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여성혐오?

인종차별?여성혐오?

30 4,475 꺄뀨뀨꺄꺄
안녕하세요.
오늘 오네와 로드에서 아마 저 둘 다인것 같은 일을 당했는데요.
신호대기중이었는데 어떤 남자(백인 중년 같았습니다)가 보행로를 걸어가다가 제 차 운전석(그러니까 저)을 몸 내밀어서 보더니 뭐라 소리치면서 가더라고요
신호가 바로 바뀌어서 별 대응은 못했습니다
무슨무슨 비취 이랬던거 같아요
지금 뉴질 세달째 살면서 이렇게 대놓고 당하는건
사실 처음은 아니고 운전하다 이상한 소리 들은게 두 번
그냥 길 걸어가다 클락션 들은게 두 번 정도 있습니다
한번 빼곤 전부 노스쇼어였고 남자가 세번 여자가 두번이었습니다
분명 노스쇼어가 제일 안전한 동네라고 들었는데 여기가 이러면 다른 동네는 마굴인건가요?
참 친절하고 좋은 사람도 많이 봤는데 한번에 망치네요
다인
외 3명
이민 30년 동안 뒻차에서 경적 소리 한번 들었습니다.
제가 핸폰 보느라 신호 놓쳤을 때.
혹시 내가 잘못 한건 없는지 상기해보시는것도 필요합니다.
정지선을 지켰는지,난폭하게 운전하진 않았는지
다른 차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하진 않았는지.
물론 아니시길 바라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꺄뀨뀨꺄꺄
그럴리가요 저는 줄줄이 신호대기중인 차들 중 하나였고 그쪽은 보행자였는데요. 양손으로 핸들 빡 잡고 운전합니다. 운전습관 빼고 글에 다 적었는데 가스라이팅을 주시네요..

제 잘못으로 한소리 듣는 일은 제가 압니다. 순간 욱했는데, 지금 카운팅한 횟수는 정말 아무 잘못도 없는 상태에서 아무 이유 없이 당한 것들만 적었습니다. 정지선에서 한참 떨어진 순서로 대기중인 차에게 보행자가 욕박을 일, 보도 걸어가는 보행자에게 경적 박을 이유가 뭐가 있겠나요.
fmkor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꺄뀨뀨꺄꺄
굉장히 운이 좋으신가보네요
애초에 경적은 보행자로서 보도에서 겪는 일입니다 ^^
kangred3
의외로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동양 여자나 특히  체형이 작을수록 자주 당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반대로 여자 혼자 길에서 걸어가다보면 차에서 뭐라고 하고 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ㅜㅜ
mich89
뉴질랜드 체류기간 30년 3개월 을 떠나서, 이나라도 사람사는 나라에요... 분명 보통분들 상식선에서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요...

매일 뉴질 신문만 봐도 리포트되는 여러 사건 사고들, 한국이나 다른 규모가 큰나라에 비해서 스케일만 작을뿐이지 자주 일어나는 부정부패 사회 부조리들...

뉴질랜드도 예전같지 않은것만은 확실합니다
kangred3
그리고 만약 정지선에서 한참 떨어져서 누군가 욕했다면
그건  정지선 가까이 가야 바닥에 센서가 있어서 신호가 바꿥니다.
꺄뀨뀨꺄꺄
네 체구 많이 작습니다.. 말씀하신 것들 다 겪은 일이네요 ^^ 뭐라 지껄이는지는 모르지만 돼지멱따는소리 듣는 것 자체가 짜증나지 않나요.
