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CT Financial 입니다.
오늘 아침에 ASB 웨비나가 있었고, 여러가지 경제 쟁점이나 주택 시장 앞으로의 예상 등에 대해 듣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현재 주택을 구입하길 원하는 수요가 대기 중인데, 이들은 높은 이자율 때문에 선택적으로 혹은 융자 기준이 높아져서 어쩔수 없이 구입을 못하는 것 같다는 내용이 있었고(Demand is out there held back by availability and cost of credit),
이자율에 대한 예상은 이미 고점을 지났으며 앞으로는 시간과 속도의 문제지만 떨어질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었습니다.
특히 물가 상승률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내려왔지만 지금부터 굉장히 끈적끈적한 기간이 남았고 다만 올해 말쯤에는 3% 아래로 떨어질 것 같다는 견해를 말했는데, 한 패널은 11월쯤 부터는 이자를 내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또 물가가 잡혔다는 확신이 들면 급격하게(Aggressive) 이자를 내릴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특히 이민의 증가로 인해 렌트비가 오르고 GDP도 어느정도 버텨주고 있다, 그에 반해 집을 짓는 비용은 증가하고 건축이 상대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는 부분들도 언급했습니다.
저는 항상 집값이 떨어지게 된다면 그 요인은 심각한 경기 위축 혹은 불경기일 것으로 걱정했고 이 부분을 Q&A 시간에 질문했는데, ASB 수석 경제학자 NIck Teffeley는 그럴 가능성을 굉장히 낮게 보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의견들을 종합했을때, 저는 디포짓이 있고 융자를 받을수 있는 분이라면 지금이 집을 구입하기에 굉장히 좋은 시기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집값이 오르다가 다시 약간 떨어지고 있는데, 이 부분을 불안하게 받아들이시는 것보다 좋은 기회로 생각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이자율이 떨어진다면 대기 수요들이 시장으로 진입하고 이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ASB 패널들은 이 수요에 대한 가장 핵심적인 시장 진입 이유를 이자율의 하락으로 보았습니다.
몇 번 말씀드린것 같지만 제 개인적으로도 작년 말까지 몇 달간 구입에 대한 문의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올해 부터는 실제로 진행하시던 아니던 많은 분들이 주택 구입 문의를 많이 해주고 계십니다. 즉 ASB에서 얘기한대로 주택 구입의 수요는 현재 대기중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대기중인 수요의 가장 앞에서 집을 찾는것이 많은 사람들이 뛰어들고 나서 함께 들어가는 것보다 더 유리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주택 구입의 가장 첫 걸음은 융자 상담을 받고 융자 선승인을 받는 것입니다.
DCT는 여기서 부터 여러분을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융자 상담 문의가 있으시다면 고객님의 상황에 맞게 가장 적합한 곳으로 안내하는 D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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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든 상담은 무료이며, 융자를 진행하셔도 은행에서 커미션을 받기 때문에 고객님께서 내시는 비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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