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목) 조심해야할 상위 5가지 사기

7월6일(목) 조심해야할 상위 5가지 사기

november2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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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할 상위 5가지 사기

사기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으며, 사기를 발견할 수 있다고 아무리 확신해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실예로 퀸스타운의 사바나 잭슨은 BNZ 가짜 문자 메시지를 통해 42천불을 잃었고 더 많은 은행 고객들이 재정문제를 공유했습니다.

그렇다면 피해야 할 일반적인 사기는 무엇입니까?

Bank

BNZ사기는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 뱅킹계정에 로그인하도록 요구하는 자동화된 은행 메시지인 것 처럼 가장하여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는 많은 사기중 하나입니다.

메시지는 해커가 계정에서 돈을 인출하는 데 사용하는 가짜링크가 포함됩니다.

헤커는 귀하의 계정에서 돈을 빼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치에 맬웨어로 감염시키고 개인 및 은행 세부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니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되면 즉시 은행에 연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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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 코타히(교통국)

많은 와카 코타히 문자 이메일사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고객에게 통행료지불, 운전면허증 갱신 및 차량 등록갱신의 가짜 메시지가 있습니다.

내무부는 22022년 말부터 뉴질랜드에 유포된 NZTA통행료 피싱사기에 대해 10,000건의 보고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Waka Kotahi는 문자 알림을 보내지 않습니다. 운전면허증을 신청하려면 Waka Kotahi 에이전트에게 직접 가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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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POST

일반적인 배달 시도를 알리는 메세지, 예약변경을 위한 가짜 링크메세지, 소포를 받으려면 배달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메시지등의 가짜 링크입니다.

가장 최근의 사기는 페이스북 메신져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NZ Post Customer Service라는 사람이 세부정보를 확인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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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D

세급환급에 대해서 IRD에서 받은 문자는 가짜입니다. IRD는 일반전화번호로 문자메세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대신 4자리 코드에서 문자메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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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NZ경찰은 다음과 같은 문자사기를 경고합니다.

From NZ POLICE: In the last 12 months our records have shown a bank account number linked to this phone was incorrectly debited (10) times. If you are entitled to a refund a direct credit has been authorised to be refunded directly back to the account linked to this number.To finalise payment please visit: [FAKE POLICE WEBSITE]. 


(뉴질랜드에 진출한 Temu 전자상거래에 대한 반응- 사기? 아니면 저렴한 물품구입? 엇갈린 반응)

지난 4,5월달에 Temu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이였습니다. 또한 3월에 뉴질랜드 시장에 진입했을 때 대량 해킹이 발생한 시기와 맞물리며, Temu라는 알려지지 않는 쇼핑앱이 모든 인스타그램를 장악하고 저렴한 가격에 열광하는 키위들이 다른 친구가입을 통해 할인받기 위해서 많은 가입을 부추겼습니다.

생활비위기속에 의류,가정용품, 장난감,기술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었습니다.

Temu? – 알리익스프레스와 Shein과 같은 서구시장에 진출한 중국 소유의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입니다. 수천개의 공급자가 있지만 실제 상점은 없습니다. 이 플렛폼은 중국기반 공급업체가 고객에게 직접 판매 및 배송할 수 있으므로 창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즉 소매업체가 아니라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방식에서 Treademe와 유사합니다.

현재 미국 보스턴에 본사가 있는 Temu의 모회사인 PDD Holdings가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지만, 중국 전자 상거래 Pinduoduo Inc.의 같은 계열회사입니다.

Temu20229월에 미국을 시작으로 올해 초 캐나다, 호주,뉴질랜드에 출시되었지만, 리뷰는 엉망입니다. 패키지손상, 배송지연 및 미배송, 잘못된 주문, 고객서비스 부족/무응답, 알수없는 과다청구들의 불만들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소셜미디어을 통해 신규가입을 유도/추천한 사람들은 무료상품이나 추가할인코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많은 고객들의 유치했으며, 이러한 고객유치를 위해서 게임화전술을 사용하였다는 비난을 받았으며 또한 개인정보문제가 큰 문제가 부각되었습니다.

전략분석가 이안 하워드는 이러한 방식의 판매는 예전의 피라미드판매 방식과 유사하다고 말합니다.

