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에 대하여...
18 개
4,421
19/11/2008. 13:54
메밀
유니텍에 전화했더니 한국인 상담역 없다던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어학원 다닐려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어학원 다닐려는데....
경험자 203.♡.3.21
유니텍 영어과정 에 대해서
시내 다른 학원들과 달리 상당히 타이트하게 가르치고 선생들고 10년이상 경력이 된 베테랑들로
구성되 있음
1.수업료 : 영주권자 4개월 1term에 2400불 정도 ( 외국에서 온 학생들은 6천불 정도)
- 과목마다 조금씩 틀림
2. 반배정 시험
반 배정전에 시험을 보는데 listening writing grammer reading 4 부분 모두 시험봄
( 시내의 경우는 객관식 50~100문항 주고 시험결과에 따라 반배정하는 반면
유니텍 본교는 반배정부터 좀 엄격하게 함 )
3. 반 배정은 시험 결과에 따라 이루어짐
4. 공부과정은 Speaking(oral) 과목 Writing 과목 Reading/grammer 과목 그리고
지역사회를 소재로 공부하는 과목 ( 여기에서도 writing /listing /speaking 모두 다함 )
각 영역별로 분류해서 4명의 선생님이 각 영역별로 가르침
5. 각 선생님별로 매주 과제 내줌
공부제대로 하려면 집에와서 매일 적어도 4~5시간 정도 자습복습 해야 중간정도
따라 갈것임 숙제가 장난아니게 많음
( 아마도 학생수당이나 받으려 오는 사람들 못견디게 만들려고 아주 빡세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적당히 다닐 곳이 아님 - 정말 영어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겐 오클랜드에서 최고 의 학원이지만
수당받으러 가는 사람들은 못 버틸 것으로 보임
6. 반 구성
기초반 ( bignner ) intermediate (중급) upperintermediate advance ( 두반으로 갈라짐)
( IELTS 4.0 이하 ) ( IELTS 5.0 수준) ( IELTS 5.5 ~6.5수준 )
보통 시험보고 나면 전에 영어좀 공부했던 사람들은
intermediate ~ upperintermediate 반배정됨
정말 영어 좀 했던 사람은 advance 반에 배정될것으로 보임 (시험결과에 따라 )
현재 advance 반에 공부하는 한국사람은 2명~3명 정도 있음
7. 반이 위로 올라갈 수록 한국사람 없음 ( 중국사람 이 많긴한데 전혀 지장없음 )
유니텍 본교가 위와 같고 북쪽이나 서쪽 분교는 좀 약하다고 들었음
그래서 쉽게 적당히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분교쪽으로 가는 것 같음.
제대로 빡세게 영어공부 1~2년 공부해서 키위사회에 들어갈 영어를 갖추시려면
유니텍 본교만한 곳은 없는 듯 합니다
숙제 무지 많습니다 - 하루 적어도 4~5시간 집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 오래전에 영어공부를 놓으신 분들은 초기 3개월정도는 집에서 하루 7~8시간매달려야 할겁니다)
8. 수업은 아침 8:30분 부터 ~ 1시전에 끝납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없이 보통 4시간을 내리
수업진행합니다 교실 중간에 한번 옮깁니다 (과목이 틀리기 때문에)
중간에 점심시간 없습니다 .
9. 시험 10번정도 봅니다 (과목마다 4개월에 2~3번 4과목이나까 10번에서 ~12번정도)
advance 반은 듣기평가할때 최종시험으로
듣기 50문항중 20문항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실전내용을 들려주고 평가합니다
( 학생들이 제일 많이 힘들어 하는 부분인데 보통 여기서 10문항정도 맞추면 잘하는 거지요)
키위저녁뉴스 하고 똑같다 보시면 됩니다 그거 듣고 질문에 답하는 거지요 - 주관식입니다
10 혹시 학생론이나 수당을 받으시려는 분은 다른곳에서 기초 중급은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겁니다
시험봐서 Fail하면 학생론이나 수당 받는데 지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
반에서 한두명은 낙제생이 나오던데
* 대학에 가서 전문적인 공부를 하시려면 Diploma in English ( advance Level 3단계) 는 마쳐야
대학공부가 될겁니다 이과정 3단계 입학조건은 IELTS 아카데미 6.5 이상 입니다
이과정 마치면 통역과정 공부 입학조건이 되는 겁니다
* . 더 궁금한것 있으시면 전화번호 남기세요
더 말씀드리지요
유니텍에서 고급반(adcance Level3) Diploma (준학사)과정까지 영어마치면 어느정도
영어는 될겁니다 여기서 더 공부하시려면 Bechelor degree (학사)-3년과정으로 편입하면되고
시내 다른 학원들과 달리 상당히 타이트하게 가르치고 선생들고 10년이상 경력이 된 베테랑들로
구성되 있음
1.수업료 : 영주권자 4개월 1term에 2400불 정도 ( 외국에서 온 학생들은 6천불 정도)
- 과목마다 조금씩 틀림
2. 반배정 시험
반 배정전에 시험을 보는데 listening writing grammer reading 4 부분 모두 시험봄
( 시내의 경우는 객관식 50~100문항 주고 시험결과에 따라 반배정하는 반면
유니텍 본교는 반배정부터 좀 엄격하게 함 )
3. 반 배정은 시험 결과에 따라 이루어짐
4. 공부과정은 Speaking(oral) 과목 Writing 과목 Reading/grammer 과목 그리고
지역사회를 소재로 공부하는 과목 ( 여기에서도 writing /listing /speaking 모두 다함 )
각 영역별로 분류해서 4명의 선생님이 각 영역별로 가르침
5. 각 선생님별로 매주 과제 내줌
공부제대로 하려면 집에와서 매일 적어도 4~5시간 정도 자습복습 해야 중간정도
따라 갈것임 숙제가 장난아니게 많음
( 아마도 학생수당이나 받으려 오는 사람들 못견디게 만들려고 아주 빡세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적당히 다닐 곳이 아님 - 정말 영어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겐 오클랜드에서 최고 의 학원이지만
수당받으러 가는 사람들은 못 버틸 것으로 보임
6. 반 구성
기초반 ( bignner ) intermediate (중급) upperintermediate advance ( 두반으로 갈라짐)
( IELTS 4.0 이하 ) ( IELTS 5.0 수준) ( IELTS 5.5 ~6.5수준 )
보통 시험보고 나면 전에 영어좀 공부했던 사람들은
intermediate ~ upperintermediate 반배정됨
정말 영어 좀 했던 사람은 advance 반에 배정될것으로 보임 (시험결과에 따라 )
현재 advance 반에 공부하는 한국사람은 2명~3명 정도 있음
7. 반이 위로 올라갈 수록 한국사람 없음 ( 중국사람 이 많긴한데 전혀 지장없음 )
유니텍 본교가 위와 같고 북쪽이나 서쪽 분교는 좀 약하다고 들었음
그래서 쉽게 적당히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분교쪽으로 가는 것 같음.
제대로 빡세게 영어공부 1~2년 공부해서 키위사회에 들어갈 영어를 갖추시려면
유니텍 본교만한 곳은 없는 듯 합니다
숙제 무지 많습니다 - 하루 적어도 4~5시간 집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 오래전에 영어공부를 놓으신 분들은 초기 3개월정도는 집에서 하루 7~8시간매달려야 할겁니다)
8. 수업은 아침 8:30분 부터 ~ 1시전에 끝납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없이 보통 4시간을 내리
수업진행합니다 교실 중간에 한번 옮깁니다 (과목이 틀리기 때문에)
중간에 점심시간 없습니다 .
