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불짜리 지도 사셔서 보면 챔벌린파크 와 노스에 타카푸나가 있습니다. 그린피는 25~28 사이죠 코스는 몇번 쳐보면 지겹죠..ㅎㅎ 5불짜리 지도 사셔서 보면 챔벌린파크 와 노스에 타카푸나가 있습니다. 그린피는 25~28 사이죠 코스는 몇번 쳐보면 지겹죠..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챔버린파크 홈페이지 아시는지요....... 감사합니다. 혹시 챔버린파크 홈페이지 아시는지요.......

  혼자 치시려면 연락주세요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주말엔 저희 일행들과도 함께 라운딩 할수 있으니까요
021-050-4275 혼자 치시려면 연락주세요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주말엔 저희 일행들과도 함께 라운딩 할수 있으니까요 021-050-4275

  Chamberlain Park
46a Linwood Avenue Mt Albert
Operated by Auckland City Golf Course Ltd
Phone (09) 815 4999 or email

18 hole public golf course where everyone is welcome every day.

Opening hours: daylight until dusk, 365 days a year.
Entry cost: green fees are very competitive, please call for current prices.
Features:

no tee bookings required
pro shop
professional coaching for learners and players
equipment hire available
motorised carts
caf?acces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혼자가셔도 다른 사람들하고 조인해서 쳐야하는데 반은 한국사람들입니다. Chamberlain Park 46a Linwood Avenue Mt Albert Operated by Auckland City Golf Course Ltd Phone (09) 815 4999 or email 18 hole public golf course where everyone is welcome every day. Opening hours: daylight until dusk, 365 days a year. Entry cost: green fees are very competitive, please call for current prices. Features: no tee bookings required pro shop professional coaching for learners and players equipment hire available motorised carts caf?acces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혼자가셔도 다른 사람들하고 조인해서 쳐야하는데 반은 한국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답해주신분들....
함께 리플 달아주신분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답해주신분들.... 함께 리플 달아주신분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반은 너무 적은거 같아요..ㅎㅎ 70%가 한국 사람입니다.. 반은 너무 적은거 같아요..ㅎㅎ 70%가 한국 사람입니다..

  거기서 라운딩하실때 조심하셔야 할것은,,
날아 오는,,그리고 굴러오는 공들을 조심하세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몇년전까지만해도 마오리, 섬나라 애들이 슬리퍼에 민소매 나시 입고 올정도로 골프 에티켙을 잘 모르는 지라,,공이 사람을 향해 날아가도 소리 지르지 않고,,저도 몇번을 맞을 뻔 했습니다. 요거 조심하세요.
그래서 거긴 별로 추천하고 싶지가 안네요.
차라리 위에 댓글 다신분들한테 연락해서 사립 골프장에서 라운딩하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멤버랑 같이 가면 좀 할인도 받을수있자나요.
주말에 순수하게 골프치고 같이 운동만 한다면야 아주 좋은 계기가 되겠지요.
아무튼,,,퍼블릭 골프장은 그린피가 저렴한대신 그만큼의 불편함과 질적인면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거기서 라운딩하실때 조심하셔야 할것은,, 날아 오는,,그리고 굴러오는 공들을 조심하세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몇년전까지만해도 마오리, 섬나라 애들이 슬리퍼에 민소매 나시 입고 올정도로 골프 에티켙을 잘 모르는 지라,,공이 사람을 향해 날아가도 소리 지르지 않고,,저도 몇번을 맞을 뻔 했습니다. 요거 조심하세요. 그래서 거긴 별로 추천하고 싶지가 안네요. 차라리 위에 댓글 다신분들한테 연락해서 사립 골프장에서 라운딩하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멤버랑 같이 가면 좀 할인도 받을수있자나요. 주말에 순수하게 골프치고 같이 운동만 한다면야 아주 좋은 계기가 되겠지요. 아무튼,,,퍼블릭 골프장은 그린피가 저렴한대신 그만큼의 불편함과 질적인면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제아이가 첌버린근처사는데 한국사람무척만아요 섀치기하다망신(한사람서있다가뒤에아는사람3명오면쪼인해서 치다망신)무척 잘사는 사람인데 실업수당받기위해별짓다하면서 골프치는젊은분들.잠시 다녀왔는데 저는그래서골프치기를싫어합니다.
한국에선 일명그지...ㅋㅋㅋ 제아이가 첌버린근처사는데 한국사람무척만아요 섀치기하다망신(한사람서있다가뒤에아는사람3명오면쪼인해서 치다망신)무척 잘사는 사람인데 실업수당받기위해별짓다하면서 골프치는젊은분들.잠시 다녀왔는데 저는그래서골프치기를싫어합니다. 한국에선 일명그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