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을 희망하는데요...

이민을 희망하는데요...

18 3,354 scream56
저는 한국에 살고있는 29살 청년입니다.
결혼을 해서 이제 막 돌지난 딸아이와 와이프와 함께 뉴질랜드 이민을 희망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제과제빵 일을 10년정도 하였는데 뉴질랜드는 호주처럼 제과점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영어실력이 꽝이라는 겁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뉴질랜드는 제과점이 없나요???
이민에 관하여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향수
뉴잘랜드에 한국인이 하는 제과점이 있습니다.

29살이면 아직 젊은 나이 인데 웬만 하면 한국에서 열심히 돈좀 더 버세요..

이민도 돈 없으면 개 고생 합니다.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그래도 돈벌 기회가 좀더 많은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 하셔서 재산을 모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그리고 그후에 이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참고
한국에서 제빵사겸 제과점을 직접운영하시던분들 알게모르게 많이왔다같습니다.

그 분들 다 수십년씩 제과제빵밥을먹던분들인대 뭐가 안맞는지,,

걍  다시 한국으로 가시더군요,

희망과 현실의차이일지도,,,
고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열심히 도전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일단 영어 공부를 하셔야 할 듯합니다. 한국에서도 IELTS 시험이 가능하니까 한 일년 정도 공부 하셔서 6.5 받으시면 가장 좋긴 하지만  일단 5.0  이라도 받으셔야 이민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고생2
젊은 사람이면 뉴질랜드 이민은 좀 그렇습니다. 미국이나 호주가서 돈벌고 나중에 돈들고 은퇴해서 와도 늦지 않습니다. 같은 고생을 해도 보람이 있는 곳으로 도전하세요.
OnlyOneShot
객관적으로 설명드리면..우선 제빵과 관련해서는 기술직이 아니기땜에 기술이민은 안되지만 도전해 보시려면 일단 죽기살기로 여기와서 일구하고 공부하면서 어떤가 경험해 보시고, 그래도 이민하고 싶으면 다시 한국 돌아가서 기술직을 공부하세요.예를들어 트럭운전이나 트레일러 배워서 경력쌓고 다시 도전해보셔도 되고요.대학도 좀 좋은데 나오셨어야 이민점수에 반정도 들어갑니다.이민은 크게 이곳에 아는 가족있느냐 아니면 대학쫌 좋은데 나오고 기술있느냐 아니면 돈 20억정도 투자할수 있느냐 아니면 스포츠 스타냐 정도로 구분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약하자면..홀몸도 아니고 가장으로서 도전하시려면 결코 쉽지 않으실 겁니다.법을 잘 알고 도전해 볼만 하면 죽기살기로 해보셔요. 이민법은 뉴질랜드 이민성에 영어로 되어 있으니 줄줄 읽으시면서 해당사항 있나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주소가 아마 www.immigration.govt.nz 일겁니다..
어머님께이민을
그 누구의 조언보다 중요한건 자기자신의 믿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민성사이트나 정확히 공지된 내용을보고 판단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분들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차후에 정확치않은 "누가 그러던데,,, 누가 이러이러하다는데,,,"라는 기준으로 바라보시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하세요!!
scream56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좀더 신중히 생각을 해야 하겠군요...

감사합니다
개고생
절대로 오지마셈

같은 고생할꺼면 호주나 캐나다로 가셈
기회
돈도 있어야되고. 영어도 잘해야되고 .배운것도 있어야되고.전처럼 사업비자 기회가있으면 대충이라도 되었지만.. 지금은 좀 어려울것 같네요.이민결코 쉽지않습니다. 준비와 계획이 있어야만 되고요.
브라운스
걍 미국으로 가세요 젊음이 아까워서 그럽니다
농민국가
네...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걍 미국이나 캐나다가세요!!! 똑같이 개고생할꺼면 기회라도 많은 두나라가 났지안나요? 여기도 인종차별있습니다. 더욱이 영어 안되시면 이런 낙농국가, 농민, 원주민들같은 본인보다 후진? 이들한테 동양인 이라는 이유하나로 인종차별당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아직 20대자나요... 우유나 치즈만드는 나라로 이민올생각은 어떻게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큰나라로 가세요... 아님 한국이 훨신났습니다. 여기와서 한국이 대단한 나라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이민하고 싶으시면 꼭!!! 영어되야합니다!!! 한인만 상대로 절대로 장사못합니다....
젊은 교민
절대라는 말은 좀 그렇지만 젊은 사람이 꿈을 가지고 오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굳이 오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뭐하러 뉴질랜드 같은 나라를 가는지 다시 한번 재삼 숙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술/영어 또는 재산 중의 하나라도 반드시 있어야 개고생 안함)
이민사항
호주나 캐나다 가세요.

