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CT Financial 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10월에 따듯한 듯 하다가도 다시 추워짐을 반복하더니 이제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나가도 그렇게 춥지 않은 날씨가 되었네요. 그래도 주위에 일교차로 인해 감기 걸리신 분들이 꽤 계셔서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따듯해 지면서 부동산 시장도 조금씩 훈풍이 불어 오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융자 문의나 신청 요청이 많이 늘어났는데, 여러 리포트들을 보면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난주 NZHL Property Report를 보면 survey를 통해 주택 가격이 더 떨어지는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은 줄어들었고 오픈홈 참여나 구입 문의, 융자 문의가 일괄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 집 구매자는 물론이고 National이 총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의 문의도 많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옥션 결과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눈으로 봤을 때 낙찰이 되는 비율도 늘어난 것 같지만 대부분의 낙찰가가 CV보다 낮게 낙찰 된 결과가 대부분이었던 지난 몇달과 다르게 CV보다 높게 팔린집들도 많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어제 미국에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발표되었는데, 모두 예상보다 낮게 나왔고 미국 국채가도 많이 떨어지면서 주식 시장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적어도 연준의 이자율 인상은 끝났고 예상보다 더 빨리 내릴 것이라는 의견들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 뉴질랜드의 물가 상승률도 예상보다 낮을것 같다는 기사를 볼 수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이 어쩌면 지금이 이자율 고점일 수 있다는 (거의 1년간 틀려왔지만) 희망을 갖게 합니다.
그래서 그 동안은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지만 만약 집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제는 움직이셔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12월달은 신청이 몰려서 승인 진행이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집 구입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이제는 융자 상담을 받고 선승인을 받아서 언제라도 좋은 기회가 오면 집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는 은행에서 커미션을 받기 때문에 저희의 상담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 고객님의 상황이나 이자율 및 캐쉬백에 따라서 가장 유리한 은행을 고객님께 추천드리기 때문에 이 은행 저 은행 전화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선승인을 받고 아니다 싶으면 집 구입을 하지 않으셔도 융자와 관련해서는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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