정지선에서 떨어져 정차한게 아니라 정지선에 선 차 뒤 뒤에서 신호 대기중이었습니다. 이유에 대한 가능성들이 많이 달리는데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ㅎㅎ
NZKura
저도 여러번 당했어요. 운전하면서 길걷다가. 이제는 그냥 미친X하면서 그냥 지나치기도하고 같이 가운데 손가락 내밀고 가기도해요.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그런 이상한 사람들보다 괜찮은 사람들이 아직은 더 많아요. 그리고 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습니다. 노쇼라고 안전하지 않습니다. 3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이런일이 생기니 후회도 하실수있겠지만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다보면 뉴질도 살만한곳이다라는걸 아실거예요. 힘내세요
꺄뀨뀨꺄꺄
오늘도 아일랜더 키위 타국 이민자 가릴 거 없이 참 좋은 사람 많다는 거 느꼈습니다 체감상 95퍼는 서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이에요. 정말 많이 웃고다닙니다 그런데 종종 미친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후회하는건 없는데 괜히 더 화가 나네요.
mich89
저도 여기 오래 살았지만 진짜 웃기게 느껴졌던게 뭐냐면, 뉴질랜드가 무슨 지상천국이니 뭐니 하면서 무조건적인 찬사하는 사람들...

여기 로컬 키위들도 역대 최고로 이나라를 떠나는 마당에,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무슨 억압이나 핍박을 당하는것도 아니고 oecd 에 속해있는 나라라면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막상 사는건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mich89
글쓴이분이 당하신 사건에 정확한 디테일은 확인할길이 없으니 판단은 보류하겠지만, 이나라 특정계층에서 동양인들을 싸잡아서 대우하거나 (특히 코로나 이후로),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동남아인들을 싸잡아서 대우하는 특정계층 마냥 스케일만 다를뿐이지 지역을 떠나 차별하는 사람들은 있겠지요.

하지만 전 그 특정계층들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는 확정짔지않겠습니다. 왜냐면 '그들' 도 필요할때는 동양사람한테 붇었다 다른 유색 인종에게 붇었다 하기 때문이죠...

그냥 생존의 필요에 의해 사는것인데, 그걸 또 당하는 '내' 가 유색인종이고 마이너 이니 무조건적으로 인종차별이라고 하는것도 참 골치 아픈것같네요
스트레이트
아침에 차막히는 시티 방향으로 고속도로 10년 넘게 출퇴근 하면서 크락션 한번도 안들린적 거의 없고, 나랑 시비걸리거나 지들끼리 날리거나 합니다. 그냥 한국이랑 비슷해지는 느낌.  돌아이 봤다고 생각하세요.
mich89
한가지 확실한건, 미국이나 뉴질랜드쳐럼 다인종으로 구성된 나라가 더 살기 골치아픈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어떠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도,
그 사건이 타 인종간의 벌어진 일이라면, 인종간 갈등등 여러 골치아픈 이유 등을 야기할수 있다는 것이죠.

만약 한국 남자 둘사이에서 일어난  어떠한 사고라면 그냥 간단히 보험처리나 어째깨든 처리해서 끝내겠지만, 타인종간의 사건 사고는 그 자체만으로도 인종간의 갈등? 이나 그러한 것들로 더 복잡해지는걸 많이 봐왔거든요
mich89
아예 여기 오래사신 어르신분들쳐럼 영어가 아예 안들리면, 저 인간이 뭐라카나 들리질않으니 그냥 떠드나 보나 그러고 넘어가겠지만,
그 영어가 다 들리면 그것도 스트레스 받는거죠 ...ㅜㅜ
무한동력
외 1명
뭐라고 소리쳤는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인종차별에 여성햠오라고 생각하신다는건 좀...
오클랜드에서 인종차별에 여성혐오로 차에서 욕하려면 10초에 한번씩 소리지르면서 다녀야 할텐데요.