9. 시험 10번정도 봅니다 (과목마다 4개월에 2~3번 4과목이나까 10번에서 ~12번정도)
advance 반은 듣기평가할때 최종시험으로
듣기 50문항중 20문항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실전내용을 들려주고 평가합니다
( 학생들이 제일 많이 힘들어 하는 부분인데 보통 여기서 10문항정도 맞추면 잘하는 거지요)
키위저녁뉴스 하고 똑같다 보시면 됩니다 그거 듣고 질문에 답하는 거지요 - 주관식입니다
10 혹시 학생론이나 수당을 받으시려는 분은 다른곳에서 기초 중급은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겁니다
시험봐서 Fail하면 학생론이나 수당 받는데 지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
반에서 한두명은 낙제생이 나오던데
* 대학에 가서 전문적인 공부를 하시려면 Diploma in English ( advance Level 3단계) 는 마쳐야
대학공부가 될겁니다 이과정 3단계 입학조건은 IELTS 아카데미 6.5 이상 입니다
이과정 마치면 통역과정 공부 입학조건이 되는 겁니다
* . 더 궁금한것 있으시면 전화번호 남기세요
더 말씀드리지요
유니텍에서 고급반(adcance Level3) Diploma (준학사)과정까지 영어마치면 어느정도
영어는 될겁니다 여기서 더 공부하시려면 Bechelor degree (학사)-3년과정으로 편입하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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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희망 219.♡.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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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님의 답변중에서 조금 미흠한 점이 있어서 조금 첨삭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유니텍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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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영어과정 에 대해서
시내 다른 학원들과 달리 상당히 타이트하게 가르치고 선생들고 10년이상 경력이 된 베테랑들로
구성되 있음
1.수업료 : 영주권자 4개월 1term에 2400불 정도 ( 외국에서 온 학생들은 6천불 정도)
- 과목마다 조금씩 틀림
2. 반배정 시험
반 배정전에 시험을 보는데 listening writing grammer reading 4 부분 모두 시험봄
( 시내의 경우는 객관식 50~100문항 주고 시험결과에 따라 반배정하는 반면
유니텍 본교는 반배정부터 좀 엄격하게 함 )
3. 반 배정은 시험 결과에 따라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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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고 보니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였다고 생각합니다..만약 돈을 세이브하실려고 반/드/시, 최/소/한/ 빨간책은 완전 소화하고 오십시요..파란책까지 하면 더욱 좋습니다..한번 반 배정이 되면 윗반으로 올라가는것의 거의 불가능 하게 됩니다..상급으로 올라가고 싶은 분들은 말하라고 학교에서 1주일정도 노티스 해줍니다..그러나 본인이 올라가고 싶다고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 회의후에 선생님 전체가 오케이 했을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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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부과정은 Speaking(oral) 과목 Writing 과목 Reading/grammer 과목 그리고
지역사회를 소재로 공부하는 과목 ( 여기에서도 writing /listing /speaking 모두 다함 )
각 영역별로 분류해서 4명의 선생님이 각 영역별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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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조금씩 틀리구요..초급은 2분.. 중급정도 가면 선생님 3분정도..고급으로 가면 2분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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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 선생님별로 매주 과제 내줌
공부제대로 하려면 집에와서 매일 적어도 4~5시간 정도 자습복습 해야 중간정도
따라 갈것임 숙제가 장난아니게 많음
( 아마도 학생수당이나 받으려 오는 사람들 못견디게 만들려고 아주 빡세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적당히 다닐 곳이 아님 - 정말 영어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겐 오클랜드에서 최고 의 학원이지만
수당받으러 가는 사람들은 못 버틸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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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자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속된말로 공부안하고 그냥간다면 학교생활은 거의 지옥일겁니다..왜 자리에 앉아있는지도 모를겁니다..특히 자습,복습은 집에 가지마시고 도서관에 가면 listing교재가 상당히 많습니다..빌려주지 않습니다만, 도서관 안에 시설이 좋기때문에 하루에 1-2시간은 여기에 투자하셔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습니다..숙제 안해가도 선생님들이 뭐라고 특별하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만..보이지 않게 찍히게 되고..^^ 주로 writing 숙제인데 무조건 해 가십시요..위의 두가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복습할수 있다면 2년안에 충분히 영어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저도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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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반 구성
기초반 ( bignner ) intermediate (중급) upperintermediate advance ( 두반으로 갈라짐)
( IELTS 4.0 이하 ) ( IELTS 5.0 수준) ( IELTS 5.5 ~6.5수준 )
보통 시험보고 나면 전에 영어좀 공부했던 사람들은
intermediate ~ upperintermediate 반배정됨
정말 영어 좀 했던 사람은 advance 반에 배정될것으로 보임 (시험결과에 따라 )
현재 advance 반에 공부하는 한국사람은 2명~3명 정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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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조금 바뀌어서 기초반1.2 - Elementaly 1.2 - Pre-intermediate - intermediate - advance로 나누어 집니다..보통 시험쳐서 intermediate 에 들어가는 사람의 거의 없다고 볼수있고..보통 Elementaly 1.2 에서 시작하고 잘 하면 Pre-intermediate 으로 시작합니다..그래서 반 편성 시험을 잘 보라는 의미입니다..한텀에 2000불이 넘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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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반이 위로 올라갈 수록 한국사람 없음 ( 중국사람 이 많긴한데 전혀 지장없음 )
유니텍 본교가 위와 같고 북쪽이나 서쪽 분교는 좀 약하다고 들었음
그래서 쉽게 적당히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분교쪽으로 가는 것 같음.
제대로 빡세게 영어공부 1~2년 공부해서 키위사회에 들어갈 영어를 갖추시려면
유니텍 본교만한 곳은 없는 듯 합니다
숙제 무지 많습니다 - 하루 적어도 4~5시간 집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 오래전에 영어공부를 놓으신 분들은 초기 3개월정도는 집에서 하루 7~8시간매달려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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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씀입니다..제대로 공부할려고 하면 본교가 좋을것입니다..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본교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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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업은 아침 8:30분 부터 ~ 1시전에 끝납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없이 보통 4시간을 내리
수업진행합니다 교실 중간에 한번 옮깁니다 (과목이 틀리기 때문에)
중간에 점심시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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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은 아침 9시부터 입니다..1시에 끝나고 점심시간은 없는데 중간에 쉬는시간이 15분 정도있습니다..영주권자 이상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International은 8시30분부터 3시까지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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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험 10번정도 봅니다 (과목마다 4개월에 2~3번 4과목이나까 10번에서 ~12번정도)
advance 반은 듣기평가할때 최종시험으로
듣기 50문항중 20문항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실전내용을 들려주고 평가합니다
( 학생들이 제일 많이 힘들어 하는 부분인데 보통 여기서 10문항정도 맞추면 잘하는 거지요)
키위저녁뉴스 하고 똑같다 보시면 됩니다 그거 듣고 질문에 답하는 거지요 - 주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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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히 주관적인 개념입니다만, 쪽지 시험까지 생각하면 많은 시험을 봅니다..최종시험은 4일간 봅니다..비기너나 Elementaly 의 듣기평가는 따라가기 쉬운데..Pre-intermediate 부터는 장난아닙니다..(다 알아듣는것과 통박으로 알아맞추는것과 다릅니다..) 그런데 리스닝은 하루아침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매일 듣기연습을 도서관에서 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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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혹시 학생론이나 수당을 받으시려는 분은 다른곳에서 기초 중급은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겁니다
시험봐서 Fail하면 학생론이나 수당 받는데 지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
반에서 한두명은 낙제생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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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당에 대하여서는 잘 모르겠지만..Fail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그리고 도중에 그만두는 사람들 상당히 많습니다..골프..낚시 포기하셔야할겁니다..만약 한다면..? 학교다니는것 = 시간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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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 가서 전문적인 공부를 하시려면 Diploma in English ( advance Level 3단계) 는 마쳐야
대학공부가 될겁니다 이과정 3단계 입학조건은 IELTS 아카데미 6.5 이상 입니다
이과정 마치면 통역과정 공부 입학조건이 되는 겁니다
* . 더 궁금한것 있으시면 전화번호 남기세요
더 말씀드리지요
유니텍에서 고급반(adcance Level3) Diploma (준학사)과정까지 영어마치면 어느정도
영어는 될겁니다 여기서 더 공부하시려면 Bechelor degree (학사)-3년과정으로 편입하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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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지금 1년정도 계속 공부하고 있지만 왜 빨리 시작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답답했는데..시간이 지나니까..욕심이 생깁니다..You have ability so You can make it !!
