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혜경입니다. 올해의 첫 텀이 벌써 끝났네요.
방학에 좀 쉬고 싶지만, 입시 나이인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기간이시지요?
제가 그랬거든요!
제가 1990년 이민오고, 1년후 미술을 전공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하는 미술은 한국이랑 많이 다르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점수 기준이 뭔지 헷갈리고 잘 모르겠더라고요. 어린 나이에 정말 잘하고는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경험한 이런 비슷한 상황인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아래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뉴질랜드, 호주, 영국, 또한 미국, 캐나다의 미술 관련 대학 들어가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계획하고
높은 수준의 그림과 과정을 그에 해당하는 점수기준에 맞춰 전략적인 스마트 플랜이 필요하신 분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Yr13, Yr12, Yr11의 NCEA, 캠브릿지, IB 모든 미술과목 학교어싸를 100% 지도합니다.
모든 미술 과목- Design & Visual Communication, Painting, Photography, Printmaking,
Sculpture, Moving Image(Video or Film)
이런 기회를 제공할 걸 보장드려요~(스마트 플랜 & 전략)
*학교에서 미술 과목울 선택한 Yr11,12,13 학생중 (최소 1년, 미술과목 하나 이상) 앞으로, 영어원- 미대 관련 대학을 들어갈 준비를 도와줄 전문가가 필요한 경우
*내가 원하는 대학에 맞춰 어찌하다 미술 과목 하나를 선택했는데 (캠브릿지, IB, NCEA중) 그 미술과목 성적 향상할 기회
*레슨 픽업시간을 Save 하고 온라인 1:1 환경에서 오직 내 미술과목 성적향상을 할수 있는 기회
*Yr10, Yr9의 경우 미술관련 직업 & 교육길Career Path를 Long Term Project로 보고 스마트하게 전략형 계획 세울수 있는 기회
*한국에서 미술교육 경험있는데 영어권 미술관련대학 들어가려고 포트폴리오 준비할 기회
*기존의 한국에서 한 그림들을 원하는 대학에 맞춰 포트폴리오용으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게 도움 받을 기회
신혜경 미술튜터, 30분 무료 상담 제공해 드립니다 카톡ID: ASArtEdu
April Shin작가 코리아포스트 인터뷰 링크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interview&wr_id=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