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여행
통가리로 트레킹 당일투어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 투어
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 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여행상품은
세계 최초의 유네스코 복합 문화유산!
바로'통가리로(Tongariro) 국립공원 트레킹 '입니다.
현재 피크시즌 대비하여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ㅎㅎ
뉴질랜드의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께서는
미리 예약 부탁드립니다 :-)
저희 홍길동투어에서는
통가리로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일정이
준비되어있으므로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아래 일정표와 투어가격을 확인해주세요!
★현재 가장 빠른 일정은 9월 마지막 주중에 출발 예정 입니다 !
- 날씨의 영향으로 출발 3일 전 확정 해드립니다.
투어 가격은 1인당 NZD$ 250불 입니다 :)
TONGARIRO ALPINE CROSSING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편도 | 시간 |
19.4 km | 7~9 hour |
통가리로산(1967m) 중턱까지 올랐다가
반대편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하루 당일치기 트레킹으로 가장 인기 있는 코스 입니다!
망가테포포 주차장(1100m)에서 출발해
레드 클레이터(1900m)까지 올랐다가
반대편 해발 800m까지 내려옵니다.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한라산 등반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뉴질랜드는 길고 짧은 길이 전역에 펼쳐 있어
명실상부 트레킹의 천국으로 불립니다 !
하루짜리 코스로 가벼운 트레킹을 즐겨도 좋고,
일주일 동안 걸으며 뉴질랜드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지요!
그중 지금까지도 활화산으로 남아 있는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인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트레킹 코스에 따라 3시간 이내,
혹은 10시간 이내로 트레킹을 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
통가리로 국립공원 트레킹
통가리로 국립공원을 이루는 나우루호에, 루아페후, 통가리로 등 3개의 산은 지금도 활화산입니다!
그 배경에 재미있는 설화가 전해지는데,
"오랜 옛날 통가리로 지역에 마오리족이 정착했다.
어느 날 강추위가 몰아쳐 대지와 사람들이 얼어붙자
마오리족의 신관이 고향의 신에게
이들을 녹일 수 있게 따뜻한 불을 보내 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바다 밑 깊은 땅속으로부터
불이 건너왔고
그와 함께 세 개의 얼음산에서 불기둥이 솟아 일었는데,
1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끔씩 불이 솟아올라
지금의 풍광을 완성시켰다는 것!"
덕분에 세계 최초의 유네스코 복합 문화유산으로,
영화<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세계 트레커들의 버킷리스트에 올랐으니
이곳에 대한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듯싶습니다 :)
여행관련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연락처
카톡 ID는 HKDTOUR 혹은 HKDTOUR2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