PS) 한국담당자가 있기는 한데 아마 월요일에 몇시간만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꼭 한국 담당자와 이야기 하고 싶으시다면 약속을 잡으셔야 하구요..사무실 앞에 약속 스케쥴 표에
시간과 이름을 남기면 됩니다..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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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님의 답변중에서 조금 미흠한 점이 있어서 조금 첨삭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유니텍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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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영어과정 에 대해서
시내 다른 학원들과 달리 상당히 타이트하게 가르치고 선생들고 10년이상 경력이 된 베테랑들로
구성되 있음
1.수업료 : 영주권자 4개월 1term에 2400불 정도 ( 외국에서 온 학생들은 6천불 정도)
- 과목마다 조금씩 틀림
2. 반배정 시험
반 배정전에 시험을 보는데 listening writing grammer reading 4 부분 모두 시험봄
( 시내의 경우는 객관식 50~100문항 주고 시험결과에 따라 반배정하는 반면
유니텍 본교는 반배정부터 좀 엄격하게 함 )
3. 반 배정은 시험 결과에 따라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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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고 보니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였다고 생각합니다..만약 돈을 세이브하실려고 반/드/시, 최/소/한/ 빨간책은 완전 소화하고 오십시요..파란책까지 하면 더욱 좋습니다..한번 반 배정이 되면 윗반으로 올라가는것의 거의 불가능 하게 됩니다..상급으로 올라가고 싶은 분들은 말하라고 학교에서 1주일정도 노티스 해줍니다..그러나 본인이 올라가고 싶다고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 회의후에 선생님 전체가 오케이 했을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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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부과정은 Speaking(oral) 과목 Writing 과목 Reading/grammer 과목 그리고
지역사회를 소재로 공부하는 과목 ( 여기에서도 writing /listing /speaking 모두 다함 )
각 영역별로 분류해서 4명의 선생님이 각 영역별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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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조금씩 틀리구요..초급은 2분.. 중급정도 가면 선생님 3분정도..고급으로 가면 2분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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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 선생님별로 매주 과제 내줌
공부제대로 하려면 집에와서 매일 적어도 4~5시간 정도 자습복습 해야 중간정도
따라 갈것임 숙제가 장난아니게 많음
( 아마도 학생수당이나 받으려 오는 사람들 못견디게 만들려고 아주 빡세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적당히 다닐 곳이 아님 - 정말 영어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겐 오클랜드에서 최고 의 학원이지만
수당받으러 가는 사람들은 못 버틸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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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자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속된말로 공부안하고 그냥간다면 학교생활은 거의 지옥일겁니다..왜 자리에 앉아있는지도 모를겁니다..특히 자습,복습은 집에 가지마시고 도서관에 가면 listing교재가 상당히 많습니다..빌려주지 않습니다만, 도서관 안에 시설이 좋기때문에 하루에 1-2시간은 여기에 투자하셔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습니다..숙제 안해가도 선생님들이 뭐라고 특별하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만..보이지 않게 찍히게 되고..^^ 주로 writing 숙제인데 무조건 해 가십시요..위의 두가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복습할수 있다면 2년안에 충분히 영어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저도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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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반 구성
기초반 ( bignner ) intermediate (중급) upperintermediate advance ( 두반으로 갈라짐)
( IELTS 4.0 이하 ) ( IELTS 5.0 수준) ( IELTS 5.5 ~6.5수준 )
보통 시험보고 나면 전에 영어좀 공부했던 사람들은
intermediate ~ upperintermediate 반배정됨
정말 영어 좀 했던 사람은 advance 반에 배정될것으로 보임 (시험결과에 따라 )
현재 advance 반에 공부하는 한국사람은 2명~3명 정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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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조금 바뀌어서 기초반1.2 - Elementaly 1.2 - Pre-intermediate - intermediate - advance로 나누어 집니다..보통 시험쳐서 intermediate 에 들어가는 사람의 거의 없다고 볼수있고..보통 Elementaly 1.2 에서 시작하고 잘 하면 Pre-intermediate 으로 시작합니다..그래서 반 편성 시험을 잘 보라는 의미입니다..한텀에 2000불이 넘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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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반이 위로 올라갈 수록 한국사람 없음 ( 중국사람 이 많긴한데 전혀 지장없음 )
유니텍 본교가 위와 같고 북쪽이나 서쪽 분교는 좀 약하다고 들었음
그래서 쉽게 적당히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분교쪽으로 가는 것 같음.
제대로 빡세게 영어공부 1~2년 공부해서 키위사회에 들어갈 영어를 갖추시려면
유니텍 본교만한 곳은 없는 듯 합니다
숙제 무지 많습니다 - 하루 적어도 4~5시간 집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 오래전에 영어공부를 놓으신 분들은 초기 3개월정도는 집에서 하루 7~8시간매달려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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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씀입니다..제대로 공부할려고 하면 본교가 좋을것입니다..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본교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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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업은 아침 8:30분 부터 ~ 1시전에 끝납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없이 보통 4시간을 내리
수업진행합니다 교실 중간에 한번 옮깁니다 (과목이 틀리기 때문에)
중간에 점심시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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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은 아침 9시부터 입니다..1시에 끝나고 점심시간은 없는데 중간에 쉬는시간이 15분 정도있습니다..영주권자 이상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International은 8시30분부터 3시까지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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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험 10번정도 봅니다 (과목마다 4개월에 2~3번 4과목이나까 10번에서 ~12번정도)
advance 반은 듣기평가할때 최종시험으로
듣기 50문항중 20문항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실전내용을 들려주고 평가합니다
( 학생들이 제일 많이 힘들어 하는 부분인데 보통 여기서 10문항정도 맞추면 잘하는 거지요)
키위저녁뉴스 하고 똑같다 보시면 됩니다 그거 듣고 질문에 답하는 거지요 - 주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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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히 주관적인 개념입니다만, 쪽지 시험까지 생각하면 많은 시험을 봅니다..최종시험은 4일간 봅니다..비기너나 Elementaly 의 듣기평가는 따라가기 쉬운데..Pre-intermediate 부터는 장난아닙니다..(다 알아듣는것과 통박으로 알아맞추는것과 다릅니다..) 그런데 리스닝은 하루아침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매일 듣기연습을 도서관에서 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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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혹시 학생론이나 수당을 받으시려는 분은 다른곳에서 기초 중급은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겁니다
시험봐서 Fail하면 학생론이나 수당 받는데 지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
반에서 한두명은 낙제생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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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당에 대하여서는 잘 모르겠지만..Fail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그리고 도중에 그만두는 사람들 상당히 많습니다..골프..낚시 포기하셔야할겁니다..만약 한다면..? 학교다니는것 = 시간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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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 가서 전문적인 공부를 하시려면 Diploma in English ( advance Level 3단계) 는 마쳐야
대학공부가 될겁니다 이과정 3단계 입학조건은 IELTS 아카데미 6.5 이상 입니다
이과정 마치면 통역과정 공부 입학조건이 되는 겁니다
* . 더 궁금한것 있으시면 전화번호 남기세요
더 말씀드리지요
유니텍에서 고급반(adcance Level3) Diploma (준학사)과정까지 영어마치면 어느정도
영어는 될겁니다 여기서 더 공부하시려면 Bechelor degree (학사)-3년과정으로 편입하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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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지금 1년정도 계속 공부하고 있지만 왜 빨리 시작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답답했는데..시간이 지나니까..욕심이 생깁니다..You have ability so You can make it !!
PS) 한국담당자가 있기는 한데 아마 월요일에 몇시간만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꼭 한국 담당자와 이야기 하고 싶으시다면 약속을 잡으셔야 하구요..사무실 앞에 약속 스케쥴 표에
시간과 이름을 남기면 됩니다..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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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119.♡.14.67
유니텍정보 203.♡.2.196
유니텍영어과정을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하려면
미리 준비공부를 하고 학교에 가는것임
영어를 대학졸업하고 10년 이상 하지 않은 사람은 집에서 (한국)영문법책- 맨투맨 기본영어 정도를
한두달 정도 마치고 빨간영문법 - 파란영문법 정도 마치고 유니텍에 가면 중급(intermediate)부터
착실히 수업을 따라가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수 있지만
준비하지 않고 가면 시간 돈 많이 들어가고 효과적이지 못함
대부분 보니까 중국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예전에 어느정도 다 문법은 한 상태로 오는것 같음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있더라도
Upper intermediate 이상 되는 반에 들어가면 오래동안 영어공부를 놓은 상태에서 수업따라가기가
많이 부담됨 왜냐면 문법이야 옛날에 한 것이 있어서 집에서 그날배운것 찾아가면서 하면되지만
Reading Writing listening은 기본실력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림
특히 listening 은 시험볼때 현지인 뉴스 방송 속도로 말하는 것을 틀어 주고 시험을
보는 형태로 정말 어려운 상태 - 미리 듣기공부도 어느정도 준비하고 와야 될것으로 봄
그렇지 않고 upper intermediate 이상 반에 들어가면 잘못하면 listening 테스트에서 과락하면
그 다음 단계로 수업을 들을 수 없음 .
