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월 29일에 워홀 비자로 뉴질랜드를 온 95년생입니다.
비자 만료일은 내년 8월이며 현재 거주하는 곳은 시티에 Beach Road쪽입니다.
한국에서 기본적인 음식점, 술집 서빙을 해봤고 공장과 건설 현장에서 현장직 경험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오기 전까지 저의 직업은 이벤트 운영 에이전시에서 3년 정도 일을 하여 팀장급으로도 일을 했습니다.
저는 어느 집단이든지 잘 녹아들려고 하는 성격이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기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또한 시간 약속을 중요히 생각합니다.
현재 영어는 많이 모자르지만 회화를 늘리고 싶어서 온 이유도 있기 때문에 공부도 하고 차츰 늘려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파트너가 워크비자가 나와 뉴질랜드에 더 거주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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