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낮 밤입니다.
주방 식구 한 명이 한국으로 긴급 수리를 하러 떠난 사이
남은 두 명이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모시려 했으나,
줄어든 직원수에 운영이 원활하지 못한 관계로
11월 24,25,26일 잠깐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27일부터 다시 정상 영업을 할 것임을 약속 드리면서
오픈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들쑥날쑥한 휴무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보다 좋은 서비스와 꽤 괜찮은 맛으로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