20 (일)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