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에 관해-추가질문

홈스테이에 관해-추가질문

7 3,421 빈 맘
안녕하세요,
정성어린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몇가지 추가질문 드립니다.
사소하지만  세탁과 학생방 청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집안일 할때 같이 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같이 사전에 협의 하는게 낫겠죠?
그리고 홈스테이 학생 부모와도 가끔씩 전화 통화 하며 학생의 근황? 도 전하며, 정보도 주고 받는 것 도 괜찮을 듯 한데-학교 소식, 개선사항(홈스테이)..
마지막으로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는 ..
예민한 사항이라 미리알아 두는게 현명할듯 해서.
감사^^
의견
보통 빨래는 해주는편이고 개인방청소는 각자..알아서 하는것 같아요
그냥 자식처럼...
그냥 자식처럼 해준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홈스테이 비용은 하기 나름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방 하나에 일주일에 백불 정도 청구하면 될 것 같더군요.  둘이면 각자 50불씩 생각하면 되구요.



그리고 나머지 비용은 식비, 청소, 빨래, 픽업, 그리고 공부 봐 주기(매일 홈스테이 아이들 영어단어 체크하고 과외선생 섭외하기 등)  까지...



그런데 홈스테이가 겉으로는 한달에 몇백불씩 남아서 반찬가격에 도움이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스트레스 받고 인간관계 피해볼 수 있고 홈스테이 하면 주위에서도 악덕 홈스테이 업자 아닌가 하는 시선을 받을 수 있고... 



실제로는 덕보다 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는 사람은 친 조카를 홈스테이 했는데 뒤가 썩 좋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잘 판단하세요
경험맘
홈스테이 참 어렵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내자식과 구분없이 정말로 진정성을 갖고 아는 분 지인의 자녀들을 모시고(?)있다시피 간신히 1년을 채웠어요.

지인이 입장을 생각해서 부족한 돈으로라도 잘해보려고 했더니 내가 경제적으로 너무 영향이 오구요 좀더 받아서 현실화하려했더니 야박하게 생각하시고 무슨 대단한 돈벌이 하는 것처럼 대하시더라구요

더구나 아이들까지 본인들때문에 우리가 먹고사는거라 생각해서인지 전기고 물이고 너무써서 전기세 인터넷 요금을 700$까지 낸적도 있었어요 여기 삶의 방식을  얘기해서 주의를 주면 서운해해서 한국의 부모들한테전화했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서로 카드전화로  하루에도 3~4회씩 저 모르게 전화하면서 서운한 걸로 울고 불고했더라구요. 

저희아이들도 큰 상처를 받았었지요.

사사건건 우리아이들과 비교하고 본인들 스스로 열등감을 가지면서 있었더군요.

어쨌든 제가 거의 1년여년간 참 힘든 기간을 보냈어요.

좋은 맘으로 시작한 것이 생각지도 못했던 화살로 돌아오더군요.

지금 그 아이들은 키위홈스테이를 하고 있는데 물론 한국홈스테이비용보다 적게 주면서 있습니다. 근데 들리는 말이 샤워시간 간섭한다. 춤다. 맨날 고기만 먹인다 하면서 또 불평을 하고 있다네요. 한국아이들끼리 어울려다니면서 도서관다닌다고 하면서 쇼핑몰을 전전하고 그 모습을 보는데 너무 맘이 아파요.

저희 아이들한테 학교에서  한국에서 온 학생들이 홈스테이에 대해서 얘기하는 내용들을 듣고 전해주는데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에서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아무말 안하는 학생들도 뒤돌아서서 친구들한테는 너무 함부로 말하고 있더군요.

두아이의 부모인 지인에게 말씀을 드리고 아이들을 체크하라 하고 싶어도 제 마음의 상처가 두려움을 주네요 또 뭔소리를 할까 싶어서요



윗글 쓰신 분 말씀대로 잠시의 경제적이익이 있을지는 몰라도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부분에 동감합니다.

홈스테이를 짧게 나마 경험해본 결과 설사 매주 400불을 받아도 결코 남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앞에서 남고 뒤에서 손해보는 형국이더군요.



어느 분 말씀대로 정말 복불복인거 같아요

홈스테이하시는 분에게나 들어오는 학생 모두 서로를 잘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비용문제는 둘째 치고서라도요

모두들 귀하고 소중한 우리의 자녀들인데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은데

내자식도 어려운데 남의 자식 정말 생각대로 쉽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상처도 받지 않으려면 그 학생들을 그저 돈버는 수단으로만 생각해서 그러려니 해야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어서 마음을 상했더랬지요.

부디 잘하셔서 들어오는 아이들이 미래를 잘 안내해주는 홈스테이맘이 되시길 바랍니다.
찰리
한국 부모들이 너무 기대를 많이 하죠.

