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내다 얼마전 오클랜드로 오게된 1993년생 남자입니다.
한국에서 주로 카페에서 근무하다가 뉴질랜드에 오게된 후 치치에서 8개월 바리스타로 근무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매니저, 에버랜드 사육사 등 다양한 서비스업종 경험을 바탕으로 손님분들께 항상 친절함을 전달해드릴 수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남은 기간 마무리로 좋은 기억 갖고 가고싶어 구직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CV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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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g152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