따라서
한텀 공부하고 한과목이라도 과락하면 그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미리 학교공부전에 어느정도 준비해서 가야 될것으로 봄
시내 일반 영어학원하고는 좀 차원이 달른것 같음
영어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적어도 (advance)Dipolma in English ( Level 3단계) 는 마쳐야
뉴질랜드에 살아가면서 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이 정도면 ( IELTS 아카데미 6.5 실력임)
이 정도를 마쳐야 비로서 대학에 가서 학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영어기본실력이 준비된것임
뉴질랜드에 살면서 간호사과정이나 3년이상 과정 대학과정을 공부하려면 최소한 IELTS6.5 실력은
되야 준비가 됬다고 볼수 있음.
유니텍 본교에서 영어과정중 고급반에 공부하는 분들은 모두 상위그룹에 있는 것으로 보임
한국분들은 과락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군요 열심히들 하는것 같습니다
미리 준비공부를 하고 학교에 가는것임
영어를 대학졸업하고 10년 이상 하지 않은 사람은 집에서 (한국)영문법책- 맨투맨 기본영어 정도를
한두달 정도 마치고 빨간영문법 - 파란영문법 정도 마치고 유니텍에 가면 중급(intermediate)부터
착실히 수업을 따라가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수 있지만
준비하지 않고 가면 시간 돈 많이 들어가고 효과적이지 못함
대부분 보니까 중국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예전에 어느정도 다 문법은 한 상태로 오는것 같음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있더라도
Upper intermediate 이상 되는 반에 들어가면 오래동안 영어공부를 놓은 상태에서 수업따라가기가
많이 부담됨 왜냐면 문법이야 옛날에 한 것이 있어서 집에서 그날배운것 찾아가면서 하면되지만
Reading Writing listening은 기본실력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림
특히 listening 은 시험볼때 현지인 뉴스 방송 속도로 말하는 것을 틀어 주고 시험을
보는 형태로 정말 어려운 상태 - 미리 듣기공부도 어느정도 준비하고 와야 될것으로 봄
그렇지 않고 upper intermediate 이상 반에 들어가면 잘못하면 listening 테스트에서 과락하면
그 다음 단계로 수업을 들을 수 없음 .
따라서
한텀 공부하고 한과목이라도 과락하면 그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미리 학교공부전에 어느정도 준비해서 가야 될것으로 봄
시내 일반 영어학원하고는 좀 차원이 달른것 같음
영어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적어도 (advance)Dipolma in English ( Level 3단계) 는 마쳐야
뉴질랜드에 살아가면서 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이 정도면 ( IELTS 아카데미 6.5 실력임)
이 정도를 마쳐야 비로서 대학에 가서 학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영어기본실력이 준비된것임
뉴질랜드에 살면서 간호사과정이나 3년이상 과정 대학과정을 공부하려면 최소한 IELTS6.5 실력은
되야 준비가 됬다고 볼수 있음.
유니텍 본교에서 영어과정중 고급반에 공부하는 분들은 모두 상위그룹에 있는 것으로 보임
한국분들은 과락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군요 열심히들 하는것 같습니다
해결방법 203.♡.0.96
고생이 많으시네요 말하는 것은 현지인하고 얼마나 접촉했느냐에 따라 좌우될것으로 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키위들 만나는 빈도수와 현지인들하고 말한 시간이 일주일에 얼마가 될지
그 시간에 비례해서 입도 열리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말하는 것은 들리는것과 비례하고 들리려면 어휘력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들리겠지요
말하고 듣는것은 가장 근본적으로 현지인과 접촉하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키위교회라도 가세요
아마 1년정도 (집에서) 그램마 파란책정도 외우면서 ( 눈으로 하지 말고) 입으로 답하고 묻고
하면서 키위교회에 1년정도 다니면 입은 어느정도 열릴겁니다
그리고 입이 어느정도 열리면 유니텍같은데 가세요
중요한 것은 키위들과 접촉해서 말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말은 늡니다
솔직히 말하는 것은 학습능력하고는 별개입니다
많이 접촉하면 할수록 능숙해 집니다
제가 아는 중국사람이 있는데 " 가게에 사정이 있어서 문닫습니다 " 란 글도 영어로 못씁니다
그 글을 써달라고 하더군요 좀 깜짝 놀랐지요
왜 냐면 그 사람 키위들하고 말 아주 편안하게 말하고 잘 듣고 합니다
IELTS 6.5 받은 사람보다 더 편안하게 영어를 하더군요
그런데 쓸줄은 모른다 ? 소위 문맹 비슷한거지요 문맹이 말은 잘하고 잘 알아 듣습니다
한국 사람은 그 꺼꾸로 되 었지요 - 한국의 입시제도 때문에
이제 여기 사시니까 키위들 만나는 시간을 어떻게든 늘리세요 키위교회가는 것도 그 방법입니다
다른 한가지 효과적인 방법이라면 옛날에 우리는 눈으로 영어책을 읽고 문법책도 눈으로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입은 꽉 담고 공부했습니다
이것을 꺼꾸로 해 보세요 입으로 문법공부도 하고 입으로 책을 읽고 한 1년만 해보세요
엄청 늘겁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키위들 만나는 빈도수와 현지인들하고 말한 시간이 일주일에 얼마가 될지
그 시간에 비례해서 입도 열리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말하는 것은 들리는것과 비례하고 들리려면 어휘력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들리겠지요
말하고 듣는것은 가장 근본적으로 현지인과 접촉하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키위교회라도 가세요
아마 1년정도 (집에서) 그램마 파란책정도 외우면서 ( 눈으로 하지 말고) 입으로 답하고 묻고
하면서 키위교회에 1년정도 다니면 입은 어느정도 열릴겁니다
그리고 입이 어느정도 열리면 유니텍같은데 가세요
중요한 것은 키위들과 접촉해서 말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말은 늡니다
솔직히 말하는 것은 학습능력하고는 별개입니다
많이 접촉하면 할수록 능숙해 집니다
제가 아는 중국사람이 있는데 " 가게에 사정이 있어서 문닫습니다 " 란 글도 영어로 못씁니다
그 글을 써달라고 하더군요 좀 깜짝 놀랐지요
왜 냐면 그 사람 키위들하고 말 아주 편안하게 말하고 잘 듣고 합니다
IELTS 6.5 받은 사람보다 더 편안하게 영어를 하더군요
그런데 쓸줄은 모른다 ? 소위 문맹 비슷한거지요 문맹이 말은 잘하고 잘 알아 듣습니다
한국 사람은 그 꺼꾸로 되 었지요 - 한국의 입시제도 때문에
이제 여기 사시니까 키위들 만나는 시간을 어떻게든 늘리세요 키위교회가는 것도 그 방법입니다
다른 한가지 효과적인 방법이라면 옛날에 우리는 눈으로 영어책을 읽고 문법책도 눈으로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입은 꽉 담고 공부했습니다
이것을 꺼꾸로 해 보세요 입으로 문법공부도 하고 입으로 책을 읽고 한 1년만 해보세요
엄청 늘겁니다
희망.. 202.♡.21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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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부 거의다가 옳으신 의견이십니다..님의 의견에 조금더 첨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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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영어과정을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하려면
미리 준비공부를 하고 학교에 가는것임
영어를 대학졸업하고 10년 이상 하지 않은 사람은 집에서 (한국)영문법책- 맨투맨 기본영어 정도를
한두달 정도 마치고 빨간영문법 - 파란영문법 정도 마치고 유니텍에 가면 중급(intermediate)부터
착실히 수업을 따라가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수 있지만
준비하지 않고 가면 시간 돈 많이 들어가고 효과적이지 못함
대부분 보니까 중국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예전에 어느정도 다 문법은 한 상태로 오는것 같음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있더라도
Upper intermediate 이상 되는 반에 들어가면 오래동안 영어공부를 놓은 상태에서 수업따라가기가
많이 부담됨 왜냐면 문법이야 옛날에 한 것이 있어서 집에서 그날배운것 찾아가면서 하면되지만
Reading Writing listening은 기본실력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림
특히 listening 은 시험볼때 현지인 뉴스 방송 속도로 말하는 것을 틀어 주고 시험을
보는 형태로 정말 어려운 상태 - 미리 듣기공부도 어느정도 준비하고 와야 될것으로 봄
그렇지 않고 upper intermediate 이상 반에 들어가면 잘못하면 listening 테스트에서 과락하면
그 다음 단계로 수업을 들을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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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락이 죽입니다..전체 과목이 MP 가 되더라고 한 한과목이라도 과락이 되면 상급반으로 올라갈수 없습니다..물론 어느정도 유도리는 있습니다..그러나 그 유도리로 상급반에 올라간다면 결국은 본인들의 손해가 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외국애들..(소말리아..에티오피아..등등) 정말 스피킹 죽여줍니다..너무 잘 합니다..학교에서는 상급반으로 올라가라고 하지만 본인들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결국 못따라 간다는 것이죠..그리고 파란 영문법 마치면 중급에 갈수 있다..? 문법적으로는 갈수있습니다..그것은 확실합니다..Reading..문법알고 버케좀 하면 되겠지요..그런데 제일 중요한 Writing 특히 listening, speaking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빨간책 파란책은 기본이라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물론 안하셔도 학교는 다닐수있지요..^^너무 겁먹지 마세요..^^ 리딩..죽입니다..
