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집값비싼편인가요?

뉴질랜드 오클랜드 집값비싼편인가요?

13 3,929 이종


2009년도에 들어서 하락세인가요 아니면 다시오르는 추세인지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종합
앞으로 금새 오를 겁니다. 아마도 매수 최적기는 2-3달전이었고 현재는 모기지 이율과 집값을 고려하면 이미 오름새로 진입하고 있는단계로 보입니다. 윗분 글처럼 집사실분들은 지금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글쎄요..질문 자체가 조금 답하기가 어렵습니다만, 모두 개인차가 잇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볼때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별/가격별 차이가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금년도는 11% 하락하리라 보고 2010년도 6-7% 추가 하락 하리라고 예측 하는데, 무슨 근거로 오른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뉴질은 대체로 한국 보다는 6개월, 미국보다는 1년 정도 모든면 에서 늦다고 하는데, 아직 바닥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입니다.
떡방시러
아직 바닥갈려면 멀었습니다. 가령 노스쇼어 지역 드라이브 하면서 얼마나 많은 집 앞에 복덕방 매매간판이 박혀있는지. 그러나 매매는 거의 안되고 있어보입니다. 트레이드 미에서 살펴봐도 집매매 뿐만아니라 렌트도 얼어붙었습니다. 얼마나 렌트 장사가 안되면 렌트마저 복덕방 간판박아 놓고 있겠습니까 요즘.
집값 비교...
뉴질랜드 집값이 한국과 비교하면 더 비싼거 같습니다.

한국도 굉장히 비싼데도 불구하고..

예를들면(꼭 맞지는 않겠지만)

노스쉐어쪽 알바니근처에 아파트.. 45스케어정도(15평) 방2개짜리가

대략 20만불이 넘습니다.한국돈으로 하면 1억6.000만원정도가 됩니다.-요즘 환율이 비싸서

환율을 650원정도로 낮추어도 13,000 만원입니다.

한국 서울(강남빼고)이나 수도권이면 약18~24평까지 살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월급에 비해  집값이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진정
아직도 미국발 서부프라임 도미노현상 뉴질랜드에 상륙안했습니다.,

아마 올 말이나 내년초쯤으로보고있는데 은행모기지 못값아서 줄줄이 경매에

집값 한없이 바닥칠겁니다. 



그동안 거품이 너무껴서 어디가 바닥인지 아직도 안보이고있는 현상임,,,

줄줄이 실업자된 개점휴업 부동산업자들 그 와중에도 끝까지 집값오른다고

 빨리사라고 우기는중임,,,



부동산 한건팔면,, 이민자출신 부동산업자들이 그보다 더 달콤한 수입은 

아직 뉴질랜드에서 찾기힘들다는보고도 있습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주변에 몇년전에 집샀다가 쪽박찬사람들 봅니다...

정부 기준금리는 수십년내 최저를기록했지만 콧대높은 은행들

엉뚱한 중국넘 구좌에 수십억을 너주고 도망치게할지언정

모기지금리는 계속 올리고있는중입니다,,,



중요한건 현지 키위들이 윗분말씀처럼 정당하게 일해서 월급모아도

평생집을못산다는 결론에 도달한거죠,,

정부에서도  뭔가 크게잘못되었다고 느끼고 여러가지 방안을

(생에 최초 주택구입자 자금지원금등)강구하고있으나 근본적으로는

부동산 투기가(부유층등의 투자용주택구입)꼇다는걸 인식한후



현재 투자용으로 (1가구1주택 이상인자등) 구입한 부동산매매에대하여는

앞으로 엄청난 세금을적용시킬려고 세법을조정중인걸로 조심스럽게

언론에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시기지요,

.

,,
건축업 종사자
뉴지랜드 집값

경제규모나 돈벌이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집값하락이 급격하게 이루어 지지는 않겠지요.