여기 사기꾼 득시글 거리고, 공연히 왔다가 모아 놓은 돈 모두 잃고 욕하며

한국 돌아가는 분들 수두룩합니다.

뉴질랜드는 오지 마세요.
흐미
오지말라는 분들은 모두 빵집하시는 분들인갑네요.
오미
빵집이고 나발이고 오고 안오고는 당신 자유입니다.

뭘하든 간에 이민생활 힘든거 개나 소나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가능성을 보고 움직이고자 하는 젊은 청춘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 또는 희망을 주세요.

오죽하면 한국을 떠나려고 하겠습니까?
해밀턴에서
이민 관련 질문에 댓글이 많이 달렸길래 얼마나 잘 댓글들을 달아 주셨을까 궁금해서 클릭했네요.

대부분 부정적이시군요. 모두 경험에서 나온 글들일테죠. 그렇게 댓글 다신 분들은 첨에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것이 뉴질랜드라는 기회도 별로 없고, 낙농 뿐이며, 인종차별도 적지 않은 그런 나라때문인건가요? 스크림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뭣 모르고 나불대기는 싫지만, 기회는 자기가 만들기 나름인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그 나라 국민에게조차 어떤 기회를 많이 주고 있나요? 글쎄요. 이 나라에게 우리나 스크림님은 외국인이라 기회가 덜하다고 볼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한국은 자국민에게조차 기회를 잘 제공해주는지.... 전 사실 아니올시다라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님처럼 제과제빵하는 분들, 한분이 말씀하신 기술직을 하는 분들 등 육체 노동을 주로 하는 분들의 대한민국에서의 삶은 어떤가요? 주변에 누가 빵을 굽는다거나, 트럭 운전을 한다거나, 배관공, 전기일 등을 한다면.... 좋은 시선으로 바라들 보셨던가요? 글쎄요. 대다수 한국 국민들은 별 생각없거나 무시했을껍니다. 변호사, 의사 등은 육체 노동 못지 않게 힘들 뿐더러 그것이 되기 위한 과정도 어마어마하게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게 한국이건, 뉴질랜드건 어디서건 잘 살 기회가 더 있겠죠. 그만큼 힘들게 노력했으니까. 그런데, 이곳 뉴질랜드, 아니 다른 서양 국가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곳 뉴질랜드는 그 일이 제과제빵이건, 청소부건간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가면 큰 욕심을 부리지 않을 경우에는 한 가족이 살아가기에 한국보다 훨씬 양호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몇분이 말씀하셨듯이 영어라던지 한국과는 또다른 노력을 해야할테죠. 하지만, 혹시 한국에서 개인 제과점을 하고 계시다면, 잘되십니까? 그럼 대단한 분이신거죠. 모두 아다시피, 저도 한국에 있을 때 그랬고, 그냥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같은 대기업 빵집이 분위기도, 맛도 더 좋아 주로 거길 이용했습니다. 말그대로 개인빵집은 그냥 고사되는 거죠. 그런 곳에서 어떤 기회와 희망을 갖기 보다는 님처럼 본인이 가진 기술과 노력으로 해외에서 성공하고 싶으신 거면 전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절대 막연한, 망상만으로 도전하지 마시고, 철저히 준비하고, 한국에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노력했던 노력을 잃지 않는다면 전 100% 확신컨데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적다보니 글이 무지 길어졌네요. 화이팅입니다!!
동감
해밀턴에서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기회는 적으나 노력하면 뉴질랜드에서의 삶의 여유가 주는 또다른 행복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직업 귀천에 따른 차별이나 각종 스트레스에서는 좀 해방 될 수 있겠지요. 무엇을 하든 철저하다 못해 처절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성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Nina
너무 늦게 글을 올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뉴질랜드에 오실려면 준비가 많이 필요합니다

우선 저도 돌쟁이를 데리고 와본 사람으로서 아이가 한국말을 다 띄고 오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키우기도 어릴 때는 한국이 좀 더 다양한 교육 기회가 있죠. 여기서 듣도 보도 못한 영어만 사용하고 다르게 생긴 사람들 사이에서 (유치원이라도 보내려면요) 아이가 적응하는 게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고 말도 늦게 늘어요.