주유구 뚜껑이 열리거나 브레이크등이 고장난 경우일수도 일으러 같기도 하고요. 그게 아니라면 인종이나 성별이 아닌 글쓰신분을 보고 소리지른걸겁니다
꺄뀨뀨꺄꺄
정말 아무것도 해당이 없어서 재밌는 댓글이네요...ㅎㅎ
절 보고 소리지른거 맞죠. 빗치라고 했으니까요 ㅎㅎㅎㅎㅎ
아테아
경험하신 사례를 보자면 욕을 한 상대방이 운전석쪽으로 "몸을 내밀어 보고" 욕을 했다고 하셨는데 아마 T2나 T3차선에서 인원이 만족되지 않는상황에 해당 도로를 타고 있는걸 확인한 상대방이 인종차별이 아니고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 욕을한것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꺄뀨뀨꺄꺄
이 댓글 보고 가능성이 있겠다 싶었는데, 1차선이었습니다. 목적지에 가려면 2차선을 타는게 좋은데 2차선이 말씀하신 버스레인이라 의식적으로 1차선만 타는 길이었거든요. T차선에 있었으면 운전자를 확인하려고 몸을 내밀 필요가 애초에 없죠 코앞에 보이는데요. 그래서 절 확인한걸 더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테아
T2는 두명 T3는 세명이 탄 경우 탈수있는 도로를 말합니다. 그래서 몇명 탔는지 보려고 몸을 내밀어볼수 있는거죠. 그래도 아니였다고 하시니 그 사람이 이상한게 맞는것 같아요
CuminSpice
저는 공항쪽 근무라 주3일은 고속도로 이동하는데 여기도 미친인간들 천지에요 사고도 자주나고... 클락션 빵빵 안거리는건 뭐 저기 시골이나 주택가에서나 안그런 정도겠죠. 그리고 시비터는 애들은 어느동네나 있어요 뉴질랜드 약쟁이들 천국인 나라인데요 마굴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사람사는 그런곳이에요 미화시킬것도 그렇다고 크게 나쁠것도 없는 그저그런 평범한 나라
베푸리
외 1명
'알고싶어요'에 위로를 받으시려고 글을 올리신거 같네요. 인종차별일 수도 있고, 여성혐오을 수도 있겠지요. 쓰신 글로만 보면 그래보입니다. 낮을 확률로 글씨신분 운전방식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겠구요.(본인은 아니라고 확신하시지만,  본인 이외의 다른사람은 100% 믿을 수 없는 거니까요^^). 
 위의 내용만 보면 당연히 인종차별, 여성혐오로 보이고,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 글 쓰신분이 좀 운이 없게 남들보다 좀더 자주 당하신 것 같습니다. 
  이곳에 사는 한국사람들의 컨센서스는 "노스쇼어가 비교적 오클랜드의 다른 곳 보다는 안전하고 아시안 프렌들리 하다" 입니다. 이또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의견이지 사실인지는 모르지요. 지역별 범죄율을 알고 싶으시면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지도에 색깔별도 범죄율이 잘 표시된거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네별 인종차별 통계는 아직 본적은 없구요.

 좀더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인종차별을 자주 당했다.
  댓글들에 의하면 다른이들은 그 정도론 자주 당하진 않았다.
  두 가지 모두 사실이라면 1. 누군가는 운이 없는 거죠. 2 혹은 누군가 인종 차별이 아닌데 인종차별로 착각했거나요. 3.아니면 다른이들이 인종차별을 많이 당했는데 인종차별이란 사실을 인지 하지 못했다. 
 
 사족이지만, 제가 궁금한거는 불합리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때 왜 게시판에 글을 올릴까하는 겁니다. 위로받기 위해서?, 같이 욕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여론을 동원해서 상대방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꺄뀨뀨꺄꺄
공감대를 확인하고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더 자주 당한 케이스에 속하는 것 같아서 피해망상인지 확인하려고요. 여러 댓글 받아보니 제가 잘못 생각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모집단이 달라서 경험의 차이가 생긴 것도 있겠죠. 그런데 몇몇 분들은 제목만 보시니.. ^^

지금 생각보니 제가 L 표지판을 달아 놓고 혼자 운전한 게 빌미가 됐을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 같습니다. 풀 라이센스는 받아뒀지만 운전 방향이 반대니 한 달 정도는 붙이려고 했거든요. 많이들 하는 일이라고 했고.
