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피아노 연주를 로망으로 생각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혹은 어렸을적엔 그렇게 치기 싫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왠지 아쉬움이 있으신 분도 계실것입니다.

나의 자녀를 위해서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피아노 레슨이, 

나 자신에게는 지갑을 열기가 어렵기만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지만, 

뉴질랜드로 이민 온 후에 피아노라는 악기에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렇게 지나온 10여년, 

저는 피아노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현재 교회에서 성가대 반주자로 계속 피아노와 함께하고 있고, 

Trinity Piano Grade 8을 Distinction으로 합격하였습니다.

그간의 저만의 노하우와 피아노에 대한 마을을 이제는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Wendy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가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꿈을 위해 문을 두드리세요.

[대상]

• 이제 피아노를 시작해도 괜찮을까? 고민하시는 101살 이하의 모든분
• 새로운 도전과 취미를 계발하고 싶으신분
• 내가 원하는 피아노 곡을 연주하는 것이 버켓리스트에 있으신분
• 찬송가 반주를 하고 싶으신분
• 직접 CCM 코드반주를 하면서 찬양을 드리고 싶으신 분
• 피아노 레슨을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꿈나무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