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딸같은 이삐를 보내고 더는 키우지 않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난면서도 도저히 생각나서 도움을 청합니다.
헤어짐이 너무힘들어서 다시는 키우지 않을려고 했습니다.
첫째도 12년 살다갔고,둘째도 15년 살다갔습니다,이민온지30년에
이런 가족사가 있습니다,부디 예쁜 새끼 고양이를 품을 기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021-0259-4239,카톡아이디:samlee5411 입니다.
주소는 샌드링햄입니다.
부탁하는자,SAM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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