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한게 있어 다시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전 지금 초청장을 받고 서류를 준비해서 냈습니다. 이제 두달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게 먼저 영어 인터뷰 입니다. 여기서 인터뷰가 잘 되지 않으면 케이스 오피서가 아이엘츠 성적표 내라고 하겟지요,
전 제 잡 타이틀은 리테일 매니저로 신청을 했습니다(기술 이민)
최근에 영어 인터뷰 해보신분들 경험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아님 아무 의견이라도 좋습니다.
영어 인터뷰 해보신분들 어떤 질문을 주로 하나요? 저도 인터뷰 준비하면서 잡 디스크립션에 대해선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외의 질문을 예상 하긴쉽지가 않네요,
이제 가장 중요한 고비에 와 있는거 같습니다. 영어 인터뷰만 통과 하면 큰 문제는 해결될듯 합니다(물론 이게 가장 힘들고 중요하겟지요) 제 변호사도 나름대로 서포트를 할거고 자신있게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 그 변호사도 영어 인터뷰가 가장 큰 문제라고 하긴 했지요)
정말 부탁 드립니다. 최근에 전화나 사업장 방문을 통해서 영어 인터뷰 하신분들 그 짧은 시간의(느낌은 아주 오랜시간이었겟지만) 소중한 체험을 조금만 나누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제 메일로 해주셔도 괜찮습니다.ialternativeme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