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1515.743.
시간 질질 끌지않고.이사 참 성실하게 해주십니다.
예약 빨리하셔야 할꺼에요.인기가 많은곳이에요 021.1515.743. 시간 질질 끌지않고.이사 참 성실하게 해주십니다. 예약 빨리하셔야 할꺼에요.인기가 많은곳이에요

저희 이사때 물건에 손상있을때 고쳐다 주셨어요.
외벽이 상처난거도 고쳐주셨고요.
이사시작전에 이런문제를 먼저 논의하셔야겠지요.
저희는 이런사고가 날거라 예상못했으나 너무 열정적으로 짐을 옮겨주시다보니 외벽이 상처가 났는데.해피하게 다 만족하게 해주셨어요. 저희 이사때 물건에 손상있을때 고쳐다 주셨어요. 외벽이 상처난거도 고쳐주셨고요. 이사시작전에 이런문제를 먼저 논의하셔야겠지요. 저희는 이런사고가 날거라 예상못했으나 너무 열정적으로 짐을 옮겨주시다보니 외벽이 상처가 났는데.해피하게 다 만족하게 해주셨어요.

ㅏ한국 업체 잘하시는 곳은 한달전에 예약이 차서
평이. 좋지않은 곳만 가능하길래
구글 검색해서 평도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 곳에 메일로 예약을 했어요

그런데 오전 11시 예약이
이사 며칠전 오후1시로 변경 됐다고 하더니
이사 당일 오후 4시 도착한다고

그래서 4시에 부동산 인스펙션 해야하니
1시에 와라
항의하니까


2시넘어 도착했는데
인도 인 두명이 구두신고 어슬렁 거라며 일을 해서
그날 속터져 죽을뻔 했어요
시간 때우려고 급하게 공수된 파트타이머 인듯


2시간 예상한 이사를 5시간이 넘어도 못 끝내고
이동시간 10분거리 이사인데
밤이되니
결국 냉장고 식탁은 게라지에 두고 철수애서
다음날 온다더니
일주일 지나도 연락도 없고

짐들 확인해 보니


타바 두개 스크린 금가고
쇼파 차에서 내리다가 떨어뜨렸는데
바닥 다 찢어지고
매트리스 바닥 천 다 뜯기고
메일로 회사에 컴플레인 보냈더니
확인하고 연락 준다고 하고
일주일 지나도 아무 연럭 없네요

마오리 업체 찾기 함들고
인도가 대부분아고
중국은 뭐 그나마 제일 나은듯

한국업체는 몇군데 평 좋운곳 미리 예약허시고 잘 하세요

뉴잘랜드에서 아서 5번째인데
아주 제대로 힘드네요 ㅏ한국 업체 잘하시는 곳은 한달전에 예약이 차서 평이. 좋지않은 곳만 가능하길래 구글 검색해서 평도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 곳에 메일로 예약을 했어요 그런데 오전 11시 예약이 이사 며칠전 오후1시로 변경 됐다고 하더니 이사 당일 오후 4시 도착한다고 그래서 4시에 부동산 인스펙션 해야하니 1시에 와라 항의하니까 2시넘어 도착했는데 인도 인 두명이 구두신고 어슬렁 거라며 일을 해서 그날 속터져 죽을뻔 했어요 시간 때우려고 급하게 공수된 파트타이머 인듯 2시간 예상한 이사를 5시간이 넘어도 못 끝내고 이동시간 10분거리 이사인데 밤이되니 결국 냉장고 식탁은 게라지에 두고 철수애서 다음날 온다더니 일주일 지나도 연락도 없고 짐들 확인해 보니 타바 두개 스크린 금가고 쇼파 차에서 내리다가 떨어뜨렸는데 바닥 다 찢어지고 매트리스 바닥 천 다 뜯기고 메일로 회사에 컴플레인 보냈더니 확인하고 연락 준다고 하고 일주일 지나도 아무 연럭 없네요 마오리 업체 찾기 함들고 인도가 대부분아고 중국은 뭐 그나마 제일 나은듯 한국업체는 몇군데 평 좋운곳 미리 예약허시고 잘 하세요 뉴잘랜드에서 아서 5번째인데 아주 제대로 힘드네요

맞아요.다른집 이사할때 갔는데.외국분 이사짐쎈타사람인데
한사람은 설렁설렁 다니면서 시간 끌더군요.뭐하러 온건지.이사하시는분들이 답답해서 더빨리 옮기고.이사하는 당사자들은 짐옮기느라 바빠서 설렁설렁 하는걸 잘 체크를 못하죠.
위에 이사짐 사장님은 한번은 지인분을 소개해드렸는데.그집이사때 가봤는데 냉장고가 커서 베란다문으로 안나가길래.냉장고 문짝을 뜯어야하나?그럼시간 많이 걸리는데.하고 고민할때.냉장고문 안뜯고.기발하게 빠져나가게 하시더라구요.냉장고문 뜯고 붙이는데 30분은  시간소요됐을텐데.시간안들이게 사장님만의 노하우로 싹 나갔어요.그거보고  그 기발함에 놀랐고 시간 세이브해주셔서 고맙더라구요. 피아노가 있다하시니.빨리 연락해보셔야해요. 맞아요.다른집 이사할때 갔는데.외국분 이사짐쎈타사람인데 한사람은 설렁설렁 다니면서 시간 끌더군요.뭐하러 온건지.이사하시는분들이 답답해서 더빨리 옮기고.이사하는 당사자들은 짐옮기느라 바빠서 설렁설렁 하는걸 잘 체크를 못하죠. 위에 이사짐 사장님은 한번은 지인분을 소개해드렸는데.그집이사때 가봤는데 냉장고가 커서 베란다문으로 안나가길래.냉장고 문짝을 뜯어야하나?그럼시간 많이 걸리는데.하고 고민할때.냉장고문 안뜯고.기발하게 빠져나가게 하시더라구요.냉장고문 뜯고 붙이는데 30분은 시간소요됐을텐데.시간안들이게 사장님만의 노하우로 싹 나갔어요.그거보고 그 기발함에 놀랐고 시간 세이브해주셔서 고맙더라구요. 피아노가 있다하시니.빨리 연락해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