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전화해보세요 전에 알아본적이있는데  케이지까지 합쳐서
5킬로미만이면 사람옆에 태워준다더군요
내릴때까지  강아지를 꺼내면 안되구요 대한항공에 전화해보세요 전에 알아본적이있는데 케이지까지 합쳐서 5킬로미만이면 사람옆에 태워준다더군요 내릴때까지 강아지를 꺼내면 안되구요

  여기서 기르던 말티스 데려갔었구요. 그땐 님처럼 준비해서 들어가 간신히 설득해서
통관이 되었습니다.그녀석이 긴장해서 운행중 소변한번 안보더군요.안스러웠구요.
요즈음은 한결 까다로워졌다는군요.그래도 불가능 하진 않다고 합니다.하지만 절대 다시 데리고 돌아오진 못합니다.여러군데 물어 보았는데 모두 No였습니다. 참, 전 의사한테 소견서도 한장 써 달라고 했습니다.참고 하셔서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기르던 말티스 데려갔었구요. 그땐 님처럼 준비해서 들어가 간신히 설득해서 통관이 되었습니다.그녀석이 긴장해서 운행중 소변한번 안보더군요.안스러웠구요. 요즈음은 한결 까다로워졌다는군요.그래도 불가능 하진 않다고 합니다.하지만 절대 다시 데리고 돌아오진 못합니다.여러군데 물어 보았는데 모두 No였습니다. 참, 전 의사한테 소견서도 한장 써 달라고 했습니다.참고 하셔서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데려가고 데려오는것 복잡하긴 해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이곳에서 필요한 모든 예방접종 기록이 있어야 하고요.
한국에서도 정기적인 예방접종 기록을 다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다른나라로 애견 데려가는건 훨씬 쉽고요.
반대로 들여오는건 약간 까다롭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마이크로칩 삽입도 요구하고요..
개나 고양이중에서 특정종(일본 도사(Tosa)나 핏불테리어 같은종)은 새로 들여오는건 불가능합니다.
전에 MAF에서 알아봤는지 어떤지 기억은 안나지만 알아보고 데려온 적 있습니다.
인터넷 뒤져서 알아보고 연락했었고요. 잘 모르시겠으면 개모텔(등록된)에 알아보시면 알려줄겁니다. 데려가고 데려오는것 복잡하긴 해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이곳에서 필요한 모든 예방접종 기록이 있어야 하고요. 한국에서도 정기적인 예방접종 기록을 다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다른나라로 애견 데려가는건 훨씬 쉽고요. 반대로 들여오는건 약간 까다롭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마이크로칩 삽입도 요구하고요.. 개나 고양이중에서 특정종(일본 도사(Tosa)나 핏불테리어 같은종)은 새로 들여오는건 불가능합니다. 전에 MAF에서 알아봤는지 어떤지 기억은 안나지만 알아보고 데려온 적 있습니다. 인터넷 뒤져서 알아보고 연락했었고요. 잘 모르시겠으면 개모텔(등록된)에 알아보시면 알려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