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끄러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훌훌털고 여행 가는 것. 제가 쪼금 도움 된다면 좋겠네요. 경험으로 크라이스트쳐치에서 빌리시고 오마루를 거쳐, 드니든 (2), 테 아나우(2), 밀훠드, 퀸스타운(1) 마운트쿡 (1) 그리고 크라이스트쳐치로 도시길  권 해 드립니다. 거의 일주일 이죠. 빡빡 합니다. 아니면 더 좋은 일정은 여유롭게 크라이스트쳐치, 아운트쿡(1), 드니든 (2), 테 아나우(1), 퀸스타운(2) 단, 어떤 것을 좋아하고 취향이라든지에 따라 틀립니다. 참고만 하시구요. 날시가 좋기를 기원합니다. hostel은 비용 때문인가요?아니라면 Camping holiday park의 Cabin도 좋습니다. 너무 비용 하다가는 그 시간에 값어치 있는 경험 못하는 후회가 될 수도 있을 수도 있다는 조언...많은 한국의 배낭족이 그저 작은 돈으로 많은 곳 이동하는것에만 신경쓰다 보니 왜 여행 하는지는 2번쨰 인듯 한 것도 많이 봐서요.... 아운트 쿡, 드니든, 밀훠드 싸운드, 퀸스타운은 절대 방문 추천.. 아무쪼록 좋은 여행 되시길...  씨끄러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훌훌털고 여행 가는 것. 제가 쪼금 도움 된다면 좋겠네요. 경험으로 크라이스트쳐치에서 빌리시고 오마루를 거쳐, 드니든 (2), 테 아나우(2), 밀훠드, 퀸스타운(1) 마운트쿡 (1) 그리고 크라이스트쳐치로 도시길 권 해 드립니다. 거의 일주일 이죠. 빡빡 합니다. 아니면 더 좋은 일정은 여유롭게 크라이스트쳐치, 아운트쿡(1), 드니든 (2), 테 아나우(1), 퀸스타운(2) 단, 어떤 것을 좋아하고 취향이라든지에 따라 틀립니다. 참고만 하시구요. 날시가 좋기를 기원합니다. hostel은 비용 때문인가요?아니라면 Camping holiday park의 Cabin도 좋습니다. 너무 비용 하다가는 그 시간에 값어치 있는 경험 못하는 후회가 될 수도 있을 수도 있다는 조언...많은 한국의 배낭족이 그저 작은 돈으로 많은 곳 이동하는것에만 신경쓰다 보니 왜 여행 하는지는 2번쨰 인듯 한 것도 많이 봐서요.... 아운트 쿡, 드니든, 밀훠드 싸운드, 퀸스타운은 절대 방문 추천.. 아무쪼록 좋은 여행 되시길...

조언너무너무감사합니다^^숙소는비용을 알뜰하게잡으려는목적도있지만 님이말씀하신 캐빈? 암튼
아는게별루없어서그런것도있어요^^;ㅎ
캠핑 홀리데이꼭참고할께요^^ 조언너무너무감사합니다^^숙소는비용을 알뜰하게잡으려는목적도있지만 님이말씀하신 캐빈? 암튼 아는게별루없어서그런것도있어요^^;ㅎ 캠핑 홀리데이꼭참고할께요^^

많은분들이 처치에서 차랜트해서 퀸스타운에서 반납하때문에 한번씩 퀸스타운에서 빌려서 처치에 반납하는조건으로 아주 저렴한 차량 랜트스페셜이 자주 나온다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처치에서 차랜트해서 퀸스타운에서 반납하때문에 한번씩 퀸스타운에서 빌려서 처치에 반납하는조건으로 아주 저렴한 차량 랜트스페셜이 자주 나온다고 합니다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쳐치로 차타고 올라가시는거라면..
2가지 방법이 있겠네요. East coast 도로타고 동쪽으로 올라가는것과 West coast 도로타고 서쪽으로 올라가는것이요.
뉴질랜드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면 서쪽코스 & Arthurs Pass 추천하고싶네요.
동쪽코스는 나름 중간중간에 큰 도시들이 있으서 먹거리나 activity 들은 더 많겠어요.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쳐치로 차타고 올라가시는거라면.. 2가지 방법이 있겠네요. East coast 도로타고 동쪽으로 올라가는것과 West coast 도로타고 서쪽으로 올라가는것이요. 뉴질랜드 자연을 만끽하고 싶으시면 서쪽코스 & Arthurs Pass 추천하고싶네요. 동쪽코스는 나름 중간중간에 큰 도시들이 있으서 먹거리나 activity 들은 더 많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