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경기 그리고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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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2008. 18:31
J
미국 서프라임 사태 이후 각국의 경제 동향과 세계 경기 흐름에 따라 한국 및
뉴질랜드 경기를 전망해보고 대응방식을 각자 구축하였으면 한다.
1.서프라임 추이
미국 신용경색이 각국의 경제와 경기 심리에 미치는 현실적 결과가 크기에 때에 맞춰
예측과 전망의 글을 실었다. 먼저 뉴질랜드 집값을 필두로 한국,호주,미국 등 각국의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좌우될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여기에서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면(가령 신용경색)가장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당장 여러분은 집값, 물가, 월급,일자리 등일 것입니다. 맞는데요
이모든 것은 일련의 연속 과정과 그 결과마다 다르거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작년 1월 미국내 신용경색사태가 구체화 되었을 때 그때 각국의 국민이나 정부,
기업이 알고 있었는지 또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있는 능력이 있었는지 여부이며,
그 당시 예상은 잘 맞았는지가 중요했다.단적 예가 이미 심각한 사태가 내연함에도 뉴질의 집값은 고공행진 중에 있었다.(2007년5~6월 정점 후 하향)그리고 사태가
알려진 후 각 의견들이 분출하고,이는 자금의 최종 안착처 중 하나인 집값 및 부동산
동향에 관심의 촉각이 몰렸다.이후 경제 상황은 시간이 경과함에따라 그결과는 양상이 시간흐름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다. 이를 도식화하면:
a.각국의 금융기관 의 자극 경색 및 금융사 도산 b. 중앙은행의 금리인상(호,뉴,)과
금리인하(미국,영국..)c. 미국화폐가치 하락 d.각국의 보유달러 일정량의 투융자 자금 활용하여 달러매각e 각국의 투기 자금(한국 포함)투기 패턴의 u-turn f.세계 자원
국의 입지 향상, 금 등 경제 가치성이 있는 현물 가격 급상승, 석유 및 농산물 가격
급등( 일부 쌀소비국 중 자급률이 저조한 국가는 쌀 비상조치).g. 공공 요금인상
(대중교통, 등 각 분야....)경기 하향의 순서를 밟고 있다.
II 하나의 사건은 반드시 1.시작2. 과정 전개3. 정점과 4.결과를 수반하는데 본인의
견해로는 미국에서 발발한 신용경색은 2단계를 거치는 과정 중에 있어 보인다.
미국과 이해관계가 깊이 물려 있는 아시아 각국들은 자국의 보유외환을 달러 비중도를 낯추는 과정에서,그리고 투기수요가 좋은 자원국가에 배정함으로써 자금의 흐름의
결과를 가졌다. 미국의 CITY BANK,BEAR'STURNS(?) 등 자금 경색을 달러로 투자하고(미국경제 자금 수혈,투자, 미국 경기 회복과 자국의 경기 직결,자본 투자국,달러
자본을 처리하여 보유고 중 달러 대비 자산의 위험 분산,외관상 선진 금융기법 수출국
지위의 확보...)이는 이번 신용경색을 완화하는데 빠른 촉매제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과정에서 화폐가 현물에 종속이라는 전통적 경제로 귀의 함으로써 고물가 시대의 장을 열었다.
III.이후의 경제 예측은 결국 초기의 예측 결과와는 반대로 현물 강세를 보이는 추세에서 뉴질의 집값 및 부동산은 약보합세지만 결국 전환할 것같다. 그시점은 거래활기가 바닥을 형성한 후 시점부터이며,그 경기심리는 다를 물가가 최고로 반등한 시점에 집값과 부동산 구매심리가 움직일 것이다.이는 초기 사태 발발 후와는 영 정반대의 현상으로 귀결하며,또한 일반 서민은 알 수없었던 추세로의 전환이다.
IV 다음 유가와 관련하여 영국 북해산 브렌트, 미국 텍사스 중질유, 알라스카해전유,
OPEC산유(두바이 포함) 현지 선물 가격이 BARREL당$130 선을 넘고 있으며, 년말
까지는$200선에 가까이 가리라고 예측하고 있다. 주요 원인으론 1.금융 투기자본이
석유 투기 자금으로 불붙고 있으며 2.산유시설의 증산 능력 한계와 매장량의 고갈
이라는 2가지 주요 원인 때문이다.지구 지표면에 매장된 석유 자원은20~30년이면
완전 고갈이라는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모든 에너지 원이 사라진다는 뜻이며 우리
사랑하는 후손에게 줄 것을 이전 부모세대가 다쓰고 차용가불까지 하였다는 뜻이다.
