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알바니 시니어 학교-홍역 사례발생

5월3일-알바니 시니어 학교-홍역 사례발생

Bing5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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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 시니어 고등학교- 홍역사례 확인) 오클랜드 알바니 시니어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은 홍역에 걸린 학생이 수업에 들어온 후 학교에 가지 말라고 경고를 받았습니다.

학교의 한 학생이 427일과 28일 질병에 감염된 상태에서 학교 캠퍼스에 있었으며, 모든 가족 접촉자는 현재 검역중이라고 보건부는 오늘 밤 3일 발표했습니다.

현재 모든 가족 접촉자는 자가격리중입니다.

보건당국은 내일은 교사의 날이라 휴교를 했지만 금요일도 추가 휴교를 알리는 메시지가 학교 커뮤니티에 전송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면역력을 확인하고 면역이 없는 경우는 집에 머물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Rainger 박사는 두 번의 MMR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집에 머물면서 직장, 사교 행사 또는 스포츠 행사에 가지 않거나 방문객을 받지 말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비면역 밀접 접촉자의 격리 기간은 목요일(5 4)부터 시작되며 추가로 7일 동안 홍역이 발병할 경우 다른 사람과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보건부는 해당 학생은 최근 해외에 다녀온 적이 없어 뉴질랜드내에서 홍역에 걸린 사람에게 감염되었다고 보이며, 감염경로를 파악중이라고 하며, 학생의 감염원은 최근 해외여행에 다녀온 지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알바니 시니어학교는 11-13학년을 가르치고 있으며, 100명의 교직원과 900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는 학교입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병이며, 이전에 홍역에 걸린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매우 쉽게 퍼집니다.

부모는 파란색 Well Child Tamariki Ora / Plunket Book Child Health책을 보거나 의료센터에 예방접종을 문의하거나 면역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역에 걸렸거나 1969년 이전에 태어난 생후 12개월 이후에 홍역, 볼거리 및 풍진(MMR)을 두 번 접종한 증거가 있는 사람은 면역이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교직원과 학생은 공중 보건국에서 연락을 받을 것입니다.

홍역에 대한 우려나 질문이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Healthline 0800 611 116으로 전화할 수 있습니다.

보건부는 세계 다른 지역에서 높은 감염률을 보임에 따라 뉴질랜드로 유입되는 홍역사례도 계속 발생될 수 있다고 합니다.

Measles is a disease that can spread easily. 


(피하비치-이번주 금요일부터 개방) 오클랜드시의회는 파괴적인 홍수이후 피하해변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는 통제선이 이번 주 금요일, 5일 해제될 예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피하로드의 통제선은 5,정오에 제거되어 3개월이 지난 후에 다시 비거주자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합니다.

시의회 부회장인 메이스 워드는 최근의 악천후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피하지역을 통제하기 위해서 통제선을 설치해 비거주자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오클랜드 시의회와 교통국은 토지와 도로의 안전성을 평가해 왔으며, 이제 대중에게 미치는 위험이 낮다고 판단된다고 합니다.

Piha의 주요 전망대 근처 도로의 1차선 구간과 Elevation Brasserie 근처 Scenic Drive를 따라 임시 신호등이 유지됩니다.

시의회는 "여행 시간은 사람들이 사이클론 Gabrielle 이전에 익숙했던 것보다 더 길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Kitekite Falls 트랙, Tasman Lookout, Lion Rock 및 기타 트랙이 여전히 수리를 위해 워킹 트랙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로 유지됩니다..

통제선은 이제 Muriwai Karekare에 남아 있으며, 거주자와 응급 서비스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연간 수백건의 자동차 허위 등록에도 규칙변경 없음) 자동차 소유자 허가없이 자동차를 허위로 등록하는 사람들이 하루에 한번꼴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교통청은 일처리 방식에 어떠한 변화도 없을 것을라고 합니다.

