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link모터웨이 건설시작)오클랜드 왕가파라오아반도과 SH1를 연결하는 Penlink도로건설이 시작되였지만, 마이클 장관은 도로통행료를 부과할지 결정하지 못했으며, 2023년 1분기에 결정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7억5천만달러비용에서 8억3천만달러로 건설비용증가를 고려해 결정할 것이며, 2016년 로드니지역의 대중의 90% 통행료부과에 찬성했지만, 현시점에서 여론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수 없다고 하며, 현재 제안은 최대 $4불 통행료를 제안한답니다.
2026년 완공이며, 완공 후에는 실버데일로 우회할 필요없으며, 20분운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전거와 일반인 도보도로도 Penlink를 따라 건설될 예정입니다.
(호주정부, 뉴질랜드인 비자신청 6개월 중단) 호주내무부에 따르면, Skilled independent(189비자)비자는 갑자기 중단하고, 내년 7월 1일부터 다시 재개되며, 2022년 12월 10일부터 신규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바니스 호주총리는 5월 집권이후, 키위들에게 투표권리와 사회복지에 더 잘 접근할 수 있도록 호주시민권취득에 더 쉬운 경로를 제공하기로 약속한 후로 나온 결정입니다.
현재 600,000명 이상의 키위들이 타스만전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원부족으로 거리에서 내몰리는 키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현재 대기중인 189비자를 간소화하기 위해서 잠정 비자신청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변경사항은 내년 Anzac Day에 발표할 것이며, 오늘부터 다른변경사항은 뉴질랜드의 숙련된 근로자가 호주 코로나 대유행을 지원하기 위해서 임시거주비자인 사람들은 영주권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또한 뉴질랜드인은 이제 특정거주조건, 소득기준과 건강기준을 충족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과속단속카메라, 허용제한속도변경) 경찰은 과속단속 카메라의 허용제한속도를 조용히 낮추었지만 대중들에게 이 변경사항을 알렸는지 여부는 노코멘트하고 있답니다.
그 결과 제한속도 1-11km/h초과하는 운전자에게 수만건의 티켓이 더 발급되었습니다. 예로 2021년 1월달치 과속티켓 20,000명미만이 포착됐었지만, 올해 1월에는 90,000건이 넘어섰지만, 평균벌금은 5분에1의 증가에 그쳐, 1-10km/h아래로 설정값 변경이 그 결과라고 합니다.
현재 생활비위기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벌금을 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임계값 변경을 알고있고, 지지하는지, 힙킨스 경찰장관에게 답을 요구하고 있답니다.
예로 40개 구역에서 47회 과속티켓을 받은 운전자는, 1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조언하는 경찰메뉴얼 지침을 인용하면서 티켓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답변은 “수년동안 경찰의 조언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과속으로 인해 교통사고 및 사망을 크게 줄이려는 목표를 진행하려고 임계값을 변경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로, 대중들에게 변경사항을 알리고 실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현재 주말과 공휴일에 대한 허용속도은 4km/h로 명시적으로 낮췄으며, 정부의 목표는 2030년까지 Road to zero계획으로 사망과 중상을 40%줄이는 것이 과속단속의 핵심 중 하나라고 합니다.
(새로운 사기이메일, Afterpay) 호주에서 Afterpay 사기 이메일이 소비자들에게 결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도록 속이는 새로운 이메일 사기를 포착했습니다.
이메일 제목에 'Your last Afterpay payment was declined' 이며, 'Afterpay – Support 에서 보낸 것처럼 위장했다고합니다. 또는 "Afterpay account is currently restricted from spending" 처럼 위장해 보낸다고 합니다.
이메일을 받은 즉시 삭제하시고, 이메일을 클릭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마시랍니다.
(브라운 오클랜드시장-어린이집 폐지제안) 오클랜드 의회직원 브리핑에 따르면 Kauri Kids센터 10곳은 연간 $200,000달러은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ECE조기교육센터를 페지하고, 민간기업이나 다른 사설보육시설에 임대하면 100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이 Kauri Kids보육센터는 적은비용이나 무료비용으로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시에서 운영하는 ECE입니다. 약 350명의 부모들은 비치헤븐 Kauri Kids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미래를 논의했으며, 웨인 브라운시장에게 “서두른”예산삭감에 대해서 제고를 요구하고 있답니다.
웨인브라운 시장은 각 지역에 선출된 의원들에게 5%의 예산절약 방법을 다음주 회의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한 이후에 나온 브리핑이며, 제안된 삭감목록은 다음 주에 표결될것이라고 합니다.
(옥탄가 낮은 휘발류로 인한 차량고장) 엘리자베스는 Trust Motor딜러(파파토이토이지역)부터 볼보를 13,000불에 구입한 후 10개월 후, 잘못된 옥탄가 휘발류를 사용해 고장 난 차량 환불을 거부당했습니다.
최근 자동차분쟁재판소에 따르면, 구매자 엘리자베스은 자신의 2013년식 v60 Polestar에 차량메뉴얼이 권장하는 95또는 98옥탄 휘발유가 아닌, 91휘발유를 사용하다 엔진이 고장났습니다.
2021년 5월달에, 이미 엔진교체가 있었던 자동차를 구입했으며, 2022년 3월 16일 고장 전까지는 결합이 없었지만, 다시 엔진결합으로 9000불이 견적을 받았으며, 구매자와 딜러는 이 문제를 평가하기 위해서 Manukau Vehicle Servicing에 의뢰한 결과, 그녀가 사용한 옥탄가는 87.3으로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옥탄가 91과 일치로 인해서 결합이 발생했다는 결론입니다.
그녀의 주장은 딜러가 차량구입 당시, 엔진교체이유가 낮은 옥탄가사용이 문제가 있어서, 엔진교체후 재판매된 차량임을 명시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분쟁재판소는 엘리자베스가 더 높은 옥탄가연료를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어야 했으며, Trust Motors는 그녀에게 어떤 연료를 사용해야 하는지 말할 의무는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그 결과 엘리자베스는 차량에 대한 환불을 거부당했답니다.
(의료수술-대기자명단)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앤드류보건장관이 5월에 테스크포스팀이 구성된 이후에도 여전히 수술이 기다라는 환자들이 언제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기약이 없답니다.
10월11일까지 와이카토에서 예정된 수술을 기다리는 사람은 7043명이며, 이중 1순위 1356명, 2순위 1429명입니다.
수술을 위해 1년이상 기다린 사람은 420명, 6개월 기다린 사람은 1871명이며, 4개월 기다린 사람은 3178명입니다.
선택적 수술, 전문의 예약 및 스캔과 같은 계획된 치료에 대한 대기자 명단에는 여전히 수만명이 밀려있으며, 의료부족원인으로 코로나 19환자 우선치료와 외래환자가 넘쳐나 수술시간 부족으로 지연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테스크포스구성으로 1년이상 대기하는 모든 환자들을 위해서 계획된 치료절차를 좀 더 빠르게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캔터베리, Eagle Brewing 양조장/카페 인종차별) 작년 2021년 5월 1news페이스북에 마오리 남성을 “뉴질랜드의 재앙”이라고 부른 후에 사과한 Eagle Brewing양조장은 어제 8일 또 다시 인종차별 증오발언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8일, Three waters법안이 통과되자, 트윗에 “이제 물소유권은 무능한 인종 손에 넘어감에 따라 양조계의 생명선을 재정적으로 닿지 않은 곳으로 밀려났다”고 하며, 마오리족과 마나훼누아족을 겨냥한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 혐오발언은 압도적으로 비난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