날로 상승하는 건축비(건축자재비 상승,건축인허가 강화 등)

근본적으로  주택부족 현상(특히 오클랜드) 등의 요인으로 집값이

크게 하락하기는 또한 어렵다고 봅니다.물론 뉴질랜드 주택소유의 많은 비중이

은행 모기지에 의존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경제불황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 된다면

모기지 세일이 늘어나 주택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은 있지만....

지난 20년간의 뉴질랜드 주택가격의 흐름은 뉴질랜드 내부요인에 위해 결정된 것이 아니라

외부요인 특히 아시안 이민자의 수에 위해 결정 되었다는 사실을 상기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94-96년,2004-2006년의 집값상승은 아시안 이민자들의 대량유입 시기와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지금도 영국,미국,남아공,호주 등 영어권 국가에서 적지 않은 이민자들이

들어 오고 있지만 이들의 주택구매 능력은 미미 하니까요?

앞으로 뉴질랜드정부에서 불황 타개책으로 아시안 이민자 문호를 개방할 가능성이

없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뉴질랜드만의 불황이 아닌 세계적인 불황에 뉴질랜드내

실업자 증가에 따른 반이민여론 증대 등에 따른 정치적적 세법은 복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럴때는 은행 모기지 없이 현금으로 투자 할 수 있다면 급하게 나온 물권에

자신이 생각하는 가격으로 도전해 볼만한 시기인것은 같습니다.5-6년전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고수
뉴질집가격 말도 안되는 거품이라고생각됩니다  다른벌이가 업으니  부동산으로 조금벌어서 살려고하는 키위들이 너무만지요  아시아 이민늘면 집가격 오른다고요  천만에 말씀이지요  에전에 여러가지  매리트가 잇엇지만  지금은 아니지요  돈이만은 이민자들이 만이들어올까요  천만에 요  돈잇는 사람들은 미국이나 캐나다로가지요 집가격도 훨씬싸고 여러가지로 그쪽으로 가려고 하겟지요 뉴질은 여유가 안되는사람들이 한번쯤 이민을 생각하는곳 으로 생각하지요 집가격 품질에 비해서 너무비싸지요 뉴질집가격은 방한개당대략 8만불 정도가  적정선인거같내요  요즘  수입업으면  은행에서 절대모기지 안주지요  내년쯤이면 아마 모기지 아니 모가지 때문에 곡소리나는것 볼수잇을것 같내요
떡방
한마디로 단언하는것은 어렵지요

덩치큰 부동산 산업이 좀 복잡 하겠습니까만 가격대로 본다면 추세는 볼수 있습니다

노스 쇼어의 경우 50만 이하의 집은 이미 매물 부족상태로 강보합입니다..  갠찬은 물건은 멀티 오퍼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유는 은행에서 대출이 쉽지 않은지라 자금의 캡(최대 가용 자금)이 50만 이고요.. 중국사람들의 선취매와 실수요자의 매수 또 비싼거 정리하고 싼 집으로 갈아타시는 수요가 겹쳐진 현상입니다 일시적일지 계속될지는 두고 봐야 할듯 ..

60만 넘는 집들은 거의 매매 안되고 있습니다..  가끔 매매 되는 경우는 주로 해외 바이어와 지방에서 상경하는 바이어에 의해 뜨문 뜨문 팔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보면 몇달안에 신문등에 가격이 오른다는 말 등장 합니다  왜냐 하면 싼집값이 강세를 이루고 밀어 올리기 때문에..  관리 수치상 상승으로 보일것입니다,,,
한달전에 핸더슨에 집 구입했어요. 키위 텐더도 구했고..물론 모기지로 구입을 했어요. 가격은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예전같으면 cv 가격 그대로 구입하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cv 가격 밑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아직은 하락세인것같네요. 또한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도하는데.. 시티나 엡섬 뤼미에라등 비싼곳은 여전히 비싸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으실꺼예요. 집 값이 아무리 하락세라고 하더라도.. 집 값이 그렇게 뚝 떨어지지는 않는것같아요. 오를땐 확 오르지만 떨어질땐 서서히 조금씩 떨어지는게 집값이니까요..
가보세요!
중국 사람들은 요즘부쩍 집 구매에 적극적 이더군요!