현재 자동차 등록을 변경하려면 운전면허증, 자동차등록번호, 등록비 $9, 그리고 온라인으로 5분만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교통국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17월부터 20225월 사이에 허위등록사건이 333건이 있었습니다. 이기간동안 220만건의 등록변경중에서 일부에 불과하지만, 영향을 받은 소유주들은 큰 골칫거리를 받고 있습니다.

예로, 작년 마누카우지역 경찰은 범죄자가 허위등록을 마치고, 자동차 도난신고을 한 후, 실제 자동차 소유주를 체포하는 사건이 있었으며, 경찰은 재확인절차를 걸쳐, 실제 소유자에게 사과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건은 실제 소유자가 자신의 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려고 했을 때 누군가가 비밀리에 다른 이름으로 차량을 등록하고 새 번호판을 주문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Dog and Lemon 자동차 해설자 클리브는 차량등록은 등록된 소유자만 변경할 수 있다는 법적 요구사항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경찰이 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가해자를 단속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경찰은 동의 없이 등록변경 자체는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를 논평할 수 없다고 하며, 교통국에 문의하라고 합니다.

교통국 대변인 앤디에 따르면 널리 퍼진 불만에도 어떠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법안이든 개정이든 변경하려면, 훨씬 더 번거럽고 비용이 많은 드는 시스템이 될것이라며 변경에 회의적이랍니다.

그는 현재 이러한 사건은 전체거래의 약 0.015%, 6700건당 한건에 불과하다고 하며, 등록을 변경할 때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직접 대면해야 하는 등의 해결방법은 어느 쪽이든 실용적이거나 편리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지난 3년동안, 남섬 알프스 빙하얼음 17% 손실

뉴질랜드의 지난 3년동안 해양과 대기에 강력한 폭염을 기록했으며, 이는 과일재배산업, 환경, 야생동물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난 3년동안 폭염으로 인해 남알프스 빙하의 얼음이 17%녹았습니다.

따뜻해진 물로 인해 베이오브플랜티의 꼬마펭귄의 죽음, 북섬남섬을 걸쳐 수백만마라의 해양 해면동물이 표백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위로 인해서 센트럴 오타고의 여름과일 수확일이 최대 2주 당겨졌고, 이로 인해 과수원의 스케줄을 유지하기 위해서 새로운 적응기간을 겪었습니다.

아직 뉴질랜드는 국가 해양모니터링 계획이 없고 장기 데이터가 없어 변화를 감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난 세번의 여름은 기록상 가장 따뜻한 달을 보냈고, 과학자들은 증가된 빈도와 강도가 인간에 의해 야기된 기후변화의 결과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합니다.

 

(20,000명의 주택소유자가 모기지 페이를 못내고 있어)  모기지 상황이 연체된 가구의 수가 작년 동기간 대비 26%증가했으며, 현재 19,300개의 연체 계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조사기관인 Centrix의 데이터에 따르면 3월 모기지 체납액이 8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체 소비자 연체수는 활성 인구의 11.8%인 약 427,0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일부 가계가 생활비 인상과 함께 이자율 인상의 위기를 실제로 느끼기 시작했다는 표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키위들은 돈을 지불하는 최우선 순위를 정하는데 있어서 모기지 상황과 자동차 대출을 먼저 갚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개인대출은 한달정도 뒤로 미루어 페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신용 모기지 대출 판매량도 지속적을 감소하면서 대출이 전년 대비 48%감소했으며, 자동차 대출 연체는 3.6%증가했습니다.

앞으로 체납자 수가 몇 달동안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어쩌면 910월의 여름이 다가오면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져 상황이 개선될것으로 보인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것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어떤 방법도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기있는 아이스커피 부패위험으로 리콜) 인기있는 아이스 커피 브랜드가 포장 결함으로 인해 잠재적인 부패로 이어질 수 있음으로 리콜조치되었습니다.

영향을 받은 제품은 Barista Bros브랜드의 Double Espresso 아이스커피라고 1차 산업부가 발표했습니다.