저도 리딩에서 과락한것 같아서..점수 확인하려 학교 가야하는데 겁나서..^^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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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텀 공부하고 한과목이라도 과락하면 그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미리 학교공부전에 어느정도 준비해서 가야 될것으로 봄
시내 일반 영어학원하고는 좀 차원이 달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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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지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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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적어도 (advance)Dipolma in English ( Level 3단계) 는 마쳐야
뉴질랜드에 살아가면서 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이 정도면 ( IELTS 아카데미 6.5 실력임)
이 정도를 마쳐야 비로서 대학에 가서 학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영어기본실력이 준비된것임
뉴질랜드에 살면서 간호사과정이나 3년이상 과정 대학과정을 공부하려면 최소한 IELTS6.5 실력은
되야 준비가 됬다고 볼수 있음.
물론 전부 거의다가 옳으신 의견이십니다..님의 의견에 조금더 첨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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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영어과정을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하려면
미리 준비공부를 하고 학교에 가는것임
영어를 대학졸업하고 10년 이상 하지 않은 사람은 집에서 (한국)영문법책- 맨투맨 기본영어 정도를
한두달 정도 마치고 빨간영문법 - 파란영문법 정도 마치고 유니텍에 가면 중급(intermediate)부터
착실히 수업을 따라가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수 있지만
준비하지 않고 가면 시간 돈 많이 들어가고 효과적이지 못함
대부분 보니까 중국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예전에 어느정도 다 문법은 한 상태로 오는것 같음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있더라도
Upper intermediate 이상 되는 반에 들어가면 오래동안 영어공부를 놓은 상태에서 수업따라가기가
많이 부담됨 왜냐면 문법이야 옛날에 한 것이 있어서 집에서 그날배운것 찾아가면서 하면되지만
Reading Writing listening은 기본실력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림
특히 listening 은 시험볼때 현지인 뉴스 방송 속도로 말하는 것을 틀어 주고 시험을
보는 형태로 정말 어려운 상태 - 미리 듣기공부도 어느정도 준비하고 와야 될것으로 봄
그렇지 않고 upper intermediate 이상 반에 들어가면 잘못하면 listening 테스트에서 과락하면
그 다음 단계로 수업을 들을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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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락이 죽입니다..전체 과목이 MP 가 되더라고 한 한과목이라도 과락이 되면 상급반으로 올라갈수 없습니다..물론 어느정도 유도리는 있습니다..그러나 그 유도리로 상급반에 올라간다면 결국은 본인들의 손해가 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외국애들..(소말리아..에티오피아..등등) 정말 스피킹 죽여줍니다..너무 잘 합니다..학교에서는 상급반으로 올라가라고 하지만 본인들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결국 못따라 간다는 것이죠..그리고 파란 영문법 마치면 중급에 갈수 있다..? 문법적으로는 갈수있습니다..그것은 확실합니다..Reading..문법알고 버케좀 하면 되겠지요..그런데 제일 중요한 Writing 특히 listening, speaking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빨간책 파란책은 기본이라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물론 안하셔도 학교는 다닐수있지요..^^너무 겁먹지 마세요..^^ 리딩..죽입니다..
저도 리딩에서 과락한것 같아서..점수 확인하려 학교 가야하는데 겁나서..^^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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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텀 공부하고 한과목이라도 과락하면 그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미리 학교공부전에 어느정도 준비해서 가야 될것으로 봄
시내 일반 영어학원하고는 좀 차원이 달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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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지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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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적어도 (advance)Dipolma in English ( Level 3단계) 는 마쳐야
뉴질랜드에 살아가면서 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이 정도면 ( IELTS 아카데미 6.5 실력임)
이 정도를 마쳐야 비로서 대학에 가서 학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영어기본실력이 준비된것임
뉴질랜드에 살면서 간호사과정이나 3년이상 과정 대학과정을 공부하려면 최소한 IELTS6.5 실력은
되야 준비가 됬다고 볼수 있음.
희망이.. 202.♡.212.3
jsky0003@yahoo.co.kr 님..죄송합니다..제가 일이 늦게 끝나서..제 job이 세개나 되네요..^^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다니..제가 따로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다니..제가 따로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희망이.. 202.♡.212.3
이 웬수같은 영어
저는 대학다닐 생각은 없고 취직도 아직 생각이 없는 그저 아이들이나 잘키우려는 주부입니다.나름 꾸준히 공부는 하고 있는데 도통 입이 열리지가 않네요. 이런 상태의 제가 다녀도 영어가 많이 늘까요?
*********************************************************************************************
이 왠수같은 영어님..^^
전..왜 빨리 영어공부를 하지않았나..하는 생각에 뼈가 아플 지경입니다..^^ 유니텍에 다닌다고..전부 영어를 잘한다고 말할수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분명한것은 유니텍이든..AUT든..사설학원이든..뭔가는 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영어를 해야된다면 그중에서 유니텍이 좀 낫다는 의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지 의문입니다만..<<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라면 유니텍에서 공부하시면
최소한 **이 왠수같은 영어**라고 는 닉네임을 붙일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화이팅 입니다..^^
저는 대학다닐 생각은 없고 취직도 아직 생각이 없는 그저 아이들이나 잘키우려는 주부입니다.나름 꾸준히 공부는 하고 있는데 도통 입이 열리지가 않네요. 이런 상태의 제가 다녀도 영어가 많이 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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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왠수같은 영어님..^^
전..왜 빨리 영어공부를 하지않았나..하는 생각에 뼈가 아플 지경입니다..^^ 유니텍에 다닌다고..전부 영어를 잘한다고 말할수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분명한것은 유니텍이든..AUT든..사설학원이든..뭔가는 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영어를 해야된다면 그중에서 유니텍이 좀 낫다는 의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지 의문입니다만..<<나름대로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라면 유니텍에서 공부하시면
최소한 **이 왠수같은 영어**라고 는 닉네임을 붙일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화이팅 입니다..^^
추가정보 203.♡.1.114
리딩에 대해서
리딩에서 과락을 걱정한다면 학원공부를 중지 하시고 한 3~6개월간 캠브리지에서 발행한
리딩 참고서를 3~4권 열심히 독파하고 다시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듣기처럼 리딩도
몇달 학원수업을 따라간다고 크게 향상되는것은 아닙니다
사실 대학교다닐때 한 영어 리딩실력이 40대까지 가는것 같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거의 10년을 공부한 부분이라 여기서 어느정도 기본은 닥아 진것이지요
한국분들 유니텍 상급반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Reading 부분에서 거의 다 Top 으로 압니다
그분들은 기본실력이 있어 보입니다 유니텍학원에서 몇개월 공부한다고 그렇게 되는것은 아닌듯
싶고 그리고 한국분들 그램마 이 부분도 Top 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어떤 평가에서든 50문항 시험보면 40문항 이상 맟출 정도로 나이는 좀 드셨는데도
옛날에 영어 한자락들 하시다 오셔서 그런지 상당히 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말하기와 듣기가 아프리카나 타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좀 더 낳고 일장 일단이 있지만
상급반으로 갈수록 말하기 듣기능력이 더 중요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시안이 말하기와 듣기가 약한것 같습니다
대학가서 본과정 공부 할 것이 아니라면
말하기와 듣기에 집중하는 것도 괜챤아 보이고 대학에가서 간호사 과정이나 기술분야를 공부하
실려는 분들은 리딩과 리스닝 롸이팅에 더욱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딩에서 과락을 걱정한다면 학원공부를 중지 하시고 한 3~6개월간 캠브리지에서 발행한
리딩 참고서를 3~4권 열심히 독파하고 다시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듣기처럼 리딩도
몇달 학원수업을 따라간다고 크게 향상되는것은 아닙니다
