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융자 심사 조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 DCT Fina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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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융자 심사 조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 DCT Fina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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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CT Financial 입니다.  


길었던 2023년이 이제 20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한해 저희 DCT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2023년은 많은 분들에게 힘들고 어려운 한 해 였을것 같습니다. 끝도 없이 올라가는 물가 그 물가보다 더 높아지는 이자율 등으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어려우셨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약간의 희망을 드릴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올해 초 정도가 이자율의 피크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예상과 다르게 경기가 전혀 죽지 않았고 이자율도 계속 올랐습니다. 이자율의 상승에 따라 은행에서 융자 심사때 사용하는 Test Rate 역시 계속 올라가기만 했는데, 최근 Westpac과 ANZ에서 Test Rate을 내리기 시작했고, 이는 이 은행들이 이자율의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근 ASB의 세미나나 Tony Alexander의 글 미국의 경우 JP Morgan이 2024년에 10년 국채 금리가 2.25%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등 물가가 잡히고 이자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중국의 경우 아예 뚜렷한 디플레 우려로 인해 정부가 그 동안 펼쳐 오던 공동 부유(빈구 격차 축소)를 접고 경기를 부양 하는쪽으로 정책을 선회 하는듯 보일 정도로 상황이 바뀌고 있습니다. 


한 뉴질랜드의 서베이에 따르면 부동산 구입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지난주 한 기사에 따르면 11월 판매가 강했고 가격도 상승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이자율이 내려가거나 심사 기준이 내려가면 이런 현상이 더 가속화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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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급격한 가격 상승을 보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급하게 움직이셔야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부동산 구입에 관심이 있다면,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준비를 해 놓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는 은행에서 커미션을 받기 때문에 저희의 상담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 고객님의 상황이나 이자율 및 캐쉬백에 따라서 가장 유리한 은행을 고객님께 추천드리기 때문에 이 은행 저 은행 전화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선승인을 받고 아니다 싶으면 집 구입을 하지 않으셔도 융자와 관련해서는 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니!


0508 328 328(무료번호) 혹은 021 656 747

으로 연락을 주시면 고객님께서 목표하신 바를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높은 이자율을 상쇄할 수 있도록 캐쉬백을 조금이라도 받도록 리파이낸스를 원하시는 분들도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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