저도 궁금해서 옥션장에 가보았는데...

시장 동향을 알고 싶으시면 여기 댓글을 참고 하기보다는

직접 한번 옥션장에 들러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땅부자...
질문이 매우 추상적이라서 제 답변도 추상적으로 흐르지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1. 오클랜드 부동산 가격 매우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보다 넓은 땅덩어리에 한국보다 적은 인구를 감안하면 정말 비쌉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택지부족문제, 건축 원자제비 가격 급등, 인건비 상승 등의 가격 상승요인과 새로운 이민자 유입, 특히 새로운 이민자가 오클랜드에 주로 정착하는 문제등을 생각하면 막연히 오클랜드 집값 비싸다는 생각에서  아하 그래서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부동산 가격 추세에 대해서는 지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먼저 집을 가진 분들은 오른다는 쪽에 생각을 많이 두실거고 집이 없으신 분은 내린다는 쪽에 한표를 던지실 겁니다.



솔직히 저도 뉴질랜드의 환율은 최고 미화 82센트에서 최저 50센터 사이에서 매매를 하면 이윤을 챙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부동산은 참 어렵더군요.



그래서 한국의 주식투자에서 사용하는 캔들챠트를 이용합니다.  부동산, 환율 그리고 주식 모두 캔들챠트를 이용해서 분석하고 거기에 외부요인(이민자 유입, 경제여건)등을 고려해서 부동산 가격을 추측합니다.



그런데 지금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은 조금 이상합니다.  저 자신도 하락기간이 너무 짧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듣기로 지난 7, 8년 상승이 지속되었으면 좀 더 쉬어야 반등시 탄력도 크고 반등폭도 큰 힘있는 반등이 될 것 같은데 하락과 보합기간이 너무 짧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2009년 7월 현재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은 이미 반등기에 접어들었다고 밖에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중국인들이 금년초부터 선취매를 햇습니다.  4, 50만불대 집을 물색하고 후려쳐서 잡히면 다 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는 좀 더 인심을 쓰는 척 하면서 집을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 같은 경우 1년이상 팔리지 않던 집들이 모두 팔렷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뜬금없이 중국 에이전트들이 집 팔라고 전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살고있는 집 판다고 하능을 지붕삼아 살 수 없는 일이니 집을 하나가진 사람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부동산은 내 입장에서 볼 것이 아니라 남의 입장에서 봐야 합니다.  지난 10년동안 뉴질랜드 오클랜드 집값 많이 올랐다지만 실제 서울을 생각지 않더라도 벵쿠버나 런던, 파리 등 전세계 대도시에 비교하면 뉴질랜드 부동산 상승률은 평균의 절반정도 입니다.  아마 그래서 서프라임 모기지 문제에서도 하락폭이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곳 부동산 가격에서 우리 한인들이 영향력을 차지하는 비율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눈치빠른 교민들 중에 몇몇분은 중국인들 다라가기로 부동산 투자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마 하반기에 중국의 투자이민자들이 유입될 것 같다고 합니다.  투자이민 오는 사람들이 3, 40만불짜리 집을 살 것 같지는 않고...  아마 7, 80만불 그 이상 부동산 가격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주식, 외환투자, 부동산 가격추이는 신도 모른다고 합니다.  스스로 자료를 정리하시고 챠트를 만드셔서 분석하면 조금은 보이시지 않을런지 하는 생각입니다...
그냥집주인
집 사시는 것도 이론과 실제가 같이 병행되어야 후회가 없습니다.

상승기에 지역별로 상승율의 차이를 보인 것처럼 하락기라 하더라도 어떤 지역은 가격이 별로 안 빠지고, 지역을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일부 지역은 이미 바닥을 치고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 지역은 그동안 장기로 밀려 있던 매물들이 최근 들어 거의 소화되고 매매 기간이 많이 짧아졌습니다. 또한 일부 매물은 최근에 08년 CV 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에 매매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부동산도 주식처럼 공부하셔야 합니다.