사실 대학교다닐때 한 영어 리딩실력이 40대까지 가는것 같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거의 10년을 공부한 부분이라 여기서 어느정도 기본은 닥아 진것이지요
한국분들 유니텍 상급반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Reading 부분에서 거의 다 Top 으로 압니다
그분들은 기본실력이 있어 보입니다 유니텍학원에서 몇개월 공부한다고 그렇게 되는것은 아닌듯
싶고 그리고 한국분들 그램마 이 부분도 Top 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어떤 평가에서든 50문항 시험보면 40문항 이상 맟출 정도로 나이는 좀 드셨는데도
옛날에 영어 한자락들 하시다 오셔서 그런지 상당히 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말하기와 듣기가 아프리카나 타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좀 더 낳고 일장 일단이 있지만
상급반으로 갈수록 말하기 듣기능력이 더 중요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아시안이 말하기와 듣기가 약한것 같습니다
대학가서 본과정 공부 할 것이 아니라면
말하기와 듣기에 집중하는 것도 괜챤아 보이고 대학에가서 간호사 과정이나 기술분야를 공부하
실려는 분들은 리딩과 리스닝 롸이팅에 더욱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희망이가.. 202.♡.212.3
해결방법
고생이 많으시네요 말하는 것은 현지인하고 얼마나 접촉했느냐에 따라 좌우될것으로 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키위들 만나는 빈도수와 현지인들하고 말한 시간이 일주일에 얼마가 될지
그 시간에 비례해서 입도 열리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말하는 것은 들리는것과 비례하고 들리려면 어휘력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들리겠지요
말하고 듣는것은 가장 근본적으로 현지인과 접촉하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키위교회라도 가세요
아마 1년정도 (집에서) 그램마 파란책정도 외우면서 ( 눈으로 하지 말고) 입으로 답하고 묻고
하면서 키위교회에 1년정도 다니면 입은 어느정도 열릴겁니다
그리고 입이 어느정도 열리면 유니텍같은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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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님의 고견도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저는 님의 생각에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태클이 아니고..서로 상호간의 의견이라고 생각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키위들과 접촉하면 영어가 많이 향상된다..? 물론 좋은 의견이신데요..저의 생각은 뭘 알아야지..뭔 말이라고 할줄 알아야지 키위들하고 접촉해서 말을 하지요..무작정이라고 해도 기본이 있어야 키위들하고 이야기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전..단연코 말씀드릴수 있는것이.."언어에는 왕도는 없다..단..지름길은 있다.." (이 말하면 내가 누군지 알사람들은 다 알텐데..큰일이군요..-_-;; ^^)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키위교회를 다닌다고 전부 영어가 능숙해 질수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개념이겠지만..전 예전에 1년전에는 말은 고사하고 문법에 전혀 걸맞지않은^^ 영어를 했습니다..아마 키위들이 무진장 헷갈렸을 겁니다..^^ 키위가 한참 생각하다가 이야기 할때가 많았습니다..내 말 해석하는라구요..^^ 이제는 조금씩..저의 질문에 대화에..재깍재깍 응답이 옵니다..^^ 무슨 차이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채계적으로 공부했다는 증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따라서.. 결론은 뭘 알아야지 키위 현지 교회에 가서 말을 걸지요..말하고 듣는것은 근본적으로 현지인과 접촉하는 시간에 비례합니다..전..그 의견에 조금은 의견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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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키위들과 접촉해서 말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말은 늡니다
솔직히 말하는 것은 학습능력하고는 별개입니다
많이 접촉하면 할수록 능숙해 집니다
제가 아는 중국사람이 있는데 " 가게에 사정이 있어서 문닫습니다 " 란 글도 영어로 못씁니다
그 글을 써달라고 하더군요 좀 깜짝 놀랐지요
왜 냐면 그 사람 키위들하고 말 아주 편안하게 말하고 잘 듣고 합니다
IELTS 6.5 받은 사람보다 더 편안하게 영어를 하더군요
그런데 쓸줄은 모른다 ? 소위 문맹 비슷한거지요 문맹이 말은 잘하고 잘 알아 듣습니다
한국 사람은 그 꺼꾸로 되 었지요 - 한국의 입시제도 때문에
이제 여기 사시니까 키위들 만나는 시간을 어떻게든 늘리세요 키위교회가는 것도 그 방법입니다
다른 한가지 효과적인 방법이라면 옛날에 우리는 눈으로 영어책을 읽고 문법책도 눈으로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입은 꽉 담고 공부했습니다
이것을 꺼꾸로 해 보세요 입으로 문법공부도 하고 입으로 책을 읽고 한 1년만 해보세요
엄청 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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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는 조금 ^^ 공감하는 것이 있는데요..빨간책에 나오는 예문을 전부다 외어보십시요..영어..왠만큼 됩니다..안될것 같다구요..안되면 제손에 장을 지집니다..^^(표현이 과격했다면 용서하세요..^^그만큼 빨간책의 내용을 외우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지 우회적으로 표현한것입니다..)
지금 옆지기가 시간 아깝게 왜 이런 글을 쓰냐고 하네요..^^ 그런데 왜 쓰냐구요..만약 일년전에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었다면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세이브 했을텐데라는 생각이 절실하던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미약하나마 나누어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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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시네요 말하는 것은 현지인하고 얼마나 접촉했느냐에 따라 좌우될것으로 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키위들 만나는 빈도수와 현지인들하고 말한 시간이 일주일에 얼마가 될지
그 시간에 비례해서 입도 열리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말하는 것은 들리는것과 비례하고 들리려면 어휘력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들리겠지요
말하고 듣는것은 가장 근본적으로 현지인과 접촉하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키위교회라도 가세요
아마 1년정도 (집에서) 그램마 파란책정도 외우면서 ( 눈으로 하지 말고) 입으로 답하고 묻고
하면서 키위교회에 1년정도 다니면 입은 어느정도 열릴겁니다
그리고 입이 어느정도 열리면 유니텍같은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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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님의 고견도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저는 님의 생각에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태클이 아니고..서로 상호간의 의견이라고 생각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키위들과 접촉하면 영어가 많이 향상된다..? 물론 좋은 의견이신데요..저의 생각은 뭘 알아야지..뭔 말이라고 할줄 알아야지 키위들하고 접촉해서 말을 하지요..무작정이라고 해도 기본이 있어야 키위들하고 이야기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전..단연코 말씀드릴수 있는것이.."언어에는 왕도는 없다..단..지름길은 있다.." (이 말하면 내가 누군지 알사람들은 다 알텐데..큰일이군요..-_-;; ^^)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키위교회를 다닌다고 전부 영어가 능숙해 질수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개념이겠지만..전 예전에 1년전에는 말은 고사하고 문법에 전혀 걸맞지않은^^ 영어를 했습니다..아마 키위들이 무진장 헷갈렸을 겁니다..^^ 키위가 한참 생각하다가 이야기 할때가 많았습니다..내 말 해석하는라구요..^^ 이제는 조금씩..저의 질문에 대화에..재깍재깍 응답이 옵니다..^^ 무슨 차이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채계적으로 공부했다는 증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따라서.. 결론은 뭘 알아야지 키위 현지 교회에 가서 말을 걸지요..말하고 듣는것은 근본적으로 현지인과 접촉하는 시간에 비례합니다..전..그 의견에 조금은 의견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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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키위들과 접촉해서 말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말은 늡니다
솔직히 말하는 것은 학습능력하고는 별개입니다
많이 접촉하면 할수록 능숙해 집니다
제가 아는 중국사람이 있는데 " 가게에 사정이 있어서 문닫습니다 " 란 글도 영어로 못씁니다
그 글을 써달라고 하더군요 좀 깜짝 놀랐지요
왜 냐면 그 사람 키위들하고 말 아주 편안하게 말하고 잘 듣고 합니다
IELTS 6.5 받은 사람보다 더 편안하게 영어를 하더군요
그런데 쓸줄은 모른다 ? 소위 문맹 비슷한거지요 문맹이 말은 잘하고 잘 알아 듣습니다
한국 사람은 그 꺼꾸로 되 었지요 - 한국의 입시제도 때문에
이제 여기 사시니까 키위들 만나는 시간을 어떻게든 늘리세요 키위교회가는 것도 그 방법입니다
다른 한가지 효과적인 방법이라면 옛날에 우리는 눈으로 영어책을 읽고 문법책도 눈으로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입은 꽉 담고 공부했습니다
이것을 꺼꾸로 해 보세요 입으로 문법공부도 하고 입으로 책을 읽고 한 1년만 해보세요
엄청 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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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는 조금 ^^ 공감하는 것이 있는데요..빨간책에 나오는 예문을 전부다 외어보십시요..영어..왠만큼 됩니다..안될것 같다구요..안되면 제손에 장을 지집니다..^^(표현이 과격했다면 용서하세요..^^그만큼 빨간책의 내용을 외우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지 우회적으로 표현한것입니다..)
