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뉴질랜드산 아보카도!
슈퍼푸드로 유명한 아보카도는
한국에서도 인기만점 건강식품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의 아보카도 마을
카티카티(KatiKati)를 소개해드립니다 :)
카티카티 (Katikati)
작은 소도시인 카티카티는 아일랜드의 울스터에서 온 정착인으로부터 생겨난 마을이라고 합니다.
화산지형과 일조량이 많은 기후덕에 키위와 아보카도가 많이 난다고 해요!
최근 카티카티는 스스로를 벽화의 고장으로 부르며,
정보센터에서 벽화 지도를 얻을 수도 있을만큼 많은 벽화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에서는 도시에 관한 많은 사진을 볼 수 있고,
추수기에는 각종 거리 상점들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초록초록한 아보카드가
나무에 주렁주렁 잔뜩 열려있네요!
역시 아보카도마을 답습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아보카도입니다.
아보카도는 색깔로 익은 상태를 알수있는데요!
좋은 아보카도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아보카도 색깔로 익은 상태 알기
아보카도는 덜 익은 상태로 나무에서 딴 후에 익혀서 먹는 키위나 바나나 같은 후숙과일 입니다.
열매를 손으로 만져보지 않고 껍질 색깔만으로도 익은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