당장의 앞만을 보고 각국정부나 개인,기업은 이에 관심은 두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어디 더 케먹을 곳만 찾아 굴삭기Drill을 돌리는 작업에 여념이 없다.따라서 작금의 사태는 새로 만들어 진 것이라기 보다 있어왔던 그러나 외면하고 싶은 인류 고질병인
것이다.미국은 자국의 석유 생산은 향후 비축이라는 면에서 더 늘이지않고 OPEC
에만 생산량을 늘이라고 한다. 다시말해 석유가 고갈되어도 미국은 자신들이 일정기간 쓸만한 양은 항상 비축하는 SYSTEM을 갖추고,Russia는 전 유럽 가스 수요량
30%를 공급하는 산유국이다.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까?이점에서 여러분이 선택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V 무능하고 몰지각한(VISION없는) 정치 세력들
경제를 살리겠다고 집권한 전직 CEO집단은 경제가 그 바탕부터 바닥이었던
초기 개발 사업시대의 구유산으로만-그때는 하기만 하면 경제가치가 형성될 수밖엔
없는 구조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불도저,삽으로 할 수있다고 생각하고 국민도 그 체험
에 점수를 주었지만 전혀 처방이나 경기를 살리지 못함은 바로 무지와 비경험인 것같다.지금도 동남아 저개발국이나 아프리카 국가에 우리나라 초기 경제 발전 방식은
그대로 써도 성공할 수있다. 단 경제는 매 그발전 단계마다 모습과 얼굴이 다르므로
우리 현 경제상태에 초기 모델에서 성공이라는 자부감만 들이밀면 100%실패이다.
지금의 우리 경제는 원숙함과 고도의 자본 경제와 기술과 지식을 요구하며 이 자본이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이다.내가 갖고 있는 것과 현 시류를 알아야 그 맞는 처방과 KNOW-HOW가 나오지 않을까?
VI.우리의 선택
정의를 사랑하고 옳은 일에 굶주리고 서로 돕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창조주는
사랑하시며 이들의 바램을 들어 주신다.
뉴질랜드 경기를 전망해보고 대응방식을 각자 구축하였으면 한다.
1.서프라임 추이
미국 신용경색이 각국의 경제와 경기 심리에 미치는 현실적 결과가 크기에 때에 맞춰
예측과 전망의 글을 실었다. 먼저 뉴질랜드 집값을 필두로 한국,호주,미국 등 각국의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좌우될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여기에서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면(가령 신용경색)가장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당장 여러분은 집값, 물가, 월급,일자리 등일 것입니다. 맞는데요
이모든 것은 일련의 연속 과정과 그 결과마다 다르거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작년 1월 미국내 신용경색사태가 구체화 되었을 때 그때 각국의 국민이나 정부,
기업이 알고 있었는지 또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있는 능력이 있었는지 여부이며,
그 당시 예상은 잘 맞았는지가 중요했다.단적 예가 이미 심각한 사태가 내연함에도 뉴질의 집값은 고공행진 중에 있었다.(2007년5~6월 정점 후 하향)그리고 사태가
알려진 후 각 의견들이 분출하고,이는 자금의 최종 안착처 중 하나인 집값 및 부동산
동향에 관심의 촉각이 몰렸다.이후 경제 상황은 시간이 경과함에따라 그결과는 양상이 시간흐름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다. 이를 도식화하면:
a.각국의 금융기관 의 자극 경색 및 금융사 도산 b. 중앙은행의 금리인상(호,뉴,)과
금리인하(미국,영국..)c. 미국화폐가치 하락 d.각국의 보유달러 일정량의 투융자 자금 활용하여 달러매각e 각국의 투기 자금(한국 포함)투기 패턴의 u-turn f.세계 자원
국의 입지 향상, 금 등 경제 가치성이 있는 현물 가격 급상승, 석유 및 농산물 가격
급등( 일부 쌀소비국 중 자급률이 저조한 국가는 쌀 비상조치).g. 공공 요금인상
(대중교통, 등 각 분야....)경기 하향의 순서를 밟고 있다.