(그럼 이 Temu를 사용하는데 안전한가요?) 하워드는 시장에 있는 여러 앱과 마찬가지로 Temu를 다운로드하면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고 추적할 수 있다고 하며, 테무는 단순한 소매업체가 아니라 데이터 거래자이기도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거의 무료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이유가 그것이며, 어떻게든 해당 데이터를 가지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합니다.

낮은 가격뒤에 숨은 진정한 비용은 현재 명확하지 않으며, 좋은 거래에 대한 윤리적 문제, 물건을 만드는 노동자에게 얼마를 지불하고 어떤 재료로 만드는지 알 수 없기에 알려지지 않는 많은 위험요소가 있다고 하워드는 말합니다.

전반적으로 하워드는 Temu에 대햔 평가에서, 소비자는 바겐세일을 원하며, 작업환경이나 제조공정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며, 좋은점과 나쁜점이 존재한다고 엇갈린 평을 합니다.

 

(Mt Cook 국립공원, 얼어붙은 후커 호수를 걷는 것은 위험/경고)

자연보호부(DOC)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얼어붙은 후커 호수 위를 걷고 국립공원 빙산에 올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DOCMt Cook/Aoraki운영자 셀리 존스는 6일 목요일에 경고표지판을 무시하고 얼음 호수위를 걷는 관광객사진을 보고 놀랐으며, 얼음이 얇을 수 있고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후커호수와 다른 고산 호수가 얼어붙어도 얼음위를 걷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얼음이 깨져 빠지면 극도로 차가운 물로 인해 익사하거나 저체온증이 발생하며, 지금 이맘때는 다양한 기상현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으니 주의를 촉구한다고 합니다.

또한 후커호수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너무 늦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존스는 연중 이맘때 국립공원은 멋진 장관을 이루며 방문시 적절한 방한용품을 준비해 특별한 관광이 되기를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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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주택 441,384채가 홍수위험지역에 위치)

뉴질랜드 주택의 12%가 홍수위험 지역에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NIWA와 오클랜드 대학교의 보고서에 따르면 주거용 건물 441,384채가 홍수위험에 처해 있으며 주택가치로는 2180억달러로 추산됩니다.

대부분은 도시지역에 위치에 있으며, 오클랜드와 캔터베리가 홍수위험건물의 약 절반을 차지했으며, 웰링턴, 와이카토 및 BOP지역에도 많은 건물이 홍수위험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NIWA 위험분석가 라이언 폴릭은 하천 홍수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많은 주거용 건물이있으며, 제방이나 홍수완화 구조물에 의해 어느정도 보호되고 있지만, 잠재적인 홍수노출 강도와 규모의 홍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연구의 한계는 기존 홍수지도에 의존했으며, 사이클론과 같은 강도와 규모처럼 애기치 않는 큰 홍수사건이 고려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태풍이나 이레적인 기상이변은 홍수지도를 통해 충분히 표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 홍수위험지역에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홍수위험지역에 건물건설은 1960년에서 1980년 사이에 최고로 많이 건설되었으며, 지난 3월달에 웰링턴시의회 자원동의 직원은 웰링턴 홍수위험지역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압력을 받았다고 RNZ매체는 보고했습니다.

또한 지난 4월달에는 주택 포트폴리오의 15%이상이 홍수에 취약한 토지로 밝혀졌다고 보고했으며, 카잉가 오라(Kainga Ora)는 앞으로 홍수가 날 것으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건물을 계속해서 지을 계획이랍니다.


(FIFA 여자 월드컵 팀, 오클랜드 도착, 환영)

720일 개막하는 FIFA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첫번째 축구팀이 오클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목요일(6) 아침에 노르웨이와 베트남팀이 오클랜드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오클랜드 국제공항의 도착구역은 축구경기장으로 꾸몄으며, 팬들을 볼수 있도록 임시 스탠드가 설치되었습니다.

720일부터 820일까지 경기가 열리며, 32개팀증에 15개팀은 오클랜드, 해밀턴,웰링턴,더니든지역에 머물게 됩니다.

게임은 오클랜드 9경기, 웰링턴 9경기, 더니든 6경기, 해밀턴 5경기가 열립니다.