아무리 그렇다 해도 쌍욕 갈기고 혼자 툴레툴레 걸어가는 행동은 이해가 안되지만요? 어쨌든 떼야겠습니다.
다이어터
L 라이센스는 supervisor로 동승자가 타야 되요. 옆에
동승자가 없어서 들여다 보고 뭐라 한거 같네요. 보통 가족이 한차
타면 일반라이센스여도 L plate 붙인 차 타기도 하는데 운전자가 젊어보이고 하니 오지라퍼들은 오해하고 뭐라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도 운전자는 하차못하고 차에서 기다려야 하는 drop off 존에서 운전자는 차에 있고 조수석에 있던 제가 내렸는데 ’너 여기서 내리면 안돼’ 이러면서 뭐라 하는 사람 만난적 있어요.  규칙을 잘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가르치려는 사람들 있는데 이것도 일종의 인종차별이긴 하죠
숲속여행
상대방이 차를 탄 상태에서 큰 범죄가 아니라도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는 차번호와 색갈을 적어 놓은후 뉴질랜드경찰청온라인에 신고하시면 경고장이 날라가서 다음부터는 조심하게 될것입니다. 여기서 오래 살았지만 이제는 같은 종교단체나 운동클럽이나 봉사단체에 속한 사람이 아니면 눈도 안마주치고 (구급차가 필요하면 전화로 불러주는 정도야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괜히 인연 만들어 엮일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이나 NZ이나 별의 별 사람 다 있습니다, 그런 일 발생하면 상대방이 들을수 있으나 쫒아올수 없는 거리에서 쌍욕을 하고 가버리는것이 좋습니다.  다른사람과 괜히 맞지도 않는데 어울리거나 금전거래할 필요없이 그 시간과 비용을 자기 가족과 여행이나 운동이나 문화생활하는것이 투자하는것이 좋습니다.
광야의소리
좋은 정보네요 알바니 라인 없는 골목 운전할때 맞은편 드라이버가 제 차선과 마주보며 위협하듯 오다가 부딪히기 직전에 낄낄거리며 방향트는 경우 몇번 있었거든요 얼마나 놀랐는지 그 순간에는 정말 쫒아가서 보복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평정심 찾고 잊어버리려고 애쓰곤 했는데 신고가 답인가봐요
제이씨
고생이 많으세요. 저는 운전이 직업이라 여기 사람들 운전습성을 잘아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험해요. 특히 우리가 반트럭이라고하는 뚜껑덮은 픽업트럭이 제일 험하게 운전하구요. 두번째로는 신호를 코앞에서 넣거나 안넣고 자기길 가는 경우가 많으니 거리를 두고 따라 가세요. 그리고 두차선이 합류되는 곳에서의 운전은 정말 가관이예요.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그러려니 하세요. 그냥 웃어주거나 엄지 치켜 세우며 너 잘났다 최고야 이 병신아 그러세요. 한국처럼 싸우다간 제 명에 못살수도...또라이들 정말 많아요. 또 정말 재수없는것은 젊은 여자애들의 운전, 나는 양보 받으러 태어났다 이런 주의. 여기 남자들 여자하고 사람있는데서 안싸워요. 아무리 잘해도 자기편 들어주는 사람 없을겁니다. 사회가 그래요. 그렇다고 미친 놈하고 싸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느 사회나 비정상적인 사람 있구요. 제 경험에 의하면 시골이 훨씬 운전매너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루루ㄹ
저는 그런 일이 있으면 항상 성호를 그으며, bless your heart를 해요.. 물론 화가 나시겠지만 그런다고 그 사람이 본인의 화를 알수 없으니까요.. 어디서 들었는데 누군가 당신에게 쓰레기를 버렸을때 그걸 받으면 그 쓰레기는 본인것이 되지만 받지 않으면 그건 던진 사람의 것이라고요.. 힘내세요!
