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처럼
정말 손쉽게 진료할 곳이 없는것 같아서
다른것은 몰라도
대한민국이 의료시스템은 정말 잘 되어있다는것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그 흔한, 이비인후과 피부과 치과 등등
휴.......
그나저나 얼굴에 종양인가 낭종 같은녀석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좀 난감한데
도대체 어디로 찾아가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한국같으면 그냥 피부과 가서 10분만에 진료 받구선
수술이 필요하면 간단히 절개 수술만 해서 30분이면 끝나는데
과연 뉴질랜드도 이렇게 할만 한 곳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