리콜은 Coca-Cola Europacific Partners New Zealand Ltd.에서 발행했습니다.

호주에서 수입된 우유향료는 전국의 다양한 슈퍼마켓과 소매점에서 플라스틱 500ml 병에 담겨 판매됩니다. 

영향을 받는 배치의 만료 날짜는 2023 9 30일에서 2023 12 25일 사이입니다.

다른 Barista Bros 브랜드 제품은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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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이나 분쟁에 530만달러 추가제공, 방위군 투입연장) 정부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서 추가로 530만달러를 제공하며, 우크라이나 군대를 훈련시키는 군인의 배치를 1년 더 연장했습니다.

힙킨스장관은 3, 수요일에 뉴질랜드 군인이 주둔하고 있는 런던인근의 솔즈베리 평야 육군 훈련소을 방문해,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총리는 안타깝게도 분쟁은 당분간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1년 넘게 러시아의 잔인하고 무자비한 침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국민과 함께했다고 말하며, 올해 초 푸틴 대통령을 전쟁 범죄로 기소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를 훈련시키기 위해 95명의 뉴질랜드 군인을 영국에 배치하는 것은 2024 6 30일까지 연장될 것입니다. "우주 작전"을 위해 위성 및 지상 기반 기술을 사용하여 우크라이나 군대를 훈련시키기 위해 두 명의 국방 요원도 폴란드로 파견됩니다. .


(키위 2명중 1명 재정문제가 웰빙 삷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매일/매주 돈걱정) 키위들은 생활비에 영향으로 점점 더 돈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금융 회복력 지수의 보고서에 따르면, 키위의 거의 50%가 매일 또는 매주 돈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작년에 비해 300,000명 증가했습니다.

또한 재정문제가 웰빙, 삷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도 커졌으며, 현재 59%는 웰빙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2년보다 53%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영향을 크게받은 연령대는 젋은 뉴질랜드인으로, 37세이하 응답자의 총 64% 매일/매주 돈에 대해 걱정하며 이는 다른 연령대보다 높습니다.

금융 서비스 위원히 클리핀은 고용안정으로 인한 높은 재정적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가계투자하는 인구가 줄어들고, 긴급상황에 대비해 일주일에 5000달러를 찾을 수 없으며, 지불능력이 불확실한 부채 증가에 직면해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합니다.

키위의 53%만이 긴급상황에 대비해 일주일이내에 5천달러를 사용할 수있다고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59%감소한 수치입니다.

이 연구는 또한 고정 금리 모기지를 가지고 있는 응답자의 54%12개월 이내에 고정금리가 말료될것이며, 30%6개월 이내에 말료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524일 이후로 OCR금리가 5.5%로 인상을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동안 더 높은 모기지 금리를 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실직자 수 10200명으로 3월분기 변동없음 발표) 뉴질랜드 통계청은 실직자 수가 102000명으로 3.4%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ASB에 따르면 앞으로 노동 및 고용에 대한 수요가 약화될 것을 판단하며 실업률이 곧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곧 노동력 공급이 증가할 것이라며, 뉴질랜드로의 순이민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생산가능인구의 성장도 연말까지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내년 말까지 실업률이 약 5.5%로 더욱 끌어올릴 것이며, 노동자들이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 경쟁함에 따라 내년에는 임금상승률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무부는 지난해 실업률 3.3%에 이어, 올해는 3.8%, 2024년에는 5.5% 예상했습니다.