FIFA는 이번 대회가 아오테아로아에 2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가져올것을 예측합니다.

 

(직접 슈퍼마켓쇼핑에 비교해 밀키트가 좋은 거래일가요?)

Canstar조사에 따르면 밀키드 고객 5명중에 1명은 일부 밀키트가 직접 슈퍼마켓을 통해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대비 더 나은 가치를 얻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했습니다.

40%는 여러 다른 밀키트를 시도했으며, 1/3이상은 음식물 쓰레기가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의 절반이상 55%는 다른 나라보다 뉴질랜드 음식이 더 비싸다고 생각했으며, 53%는 생활비 때문에 저렴한 식료품을 선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인기있는 세가지 밀키트은 어떻게 비교할까요?

Bargain Box

마이푸드백이 소유하고 있는 바겐박스는 캔스타 조사에서 3년연속 최애 밀키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 음식맛, 유연성 및 배송신뢰도와 함께 가격대비 가치에 대해서 별다섯개 등급을 받았습니다.

5회 식사를 하는 4인 가족의 경우 비용은 주당 $148 또는 한끼 식사당 $7.40불입니다. 여기에 $9.99 배송비를 더하면 일주일에 $157.99을 지출합니다.

마이푸드백(My Food Bag)

마이푸드백은 캔스터연구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음식 신선도, 고객서비스, 다양한 식사에서 별5개을 받았지만 전반적으로 별4개의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5회 식사를 하는 4일 가족의 경우 비용은 주당 $215.99 또는 한끼식사당 $10.80입니다.

마이푸드백은 종종 많은 재료를 사지 않고는 복제하기 어려운 소스나 향신료소스를 제공합니다.

Hello Fresh

헬로프레쉬는 음식맛과 배송 신뢰도에서 별4개만 받아 3개 밀키트중에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고객만족도는 별3개를 획득했지만 현재 구독을 취소한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비용청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상무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5회 식사를 하는 4인 가족의 경우 비용은 $190 또는한끼 식사당 $9.50이며, $9.99 배송료가 있어서 주당 $199.99이 지출됩니다.

또한 헬로프레쉬는 슈퍼마켓에서 찾을 수 없거나 더 많이 사야 하는 특수제작된 향신료, 소스 및 매리네이트(marinades)를 제공합니다.


(모기지 금리인상-모기지 소유자 23% 대출상환에 우려)

모기지 금리가 지난 2년동안 치솟았으며, 올해 재대출을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줄것이라고 합니다.

2020Covid가 강타한 후 금리는 약 2%로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2년후에는 약7%로 급상승했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재정적 충격이며, 모기지폭탄이라고 묘사합니다.

Stuff매채의 한 독자는 20214월에 2.65%의 고정금리로 오클랜드 서부지역에 집을 구입했으며, 20년의 동안 $70만의 모기지를 가지고 있으며 한달에 $3761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올해 새로운 재고정금리는 7.25%로 상환액은 $5533불로 급증하며, 매달 1772달러추가지출, 연간 $30,000불의 추가수입이 있어야 합니다. 올해 50대 초반이고, 모기지를 연장을 감당할 수 없기에 아마도 집을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또다른 독자는 2021년 집을 사기위해서 $850,000모기지에 이자율은 3.89%였습니다. 올해 6.69%로 재고정했을 때 더나은 급여를 위해서 집을 세주고, 호주로 이주했지만 여전히 모기지지불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집을 팔고 싶어도 시세하락으로 집값이 $200,000불 떨어져 팔수없다고 합니다.

모기지 소유자들이 알고 싶은 것은 뉴질랜드에서는 왜 더 오랜 기간동안 모기지이율을 고정하는것이 불가능한 이유가 무엇이며, 그런 기회가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문제입니다.

한편 새로운 Horizon Research Banking Monitor에 따르면 1091면으 설문 응답자중 3%는 더 높은이자율 때문에 내년에 부동산을 팔아야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수치는 모기지를 가진 뉴질랜드 인구의 43,000명에 해당됩니다.

또한 모기지 소유자의 23%(303,000)는 모기지가 더 높은 고정금리로 재조정될 경우 상환을 감당할 수없을 것이라고 매우 우려하고 있다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사기를 당했을 때 은행이 항상 당신을 구해주지 않는 이유)

이메일, 전화통화, 문자사기는 어디에나 있으며, 점점 더 정교해지고있습니다.