II 하나의 사건은 반드시 1.시작2. 과정 전개3. 정점과 4.결과를 수반하는데 본인의
견해로는 미국에서 발발한 신용경색은 2단계를 거치는 과정 중에 있어 보인다.
미국과 이해관계가 깊이 물려 있는 아시아 각국들은 자국의 보유외환을 달러 비중도를 낯추는 과정에서,그리고 투기수요가 좋은 자원국가에 배정함으로써 자금의 흐름의
결과를 가졌다. 미국의 CITY BANK,BEAR'STURNS(?) 등 자금 경색을 달러로 투자하고(미국경제 자금 수혈,투자, 미국 경기 회복과 자국의 경기 직결,자본 투자국,달러
자본을 처리하여 보유고 중 달러 대비 자산의 위험 분산,외관상 선진 금융기법 수출국
지위의 확보...)이는 이번 신용경색을 완화하는데 빠른 촉매제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과정에서 화폐가 현물에 종속이라는 전통적 경제로 귀의 함으로써 고물가 시대의 장을 열었다.
III.이후의 경제 예측은 결국 초기의 예측 결과와는 반대로 현물 강세를 보이는 추세에서 뉴질의 집값 및 부동산은 약보합세지만 결국 전환할 것같다. 그시점은 거래활기가 바닥을 형성한 후 시점부터이며,그 경기심리는 다를 물가가 최고로 반등한 시점에 집값과 부동산 구매심리가 움직일 것이다.이는 초기 사태 발발 후와는 영 정반대의 현상으로 귀결하며,또한 일반 서민은 알 수없었던 추세로의 전환이다.
IV 다음 유가와 관련하여 영국 북해산 브렌트, 미국 텍사스 중질유, 알라스카해전유,
OPEC산유(두바이 포함) 현지 선물 가격이 BARREL당$130 선을 넘고 있으며, 년말
까지는$200선에 가까이 가리라고 예측하고 있다. 주요 원인으론 1.금융 투기자본이
석유 투기 자금으로 불붙고 있으며 2.산유시설의 증산 능력 한계와 매장량의 고갈
이라는 2가지 주요 원인 때문이다.지구 지표면에 매장된 석유 자원은20~30년이면
완전 고갈이라는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모든 에너지 원이 사라진다는 뜻이며 우리
사랑하는 후손에게 줄 것을 이전 부모세대가 다쓰고 차용가불까지 하였다는 뜻이다.
당장의 앞만을 보고 각국정부나 개인,기업은 이에 관심은 두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어디 더 케먹을 곳만 찾아 굴삭기Drill을 돌리는 작업에 여념이 없다.따라서 작금의 사태는 새로 만들어 진 것이라기 보다 있어왔던 그러나 외면하고 싶은 인류 고질병인
것이다.미국은 자국의 석유 생산은 향후 비축이라는 면에서 더 늘이지않고 OPEC
에만 생산량을 늘이라고 한다. 다시말해 석유가 고갈되어도 미국은 자신들이 일정기간 쓸만한 양은 항상 비축하는 SYSTEM을 갖추고,Russia는 전 유럽 가스 수요량
30%를 공급하는 산유국이다.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까?이점에서 여러분이 선택하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V 무능하고 몰지각한(VISION없는) 정치 세력들
경제를 살리겠다고 집권한 전직 CEO집단은 경제가 그 바탕부터 바닥이었던
초기 개발 사업시대의 구유산으로만-그때는 하기만 하면 경제가치가 형성될 수밖엔
없는 구조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불도저,삽으로 할 수있다고 생각하고 국민도 그 체험
에 점수를 주었지만 전혀 처방이나 경기를 살리지 못함은 바로 무지와 비경험인 것같다.지금도 동남아 저개발국이나 아프리카 국가에 우리나라 초기 경제 발전 방식은
그대로 써도 성공할 수있다. 단 경제는 매 그발전 단계마다 모습과 얼굴이 다르므로
우리 현 경제상태에 초기 모델에서 성공이라는 자부감만 들이밀면 100%실패이다.
지금의 우리 경제는 원숙함과 고도의 자본 경제와 기술과 지식을 요구하며 이 자본이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이다.내가 갖고 있는 것과 현 시류를 알아야 그 맞는 처방과 KNOW-HOW가 나오지 않을까?
VI.우리의 선택
정의를 사랑하고 옳은 일에 굶주리고 서로 돕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창조주는
사랑하시며 이들의 바램을 들어 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