ShiningStar
노스쇼어가 안전한 지역이라고 아시는분들이 생각보다 많던데 잘못된 지식입니다....통계적으로 사건사고가 제일 많은 곳이 노스쇼어입니다. 사건사고에 레벨의 높낮이는 차이날수있으나 동쪽 북쪽 서쪽 남쪽 다 똑같습니다. 어느지역이나 보다 더 안전한 곳은 있겠조.. 뉴질랜드 나라자체가 약쟁이나라에 경찰힘이 약한 나라이기 떄문에 사건사고 생겼을떄 한국같은 처리 안해드려요. 각자도생해야됩니다. 강해져야 하구요...자라나는 자녀분들한테도 그런모습모여줘야 차별당하지 않는 후세대가 자라나는겁니다...알아서 처신잘하세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병신 호구인줄 압니다....적절히 욕도하고 싸우지않더라도 반발하는 자세를 보여야 무시안당합니다....오래전에 이미 초기 중국인들이 아시안 이미지를 많이 망쳐나서 아시안인들이면 일단 칭춍칭춍 거리는 문화도 이제는 많이 없어졌는데 노력해야합니다.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르듯 여기서는 여기서 살아남고 살아가는 방식에 적응하셔야되요

https://www.police.govt.nz/crime-snapshot
Littlepromise
아 ,, 주 흔 하게 있는 일이예요.. 사람들이 수준도 낮고 생각보다 정신 똑 바로 인 사람 드문것 같아요, 저두  운전 할  때 이상한 헛소리 옆 차에서 하는 걸 들었었요.  정신 나간 것들이 많아요. 아이 저 미친 XXXX 하고 털어 버렸지만 기분은 완전 불쾌 한건 사실이예요.
여자 혼자 산책하다 보면 바지에서 거시기 꺼내서  흔들고 있는 키위 바바리 똘아이도 있구여.. 동서 남북 어디에도 있는 것 같아요. 
언재나 당당히 방어하기 위해서 싸울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하는 것 같아여.
번호 제목 날짜
★ 환전, 재택근무,합법부업 당일지급 ★ - 주의 요망.'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고싶어요 운영원칙 ●
2024년은 큰 걸음을 떼는 한해
아이온카고| ACS 창립 20주년이 되는 지난 3월 1일 시드니에서… 더보기
조회 190,910 | 댓글 128
2012.05.03 (목) 16:31
뉴질랜드에서 베트남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BIS의 신뢰할 수 있는 신규 …
BISNZ| 베트남, 이제 더 가까이! 소중한 화물을 안전하고 신속… 더보기
조회 3,988
2024.11.08 (금) 16:21
[디자인하우스] 인테리어 디자인 리노베이션
pk| 디자인 설계 인허가 / 컨설팅 및 수익분석 / 주택 상… 더보기
조회 116,968
2015.06.04 (목) 20:25
@일반이사,포장이사, 소량이사, 지방이사,해외이사 문의 환영◀◀
MrMover| ◈뉴질랜드 공식 승인 업체◈☎027 522 8830… 더보기
조회 927,000 | 댓글 2
2015.05.08 (금) 13:05
[퓨쳐융자보험] 첫집 장만은 이렇게! /보험은 역시 클레임 서비스!! 조회 20,709
2022.11.04 (금) 12:54
2658 Overseas income(IR3)관련 전문 한국인 회계사 있을까요?
기타| 어쩌구| 안녕하세요. 이번에 IRD에서 Overseas… 더보기
조회 180
오늘 (일) 12:15
2657 일반 사진 앨범을 디지털앨범으로 만들어 주시는분 계실까요?
기타| hellofresh| 안녕하세요.일반 사진 앨범을 디지털앨범으로 만… 더보기
조회 557 | 댓글 1
2024.12.21 (토) 21:29
2656 오클랜드 조기축구 가입 희망합니다
기타| Glenn66| 20살 남성 2명이고요 볼을 잘 차진 못하지만… 더보기
조회 202
2024.12.21 (토) 12:15
2655 홈스테이 가정을 급하게 구합니다
기타| 토마스맘| 안녕하세요2025년 2월8일부터 28일까지 3… 더보기
조회 1,306
2024.12.21 (토) 11:41
2654 뉴질랜드 여권으로 한국 방문시 비자(K-ETA) 받아야 하는지요?