지금 옆지기가 시간 아깝게 왜 이런 글을 쓰냐고 하네요..^^ 그런데 왜 쓰냐구요..만약 일년전에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었다면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세이브 했을텐데라는 생각이 절실하던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미약하나마 나누어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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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18.♡.222.130
윗님들 말씀 다 맞는 말씀이신데요. 저도 한가지 보충을 했으면 해서요.
맨투맨 보고 빨간책 파란책 보고 이런것들은 영주권자들에겐 관계없는 말이고요. (수당받아서 학원에 공짜로 다니는거니까요) 그리고 한국서 온 분이라면 차라리 한국서 그 책을 읽고 오는게 낫죠. 학원은 최대한 빨랑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단어숙어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합니다. 모르는게 나오면, 특히 알듯말듯 한번 본 단어같은데 잘 모르겠다면 그 즉시 찾아서 보시고요. (한번봐선 다 외울수 없더라도, 그게 여러번 쌓이면 저절로 외워집니다)
학원수업듣고 도서관에 가면 자료 많으니 2시간정도 친구들과 공부하시고. 집에서 빨간책이던 파란책이던 들고 오늘 배웠던 부분에 해당하는 페이지 한두장씩 병행해서 보는게 백 배 좋습니다. 어차피 문법은 학교다니면 다 가르쳐주니까. 혹시 잘 외워지지않는다면 다음날 선생님께 물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남이 해주면 더 쉽게 외워지는 법이니까요.
차라리 학교다니기 전에는 단어와 숙어를 많이 외워놓으세요. 문법은 솔직히 스피킹과 리스닝과 큰 관계가 없습니다. 스피킹/라이팅/리딩은 같이 발전되죠.(점수올리는건 리딩이 젤 힘들긴하지만요) 단어숙어가 안되있다면 스피킹/라이팅/리딩/리스닝 다 안되기땜에 반 업그레이드는 거의 힘듭니다.
기본적인 단어숙어만 알고있으면 반 업그레이드하기 힘듭니다.
맨투맨 보고 빨간책 파란책 보고 이런것들은 영주권자들에겐 관계없는 말이고요. (수당받아서 학원에 공짜로 다니는거니까요) 그리고 한국서 온 분이라면 차라리 한국서 그 책을 읽고 오는게 낫죠. 학원은 최대한 빨랑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단어숙어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합니다. 모르는게 나오면, 특히 알듯말듯 한번 본 단어같은데 잘 모르겠다면 그 즉시 찾아서 보시고요. (한번봐선 다 외울수 없더라도, 그게 여러번 쌓이면 저절로 외워집니다)
학원수업듣고 도서관에 가면 자료 많으니 2시간정도 친구들과 공부하시고. 집에서 빨간책이던 파란책이던 들고 오늘 배웠던 부분에 해당하는 페이지 한두장씩 병행해서 보는게 백 배 좋습니다. 어차피 문법은 학교다니면 다 가르쳐주니까. 혹시 잘 외워지지않는다면 다음날 선생님께 물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남이 해주면 더 쉽게 외워지는 법이니까요.
차라리 학교다니기 전에는 단어와 숙어를 많이 외워놓으세요. 문법은 솔직히 스피킹과 리스닝과 큰 관계가 없습니다. 스피킹/라이팅/리딩은 같이 발전되죠.(점수올리는건 리딩이 젤 힘들긴하지만요) 단어숙어가 안되있다면 스피킹/라이팅/리딩/리스닝 다 안되기땜에 반 업그레이드는 거의 힘듭니다.
기본적인 단어숙어만 알고있으면 반 업그레이드하기 힘듭니다.
9838 203.♡.2.107
만법귀일 - 모든것은 하나에 귀결된다 모든것은 결국 하나의 결론이 된다
영어는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4가지 영역이 서로 얽혀있다
한국사람은 말하기 듣기를 소홀히 한 결과 고급반에 가서도 말하고 듣는게 영 중급수준이고
읽는것과 문법은 중급반에서도 고급반 실력이다
대학가서 어떤 일정과목을 ( 간호사 / 회계사 등등 ) 을 전공하고자 한다면
읽는 것과 듣는것에 많이 집중해야 하고
그렇지 않고 버벌 오랄 - 즉 자유로운 영어 구사 능력을 원한다면 말하기 듣기에 집중하면 좋다
자신의 목적에 따라서 집중하는 부분을 좀 달리하는 것도 경제적인 공부방법이 될것이고
만약 IELTS 6.5 이상의 점수를 취득하려는 사람은 4가지 영역 모두 집중해야 할것이다
영어는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4가지 영역이 서로 얽혀있다
한국사람은 말하기 듣기를 소홀히 한 결과 고급반에 가서도 말하고 듣는게 영 중급수준이고
읽는것과 문법은 중급반에서도 고급반 실력이다
대학가서 어떤 일정과목을 ( 간호사 / 회계사 등등 ) 을 전공하고자 한다면
읽는 것과 듣는것에 많이 집중해야 하고
그렇지 않고 버벌 오랄 - 즉 자유로운 영어 구사 능력을 원한다면 말하기 듣기에 집중하면 좋다
자신의 목적에 따라서 집중하는 부분을 좀 달리하는 것도 경제적인 공부방법이 될것이고
만약 IELTS 6.5 이상의 점수를 취득하려는 사람은 4가지 영역 모두 집중해야 할것이다
희망이.. 219.♡.22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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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께.. 한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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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들 말씀 다 맞는 말씀이신데요. 저도 한가지 보충을 했으면 해서요.
맨투맨 보고 빨간책 파란책 보고 이런것들은 영주권자들에겐 관계없는 말이고요. (수당받아서 학원에 공짜로 다니는거니까요) 그리고 한국서 온 분이라면 차라리 한국서 그 책을 읽고 오는게 낫죠. 학원은 최대한 빨랑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단어숙어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합니다. 모르는게 나오면, 특히 알듯말듯 한번 본 단어같은데 잘 모르겠다면 그 즉시 찾아서 보시고요. (한번봐선 다 외울수 없더라도, 그게 여러번 쌓이면 저절로 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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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보고 빨간책 파란책 보고 이런것들은 영주권자들에겐 관계없는 말이고요. (수당받아서 학원에 공짜로 다니는거니까요) =>
쪼~~금 말이 자나치시지 않은가 생각됩니다..맨투맨 보고 빨간책 파란책 보고 이런것들 영주권자들에겐 관계가 없다..? 자..이제부터 왜 그런것들이 특/히 영주권자들에게 관계가 절/대/로/ 있는지 제 나름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영주권자들의 대부분은 이나라에서 뼈를 묻어야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좋든싫든간에 이나라에서 영어를 접하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다는 것이죠..그런데요..대부분의 영주권자분들..아주 돈이 많아서 또는 여유가 있어서 영어 안하고도 일하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제외하고는 거의 일을 해야지만 생활이 유지되는영주권자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그렇게 되면 최소한 키위들 업체나 또는 다른일로 영어로 이야기 해야하는데..영어 안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정말 난감하겠지요..자녀들이 있다구요..? 자녀들이 영어 잘한다구요..? 언제까지 자녀들의 통역에 매달리며 살아갈겁니까..? 그러다가 "엄마..아빠는 여기 뉴질랜드에 오신지 꽤 되었는데 아직 영어가 안되세요..?"