 
Keit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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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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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화) 00:09
49231 9월23일(월) 오클랜드 공항옆 쇼핑몰로 인해 교통지연, 플레처빌딩 주식…
기타| wjk| 이번 주말 9월 29일 일요일 아침부터 Day… 더보기
조회 2,895 | 댓글 2
2024.09.23 (월) 21:11
49230 안녕하세요? 쑥 저도 구하고 싶은데 연락바랍니다
의료건강| cleanwater| 판매ㅠ간단한 연락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nzwa… 더보기
조회 959 | 댓글 1
2024.09.23 (월) 20:51
49229 송금 문의
금융| GGUMDOLYEE| 안녕하세요 호주에 사는 자식이 저에게 호주 달… 더보기
조회 783 | 댓글 2
2024.09.23 (월) 16:28
49228 고용주인증워크비자
이민유학| 파울루스| 고용주인증워크비자 승인되면 파트너는 전과 같이… 더보기
조회 706
2024.09.23 (월) 13:45
49227 휴대용 와이파이기계
기타| 호호박사| 외국여행때 사용할수있는 휴대용 와이파이는 구입… 더보기
조회 662 | 댓글 1
2024.09.23 (월) 10:54
♥️♥️헬스윈♥️♥️9월 추석행사♥️♥️⭐한국 및 오클 무료배송⭐
뉴질랜드샵| ✅✅✅✅꿀/홍합오일 특별행사✅✅✅✅로젠지 증정(9월 주… 더보기
조회 7,009
2024.06.18 (화) 10:23
49226 인조잔디
수리| 맹그로브| 인조잔디를 깔고싶은데 비용이 많이 비쌀까요? … 더보기
조회 950 | 댓글 2
2024.09.22 (일) 22:30
49225 쑥 (구입하고 싶어요) 완료 감사합니다
기타| 노슈거| 쑥개떡이 먹고싶은걸 보니 서서히 한국이 그리워… 더보기
조회 1,205 | 댓글 2
2024.09.22 (일) 20:55
49224 동쪽에 한국인 여의사 물리치료사 있나요
의료건강| styler| 동쪽 보타니 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 정도에… 더보기
조회 690 | 댓글 1
2024.09.22 (일) 16:36
49223 로토루아 여행코스 추천 부탁드려요
레저여행| AlarmGuy| 안녕하세요 ^_^...여행 전문가님들께 도움부… 더보기
조회 1,571 | 댓글 3
2024.09.22 (일) 15:09
49222 가사 도우미 구합니다
기타| nzlife111| 안녕하세요 4살짜리 아이가 있고요, 청소, 정… 더보기
조회 1,366
2024.09.22 (일) 11:05
49221 캠핑 파워사이트 텐트쳐도 되는건가요?
레저여행| 더블제이| 안녕하세요,캠핑을 처음 가보려고 하는데, 사이… 더보기
조회 1,659 | 댓글 3
2024.09.22 (일) 09:51
❤️❤️시드니 가자! 1등 당첨자 발표!❤️❤️ ✨마카다미아 $7.90✨…
케미스토어| 뉴질랜드 최저가건강식품 & 화장품 매장케미스토어… 더보기
조회 7,940
2024.07.01 (월) 15:25
49220 안녕하세요
기타| 할비| 옆집고양이가 ..새벽이면 와서 오줌을 싸고 가… 더보기
조회 3,511 | 댓글 10
2024.09.22 (일) 09:30
49219 한국에서 한약을 우체국통해서 뉴질랜드로 보낼수 있는지요 ?
기타| Lynn| 한국에서 한약팩(1달치)을 우체국 EMS편으로… 더보기
조회 601
2024.09.21 (토) 20:25
49218 뉴질랜드 여권
기타| bkmin122| 내년12월이면 뉴질랜드 여권을 새로 갱신해야 … 더보기
조회 1,124
2024.09.21 (토) 13:37
49217 고등학생 내년 1,2월 여름방학때 어학연수
교육| mn22| 안녕하세요한국 중2 (뉴질랜드에선 Year 9… 더보기
조회 1,636 | 댓글 2
2024.09.21 (토) 13:19
49216 병원추천 부탁드려요!
의료건강| ghdckdtjq| 다리에 염증인지 물이 찻는지 걷는게 너무 힘들… 더보기
조회 2,093 | 댓글 2
2024.09.21 (토)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