기타| Will|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뉴질랜드 시민권자입니다… 더보기
조회 665 | 댓글 2
2024.12.21 (토) 08:31
2653 철인3종 경기 Triathlon 도전!
기타| SKlashes| 2025년 3월에 열리는 철인3종 경기 ‘Mi… 더보기
조회 410
2024.12.20 (금) 22:52
⭐⭐NEW 뉴질랜드 고함량 프로폴리스⭐⭐하루 1캡슐 건강 지키미!
케미스토어| 마누카 사이언스뉴질랜드 프리미엄 브랜드⭐신제품 출시⭐… 더보기
조회 7,354
2024.10.18 (금) 11:30
2652 서리태 콩 한국에서 가져올 수 있나요?
기타| 복이|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뉴질랜드 입국할 때 서리… 더보기
조회 1,103 | 댓글 2
2024.12.19 (목) 21:16
2651 12월19일(목) GDP하락 후, NZ 심각한 경기 침체에 빠져
기타| wjk| 30년 만에 가장 급격한 경기 침체, GDP … 더보기
조회 2,049
2024.12.19 (목) 14:36
2650 Tides(low and high) time table
기타| Nkpo| 뉴질랜드 조수 간조와 만조시간을 쉽게 볼수 있… 더보기
조회 542 | 댓글 4
2024.12.19 (목) 12:17
2649 깻잎 갉아먹는 애벌레.제거
기타| styler| 안녕하세요 채소를 튼튼하게 잘 키우시는 분들이… 더보기
조회 975 | 댓글 2
2024.12.19 (목) 12:14
2648 가드닝 업체 정보 부탁드립니다
기타| 피피| 집 가드닝을 하려는데 연락처 알수있을까요? 노… 더보기
조회 503 | 댓글 2
2024.12.19 (목) 11:13
2647 Northshore 에 옷 수선집
기타| bu-ja lee| 안녕하세요 북쪽 브라운스 베이 근처에 옷 수선… 더보기
조회 1,116 | 댓글 5
2024.12.18 (수) 17:11
[CONNECTO] ★★커넥토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BISNZ| 안녕하세요. CONNECTO TEAM 입니다.요즘 핫해… 더보기
조회 8,189 | 댓글 4
2024.10.21 (월) 17:26
2646 장승 제작 가능하신분 구합니다!
기타| seoulroastery| 안녕하세요?저희가 운영하는 가계 앞에 장식으로… 더보기
조회 592
2024.12.17 (화) 22:18
2645 12월17일(화) 최저임금 인상, 공인 고용주비자 변경발표
기타| wjk| 재무부, 정부의 재정/경제 상황 더욱 암울해져… 더보기
조회 2,295 | 댓글 2
2024.12.17 (화) 17:39
2644 어린아이 있는 집들 장보기 팁좀 부탁드려요~~~
기타| stella1| 한국에서 계란 두부 유제품(치즈 계란 우유 요… 더보기
조회 627 | 댓글 1
2024.12.17 (화) 16:22
2643 하이라이스 1키로 있으신분
기타| 빛봐라| 안녕하세요 하이라이스 1키로 가지고 계신분 있… 더보기
조회 546
2024.12.17 (화) 08:31
2642 Clothing bin 옷 수거함
기타| KO^^*| Glenfield 근처에 Clothing bi… 더보기
조회 624 | 댓글 3
2024.12.17 (화) 07:38
2641 뉴질랜드 연금 몇 번에 거쳐 26주 이상 한국 방문시 어떻게 되나요?