아이가 자라서 한국말을 잘 할 때 까지 부인과 함께 영어 공부를 반드시 하셔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여기에 연고가 있으신 게 아니면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이 있는 데 예를 들면 은행업무 비자문제 등등..그럴 때 마다 사람들한테 도와 달라고 하기도 어렵거든요.

영어를 전혀 못하신다면 동영상 강의나 학원 영어 서적 아주 쉬운 것 부터 시작하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한일샘이란 분 동영상 보고 공부했는데 기초가 없는 분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영어를 충분히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처음에 왔을 때 전혀 못해서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공부를 대충하시면 안되고 적어도 하루에 5시간 이상(Listening, reading, writing, 문법) 은 매일 6~7개월은 연습하셔야 아이엘츠 5.0 정도 나올 수도 있어요. 아이엘츠 시험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데 믿거나 말거나 하는 얘기지만 스피킹 점수는 한국이 더 많이 받는 다고 합니다. 이민 올 때 반드시 아이엘츠 성적이 필요하니 어떤 시험인지 알아보시고 본인에 맞게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영주권을 신청 자격이 된다해도 배우자 분도 같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배우자 성적도 요구하기도 하고 만약 계획하신 일이 뜻대로 안될 경우 배우자 분이 신청하시는 방법도 모색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주권 신청 조건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구글에 번역기를 돌려서라도 뉴질랜드 이민성 홈페이지 찾아가셔서 하나 하나 잘 알아보세요 직접- 정말 중요한 얘기인데요. 본인이 알고 있어야 이민 상담을 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게 되고 실패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이건 다른 나라를 생각하셔도 마찬가지에요.

뉴질랜드가 공기 좋고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편안한 곳이라고 생각하셨다면 그 건 윗분들 말씀처럼 돈이 있거나 영어가 아주 능숙하거나 이나라 원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뭐 그래야 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그런데 여기는 외국이고 말도 잘 안통하는 곳이고 문화도 틀린 곳이라 생각만큼 적응이 쉽진 않습니다.