사기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 은행이 반드시 손실된 돈을 갚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쉽게 애기해서 거래가 피해자에 의해 승인되었거나 승인되지 않은 경우이라고 Consumer NZ의 존 더피는 말합니다.

승인되지 않는 거래는 버스나 기차에 지갑을 두고 내리면 누군가 지갑을 주워 신용카드를 이용해 온라인거래를 하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요. 당신은 거래를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경우는 모든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은행은 당신에게 환불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사기피해자라고 상상해 보십시요, 사기꾼은 당신이 돈을 지불하도록 유인합니다.

유인된 당신은 그것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지불을 승인했습니다. 나중에 당신은 지불한 돈이 허위였다고, 내가 원하는 지불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는 현행 은행 업무 규범에 따라 은행이 당신에게 환불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존 더피는 이것이 불공평해 보일 수 있지만 부분적으로 소비자요구의 결과라고 말합니다.

, 많은 은행이용자들을 거래가 빨리 처리되기를 원하며, 개인간의 거래나 확인작업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이는 은행간의 확인작업이 덜 효율적을 만들게 됩니다.

사기를 당하고 은행에서 지급을 거부하는 경우 은행 옴부즈맨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그들이 귀하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릴 것이라는 보장은 없답니다.

사기에 대해서 존 더피는 궁극적으로 개인적인 책임이라는 강력한 요소가 작용한다고 말하며, 궁극적을 귀하가 소유한 돈이므로 귀하의 돈에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주의을 기울일 필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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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easy
항상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sugarhigh
늘 시원하게 뉴스들을 이해하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CuminSpice
뉴질랜드도 더이상 피싱과 스미싱 청정구역이 아니네요 흐미...
wjk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Pepper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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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Butters| 뉴질랜드에는 흑염소 진액 파는데가 있는지 모르… 더보기
조회 669 | 댓글 3
2024.06.25 (화) 17:30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30(전기추가시) 3…
메가텔|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 더보기
조회 2,827
2024.03.04 (월) 10:36
48934 어린이 부채춤 부채
기타| 해나김| 안녕하세요 혹시 부채춤할때 쓰는 어린이들용 부… 더보기
조회 211
2024.06.25 (화) 15:49
48933 정기예금 찾는방법
금융| 풍선껌| 안녕하세요..혹시 아시는분께 도움받고자 글을 … 더보기
조회 1,497 | 댓글 4
2024.06.25 (화) 13:32
48932 세탁조청소
수리| kMKN| 세탁조와 힛펌프 청소하시는분 계셨던거같은데 연… 더보기
조회 773 | 댓글 2
2024.06.25 (화) 13:20
48931 성인 영어 레슨 하시는 분 궁금 합니다
교육| rcn1127| 안녕하세요 성인 영어 레슨 하시는 분 있으시면… 더보기
조회 447 | 댓글 1
2024.06.25 (화) 10:29
48930 ACC x-ray 할증료 없는곳을 찾아요
의료건강| 가든정리| 안녕하세요. ACC x-ray 를 찍어야되는데… 더보기
조회 815 | 댓글 1
2024.06.24 (월) 17:48
48929 자동차 알람
가전IT| 쾌남| 자동차 알람 설치하시는 한국분 계시면 부탁 드… 더보기
조회 391
2024.06.24 (월) 09:56
Me Today (미투데이) 한국 판매업체를 모집합니다
미투데이| MIK Group Limited (Me Today 그룹… 더보기
조회 734,494
2021.10.30 (토) 13:53
48928 한국 헬스 트레이너분 추천좀해주세요. (알바니)
기타| Vick| 알바니 근처 한국분 트레이너 계시면 알려주시면… 더보기
조회 1,528 | 댓글 1
2024.06.24 (월) 08:01
48927 세탁기 수리하시는 분?
수리| blueoranges| 세탁기 수리 하시는 분 연락처 아시는 분 댓글… 더보기
조회 823 | 댓글 2
2024.06.23 (일) 20:24
48926 보다폰 해지했는데 계속 차지되고있습니다.
기타| 넌오늘구인다했다| 한국들어오면서 해지했는데 계속 어카운트 차지로… 더보기
조회 2,110 | 댓글 2
2024.06.23 (일) 20:07
48925 한국방문시 차량 장기렌트
기타| terry11| 안녕하세요10개월 아이 데리고 양가 부모님 바… 더보기
조회 1,719 | 댓글 4
2024.06.23 (일) 19:08
48924 한약방에서 처방전에 따라 한약 다려주는곳
의료건강| psook| 안녕하세요 한약 처방전이 있는데 한약 다려주는… 더보기
조회 461
2024.06.23 (일) 15:19
48923 유리창문 몰딩 교체
수리| won| 알루미늄 샤시 유리창문의 몰딩이 노후되어 떨어… 더보기
조회 1,012 | 댓글 4
2024.06.23 (일) 12:35
[세계 여행사] 항공권 예약 및 발권 도와드립니다!!!
세계여행사|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사입니다20여년간 한결같이 교민과 함… 더보기
조회 19,925
2022.07.04 (월) 11:57
48922 시판 스테이크 소스 추천부탁드려요
기타| Tenten1010| 안녕하세요!! 저는 맛있는 스테이크 소스를 찾… 더보기
조회 799 | 댓글 2
2024.06.23 (일) 12:17
48921 피아노 조율