기타| KiwiJae| 안녕하세요.26주 이상 해외 체류시에는 뉴질랜… 더보기
조회 2,278 | 댓글 6
2024.12.17 (화) 03:49
✨뉴질랜드 초록입홍합 $35.99✨ 관절 관리에 최고! $50 이상 구입…
케미스토어| 뉴질랜드 최저가건강식품 & 화장품 매장케미스토어… 더보기
조회 15,734
2024.07.01 (월) 15:25
2640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한국번호를 가져야 하는지…
기타| 챠드|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책좀 한국에서 주문하려니 … 더보기
조회 1,877 | 댓글 2
2024.12.16 (월) 22:18
2639 cloting bin 옷수거함 궁금합니다
기타| hawl| 혹시 노스쇼어 알바니나 브라운스베이에 옷이나 … 더보기
조회 1,222 | 댓글 6
2024.12.16 (월) 14:57
2638 K-ETA 2025.1.1.~2025.12.31연장 되었어요
기타| candynz| https://overseas.mofa.go.… 더보기
조회 2,147 | 댓글 3
2024.12.16 (월) 14:52
2637 NZeTA
기타| 호호박사| 안녕하세요? 내년 1월중순에 한국에서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731
2024.12.16 (월) 14:06
2636 불고기 미리 해놓고 오븐에 넣어두면 질길까요?
기타| Tazo| 손님초대용 불고기를 할건데 미리 해놓고 한시간… 더보기
조회 1,571 | 댓글 2
2024.12.16 (월) 13:48
2635 체스게임
기타| youngcha1027| 안녕하세요 기나긴 여름방학이 시작 되었네요. … 더보기
조회 282
2024.12.16 (월) 13:16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30(전기추가시) 3…
메가텔|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 더보기
조회 17,797
2024.03.04 (월) 10:36
2634 Clothing bin 밀포드 근처에 있는곳 아실까요?
기타| SHCOMO| 옷장정리하며 버릴 옷들이 있는데 예전에 노스코… 더보기
조회 367 | 댓글 1
2024.12.16 (월) 12:23
2633 간이 너무 세거나 조미료가 과하지 않는 한국 반찬 / 음식점 추천 부탁 …
기타| Jyh99| 안녕하세요 혹시 오클랜드에 한국 반찬 가게나 … 더보기
조회 1,833 | 댓글 2
2024.12.15 (일) 20:31
2632 키위세이버 인출
기타| Holy1| 안녕하세요 65세가 되어 키위세이버를 인출해서… 더보기
조회 1,618 | 댓글 2
2024.12.15 (일) 19:40
2631 호주한인 다시보기
기타| 팔자대로| 호주한인 다시보기코리안즈 링크티비사이트주소 아… 더보기
조회 692
2024.12.15 (일) 18:22
2630 고추모종 구합니다
기타| david00000| 아삭고추 ㅡ청양고추등 ㅡ구입하려고합니다 ㅡ5-… 더보기
조회 294
2024.12.15 (일) 08:19
2629 이 식물이 먹을수 있는건가요?
기타| 판타지아| 비듬나물?시금치?뭔지 모르겠는데 아시는분 계실… 더보기
조회 1,605 | 댓글 4
2024.12.15 (일) 07:58
♥️♥️헬스윈♥️마누카꿀♥️홍합오일♥️초유프로틴♥️⭐무배⭐
뉴질랜드샵| ✅✅✅✅꿀/홍합오일 특별행사✅✅✅✅홍합오일 35000 … 더보기
조회 14,407
2024.06.18 (화) 10:23
2628 오클랜드에 스냅사진 전문으로 찍으시는분이 계신가요?
기타| Catastrophe| 오클랜드에서 스냅사진을 전문으로 하시는분 계시… 더보기
조회 806 | 댓글 6
2024.12.14 (토) 15:40
2627 아이들 그림치료?