주식 차트 매일 들여다 보듯이 에이젼트를 한 명 알아두시고 그 사람을 통해서 매물 동향이나

매매 가격 동향 같은 것 자료를 받을 수 있으면 계속 받아봐야 합니다.

에이전트의 경우 원하는 지역에서 가장 리스팅을 많이 하는 에이전트가 좋습니다. 가장 파워가 있는 편이고, 폭 넓게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고 고객에게 전달해주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중개 회사와 은행 에서 나오는 경제 관련 자료 같은 것들도 꾸준히 보면서 변화 추이를 살펴봐야 합니다.

주식 객장에 나가서 분위기 살펴 보듯이 (어떤 사람들이 객장에 나와서 살피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던 시절이 있었듯이), 옥션 현장에도 가서 직접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에 든다 싶은 집이 있으면 옥션에도 가서 보세요. 내가 가 본 그런 집이 어느 정도에 매매가가 형성되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CV와 매매가의 차이의 변화 추세도 계속 지켜보세요.

이런 작업을 최소한 9~12개월 정도 꾸준히 하면 대략 원하는 동네의 원하는 수준의 집의 매매가를 대략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부동산 가격도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결정되는 동시에 변화 추이가 있습니다.

꾸준한 공부와 발품만이 그 추이를 짐작케 해 주는 것입니다.

그 변화 추이가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본인이 공부하셔서 결정하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다들 그 분이 아는 동네의 이야기여서 글쓴이가 원하는 지역의 정보를 정확히 못 알려드리거나 또는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라 적용이 힘든 정보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지역의 매물과 가격에 대해 본인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본인이 공부하고 발품팔고 결론내려서 구매하실 때 후회하지 않습니다.

잘 찾다보면 상승기에도 잘 살 수 있고, 하락기에도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기회는 더 많이 발품파는 이에게 더 오게 되고, 평소에 이론을 같이 공부한 분이라야 그것이 기회임을 아는 것이지요.