이렇게 주절주절 정보를 드리는 이유는 제가 돌쟁이 데리고 영어도 못하는 데 막연히 이민가면 한국보다는 낫겠지라고 생각하고 왔다가 고생해서 오시기 전에 생각해 보라고 알려드려요. 여기도 제빵 업체가 있고 기술이 있으시면 현지 호텔이나 베이커리에서 근무하실 수 있지만 영어가 기본적으로 받쳐 주지 않으면 제약이 많습니다. 그리고 계획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버틸 수 있는 비용은 반드시 준비하셔야 해요 뉴질랜드는 자국민과 영주권자에게는 복지가 좋지만 아닌 분들에게는 그렇게 모질 수가 없지요 돈도 많이 들고요 ㅜㅜ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화이팅
번호 제목 날짜
★ 환전, 재택근무,합법부업 당일지급 ★ - 주의 요망.'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고싶어요 운영원칙 ●
게라지도어 수리 및 설치 -Eden garage door repair s…
8282| Youtube 동영상 링크:https://youtu.b… 더보기
조회 79,685 | 댓글 8
2018.05.05 (토) 13:23
오클랜드 공항, 항공기 출발 · 도착시간 실시간 보기
KoreaPost| [여기를 클릭하세요!]운항 현황 실시간 조회
조회 198,901 | 댓글 6
2013.06.18 (화) 14:24
[라이프스팬] 60년 전통 천연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스팬| 청정 뉴질랜드의 자연을 담았습니다.라이프스팬의 전제품은… 더보기
조회 8,007
2024.01.30 (화) 15:40
고용ꞏ민사 법정소송전문 강승민변호사 - 무료상담신청
sm867| 강승민 변호사 | 오클랜드대학교 법학사 우등학위 LLB… 더보기
조회 11,083
2022.12.12 (월) 13:28
2024년은 큰 걸음을 떼는 한해
아이온카고| ACS 창립 20주년이 되는 지난 3월 1일 시드니에서… 더보기
조회 183,848 | 댓글 128
2012.05.03 (목) 16:31
[디자인하우스] 인테리어 디자인 리노베이션
pk| 디자인 설계 인허가 / 컨설팅 및 수익분석 / 주택 상… 더보기
조회 110,228
2015.06.04 (목) 20:25
@일반이사,포장이사, 소량이사, 지방이사,해외이사 문의 환영◀◀
MrMover| ◈뉴질랜드 공식 승인 업체◈☎027 522 8830… 더보기
조회 757,429 | 댓글 2
2015.05.08 (금) 13:05
[퓨쳐융자보험] 첫집 장만은 이렇게! /보험은 역시 클레임 서비스!! 조회 14,015
2022.11.04 (금) 12:54
49211 나무로 인한 이웃과의 펜스 문제
수리| 한비| 안녕하세요,옆집의 나무가 펜스쪽으로 자라면서 … 더보기
조회 291
오늘 (화) 13:29
49210 약국에서 일할 수 있는 테크니션직업에 대해서...
기타| greentea78| 안녕하세요^^ 약국에서 일할 수 있는 테크니션… 더보기
조회 580 | 댓글 1
오늘 (화) 11:54
49209 영주영주권 신청서에 실수를 했어요
이민유학| 다렌|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것에 정말 지식이 없습니다… 더보기
조회 1,171 | 댓글 5
오늘 (화) 10:06
❤️마누카꿀 UMF10+전제품❤️15% 할인 ❤️ 다시돌아온 사은품 증정…
HealthNZ| ❤️❤️❤️❤️❤️❤️❤️❤️ ü마누카꿀 10+ 15%… 더보기
조회 12,067 | 댓글 12
2023.08.17 (목) 13:44
49208 NZeta 연장되나요 ?
기타| andy08| 안녕하세요. Nzeta로 3개월 입국 예정인 … 더보기
조회 714 | 댓글 1
2024.09.16 (월) 20:56
49207 주택가 잔디위에 있는 전압기 에 관해서.
기타| Will| 안녕하세요. 저희 옆집앞 잔디밭에 있는 오래된… 더보기
조회 520
2024.09.16 (월) 19:54
49206 알리익스프레스 환불에 대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기타| Keneasy| 알리에서 낚시대를 샀는데요Top rod 초릿대… 더보기
조회 851 | 댓글 4
2024.09.16 (월) 17:59
49205 CCTV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전IT| 해피777알바니| 저희 회사가 새로운 건물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더보기
조회 866
2024.09.16 (월) 15:58
49204 라운드 샤워 문에 실링이 깨졌는데, 이것도 수리 가능한가요?
수리| ksue|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샤워 도워에 달린 게 … 더보기
조회 793 | 댓글 1
2024.09.16 (월) 13:12
49203 집안일 홈클리닝서비스 어떤 업체 이용하시나요?
기타| 나팔봉| 안녕하세요 2주마다 집안일 청소 해주는 업체를… 더보기
조회 609 | 댓글 1
2024.09.16 (월) 13:08
✨한가위 대박 이벤트✨ ❤️시드니 2인 항공권❤️ 추석선물 보내고 시드니…
케미스토어| 7월 응모 이벤트에가져주신 뜨거운 관심에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조회 7,513