기타| aqswde| 초등학교 아이들인데 발달이 조금 늦은것 같아서… 더보기
조회 869 | 댓글 1
2024.12.14 (토) 13:11
2626 흑염소 문의
기타| futuresci| 안녕하세요예전에 한국에서 흑염소즙을 먹은적이 … 더보기
조회 876 | 댓글 1
2024.12.14 (토) 10:20
2625 누룩소금
기타| gonzgo| 뉴질랜드 한국 식품점에서 혹 누룩소금 팔고 있… 더보기
조회 487
2024.12.14 (토) 09:50
2624 화장실 욕조 설치
기타| 빈이0159| 안녕하세요, 저희 화장실에 욕조를 설치하고 싶… 더보기
조회 897
2024.12.14 (토) 09:49
2623 강촌
기타| 팔자대로| 도미니언로드 강촌 요즘 영업하나요?
조회 2,252 | 댓글 2
2024.12.13 (금) 20:35
✈️✈️한국 항공택배 1kg 무료배송✈️✈️ 지참시: 쇼핑하고 왕마트 영…
케미스토어| 뉴질랜드 최저가건강식품 & 화장품 매장케미스토어… 더보기
조회 11,041
2024.10.04 (금) 11:53
열람중 인종차별?여성혐오?
기타| 꺄뀨뀨꺄꺄| 안녕하세요. 오늘 오네와 로드에서 아마 저 둘… 더보기
조회 4,476 | 댓글 30
2024.12.13 (금) 19:05
2621 상업용(카페용) 푸드 캐비넷을 구합니다
기타| 케케투투| 안녕하세요? 혹시 잘 몰라 여기에도 글을 올려… 더보기
조회 535
2024.12.13 (금) 09:15
2620 ‼️한국에서 고추가루/젓갈 가지고 갈 수 있나요?? (위탁 수화물)
기타| Clystaj|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곧 출발합니다… 더보기
조회 1,413 | 댓글 6
2024.12.12 (목) 23:22
2619 오클로 이사 계획중입니다.. 지역정보 부탁드려요..
기타| Rice| 노쇼.알바니쪽은 렌트비도 많이 비싸더라고요..… 더보기
조회 2,410 | 댓글 3
2024.12.12 (목) 22:48
2618 1월 23일에 소량이사 가능한 용달 구해요.
기타| oh60| 1월 23일에 홉슨빌에서 홉슨빌로 소량이사 가… 더보기
조회 661
2024.12.12 (목) 16:54
2617 건강검진 영문 번역
기타| mj0905|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건강검진 받았는데요 영문… 더보기
조회 688 | 댓글 1
2024.12.12 (목) 16:51
2616 노스쇼어 접촉사고 - 연락 부탁드려요
기타| grace00| 안녕하세요?오늘 오후 1시 30분경 NH Ma… 더보기
조회 4,062 | 댓글 4
2024.12.12 (목) 15:11
2615 단체 레스토랑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타| schu0082| 안녕하세요.연말 식사로 25명 정도 수용 가능… 더보기
조회 737
2024.12.12 (목) 11:51
2614 No junk mail 스티커
기타| 준코| 집 우체통에 부착했는데도 지역 신문을 계속 집… 더보기
조회 1,737 | 댓글 6
2024.12.12 (목) 11:07
2613 전동킥보드 문의
기타| Reus0823| 제가 킥보드를 구입하고 싶은데 여기는 평균 얼… 더보기
조회 592 | 댓글 1
2024.12.11 (수) 21:23
2612 믿음의 배신
기타| mich89| 어쩌다 알게되어서 친하게 지내게된 20대 워홀… 더보기
조회 4,680 | 댓글 7
2024.12.11 (수) 18:11
2611 김치 어디서 사드시나요?
기타| ddd123311| 항상 부모님한태 받아서 김치먹다가, 사먹을려하… 더보기
조회 3,205 | 댓글 3
2024.12.11 (수) 00:02
2610 Goat Islands
기타| 보기| 안녕하세요? 혹시 12 월에 고투아일랜드 가셔… 더보기
조회 1,454 | 댓글 1
2024.12.10 (화) 16:11
2609 송용근님을 찾습니다(김천고교 35회 졸업)
기타| 한인회| 안녕하세요.교민 김정현님께서 김천고교 35회 … 더보기
조회 982
2024.12.09 (월)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