홈 스테이를 마치 고급 호텔의 룸써비스 정도로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조금만 서운하면 아이들이 한국 엄마에게 전화합니다.

그러면 대뜸 뉴질랜드 홈스테이로 그 엄마가 전활 합니다.

"니 자식 같으면 그렇게 하겠느냐?"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얼마나 엉뚱한 소린지 한국 부모는 몰라요.

왜냐면, 자기 자식처럼 홈스테이 학생을 대접해주면

금방 그 학생은 홈스테이를 옮기려 합니다.

간섭하는 게 죽도록 싫기 때문입니다. 그 학생들 입장에선

가장 좋은 게 그냥 자기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는 것인데

친자식처럼 미주알고주알 참견하면 얼마나 싫어하겠습니까?



또 그게 이론적으로 맞질 않답니다.

친자식처럼 대해달라는 게.



가령, 우리는 친자식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얘야, 우유값 만만하지 않다. 물은 안 마시고 우유로 목을 채우면

우유값 감당 못한다. 그리고 히터 좀 줄여라. 전기값 나간다."



자, 이런 소릴 홈스테이 학생에게 마치 친자식처럼 얘개했다 해봅시다.

과연 무슨 일 생길까요?

장담하건데 몇 일 내로 홈스테이 옮길 겁니다.

그 한 마디로 인해 한국 부모와 숱한 전화를 했을 테니까요.

울며불며 말입니다.

"우유에 입도 못 대게 한다"라고 하면서요.



친자식처럼 유학생들에게 공부에 간섭해 보세요, 무슨 일 생기나.

홈스테이 튑니다. 옮긴단 말이죠.



그래서 결국 노련한 홈스테이 부모는 어지간한 일엔

그냥 모른척합니다. 초보자 홈스테이 부모들이 멋 모르고

유학생들을 진심으로 돌본답시고 일일이 챙기고 간섭하는 것이죠.

당연히 얼마 후 말썽이 생깁니다.

유학생이 다른 곳으로 튈려고 작심하고 다니니까요.



제가 홈 스테이를 많이 해서 안다고요?

아닙니다. 딱 한 번, 30년 부랄 친구의 아들을 마지 못해서 억지로

떠맡았다가 된통 죽을 뻔한 겁니다. 그 아들이 저를 죽도록

싫어했는데 그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그 아이가 너무 영어를 못해서 제가 몇 달 동안 달달 볶으면서

영어를 많이 가르쳤다는 이유 하나로 말입니다.



30년 부랄친구는 결국 끝장났습니다. 그 잘난 아들 하나땜에요.

(그 아들 녀석이 제 아비와 나를 심하게 이간질 시켜 제가 세상에

둘도 없이 나쁜 사람인양 만들어 논 겁니다.)

그게 벌써 7년 전의 일이었는데 지금도 그 상처는 아물지 못합니다.

우정은 깨어졌고요.



너무 어이없어 그 뒤로 유학생과 홈스테이의 애환을 참 많이 연구했답니다.

지금도 제가 가슴 아픈 것은,

내가 공부를 심하게 시켰다는 딱 그 하나의

이유로 나는 그 아이로부터 욕이란 욕은 다 들었다는 겁니다.

( 그 녀석은 대놓고, '난 뉴질랜드에 공부하러 온 거 아니다.

아버지가 강제로 보내서 온 거지.'라고 했을 정도였걸랑요.)



그러나 딱 3개월만에 저는 그 돌대가리 아이의 영어를

영어성경을 술술 읽을 만큼 올렸으니 나로선 정말 부끄럼 없었던

일이었죠. 그러나 아직도 그 상처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홈 스테이요? 아는 사람은 절대 받지 마세요.

차라리 공짜로 해주는 게 나중에 큰 소리칠 수나 있죠.



참고 되셨음 합니다.
그냥
저도 비슷한 경험을,,,

유학생 매일 매일 아침에 깨워서(깨우느라 2층을 두세번씩 오르락 내리락) 열심히 학교 보내고

건강식으로 우리 애들과 똑같이 인스턴트 안먹이고 직접해서 먹이고,,,

공부하라고,,,컴퓨터 좀 적당히 하라고,,,잔소리 했더니 두달만에 나갔어요...

정말 힘들었어요...우리 네식구 그 아이 눈치 보느라...

집에 아무도 없고 혼자 있을때 온 집안을 다 뒤져서 집에 뭐가 있는지 금방 파악하더라구요...

그리고,,,비싼 돈 내고 왔을텐데,,,공부 정말 안하더군요...

매일 잠만 자고 컴퓨터만 하고,,,약속이고 규칙이고 아무 개념 없고,,,

근데 유학생이 원하는대로 맘대로 살게하고,,,음식도 입맛에 맞게 햄, 치킨 이런것만 해줬으면

오래 있었을까요?
찰리
그냥님. 오죽 답답하심 며칠 지난 글에 댓글을 다셨네요.

