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질랜드 마더스데이때 예약 없이는 브런치를 먹을수가 없죠? 예약을 해도 기본 40분 웨이팅.
어떤 카페는 장미 한송이씩 주기도 하고..
그런반면에 파더스데이는 너무 묻히는 기분 입니다.
이미 뉴질랜드 문화가 되어 버렸지요 .. ㅠㅠ
언젠가 아빠가 될 저에겐 좀 슬픈 현실..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Father's day at Olea.
3rd September 2023"
1. 아빠 오늘 브런치는 딸이 쏠게!
이거 먹구 내일부터 우리 가족을 위해 힘내!
Total bill에서 10% OFF
그리고 아빠 음료는 무료.
OR
2. 4인가족 기준, Total bill이 $130 이상일 경우
$20 어치 포인트 적립된 따끈따끈한 loyalty card를 드립니다.
AND
3. 나중에 아빠 일하고 계실때 엄마랑 오시면 커피무료!
Journal, Leafe 카페 좋아 하시는 분들 꼭 한번 오세요~
두 카페 셋업, 트레이닝, 관리하는 쉪, 바리스타 모두 Olea에 있습니다.
** 이 이벤트는 Olea 에서만 또 한국 분들께만 특별히 진행 됩니다. Olea 카페 public event도 있습니다. 단 둘중 하나만 고르실수 있으시구요 ~ ( 요놈이 조금 더 좋습니다 :) ) **
예약은 필수 !
info@oleacafe.co.nz
021 366752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