그 한마디에 정말 화나지요..^^ 먹고 사는것도 그렇지만 어차피 영어권에서 살것 같으면 영어를 해야지 키위랑 싸움이 붙어도 한마디 더해주고..즐기고 누릴것 더 누릴지 않겠어요..?
처음 뉴질랜드에 와서..먹고 살기 바빠서..영어공부 못한 저를 예를 든다면 처음에는 주위사람들에게 영어도움 많이 받고..그러다가 몇년지나서 어느정도 여기 생활이 익숙해지면 키위가 말하는거 다 못알아들어도 대충 통박으로 알아차리고..^^ 되지도않는 영어단어만 이야기 해서 어찌어찌 하여 상대방 알아듣게 할려고 노력하고..키위가 이야기하면 그저 "예스"밖에 못하는 저였습니다..^^ 조금 지나서 아이들 크고 애들 영어 확실하지만 정작 중요하고 이말을 꼭 하고 싶은데..애들은 생각이 짦아서 내 이야기의 의미를 이해못하고..자기 생각을 전달하고 그래서 가끔씩 엄한 자식들에서 히스테리 부리고..^^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있겠지만..이것이 저만의 이야기 인가요..? ^^
그/래/서..영주권자들은 더더욱 영어가 필요하다는 저의 의견입니다..!!!
또 한가지..이거 굉장히 인격모독인데요..!!!^^ 수당 받아서 학원에 공짜로 다닌다..?????
저 한텀에 2500불 정도 소요됩니다..이것저것 생각하면 3000불정도 생각해야되지요..순수하게 공부하기 위해서 드는 비용입니다..따라서 공부하기 위해서 일을 많이 못한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많은 돈이 소요되는 것입니다..이 돈 누가 주는것 아닙니다..나중에 일자리 만들고 인컴들어오면 전부 토해내야 하는것입니다..이자까지요..!!! 일부 그런사람들도 있겠지요..하지만.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정말 영어가 절실해서 빛(?)까지 내면서 공부하는 사람들 도매금으로 매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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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수업듣고 도서관에 가면 자료 많으니 2시간정도 친구들과 공부하시고. 집에서 빨간책이던 파란책이던 들고 오늘 배웠던 부분에 해당하는 페이지 한두장씩 병행해서 보는게 백 배 좋습니다. 어차피 문법은 학교다니면 다 가르쳐주니까. 혹시 잘 외워지지않는다면 다음날 선생님께 물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남이 해주면 더 쉽게 외워지는 법이니까요.
차라리 학교다니기 전에는 단어와 숙어를 많이 외워놓으세요. 문법은 솔직히 스피킹과 리스닝과 큰 관계가 없습니다. 스피킹/라이팅/리딩은 같이 발전되죠.(점수올리는건 리딩이 젤 힘들긴하지만요) 단어숙어가 안되있다면 스피킹/라이팅/리딩/리스닝 다 안되기땜에 반 업그레이드는 거의 힘듭니다.
기본적인 단어숙어만 알고있으면 반 업그레이드하기 힘듭니다
ㅇㅇ님..께.. 한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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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들 말씀 다 맞는 말씀이신데요. 저도 한가지 보충을 했으면 해서요.
맨투맨 보고 빨간책 파란책 보고 이런것들은 영주권자들에겐 관계없는 말이고요. (수당받아서 학원에 공짜로 다니는거니까요) 그리고 한국서 온 분이라면 차라리 한국서 그 책을 읽고 오는게 낫죠. 학원은 최대한 빨랑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단어숙어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합니다. 모르는게 나오면, 특히 알듯말듯 한번 본 단어같은데 잘 모르겠다면 그 즉시 찾아서 보시고요. (한번봐선 다 외울수 없더라도, 그게 여러번 쌓이면 저절로 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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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보고 빨간책 파란책 보고 이런것들은 영주권자들에겐 관계없는 말이고요. (수당받아서 학원에 공짜로 다니는거니까요) =>
쪼~~금 말이 자나치시지 않은가 생각됩니다..맨투맨 보고 빨간책 파란책 보고 이런것들 영주권자들에겐 관계가 없다..? 자..이제부터 왜 그런것들이 특/히 영주권자들에게 관계가 절/대/로/ 있는지 제 나름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영주권자들의 대부분은 이나라에서 뼈를 묻어야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좋든싫든간에 이나라에서 영어를 접하지 않고는 살아갈수 없다는 것이죠..그런데요..대부분의 영주권자분들..아주 돈이 많아서 또는 여유가 있어서 영어 안하고도 일하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제외하고는 거의 일을 해야지만 생활이 유지되는영주권자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그렇게 되면 최소한 키위들 업체나 또는 다른일로 영어로 이야기 해야하는데..영어 안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정말 난감하겠지요..자녀들이 있다구요..? 자녀들이 영어 잘한다구요..? 언제까지 자녀들의 통역에 매달리며 살아갈겁니까..? 그러다가 "엄마..아빠는 여기 뉴질랜드에 오신지 꽤 되었는데 아직 영어가 안되세요..?"
그 한마디에 정말 화나지요..^^ 먹고 사는것도 그렇지만 어차피 영어권에서 살것 같으면 영어를 해야지 키위랑 싸움이 붙어도 한마디 더해주고..즐기고 누릴것 더 누릴지 않겠어요..?
처음 뉴질랜드에 와서..먹고 살기 바빠서..영어공부 못한 저를 예를 든다면 처음에는 주위사람들에게 영어도움 많이 받고..그러다가 몇년지나서 어느정도 여기 생활이 익숙해지면 키위가 말하는거 다 못알아들어도 대충 통박으로 알아차리고..^^ 되지도않는 영어단어만 이야기 해서 어찌어찌 하여 상대방 알아듣게 할려고 노력하고..키위가 이야기하면 그저 "예스"밖에 못하는 저였습니다..^^ 조금 지나서 아이들 크고 애들 영어 확실하지만 정작 중요하고 이말을 꼭 하고 싶은데..애들은 생각이 짦아서 내 이야기의 의미를 이해못하고..자기 생각을 전달하고 그래서 가끔씩 엄한 자식들에서 히스테리 부리고..^^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있겠지만..이것이 저만의 이야기 인가요..? ^^
그/래/서..영주권자들은 더더욱 영어가 필요하다는 저의 의견입니다..!!!
또 한가지..이거 굉장히 인격모독인데요..!!!^^ 수당 받아서 학원에 공짜로 다닌다..?????
저 한텀에 2500불 정도 소요됩니다..이것저것 생각하면 3000불정도 생각해야되지요..순수하게 공부하기 위해서 드는 비용입니다..따라서 공부하기 위해서 일을 많이 못한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많은 돈이 소요되는 것입니다..이 돈 누가 주는것 아닙니다..나중에 일자리 만들고 인컴들어오면 전부 토해내야 하는것입니다..이자까지요..!!! 일부 그런사람들도 있겠지요..하지만.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정말 영어가 절실해서 빛(?)까지 내면서 공부하는 사람들 도매금으로 매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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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수업듣고 도서관에 가면 자료 많으니 2시간정도 친구들과 공부하시고. 집에서 빨간책이던 파란책이던 들고 오늘 배웠던 부분에 해당하는 페이지 한두장씩 병행해서 보는게 백 배 좋습니다. 어차피 문법은 학교다니면 다 가르쳐주니까. 혹시 잘 외워지지않는다면 다음날 선생님께 물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남이 해주면 더 쉽게 외워지는 법이니까요.
차라리 학교다니기 전에는 단어와 숙어를 많이 외워놓으세요. 문법은 솔직히 스피킹과 리스닝과 큰 관계가 없습니다. 스피킹/라이팅/리딩은 같이 발전되죠.(점수올리는건 리딩이 젤 힘들긴하지만요) 단어숙어가 안되있다면 스피킹/라이팅/리딩/리스닝 다 안되기땜에 반 업그레이드는 거의 힘듭니다.
기본적인 단어숙어만 알고있으면 반 업그레이드하기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