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분들이 여호와 증인때문에 몸살을 앓고 계시는군요.
여호와 증인을 한방에 힘안들이고 퇴치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문을 두드리면 바로 문을 열면서 우리 가족 모두 일어나 있다고 하세요
그러면 물러갑니다.
그분들은 '깨어라'는 소책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집저집 께우러 다니는 겁니다.

>저희 집에 여호와 증인이 찾아왔어요. 첨에 몇번 대화도하고 그랬어요..나중에는 아니다 싶어서 오지 말라고 해도 계속 찾아와요. 종교 강요하면서..
>종교는 선택이지 강요는 아니잖아요. 국법에도 나와있는데. "종교 선택에는 자유가 있다" 나는 이런거 않믿는다고 했더니 육사 나온 사람도 믿는데 니가뭔데 않믿느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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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닙니다  제삶에 이래라 저래라 강요합니다.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다구요.
>저는 성경 않믿거든요. 내 자유니까요.
>막상 자기들도 그렇게 않살더라구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네요. 여호와 증인이 되게하기 위해서.. ( 하느님도 사람을 여러가지 형태로 대하랬다나 뭐라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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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이면 말도 않합니다. 사생활 침해까지 합니다. 내가 물건 뭐샀는지 확인까지하고 우리집 전화소리 그런것들 다 집주인과 짜고 합니다.
>그래서 말했네요. 한번만 이런 짓꺼리하면 여호와 증인을 상대로 법적 소송건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호와 증인이 그랬다는 증거있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사는 동네요 이종교단체 사람들이 곧곧이 살아요. 사람 일거수 일투족 관찰하고..내가 새인가요? 이건 버드와칭도 아니고.
>사람을 어떻게 보고 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였나보네요. 그래서 인지 더 강하게 대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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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교단체를 법적으로 소송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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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는 저는 어느종교를 믿든간에 그건 그 사람의 자유라 생각해요.특히 제가 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비방하는 글은 아닙니다. 특정인의 잘못으로 다수의 좋은 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비방당하는걸 원하지는 않구요.
>몇번 오지말라는 말을 했는데도 계속되는 방문과 이로인한 스트레스 또 계속되는 사생활 침해로 인해 행복한 삶을 저해받는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