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 이용 빈도가 높은 3개 유명관광지 유료주차장으로 시범 전환실시 – 환경보존부는 방문객증가와 더불어 늘어나는 보전 활동비용을 지원하기 위해서 남섬 3곳 유명관광지의 무료 주자창을 유료주차장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IVL관광세금중 38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아 유료주차장 시범사업을 계획중이며, 남섬 서해안 푸나카이키 팬케이크 록 관광지, 프란츠 조셉빙하 주차장, 마운트 쿡 국립공원내 화이트 힐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 세 곳의 주차장은 가장 바쁜 곳 중에 하나이며, 보존부는 더 큰 주차장을 건설할 수 없다고 말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이 뛰어난 관광지를 유지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우리는 자연을 보존하고 뉴질랜드를 현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오랫동안 관광지 사용자들에게 비용지불 방식을 해결책으로 거론되어 왔다고 말합니다.
DOC 보존부 책임자 윌슨은 구체적인 가격 책정이나 청구방식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주자창 요금은 내년 여름 2025년말에서 2026년초부터 12개월동안 시범운영을 통해서, 미래 의사결정을 할 계획이랍니다.
윌슨은 현재 마운트쿡 화이트 호스 힐 주차장은 수용인원이 초과되어 하루에 약 700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있으며, 접근 도로를 따라 1.5KM까지 약 150대의 주차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다 방문객 수요을 관리하기 위해서 사전 예약주차제도 같은 솔류션을 모색하고 있으며, 제한된 주차이용으로 인해서 환경적 영향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1월17일, 일요일부터 오클랜드 대중교통이용시, 휴대전화,신용카트,직불카드로 지불가능 – 오클랜드시민들은 이번 일요일 17일부터 대중교통 요금을 원하는 방식으로 지불할 수 있게된답니다.
허용되는 결제방법은 비접촉식 직불카드, 신용카드, 스마트기기의 디지털 지갑에서 사용하는 Apple apy, Google pay 또는 삼성페이가 있습니다.
AT 대중교통 책임자인 스테이시 반 더 부텐은 비접촉식 결제방법을 통해서 사람들이 버스, 기차,페리를 이용하는 것을 휩씬 더 쉽게 만들고, 관광객, 방문객, 심지어 AT HOP카드를 잊어버린 사람들에게도 대중교통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변경사함은 표준 성인 HOP요금에만 적용되므로 Supergold, 학생 및 3차 할인과 같은 할인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 고객은 여전히 AT HOP카드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뉴질랜드 통계청, 지난 9월달까지 뉴질랜드를 떠난 사람 역대 최다 기록 – 보고서에서는 9월달까지 순이민 증가가 44,900명으로 2023년 10월달에 136,300명의 잠정 최고치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뉴질랜드로 이주하는 사람수는 크게 감소하고, 떠나는 사람들은 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이중에 절반은 호주로 떠났다고 보고했습니다.
1년동안 뉴질랜드 국민 54,700명이 순이탈했는데, 이는 79,700명이 출국하고 24,900명이 입국한데 따른 것입니다.
ASB경제학자 닉 터플리는 내년에는 뉴질랜드를 떠나는 사람들의 수가 들어오는 사람의 수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내년 뉴질랜드 경제가 개선되면 사람들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현재 노동시장이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고, 호주는 노동시장이 비교적 건강한 편이라 호주가 한동안 뉴질랜드인들에게 매력적인 도착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순이민 수치가 계속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답니다. 뉴질랜드 신규 이민자들에게 뉴질랜드가 그다지 매력적이고 않으며, 경제가 회복되고 사람들이 머물기에 더 강력한 이유가 생길 때까지 상당히 이민자 수가 감소 추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호주의 고용증가율을 9월기준으로 전년대비 3.1%증가해 상당히 견고해지고 있지만, 뉴질랜드의 고용은 9월기준 0.4%감소하여 위축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내년 중반까지 계획 약화될 것으로 예측함으로써, 중앙은행이 현재 금리인하로 대응하고 있어 상황은 더 밝아 보이지만,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광범위하게 경제가 뒤처져 있기 때문에 내년 중반까지는 회복이 어려울 전망이랍니다.
조약 원칙 법안에 반대한 Hikoi 시위대 13일 아침, 하버브리지를 지난 웰링턴 의회로 향해 – 13일, 수요일 아침 수천명의 사람들이 하버 브리지를 2시간만에 건너면서 북쪽 차선 2개를 폐쇄해야만 해서 교통체증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성명을 통해, 오늘 협조해 주신 운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도시를 통과해 월링턴으로 향하는 시위대를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13일 오전 9:30분부터 약 5000명이 하버브리지를 건넜을 것을 추산했습니다.
시위대는 금요일까지 혹스베이에 도착할 예정이고, 일요일까지 파미에 도착한 후 포리루아를 거쳐 다음주 화요일에 웰링턴 수도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국민당은 선거기간동안 이 정책에 반대했지만, ACT당과 연립 협상기간동안 이 법안을 지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당 럭슨총리는 1차 독회를 통과한 이 법안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주 와이탕이 재판소는 조약 원칙 법안이 “현대 역사상 조약에 대한 가장 심각하고 포괄적인 위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1월14일, 국회 조약 원칙 법안 투표 중 마오리 국회의원 하나-라휘티, 마이피-클라크 하카 시위로 잠시 중단 – 조약 원칙 법안의 1차 독회를 통과시키기 위한 투표 도중에 하카시위가 발생하면서 잠시 투표가 중단되었지만, 의원들이 회의에 복귀한 후 마침내 표결이 실시되었고, 예상대로 법안은 1차 독회를 통과했습니다.
조개 1000개이상 잡은 여성, 1200달러 벌금 – 태국출신 라옹다오 펠프스는 13일 수요일 넬슨지방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사실 요약에 따르면 펠프스는 2023년10월달 델라웨이만 하구에서 조개를 채취했는데, 그 양이 조개 1185개와 피피1개를 수집햇습니다. 이 지역의 조개 일일 제한은 1인달 150개입니다.
1차 산업부의 집행관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그녀는 일일제한을 알고 있었으며, 과거에 어업 정보 표지판을 사진을 찍어 일일제한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조 리엘리 판사는 일일 한도가 있는 이유가 있다고 말하며, 이는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며, 사람들이 과도하게 채집하면, 특정 생물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한다고 말하며, 모두가 조개를 쑬어담는 간다면, 뉴질랜드에 조개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판결에서 펠프스에게 유죄인정, 전과없음, 자원봉사 등을 이유로 벌금을 할인해 주고, 1200달러의 벌금만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