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멜버른에 거주중인 24세 여성입니다.
3월에 오클랜드로 입국 할 예정이며, 비자 스폰서쉽이 가능한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서 바리스타로 1년, 그리고 호주에서 바리스타로 1년간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바리스타 경력을 포함하면 4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라떼아트는 백조, 장미, 로제타 등등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특히 호주에서 근무한 카페는 하루 평균 450~500잔 이상 나가는 바쁜 카페였습니다. 시티외곽에 위치해 손님의 대부분이 단골이며 커피 퀄리티, 손님과의 유대감, communication을 중요시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Aussie job이며 근무기간1년 동안 소통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또 Hospitality 업무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의 박물관 리셉션, 아트센터 사무직, 방송국 카메라팀, 방송국 제외 다양한 촬영 업무 등 여러 경력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바리스타 일과 촬영일을 겸 했습니다.
빠른 습득이 가능하며 업무 효율, 능률이 좋습니다. 다양한 일자리를 고려 중 입니다.
제 CV가 필요하시거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에 첨부한 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abishin0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