맘대로 해주었더라면 오래 있었을까...?

사실 제가 지켜보고 경험하신 분의 얘길 들을 때

거의 대부분은 그런 식으로 하시게 되더군요.

유학생들이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간섭 안 받고

제 맘대로 살고 싶어하는 것이죠.

(사실 이건 우리가 키우는 우리의 자식들도 마찬가집니다.

다른 게 있다면 직접 키우는 자식들은 부모의 말이

싫어도 귀담아 새겨들으려 하고 그러려니... 하면서

참을 줄 안다는 것이죠. 유학생은 안 그래요.

절대 안 참고 튀어버립니다.)



결국은, 한국에 있는 엄마가 뭘 잘 모르는 겁니다.

"내 자식을 당신 자식인 것처럼 봐달라."라는 말의 뜻을.

만일 유학을 보내면서 한국 엄마가 자기 아이를 단단히

교육하여 유학을 가서 무슨 힘든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함을

가르쳤다면 아주 좋겠죠. 당연히 아이들도 견디려 할 테니까요.

그러나 누가 그렇게 지혜를 발휘하여 아이를 사전 교육합니까?

그저 유학 가서 홈 스테이 비용만 내면

호텔에서 룸써비스 받는 식으로 황제 대접 받기만 원하시는 거죠.



"내 자식처럼 보살피면 유학생은 반드시 튄다."

놀랍게도 이것은 친척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조카들도 삼촌 집에서 튀고 도망칩니다.

그리고 반드시 안 좋은 말을 변명으로 남기기 때문에

친척 간 사이 망쳐버리게 되고요.



그뿐인가요? 다 큰 성인들도 친척 홈스테이를 할 때

똑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자기 자식처럼 다 큰 조카를 대하면

반드시 안 좋은 일 일어나고 달아납니다.

간섭 안 받으려면 튀는 도리밖에 없으니까요.



결론은, 이런 사정을 한국 부모가 미리 알고

단도리를 잘 해야 합니다.

홈스테이 부모의 힘은 종이 한 장도 안 되니까요.
지나가다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하숙은 막장 이라고...  정말  힘든거라고....부모도 포기한 애들  감당 하기 힘들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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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화)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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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월) 15:25
49235 자녀 IRD 번호 만들어보신분 계실까요?
법세무수당| 20세기소녀| 16세 미만 자녀 IRD번호를 만들려고 하는데… 더보기
조회 1,093 | 댓글 4
2024.09.24 (화) 11:30
49234 사고팔고 게시판 오류 발생 문제
기타| Butters| 사고팔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싶은데, 글 '… 더보기
조회 416
2024.09.24 (화) 10:56
49233 비즈니스 보험 추천.
기타| 우호가나나| 안녕하세요,작은 1인 가게를 운영해보려 준비중… 더보기
조회 397
2024.09.24 (화) 09:46
49232 들기름 구하고 싶어요..
기타| 라라66| 수요일에 필요한데 오클랜드 내에사 들기름을 구… 더보기
조회 1,978 | 댓글 3
2024.09.24 (화) 00:09
49231 9월23일(월) 오클랜드 공항옆 쇼핑몰로 인해 교통지연, 플레처빌딩 주식…
기타| wjk| 이번 주말 9월 29일 일요일 아침부터 Day… 더보기
조회 3,063 | 댓글 2
2024.09.23 (월) 21:11
49230 안녕하세요? 쑥 저도 구하고 싶은데 연락바랍니다
의료건강| cleanwater| 판매ㅠ간단한 연락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nzwa… 더보기
조회 1,092 | 댓글 1
2024.09.23 (월)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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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66 | 댓글 12
2023.08.17 (목) 13:44
49229 송금 문의
금융| GGUMDOLYEE| 안녕하세요 호주에 사는 자식이 저에게 호주 달… 더보기
조회 891 | 댓글 2
2024.09.23 (월) 16:28
49228 고용주인증워크비자
이민유학| 파울루스| 고용주인증워크비자 승인되면 파트너는 전과 같이… 더보기
조회 829
2024.09.23 (월) 13:45
49227 휴대용 와이파이기계
기타| 호호박사| 외국여행때 사용할수있는 휴대용 와이파이는 구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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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월) 10:54
49226 인조잔디
수리| 맹그로브| 인조잔디를 깔고싶은데 비용이 많이 비쌀까요? … 더보기
조회 1,075 | 댓글 2
2024.09.22 (일) 22:30
49225 쑥 (구입하고 싶어요) 완료 감사합니다
기타| 노슈거| 쑥개떡이 먹고싶은걸 보니 서서히 한국이 그리워… 더보기
조회 1,356 | 댓글 2
2024.09.22 (일)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