2024.07.01 (월) 15:25
49202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전IT| Highcloud| 사무용으로 쓸 컴퓨터나 노트북을 사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598 | 댓글 5
2024.09.16 (월) 10:06
49201 인덕션,오븐 전기만 안되요
수리| JASON1000| 모든 집안 전기는 다 들어 오는데 인덕션, 오… 더보기
조회 779 | 댓글 1
2024.09.16 (월) 07:25
49200 아파트 수도세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기타| prawn| 안녕하세요.수도세가 과하게 나오는것 같은데 처… 더보기
조회 1,391 | 댓글 3
2024.09.15 (일) 17:57
49199 홍삼 제품
기타| 보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홍삼제품을 받아보려고 하… 더보기
조회 598 | 댓글 1
2024.09.15 (일) 17:32
49198 중고가구 픽업
기타| vict| 안녕하세요~오클랜드 온지 몇 주 되지 않아서 … 더보기
조회 1,462 | 댓글 7
2024.09.15 (일) 17:04
49197 워홀비자 종료 전 여행비자 신청
기타| eehnim|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까지 AEWV 비자를 진… 더보기
조회 861 | 댓글 4
2024.09.15 (일) 16:13
[불로장생] ♥♥♥추석맞이 대행사♥♥♥
불로장생| 홈페이지http://healthfarmstore.com… 더보기
조회 14,111
2022.09.10 (토) 13:08
49196 냉동고 문제
수리| 백억| 안녕하세요 냉동고에 문제가있어 문의드립니다 갑… 더보기
조회 436 | 댓글 1
2024.09.15 (일) 16:11
49195 인조잔디 설치하고싶어요
수리| 막시무스님| 작은 마당에 3미터 2.6미터 인조잔디 깔고싶… 더보기
조회 818 | 댓글 2
2024.09.15 (일) 11:34
49194 사진있음..피부에 이게 뭘까요.
의료건강| staystrong| 안녕하세요, 피부에 물방울 같이 고름이 차는건… 더보기
조회 2,331 | 댓글 5
2024.09.15 (일) 07:34
49193 녹용 가져갈수 잇나요?
기타| 실밥| 오랫만에 한국 방문하게 되어서 녹용을 두개 구… 더보기
조회 409 | 댓글 1
2024.09.15 (일) 07:31
49192 고민입니다
기타| 쟈콥1988|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외국계기업을 다니고있… 더보기
조회 2,890 | 댓글 4
2024.09.15 (일) 05:30
49191 캐러밴, 캠퍼밴 셀프콘테인드 인스펙션/EWOF 가능한 분 계시나요?
레저여행| 자연이좋아| 캐러밴, 캠퍼밴 셀프콘테인드 인스펙션 가능한 … 더보기
조회 428 | 댓글 3
2024.09.14 (토) 23:57
항공권 예약 및 발권 !!!!
세계여행사|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사입니다.20여년간 한결같이 교민과… 더보기
조회 27,027
2022.07.04 (월) 11:57
49190 오클랜드 시티에서 10명 규모의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레스토랑 추천 부탁…
기타| Kwon96|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시티 주변에서 외국에서 … 더보기
조회 695
2024.09.14 (토) 21:49
49189 WIX 등으로 웹사이트 만들어줄수 있는 분 찿습니다
교육| totalcc| 안녕하세요wix 사용해서 웹사이트 만들어보신분… 더보기
조회 251
2024.09.14 (토) 20:51
49188 뉴질랜드 입국시 카누커피 반입
기타| 옐로플| 뉴질랜드 입국할때 카누커피 ( 가루커피) 스틱… 더보기
조회 1,568 | 댓글 5
2024.09.14 (토) 18:57
49187 냉장고 고장- 문이 안잠겨요
수리| 마크로스| 냉장고 문이 안잠기는데, 냉장고 수리해주는 한… 더보기
조회 659 | 댓글 2
2024.09.14 (토) 16:49
49186 보안 프로그램 자동이체를 막는 법 있나요?
가전IT| ceripianora| 현재 보안 프로그램 맥아피를 사용 중입니다.작… 더보기
조회 341
2024.09.14 (토) 14:27
49185 신생아 분유추천좀 부탁드려요.
기타| 칸트스탑| 안녕하세요. 엇그제 출산을 하여 아이를 케어하… 더보기
조회 272 | 댓글 1
2024.09.14 (토) 13:33
♥️♥️헬스윈♥️♥️9월 추석행사♥️♥️⭐한국 및 오클 무료배송⭐
뉴질랜드샵| ✅✅✅✅꿀/홍합오일 특별행사✅✅✅✅로젠지 증정(9월 주… 더보기
조회 6,676
2024.06.18 (화) 10:23
49184 "레노보(Lenovo) 랩탑수리"
수리| askcys| 랩탑에 메세지(Fan Error)가 뜹니다연락… 더보기
조회 281
2024.09.14 (토) 08:25
49183 한국에 우편물과 소포 보내는 쿠리어 비용이 들쭉 날쭉
