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에게 하시는게 훨씬 저렴한것 같아요

저희집도  이웃집 나무가 너무 큰게 있어서

한국분을 소개시켜줬더니 1000불가량 나오더군요

그런데 나무가 너무크면 일단은 카운슬에 신고는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한국분이 나무종류를 보시고 알려주시구요.........

나무종류에 따라 신고해야하는지 아니면 허가를 받아야하는지 잘 알아보고 하셔야합니다 한국분에게 하시는게 훨씬 저렴한것 같아요 저희집도 이웃집 나무가 너무 큰게 있어서 한국분을 소개시켜줬더니 1000불가량 나오더군요 그런데 나무가 너무크면 일단은 카운슬에 신고는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한국분이 나무종류를 보시고 알려주시구요......... 나무종류에 따라 신고해야하는지 아니면 허가를 받아야하는지 잘 알아보고 하셔야합니다

2500 들이시든가, 본인이 하시든가. 시키시는 경우는 별도지만 본인이 하는 것도 시간을 가지고 하시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좋은 톱을 사셔서 위에 부터 조금씩 잘라서 정리해 놓았다가 버리시면 됩니다. 한꺼번에 하기가 힘든 경우에 말이죠. 톱 사는 것과 버리는 비용이 대강 $500 정도 들겠죠. 2500 들이시든가, 본인이 하시든가. 시키시는 경우는 별도지만 본인이 하는 것도 시간을 가지고 하시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좋은 톱을 사셔서 위에 부터 조금씩 잘라서 정리해 놓았다가 버리시면 됩니다. 한꺼번에 하기가 힘든 경우에 말이죠. 톱 사는 것과 버리는 비용이 대강 $500 정도 들겠죠.

sue 님 혹시 그 한국 분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sue 님 혹시 그 한국 분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임의로 그분을 알려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비지니스하시는분이니까 괜찮을거라 믿고 알려드립니다

이름은 서부잔디구요 오기준씨입니다

연락처는 교민잡지를 보시면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저희집에 명함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그분이 저희집 잔디를 깎아주시는 분입니다

깔끔하게 잘 해주시는것 같아요.

일본에서도 나무다듬기로 10여년을 넘게 지내셨다하구요

아무튼 잘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찾았습니다

836-0503이네요.... 제가 임의로 그분을 알려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비지니스하시는분이니까 괜찮을거라 믿고 알려드립니다 이름은 서부잔디구요 오기준씨입니다 연락처는 교민잡지를 보시면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저희집에 명함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없네요 그분이 저희집 잔디를 깎아주시는 분입니다 깔끔하게 잘 해주시는것 같아요. 일본에서도 나무다듬기로 10여년을 넘게 지내셨다하구요 아무튼 잘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찾았습니다 836-0503이네요....

전기줄에 문제되면 시티카운실에 이야기 하셔요

시티 카운실에서 전기줄에 문제 없도록 잘라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전기줄에 문제되면 시티카운실에 이야기 하셔요 시티 카운실에서 전기줄에 문제 없도록 잘라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시티카운슬에서 참견하고 잘라주는 나무는 길가에 있는 나무들인걸로 알고 있어요

나무가 본인의 정원이나 집근처에 있으면 그거는 집주인이 처리해야한다는군요

저희도 이번에 알아보니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카운슬에 일단 전화를 해보면 그곳에서 알려준답니다

주소를 알려주면 그자리에서 구글맵으로 보면서 말해주니까 확실하다고 볼수있겠지요.

저희는 이웃집의 너무나 큰나무에서 꽃가루비슷한게 너무 많이 날아와서 문을 열어둘수가 없어서

이웃집에 얘기했더니 알아봐 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카운슬로 잔디아저씨로....알아봤던것입니다.

아무튼 좋은분과 만나서 잘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생각으로는 돈을 절약한다고 본인이 올라가서 나무를 자른다는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인것 같아요.

나무가 작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얇은것도 아니라면... 시티카운슬에서 참견하고 잘라주는 나무는 길가에 있는 나무들인걸로 알고 있어요 나무가 본인의 정원이나 집근처에 있으면 그거는 집주인이 처리해야한다는군요 저희도 이번에 알아보니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카운슬에 일단 전화를 해보면 그곳에서 알려준답니다 주소를 알려주면 그자리에서 구글맵으로 보면서 말해주니까 확실하다고 볼수있겠지요. 저희는 이웃집의 너무나 큰나무에서 꽃가루비슷한게 너무 많이 날아와서 문을 열어둘수가 없어서 이웃집에 얘기했더니 알아봐 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카운슬로 잔디아저씨로....알아봤던것입니다. 아무튼 좋은분과 만나서 잘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생각으로는 돈을 절약한다고 본인이 올라가서 나무를 자른다는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인것 같아요. 나무가 작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얇은것도 아니라면...

sue 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카운실에 문의 해 보고 바로 서부 잔듸로 전화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자를 수 있을 정도의 나무라면 이렇게 글 올릴 일도 없었겠죠....

여하튼 진심 어린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sue 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카운실에 문의 해 보고 바로 서부 잔듸로 전화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자를 수 있을 정도의 나무라면 이렇게 글 올릴 일도 없었겠죠.... 여하튼 진심 어린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기대해보는것은 이왕이면 시티카운슬에서 해결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봅니다

그러면 돈도 절약할수 있을테니까요.......

그럼 잘 해결하시고 깔끔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기대해보는것은 이왕이면 시티카운슬에서 해결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해봅니다 그러면 돈도 절약할수 있을테니까요....... 그럼 잘 해결하시고 깔끔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