제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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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5 별 잘보이는 곳 조언부탁드려요
레저여행| 20세기소녀| 안녕하세요? 이제곧 이 아름다룬 나라를 떠나네… 더보기
조회 1,431 | 댓글 6
2024.12.19 (목) 23:13
49604 뉴질랜드 뷰티업 관련 질문있습니다! ><
미용| 배고프면예민| .안녕하세요! 내년 1월 뉴질워홀예정입니다! … 더보기
조회 994 | 댓글 2
2024.12.19 (목) 21:57
49603 서리태 콩 한국에서 가져올 수 있나요?
기타| 복이|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뉴질랜드 입국할 때 서리… 더보기
조회 1,329 | 댓글 2
2024.12.19 (목) 21:16
49602 신여권 영주권 업데이트
이민유학| Humblemind| 안녕하세요 영구영주권자인데 새로운 여권을 이번… 더보기
조회 1,327 | 댓글 2
2024.12.19 (목) 20:28
49601 스케폴딩(비계) 설치비용문의
수리| mike2| 안녕하세요2층집에 살고 있는데, 외벽 웨더보드… 더보기
조회 1,208 | 댓글 1
2024.12.19 (목) 15:11
⭐️ ❤️ 교회를 위한 자동 수익 기부 쇼핑몰 ❤️ tshop ⭐️을…
더헬스랩| 운영시간: 매주 월요일 ~ 금요일 10:00 - 17:… 더보기
조회 1,895
2024.11.27 (수) 17:08
49600 12월19일(목) GDP하락 후, NZ 심각한 경기 침체에 빠져
기타| wjk| 30년 만에 가장 급격한 경기 침체, GDP … 더보기
조회 2,456 | 댓글 1
2024.12.19 (목) 14:36
49599 Tides(low and high) time table
기타| Nkpo| 뉴질랜드 조수 간조와 만조시간을 쉽게 볼수 있… 더보기
조회 603 | 댓글 4
2024.12.19 (목) 12:17
49598 깻잎 갉아먹는 애벌레.제거
기타| styler| 안녕하세요 채소를 튼튼하게 잘 키우시는 분들이… 더보기
조회 1,182 | 댓글 2
2024.12.19 (목) 12:14
49597 냉장고 물고임현상.
가전IT| 백억| 사용중인 냉장고 맨 아래칸에 물이 고임니다 바… 더보기
조회 571 | 댓글 1
2024.12.19 (목) 11:41
49596 가드닝 업체 정보 부탁드립니다
기타| 피피| 집 가드닝을 하려는데 연락처 알수있을까요? 노… 더보기
조회 575 | 댓글 2
2024.12.19 (목) 11:13
49595 Northshore 에 옷 수선집
기타| bu-ja lee| 안녕하세요 북쪽 브라운스 베이 근처에 옷 수선… 더보기
조회 1,247 | 댓글 5
2024.12.18 (수) 17:11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30(전기추가시) 3…
메가텔|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 더보기
조회 17,828
2024.03.04 (월) 10:36
49594 Kiwi saver
금융| geeny| 61세입니다.가입되어있는 키위세이브를 첫집살때… 더보기
조회 1,084 | 댓글 1
2024.12.18 (수) 14:03
49593 Pharmacy Technician직업 및 직종 전환 관련 문의
교육| 52397| 안녕하세요. 최근 직종을 바꾸고 싶어 고민하다… 더보기
조회 970 | 댓글 2
2024.12.18 (수) 12:17
49592 연금자 한국 체류 신고
법세무수당| styler| 안녕하세요 연금 수령자 입니다 한국에 28일 … 더보기
조회 2,023 | 댓글 3
2024.12.18 (수) 10:05
49591 부황기
의료건강| flyingkite| 안녕 하세요혹시 '부황기'를 구매할수 있는곳이… 더보기
조회 726 | 댓글 2
2024.12.17 (화) 23:04
49590 장승 제작 가능하신분 구합니다!
기타| seoulroastery| 안녕하세요?저희가 운영하는 가계 앞에 장식으로… 더보기
조회 631
2024.12.17 (화) 22:18
49589 교정 유지장치 치과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의료건강| niniko| 안녕하세요 ! 치아에 붙어있던 유지장치가 떨어… 더보기
조회 308
2024.12.17 (화) 21:33
[CONNECTO] ★★커넥토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BISNZ| 안녕하세요. CONNECTO TEAM 입니다.요즘 핫해… 더보기
조회 8,206 | 댓글 4
2024.10.21 (월) 17:26
49588 한국대학갈건데 biology과목을빼도될까요?
교육| 뾰족한연필심| 과학을 싫어하는데 한국대학가려면과학은해야한다고… 더보기
조회 446
2024.12.17 (화) 21:17
49587 12월17일(화) 최저임금 인상, 공인 고용주비자 변경발표
기타| wjk| 재무부, 정부의 재정/경제 상황 더욱 암울해져… 더보기
조회 2,513 | 댓글 2
2024.12.17 (화) 17:39
49586 어린아이 있는 집들 장보기 팁좀 부탁드려요~~~
기타| stella1| 한국에서 계란 두부 유제품(치즈 계란 우유 요… 더보기
조회 777 | 댓글 2
2024.12.17 (화) 16:22
49585 오클랜드 공항 장기 주차장 운영 여부
자동차| 지사니|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공항 파크앤라이드 주차장이… 더보기
조회 832
2024.12.17 (화) 10:51
49584 도어락 시스템 문의
가전IT| Eagle39| 현재 집에 도어락 시스템이, 모니터와 비디오 … 더보기
조회 522 | 댓글 2
2024.12.17 (화) 08:58
49583 하이라이스 1키로 있으신분
기타| 빛봐라| 안녕하세요 하이라이스 1키로 가지고 계신분 있… 더보기
조회 585
2024.12.17 (화)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