기타| hello8857| 제가 인공 눈물약을 보내었는데 40 g 추적 … 더보기
조회 555
2024.09.13 (금) 21:13
49182 ASB Bank 한국인 직원 계신곳
금융| styler| ASB 와 조인된 IAG 보험 회사 로 부터 … 더보기
조회 985 | 댓글 2
2024.09.13 (금) 20:29
49181 맥북 수리 고수님을 찾습니다
가전IT| Rose64| 점심에 맥북에 물을 쏫아서 컴퓨퍼가 안되네요ㅠ… 더보기
조회 255
2024.09.13 (금) 18:46
49180 이사짐센타
기타| Eagle39| 믿고 맡길수 있는 성실한 이사짐 센타 연락처 … 더보기
조회 384
2024.09.13 (금) 10:45
49179 엑셀 가르쳐 주실 선생님 추천 부탁드립니다
교육| genk| 사업을 시작하려 하는데요. 아마도 제로를 쓰게… 더보기
조회 1,131 | 댓글 2
2024.09.13 (금) 00:27
역대급 가격! 추석 빅세일!
하이마트| ◆◈◆◈◆◈◆◈◆◈◆◈◆◈◆◈◆◈◆◈◆◈◆◈◆◈◆◈◆추… 더보기
조회 174,438 | 댓글 16
2015.10.08 (목) 13:00
49178 한국드라마,연예오락 다시보기 사이트 알고싶어요
기타| pharmer| tv25가 다운되었네요다른 사이트 알고싶어요알… 더보기
조회 2,045 | 댓글 4
2024.09.12 (목) 22:30
49177 카페트 고수 / 빌더님들 도와주세요.... ㅜㅜㅜㅜ
수리| sleem| 카페트 고수님들 / 빌더님들 도와주세요 ㅜㅜ … 더보기
조회 1,567 | 댓글 4
2024.09.12 (목) 21:58
49176 한국들어갈때 술 몇병가져갈수있나요?
기타| 차돌김밥| 어머니랑 지인분꺼 한병씩 사가려고하는데요. 갯… 더보기
조회 1,560 | 댓글 1
2024.09.12 (목) 17:24
49175 노스쇼어 플러머 추천부탁드립니다.
수리| 한비| 안녕하세요,냉장고에 물을 연결해야 하는데요, … 더보기
조회 882 | 댓글 2
2024.09.12 (목) 16:53
49174 오클랜드 동쪽에 한국인 의사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의료건강| 키위88| 오클랜드 동쪽에 한국인 의사선생님 추천 부탁드… 더보기
조회 585 | 댓글 3
2024.09.12 (목) 16:26
49173 한국TV 어떻게 보시는가요?
기타| please| 안녕하세요?한국tv 보고싶은데 어떤 site가… 더보기
조회 2,191 | 댓글 2
2024.09.12 (목) 14:09
오클랜드에서 개최하는 호주 부동산 투자 전략 세미나: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호주부동산모니카| 호주 부동산 투자 전략 세미나호주 부동산 모니카가 뉴질… 더보기
조회 716
2024.08.30 (금) 16:10
49172 미용실허가
미용| 육이nine| 개러지에서 미용실 샵을 하고자할때 카운실에서의… 더보기
조회 763 | 댓글 1
2024.09.12 (목) 12:57
49171 Acc 사고보상을 받고 있는데 한국을 갈 경우
의료건강| Nz2001| 안녕하세요 ? 경험 혹시 알고 계신분 있은신지… 더보기
조회 859
2024.09.12 (목) 12:30
49170 샤워부스 실금
수리| NZ블루| 안녕하세요 지은지 4년된 집 샤워부스에 마리카… 더보기
조회 483 | 댓글 1
2024.09.12 (목) 12:14
49169 인터림비자발급여부
이민유학| 파울루스| 영주권신청하려고 하는데 기존의 포스트스타디워크… 더보기
조회 717 | 댓글 1
2024.09.12 (목) 08:38
49168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금융| 비단아씨| 잠긴글입니다.
조회 319
2024.09.11 (수) 23:38
49167 은행에서 사용하는 코드 문의
금융| abc321| 은행 스테이트먼트에서 쓰여져 잇는 Analys… 더보기
조회 395
2024.09.11 (수) 22:55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30(전기추가시) 3…
메가텔| 메가텔 모바일 무제한 한국통화&데이타 월 $39… 더보기
조회 9,563
2024.03.04 (월) 10:36
49166 한국 => 뉴질로 송금
기타| Rice| 뉴질랜드 거주자입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송… 더보기
조회 934 | 댓글 1
2024.09.11 (수) 22:07
49165 음식 법적 허가 및 유통
기타| Pumpkinie| 안녕하세요.제가 집이나 아니면 주방을 빌려서 … 더보기
조회 1,018 | 댓글 2
2024.09.11 (수) 14:26
49164 부동산이 렌트 관리 해주면 얼마정도 수수료 가져가나요?
부동산렌트| asdfqwe| 집을 렌트로 놓으려고 하는데 부동산을 통해서 … 더보기
조회 2,521 | 댓글 2
2024.09.11 (수) 14:15
49163 쿠첸 밥통 수리
기타| 1년살이| 안녕하세요. 쿠첸 밥통 뚜껑 추 부근에서 취사… 더보기
조회 292
2024.09.11 (수) 12:30
49162 번역 공증 찾습니다
기타| Bekind| 병원 입원확인서, 수술확인서, 등 서류 번역 … 더보기
조회 576 | 댓글 2
2024.09.11 (수)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