기타| 쭈리애| 혹시 피아노 조율하시는 분 계실까요?
조회 625 | 댓글 3
2024.06.23 (일) 11:56
48920 한국에서 가구 구매 후 뉴질랜드로 배송시키는 방법이 있나요?
기타| SSMMQ1234| 안녕하세요!제목 그대로 한국에서 가구 식탁/소… 더보기
조회 1,198 | 댓글 2
2024.06.23 (일) 09:02
48919 테넌트가 소음공해로 이웃에게 신고 당했을때
기타| 준코| 테넌트에게 렌트해준 랜드로드에게 보고가 갈까요… 더보기
조회 3,733 | 댓글 6
2024.06.22 (토) 16:01
48918 Healthy home certificate
기타| James98| 안녕하세요.Healthy home certif…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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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토) 11:13
48917 provisional tax?
법세무수당| James98| 안녕하세요.IRD에서 provisional t…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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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토) 11:11
48916 좌욕용품
의료건강| dlqnsdl5| 티마루나 크라이스트처치에 좌욕대야나 좌욕기 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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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토) 07:31
48915 우울증관련 궁금한 점 있습니다.
의료건강| Jerry1| 우선 한국에서 우울장애와 불안장애를 진단 받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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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금) 23:30
48914 여권이름과 등록한 이름이 다를경우 어떻게 할수있나요,
기타| NZCC| 안녕하세요. 한국여권상의 이름과 일상에서 사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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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금) 22:54
48913 주방 싱크대 교체
수리| SSrian| 주방 싱크대가 작아서 좀 큰걸로 교체하려고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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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금) 22:13
48912 알바니근처 족발집
기타| NZ블루| 알바니근처 지역 족발집 가게 알고싶습니다 감사… 더보기
조회 771 | 댓글 1
2024.06.21 (금) 14:47
48911 Acc x-ray surcharge
의료건강| 가든정리| ACC 추가금없이 X-ray 찍는데가 오클랜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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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금) 13:57
48910 자동차 범퍼 작은 상처 수리와 부분도색 저렴한곳 부탁드립니다
자동차| nzjhj| 차량 뒷 범퍼에 작은 상처 보수와 부분도색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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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금) 11:29
48909 NZ 시민권자 호주 연금에 대해 여쭤봅니다.
법세무수당| rosh|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시민권자로 연금을 받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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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금)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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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IT| jason| 도메인을 하나 커뮤니케이션에서 등록서비스 받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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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금) 09:49
48907 식탁 수리하는 곳 있나요?
수리| Sketch| 안녕하세요. 식탁에 뜨거운 걸 올려두었다가 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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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06 GP 바꿀때
의료건강| Kafjee| GP 바꾸는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그냥 새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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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목) 20:44
48905 키위세이버 인출 건---
금융| 한라산| 안녕하세요? 65세 되어서 키위 세이버 인출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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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목)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